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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9

        41.
        201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영상을 이용하여 지방간환자의 영상을 질감특징분석과 ROC curve 분석을 하였으며, 컴퓨터보조진단시스템의 구현을 위한 실험적인 선형 연구로서 전산화단층촬영 영상에서 지방간의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진단 정보를 의사에게 제공하고자 하였다. 실험은 정상 및 지방간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영상을 실험영상으로 하여 설정된 구역에 대한 wavelet 변환을 거쳐 질감의 특징값을 나타내는 6가지 파라미터로 통계적 분석 결과를 나타내었다. 그 결과 엔트로피, 평균밝기, 왜곡도는 90% 이상의 비교적 높은 인식률을 보였고, 대조도, 평탄도, 균일도는 약 70% 정도로 비교적 낮은 인식률을 나타내었다. ROC curve를 이용한 분석에서 6가지의 파라미터 모두 0.900(p=0.0001)이상을 나타내어 질환인식에 의미가 있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6가지 파라미터에서 질환 예측을 위한 cut-off 값을 결정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영상에서 질환 자동검출 및 최종진단의 예비 진단 자료로서 적용 가능할 것이다.
        42.
        201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에서 제안된 질감특징분석 알고리즘은 지방간 환자의 CT영상을 이용하여 정상영상과 질환영상 으로 구분하여, 정상 간 CT영상과 지방간 CT영상을 생성하고 제안된 질감특징분석을 이용한 컴퓨터보조 진단 시스템에 적용하여 6개의 파라메타로 정량적 분석을 통해 지방간 CT영상의 질환 인식률을 도출하고 평가하였다. 결과로 지방간 CT영상 30증례 중에서 각각의 파라메타별 질감특징 값에 대한 인식률은 평균 밝기의 경우 100%, 엔트로피의 경우 96.67%, 왜곡도의 경우 93.33%로 높게 나타났고, 평탄도의 경우 83.3 3%, 균일도의 경우 86.67%, 평균대조도의 경우 80%로 다소 낮은 질환 인식률을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영상의 컴퓨터보조진단 시스템으로 발전된 프로그램을 구현한다면 지방간 CT영상의 질환부위 자동검출 및 정량적 진단이 가능해 컴퓨터보조진단 자료로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최 종판독에서 객관성, 정확성, 판독시간 단축에 유용하게 사용 될 것으로 사료된다.
        43.
        201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초음파 검사는 복강내 장기를 검사하는 대표적인 영상의학검사의 한 분야이며. 혈액검사는 체내 이상 징후를 임상 화학적으로 검사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지방간의 진단은 주로 복부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동시에 실시하여 수행하며 두 검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진단을 하게 된다. 이 경우에 실시하는 혈액검사의 기준은 TBIL, TC, AST, ALT,ALP, GGT, TG, HDL-C, GLU의 값이다. 본 연구에서는 초음파 영상에서 지방간 진단을 받은 환자의 혈액검사 정확성을 분석하여 두 종류의 검사간 정확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2012년 1월부터 3월간 종합검진으로 복부초음파검사와 혈액검사를 동시에 받은 환자 1350명 중 초음파 검사 상 지방간 판정을 받은 459명을 대상으로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 결과가 동일한 경우는 459명 중 280명으로 약 60.8% 이며,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의 결과가 서로 다른 경우는 179명으로 39.2%로 밝혀져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의 진단 정확도는 60.8% 이었다. 이는 지방간의 초음파 진단시 종사자의 주관적 능력이 병변의 진단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되어 지속적인 초음파 임상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44.
        201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anti-oxidative and inflammatory inhibition effects of green tea and dietary fiber mixture on liver of high fat diet-induced obese rats. 21 male rats were divided into 3 dietary groups and control group (A), high fat diet-induced group (B), and high fat (HF) diet-induced + EQ diet-S® diet group (C). Immunoblotting and RT-PCR analysis revealed protein expression, and anti-oxidant analysis revealed MDA (malondialdehyde), GSH (glutathione), and free DPPH radical. As a results, Body weight and food consumption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groups. The levels of MDA and GSH were lower in HF + EQS® group than in HF group. Also, the EQS® demonstrated to be more effective than HF group for a DPPH radicals scavenging activities. In addition, protein and mRNA level of TNF-α in HF + EQS® group showed relatively more potent pro-inflammatory activity inhibition compared to HF group. These results suggest that green tea mixture (EQ diet-S®) provide positive effects on anti-oxidative and inflammatory inhibition effects on obese animal model or obesity related diseases.
        45.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육성 콩 10품종의 각 부위별(자엽, 종피 및 배) 지방함량과 지방산 조성의 품종간 차이를 검토하였다. 지방함량은 자엽>배>종피 순서로 많았으며 각 부위별 평균 지방 함량은 자엽이 18.3%, 배가 8.9%, 종피가 1.4%이었다. 각 부위별 지방 함량은 자엽은 대망콩이 가장 높았고 서남콩이 가장 낮았으며, 배는 대망콩이 가장 높았고 호장콩이 가장 낮았다. 종피는 다장콩이 가장 높았고 새별콩이 가장 낮았다. 지방산 조성은 각 부위별로 자엽은 C18:2>C18:1>C16:0>C18:3>C18:0의 순서로, 종피는 C18:2>C16:0>C18:3>C18:1>C18:0의 순서로, 및 배는 C18:2>C16:0>C18:3>C18:0>C18:1의 순서로 높았다. 각 부위별로 linoleic/linolenic acid의 비율은 자엽은 명주나물콩이 가장 높았고 대망콩이 가장 낮았으며, 종피는 진미콩이 가장 높았고 대풍콩이 가장 낮았다. 배는 다장콩이 가장 높았고 대풍콩이 가장 낮았다.
        46.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variety of stem cells has been emerging as therapeutic cells that can replace organ transplantation in human liver diseases. The present study focused on whether human eyelid adipose-derived stem cells (HAD) might differentiate into functional hepatocyte-like cells in vitro. HAD were isolated from human eyelid adipose tissue. Effect of dimethyl sulfoxide (DMSO), fibroblast growth factor (FGF)-2 and FGF-4 on the hepatic differentiation of HAD have been examined in vitro. Immunocytochemical analysis and PAS staining showed that HAD cultured in both DMSO and FGF-4 exhibited the most intense staining than HAD of the other experimental groups. These HAD expressed numerous hepatocyte-related genes. Immunoblotting analyses showed that HAD cultured in the presence of DMSO and FGF-4 secreted higher amount of human albumin than HAD cultured in other conditions. Urea analysis also demonstrated that these HAD produced higher amount of urea than any other groups of HAD. In conclusion, combined treatment of DMSO and FGF-4 could effectively induce the functional differentiation of HAD into hepatocyte-like cells.
        47.
        2007.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파추출물이 알코올성 지방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흰쥐를 meal-feeding 방법으로 모든 쥐가 매일 같은 양의 식이를 공급받는 실험조건 하에서 에탄올 없이 정상식이만 섭취한 대조군, 에탄올과 정상식이와 함께 투여한 에탄올군, 양파추출물과 에탄올을 정상식이와 함께 투여한 에탄올양파추출물군으로 5마리씩 3그룹으로 나누어 사육하였다. 양파 추출물을 28일간 흰쥐에게 먹여 체중의 변화, 장기 무게 변화, 혈청 중의 glutamate oxalo
        48.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및 일본에서 육성된 벼 품종을 고온 저장시 저장기간에 따른 발아율, 이화학적 특성, lipoxygenase의 활성 및 이들 상호관계를 검토하였다. 1. 고온저장(35℃ )시 발아율, 현미 단백질,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은 저장기간 및 품종 간 차이가 크게 있었으며 두 요인의 상호작용도 인정되어 저장기간별 품종 간 차이가 다르게 나타났다. 2. 고온저장에 의한 현미 단백질,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은 저장기간이 길수록 증가하였던 반면, 발아율 및 도요식미치는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3. 지방산도와 발아율 간에는 부의 상관이 지방산도와 lipoxygenase의 활성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4. 17개 품종을 발아율,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을 고려하여 군집분석을 수행한 결과 2개의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I군에 속하는 품종은 오대벼, 상미벼, 운광벼, 일품벼, 남평벼, 일미벼, 동안벼, 중산벼, 추청벼, 히또메보레, 고시히까리 등 11개 품종으로 비교적 발아율이 높고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이 낮았다.
        50.
        199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근래에 육성된 한국산 녹두품종에 대하여 녹두 용도별 가공 적성분류 기준이 될 수 있는 주요 일반성분 함량과 지방산 조성을 조사하여 품종 육성의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평균 조단백질, 조지방 및 조회분 함량은 각각 24.3, 3.6%였는데 수분함량은 약 10% 정도였다. 2. 조단백질과 조탄수화물간, 종자수분과 조지방함량간, 종실중과 조지방함량간 등에서는 각각 고도의 부의 유의조관을 보였다. 3. 지방산조성 중 불포화지방산이 60∼67% 함유되었으며 종류는 oleic acid, linoleic acid, linolenic acid, arachidonic acid 등 4종이었고, 포화지방산이 33∼40%정도 함유되었는데 종류는 stearic acid, palmitic acid, behenic acid, lignoceric acid 등 4종이었다. 4. 지방산 조성 중 linoleic acid가 33.4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linoenic acid와 palmitic acid로 각각 21.87, 21.72%였고, 다음이 stearic acid, oleic acid, arachidonic acid가 각각 5.98, 5.87, 4.87% 였으며 behenic acid와 lignoceric acid는 극히 미량 존재하였다. 5. Palmitic acid와 linoleic acid, oleic acid와 lignoceric, behenic acid간에는 고도의 정상관관계를, palmitic acid와 arachidonic, lignoceric acid간, oleic acid와 linolenic acid, arachidonic acid와 lignoceric acid간에는 고도의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6. 종실중과 oleic, arachidonic, behenic acid간에 고도의 정상관관계를 보였다.
        51.
        199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의 논 무경운체계에서 직파재배시 벼 품종들의 생육 특성의 차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1992년부터 무경운 상태로 관리된 논에서 직파재배를 하여 입모 상태, 중간 생육, 도복관련 형질, 수량구성요소와 수량의 변화를 경운답 재배와 비교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율은 무경운재배가 경운재배보다 낮았고, 논 무경운 체계에서 입모율이 높은 품종은 조령벼, 동진벼, 대야벼, Calpearl 등이었으며, 초기 생육은 논 무경운 체계에서 저조하였다. 2. 초장과 경수는 무경운재배가 경운재배보다 생육이 떨어졌으나, 등숙률은 무경운재배에서 높았다. 3. 논 무경운체계에서 도복관련 형질이 양호한 품종은 화성벼, 화영벼, 조령벼, Calose, Ca1ose 76이 었다. 4. 무경운 체계에서 입모율과 생육의 경시적 변화 및 수수를 고려하면 파종량을 경운재배보다 늘려야 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52.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깨 유전자원 165품종을 공시하여 기름함량과 지방산조성, glyceride 유질특성등을 분석조사하여 고함유 양질 다수성 품종육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품종들의 기름함량은 최저 34.8%에서 최고 54.1%의 범위에 분포되었다. 2. 기름함량은 숙기에 따라 중만숙종이 다소 높은 경향이며 종피색은 갈색종 품종이, 1,000 종은 소식종일수록 그 함량이 높았다. 3. 기존 기름함량 분석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soxtect법과 near infrared reflectance (NIR) 법간의 기름함량 calibration정밀도는 0.47% 였고, 기름함량 평균치를 검정한 결과 유의성이 없었고, 표준편차 차이는 0.79였으며, 분석방법간에 고도의 정상관이 인정되었다. 4. 지방산조성은 linolenic과 linoleic acid가 78.1%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은 숙기, 종피색, 1,000입중에 따라 큰 차이가 없었다. 5. 기름함량과 stearic 및 linolenic acid와는 유의적인 정상관이었으며, linoleic acid는 고도의 부상관을 보여 주었다. 6.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간에는 높은 유의적인 부상관이 인정되었다. 7. 엽실들깨등 4품종의 triglyceride 구성비율은 평균89.2%였으며, 옥동들깨가 92.9%로 가장 높고 수원8호가 82.3%로 가장 낮아 품종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기타 mono, di-glyceride 및 free fatty acid는 평균 10.8%였다.
        53.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종실의 품질을 향상시키려면 참깨종실의 주요성분인 기름의 질적 개선이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바 전세계적으로 수집된 품종보존구에서 200여 품종을 엄선하여 기름함량과 지방산, glyceride를 분석하여 특성에 따른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고 고품질 다수성 참깨 육종재료로 활용코자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품종의 평균 기름함량은 5l.1%였으며 최저 46.2%, 최고 55.5%로서 9.3%의 변이폭을 보였고 50~51% 사이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정규분포를 나타내었다. 2. 품종유래에 따른 기름함량차를 보면 국내육성종이 51.6%로서 가장 높았고 이집트종이 50.5%로서 가장 낮았으며 일본, 우리나라 재래종, 이태리, 미국, 인도, 이집트의 순으로 온대지역이 높고 열대지역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3. 국내육성종인 '수원 88호'의 기름함량이 55.5%로서 가장 높았고 국내재래종인 '여산'이 54.6%로 높은 기름함량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이들 품종은 고함유품종육성을 위한 교배모본으로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4. 숙기에 따른 기름함량차는 극만생종이 51.6%로서 가장 높았으며 열기가 늦어질수록 기름함량은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5. 종피색에 따른 기름함량차를 보면 백색종피종이 51.5%로서 가장 높았으며 갈색, 흑색의 순으로 높았다. 6. 삭실형의 차에 따른 기름함량은 1과성 2실4방이 51.8%로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1과성 4실8방, 3과성 2실4방의 순으로 높아 3과성보다는 1과성, 4실8방보다는 2실4방등 sink가 큰 쪽보다는 적은 쪽이 기름축적에 유리 한 것으로 나타났다. 7. 기름의 질을 결정하는 지방산의 품종간 변이를 보면 양질 불포화지방산함량에서 열대지역 품종이 83.7~84.5%로서 낮았으며 온대지역 품종은 86.2~87.55%로서 높았다. 양질의 리놀산함량에서도 우리나라재래종, 일본, 미국등 온대지역품종이 47.2~47.7%로 높게 나타났고 열대지역품종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 8. 숙기에 따른 지방산의 변이를 보면 주지방산인 리놀산함량에서 조ㆍ중생종이 44.5~44.8%를 나타내었으며 중만ㆍ만ㆍ극만생종은 45.9~47%를 나타내어 만숙으로 갈수록 리놀산함량은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9. 종피색에 따른 지방산 조성차는 리놀산함량에서 갈색종피종이 45.8%로서 가장 높았으며 백색, 흑색종의 순으로 높았다. 10. 실방수에 따른 지방산 조성 차이를 보면 양질의 리놀산함량에서 1과성 4실8방이 46.7%로서 가장 높았고 3과성 2실4방, 1과성 2실4방의 순으로 높아서 기름함량에서와는 다른 양상을 나타내었다. 11. 기름함량과 팔미틴산, 스테아린산, 올레인산, 리놀산등 각각의 지방산간에는 유의성있는 상관관계가 인정되지 않았으며 기름함량과 종피색 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이 있었고 종피색과 스테아린산, 올레인산과는 정의 상관, 리놀산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숙기와 올레인산 간에는 부, 리놀산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간에는 부, 리놀산과 불포화지방산 간에는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12. 참깨의 triglyceride 함량은 85%로서 콩의 89.2%보다는 낮고 유채의 84.9%와는 비슷한 수준이어서 참깨의 salad유나 튀김용기름으로의 가공이용이 적합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triglyceride 추출물의 지방산을 분석하여 본 결과 유성깨의 리놀산함량이 49.8%로서 풍년깨의 45.8%나 한섬깨의 41.4% 보다는 크게 높아서 salad유용으로의 가공면에서 흑색의 유성깨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54.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두의 유질특성을 조사하여 품질 개선 육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국내보존 및 일본도입 100품종을 공시재료로 하여 기름함량과 지방산조성을 분석하였으며 Glycerides조성 분석에는 3품종을 공시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대두 100품종의 기름함량은 12.1~23.0% 범위에 있었다. 2. 국내 육성종이 일본 도입종에 비하여 기름함량이 높은 품종이 많았고, 국내종 중에서는 추대두 품종이 하대두 품종에 비하여 기름함량이 높았다 3. 지방산 조성은 oleic과 linoleic산이 76 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4. 국내 품종들이 일본 도입종에 비하여, 그리고 추대두 품종들은 하대두 품종에 비해서 oleic산은 낮은 반면에 linoleic산은 높은 함량을 보였다 5. 공시품종들의 기름함량 증가는 palmitic산의 감소를 그리고 linoleic산의 상승을 나타내는 상관관계였다. 6. 종실중은 oleic산과는 정의 그리고 linoleic 및 linolenic산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7. 대두 3품종의 평균 Triglycerides 구성비율은 82.8%였는데 품종간에 차이가 컸다.
        55.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8개 품종과 한국의 8개 품종을 인도네시아 발리(남위 8˚ 42')와 한국 수원(북위 37˚ 16')에서 한국재배법과 인도네시아 재배법으로 시험한 결과는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1. 지역간에 유의성이 나타나는 형질은 임실율과 천립중이었는데 지역효과는 두 형질이 서로 반대로서 수원에서는 임실율이 높았고 발리에서는 천립중이 높았다. 이는 임실율에서는 Japonica품종과 Indica품종이 발리보다 수원에서 높게 나타나는데 원인이 있으며 천립중은 Ind./Jap. 품종과 Japonica 품종이 대체로 발리에서 수원보다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었다. 2. 재배법간의 차이는 건물중과 조고북에서만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며 이들 형질은 재식밀도가 낮고 시비양이 많은 한국재배법에서 높았다. 3. 두 지역에서 평균수량이 높았던 품종은 태백, 한강찰, 금강, IR36, IR50, Semeru 등 6개품종이 었으며 발리에서는 태백, 만석, 한강찰, 금강, IR50, IR36. Semeru, Cisadane 등 8개품종이었으며, 수원에서는 상남, 금강, TR50, IR36, Semeru 5개 품종이었다. 4. 경노계수 분석결과 수량구성요소의 수량 기여율은 발리에서는 수당립수, 주당수수, 임실률, 천립중 순이였으며 수원에서는 주당수수, 수당립수, 천립중, 임실률 순이였다. 5. 비교적 광지역 적당성을 보인 Ind./Jap.와 In-dica의 공시품종을 비교하여 보면 Indies 품종은 Ind./Jap. 품종보다 주당수수가 많은 편이고 Ind./Jap. 품종은 수당립수와 천립중이 Indies 품종보다 많은 경향을 보였다.
        59.
        198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유질을 개량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참깨유구성지방산 종류별 함량의 품종간 차리와 조성의 특성을 밝히고자 시험을 하였는 바 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불포화지방산인 Olieic acid는 평균 39% 함유 되어 있으며 최저함량은 32.6%에서 최고함량은47.3%까지 14.7%의 변이복을 가지적 주지방산인 Linoleic acid의 함량은 평균적으로 45.8%이며 최w저 31.1%에서 최고 54.9%까지 무려 23.8%의 품종간 차를 보였다. 2. 포화지방산인 Palmitic acid와 Stearic acid의 함량에서는 Palmitic acid의 평균함량은 9.5% 최저 4.6%, 최고 18%로서 13.4%의 품종간 차이가 있으며 Stearic acid 평균함량 4.8%, 최저 1%에서 최고 9%까지 8%의 품종간 변이를 보였다. 3. 품종 유래에 따른 지방산 조성 차이를 보면 한국품종과 미국품종들이 Palmitic, Stearic acid 함량이 가장 낮고 필수지방산인 Linoleic acid 함량이 가장 높았는데 특히 한국품종은 가장 양질유 품종들이었다. 대체로 재배기간의 온도가 높을수록 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은 경향이었다. 4. 특히 한국재래종은 불포화양질유지방산 함량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았으며 재래종인 만성종은 Linoleic acid 함량이 54.9%이며 Oleic + Linoleic acid 함량이 92%에 이르러 참깨 지방산 개량육종에 중요한 유전자원이라 할 수 있다. 5. 참깨 종피색별 지방산조성 차이에서는 양질지방산인 Linoleic acid 함량과 Oleic acid함량이 가장 높았던 것은 황색 종피종(47.5%)이었으며 그다음이 갈색 종피종이었다. 6. 지방산 조성의 숙기별 차를 보면 포화지방산에서는 숙기별 차이가 거의 없으나 불포화지방산중 Oleic acid는 조숙에서 만숙으로 갈수록 함량이 감소하는데 반해서 Linoleic acid는 만숙일수록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특히 조숙종에서는 Oleic acid 함량이 Linoleic acid 함량보다 약간 더 높아서 중ㆍ만숙종과 조성 패턴이 다름을 보여 주었다. 7 착과습성에 따른 지방산조성 차이에서는 1과성은 포화지방산이 높고 3과성은 불포화지방산중 Linoleic acid 함량이 1과성보다 월등히 높았으나 Oleic acid 함량은 1과성보다 약관 낮은 편이었다. 8. 실방수 차이에서는 3과성 2실4수이 불포화지방산이 가장 높았고 포화지방산에서는 1과성 2실4수이 가장 높았다. 4실8수에서는 일정한 영향이 보이지 않았다. 9. 지방산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 간에는 r =-0.955**의 높은 부의 상관을 보여 지방산 개량육종의 전망을 밝게 해주며 O1eic과 Linoleic acid간에도 에우 높은 부상관을 나타내고 있어 필수지방산 함량을 높이는 개량 육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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