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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6.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distribution of eggs and larvae of mackerel, Scomber japonicus was examined in the coast of Jeju island, Korea in spring from April to May in 2013 and May to June in 2014. In the monthly variations of mean abundances, as a whole, mackerel eggs were observed abundantly in April, 2013, and mackerel larvae were observed abundantly in June, 2014. Especially, high densities over 5,000 ind./1,000 m3 of mean eggs abundances were observed in the eastern part of Jeju Island where is water temperature was over 18℃. It can be inferred that these areas were major spawning grounds of mackerel around Jeju island, and that it may be caused by influences of the Tsushima warm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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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심비디움과 호접란의 주요 품종에 대한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와 긴꼬리가루깍지벌레 (Pseudococcus longispinus)의 증식량을 조사하였다. 시험은 25℃(상대습도 45∼60%) 항온실에서 이루어졌으며 점박이응애는 심비디움 6품종(그린볼, 샤이니핑크, 레드썬, 골드스타, 파르나쎄, 인더무드), 긴꼬리가루깍지벌레는 호접란 9품종(11-12, 11-14, 11-17, 11-68, 495, 404, 리틀젬, 만천홍, 플라워선셋)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점박이응애 암컷 성충 30마리를 심비디움에 접종한 후 50일차까지의 밀도를 조사한 결과, 30일차에서는 골드스타가 가장 높은 밀도를 나타냈고, 그 외의 품종은 통계적으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60일차에서는 파르나쎄가 가장 밀도가 높았고 그 다음은 골드스타였으며, 레드선과 인더무드에서 밀도가 가장 낮게 형성되었는데, 통계적으로는 그린볼, 샤이니핑크 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호접란에 긴꼬리가루깍지벌레를 주당 2∼3령 유충 10마리를 접종한 후 60일차까지의 밀도를 조사한 결과, 30일차에서는 플라워선셋에서의 밀도가 가장 높았고, 그 외의 품종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60일차에서 495와 플라워선셋 두 품종은 긴꼬리가루깍지벌레 증식이 매우 잘되는 품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11-14 품종의 밀도가 가장 낮았는데, 통계적으로 11-12, 494, 리틀젬, 만천홍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4.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갈색날개매미충(Pochazia shantungensis)은 노린재목 큰날개매미충과로 중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충남 공주 및 예산 지역에서 최초 보고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외래 유입 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의 천적을 조사하기 위해 난괴를 채집하여 난기생봉을 발견하였고 납작먹좀벌과에 가까운 것으로 판명되었으나 정확한 동정이 필요하다. 난기생봉의 기생율 은 갈색날개매미충이 많이 발생한 5지역(전주, 완주, 진안, 구례, 공주)에서 피해 정도가 심한 수종(주로 산수유, 두충)을 대상으로 월 1회 채집하여 난괴의 기생율을 조사하였다. 전주, 완주, 진안, 구례 중 전주에서는 팽나무, 구례와 공주에서는 두충나무와 산수유에서 기생봉이 발견되었다. 기생봉이 나온 지역 중 수종 별 기생율은 전주 팽나무(9월) 37%, 구례 산수유(9월) 46%, 구례 두충(10월) 66%로 조사되었다.
        25.
        201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채집 시기에 따른 미국선녀벌레(Metcalfa pruinosa) 월동난 발육을 다양한 항온조건에서 조사하였다. 2012년의 경우 4월 13일 이전에 채집 된 월동난은 부화에 실패하였으나, 2013년 4월 11일 채집한 개체들이 일부 온도 조건에서 성공적으로 부화하였다. 온도에 따른 월동난의 발육 조 사 결과 12.5℃와 35℃를 제외한 모든 온도 조건에서 발육이 가능하였다. 2013년 4월 26일 채집하여 가온한 결과 15℃에서 49.6일로 발육기간 이 가장 길었고 30℃에서 13.3일로 가장 짧았다.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발육기간이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32.5℃에서는 30℃에서 보다 발 육기간이 길어 고온에서 발육이 지연되는 현상을 보였다. 온도와 발육율과의 관계를 설명한 선형 모형을 이용하여 추정된 미국선녀벌레의 발육 영점온도는 10.1℃, 유효적산온도는 252.5DD였다. 온도 의존적인 발육율을 설명하기 위하여 사용된 선형 및 비선형 5개 모델 중 Lactin 2 모델 이 가장 높은 해석력을 보여주었다. 월동난 개체군의 발육 완료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Two-parameter Weibull 함수는 발육기간을 기반으로 하였을 경우 결정계수 0.92로 높은 결정력을 보였다. 개발된 발육율, 발육완료 모델들을 이용하여 추정된 50% 누적 우화일과 실측된 우화일의 차 이를 보면 Poikilotherm rate 모델을 이용하여 추정한 결과가 세 지역 편차일의 평균이 1.7일로 상대적으로 다른 모델들 보다 가장 정확하게 50% 누적 부화일을 예측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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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산불 후에 일어나는 개미군집의 변화양상을 파악하기 위해 산불이 난 산림에서 자연적으로 식생복원이 이루어진 곳, 인위적으로 조림한 곳, 산불이 나지 않은 곳의 3개 조사지에서 2005년부터 8년간 함정트랩으로 개미를 조사하였다. 모두 24종이 채집되었고 스미스개미(Nylanderia flavipes)가 가장 풍부하였다. 산림을 선호하는 개미종(예, 일본장다리개미, 민냄새개미, 노랑잘록개미)들은 산불이 나지 않은 조사지와 자연적으로 식생이 복원되는 조사지에서 많이 발생한 반면, 개활지를 선호하는 종(예, 곰개미, 일본왕개미, 주름개미)들은 인위적으로 조림된 곳에서 많이 나타 났다. 다변량분석 결과는 인위적으로 조림된 곳이 자연적으로 식생이 복원된 곳 보다 개미군집이 산불 후에 더 많이 달라지는 것을 보여준다. 자연 복원된 조사지에서는 개미군집이 산불이 난 5-6년후에 산불 이전으로 회복되는 데 비해, 인공복원된 조사지에서는 회복에 약 25년이 소요될 것으 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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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3.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메뚜기는 식용으로 이용한 곤충의 하나로 이용되어 왔으나 연 1회 생산으로 경 제성이 낮아 산업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본 연구는 연중 생산 또는 연 다세대 번식 기술의 개발을 위하여 휴면타파와 부화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산란된 벼메뚜기 알을 25℃에서 5일, 10일, 15일, 20일 동안 처리 후 8℃에서 저온 저장하여 부화율을 조사한 결과 부화율이 10일 처리에서 92.8%로 가장 높았고, 5 일, 15일, 20일 처리에서는 각각 77.4%, 88.1%, 80.4%로 떨어졌다. 온도(20℃, 2 4℃, 28℃, 32℃)별 전처리 후 휴면타파를 위한 저온 저장 조건 설정을 위하여 벼메 뚜기 알을 4℃, 8℃에 저장한 후 부화율과 부화소요일수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부 화율을 90% 이상으로 비슷하였으나, 부화소요일수는 4℃, 8℃ 저장 시 20℃에서 52일, 35일, 24℃에서는 32일, 18일, 28℃는 22일, 13일, 32℃에서 17일, 8일로 8℃ 처리에서 짧았다. 벼메뚜기 알의 한계 저온 저장기간은 245일~355일 동안 8℃에서 보관한 후 28℃에서 처리하였을 때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부화율을 감소하였으 나 모든 처리에서 80% 이상 부화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벼메뚜기 알은 1년까지도 저온 저장하여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28.
        2013.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주둥이방아벌레과는 종간의 형태가 매우 유사하면서, 지역적 종 분화가 많이 이루어진 분류군의 하나임으로 형태학적 종 동정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번 연구에서 직접형태분류가 완료된 국내외의 종과 NCBI에 등록된 염기서열을 대상으로 총 83종 408개체에 대한 DNA 바코드를 분석한 후 각 종에 대한 DNA 바코드 특성 및 형태형질과의 연관성을 진단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DNA 바코드와 형태분류와의 일치는 63종(75%)에 불과 하였다. 특히, 형태분류에서 동일종으로 결론지었던 4종으로부터 8종(9.6%)의 동소적 또는 이소적 은밀종을 새롭게 확인 하였고, 형태적 난분류군 4종(4.8%)은 명료한 종 진단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형태분류를 통한 2종(2.4%)에서 신종을 재확인 할 수 있었고, 2종(2.4%)에 대해서는 각각 지리적 신아종에 대한 가능성이 진단되었다. 2종(2.4%)에서는 형태적 차이가 명료하나 단일 종 묶음이 형성되었으며, 2종(2.4%)에서는 종내 지역집단에서 유전적 차이가 모호하여 별종 가능성을 제시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형태분류와 DNA 바코드 분석을 통합 적용하여 총 83종 중 81종(97.6%)에 대한 명료한 종 진단이 가능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29.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사무엘 테일러 콜리지는 영국의 낭만주의 시대를 열었고,예이츠는 낭만 주의 정신을 물려받은 현대 시인이다.콜리지가 예이츠에게 준 영향은 다른 낭만주의 시인들에 비해 결코 적지 않다.특히,바다를 배경으로 선원들의 초현실적인 경험을 다루고 있는 예이츠의 극작품 그림자 드리운 바다 와 콜리지의 시,“노수부의 노래” 는 두 시인의 시대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상징적 기법,작품의 배경,분위기 등 에서 매우 유사한 작품이다.두 작품 모두 바다,새,사중생,해와 달 등에 유사한 상징적 의미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예이츠가 콜리지에게서 많은 영감을 얻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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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1.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한반도 난온대 상록활엽수의 생육지 변화를 예측하기 위하여 CT-model을 이용하여 현재기후(1961~1990)와 3종류의 미래기후(2081~2100) 시나리오에서의 잠재 생육지를 예측하였다. 반응변수로서 난온대 상록활엽수의 실제 분포에서 추출한 유/무자료와 4가지 기후변수(온량지수, 최한월최저기온, 동경강수량, 하계강수량)를 예측변수로 사용하였다. 현재기후에서 잠재 생육지(PH)는 28,230km2로 예측되었으며, 3종류 미래기후 시나리오(CCCMA-A2, CSIRO-A2, HADCM3-A2)에서는 77,140~89,285km2로 예측되었다. 현재기후에서 토지 이용을 고려한 잠재 생육지(PHLU)는 8,274km2로 예측되었으며, 잠재 생육지의 29.3%를 차지하였다. 미래기후에서 토지 이용을 고려한 잠재 생육지는 35,177~45,170km2로 예측되었으며, 26.9~36.9% 증가하였다. 기후변화에 따른 난온대 상록활엽수의 분포 확대는 토지 이용에 제한되어 생육지 파편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난온대 상록활엽수의 생육지 증가는 난온대 낙엽활엽수림과의 경쟁이 예상되며, 난온대 상록활엽수림대의 확대 및 북상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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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011.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한반도 난온대 상록활엽수의 분포변화와 CT분석을 이용하여 난온대 상록활엽수의 분포를 규정하는 기후요인과 분포적지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CT분석을 통해 구축된 한반도 난온대 상록활엽수 분포 모델(EG-model)에서 TMC(최한월최저기온)가 분포를 규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TMC(최한월최저기온)의 -5.95℃이상을 난온대 상록활엽수의 분포적지로 하고 있다. 이러한 TMC값을 CMT(최한월평균기온)으로 환산한 값인 -1.7℃는 동아시아 지역 상록활엽수림의 내성한계 온도인 최한월평균기온 -1℃다 약간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반도의 난온대 상록활엽수는 최한월최저기온(TMC) -5.95℃이상의 따듯한 지역에서는 하계강수량 (PRS)이 826.5mm이상인 지역에서, 최한월최저기온(TMC) -5.95℃미만의 추운 지역에서는 하계강수량이 1219mm이상인 기후조건에서 높은 분포확률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분포경향은 일본의 난온대 상록활엽수의 분포경향과 비슷하였다. 또한, 난온대 상록활엽수는 한반도의 기온상승에 따라 고위도 및 남부내륙으로 분포를 확대하고 있으며 난온대 상록활엽수의 북방한계선 변화를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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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010.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논문은 퇴계의 한시에 나타난 대나무의 형상사유와 미의식을 연구한 것이다. 퇴계는 조선을 대표하는 성리학자인 동시에 약 2000여수의 한시를 남긴 조선중기 사림의 대 문호였다. 이 시기 조선 사림들의 예술 경향 속에는 사군자로 지칭되는 절개와 지조의 상징물들이 독특하게 나타나 조선 사림의 예술을 선도하였다. 시․ 서 화를 통한 사군자의 예술지향은 성리정신과 조화를 이루며 한 시대를 풍미하 게 되었다. 이 중심에 퇴계의 대나무에 대한 한시가 있었다. 퇴계는 동아시아의 문학사에서 대나무를 형상화한 다양한 장르의 문예들을 접하고 이들을 바탕으로 대나무를 문학적으로 새롭게 인식하기 시작했다. 퇴계는 대나무를 직접 가꾸기도 하고 완상하기도 하면서 대나무를 비유와 상징의 수법으로 형상화 했으며, 당시에 유행하던 대나무 그림위에 제화시를 남기기도 했다. 그의 대나무 한시에는 다양한 미의식이 함의되어 있다. 그가 주창한 대나무 이미저리는 주로 선비의 굳은 지조 와 곧은 절개를 상징한다. 퇴계의 대나무 한시에는 꿋꿋하고, 맑고, 깨끗하고, 강 인하고, 의젓한 이미지를 그려낸다. 그의 대나무를 소재로 형상화한 시 속에는 枯淡, 拙樸, 苦拙, 淸眞등의 楚楚한 풍격의 미의식이 함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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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난의 종류별로 심비디움, 심비디움 교배종, 덴팔레, 온시디움, 호접란, 그리고 나도풍란의 음이온 발생량을 조사하였으며, 심비디움 20, 40, 60, 80%와 심비디움 교배종 25, 50, 75, 100%의 투입율에 따른 음이온 발생량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심비디움 332개 /cm3, 심비디움 교배종 323개/cm3로 심비디움 속이 가 장 발생량이 많았으며, 그 다음이 덴팔레 250개/cm3, 온시디움 203개/cm3, 나도풍란 119개/cm3, 호접란이 77개/cm3 순이었다. 투입율 증가에 따라 심비디움은 40%, 심비디움 교배종은 75%까지는 음이온 발생량이 증가하였으나, 그 이상 투입율에서는 다소 감소하는 경 향이었다. 따라서 식물 종류별로 음이온 발생량을 상호 비교하기 위해서는 식물 투입율이 40% 이하가 적절하 며, 상대습도 등을 감안할 경우 약 30% 정도가 가장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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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wo hymenopteran egg parasitoid species, Gryon japonicum (Ashmead) (Scelionidae) and Ooencyrtus nezarae Ishii (Encyrtidae), were emerged from eggs of bean bug, Riptortus clavatus Thunberg (Heteroptera: Alydidae). The former parasitoid is first recorded in Korea. Brief morphological and biological characteristics, and parasitism on R. clavatus eggs are descri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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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00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남진주의 콩포장과 대학 캠퍼스에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집합페로몬을 사용하여 난기 생봉인 Ooencyrtus nerarae(Hymenoptera: Encyrtidae)의 발생소장을 조사하였다. 2003년과 2004년에 대학 캠퍼스에 설치된 트랩에 유살된 암컷의 수는 수컷 유살수의 317.5배와 103.4배이었고, 2004년 콩포장에서는 12.6배이었다. 콩포장에서 O. nezarae의 암컷은 8월 하순부터 유살되기 시작하여 9월 20일 전후에 가장 많이 유살되었다. 2003년과 2004년에 대학 캠퍼스에서는 8월 중하순부터 밀도가 증가하여 9월 상중순에 최성기를 나타내었다. 두 조사지역에서 모두 10월 이후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집합페로몬 세 성분, 즉 (E)-2-hexenyl (Z)-3-hexenoate(E2HZ3H)와 (E)-2-hexenyl (E)-2-hexenoate(E2HE2H) 및 myristyl isobutyrate(MI) 중에서 E2HZ3H 만이 O. nerarae에 대해 유인력을 나타내었다. E2HZ3H:E2HE2H:MI를 7:36:7로 배합한 것보다는 20:20:10이나 16.7:16.7:16.7으로 배합한 트랩에 더 많은 수가 유인되었는데, 이는 배합된 E2HZ3H의 량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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