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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4

        61.
        1998.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leep deprivation may affect the brain functions such as cognition and consequently, dynamics of the BEG. We examined the effects of sleep deprivation on chaoticity of the EEG. Five volunteers were sleep-deprived over a period of 24 hours They were checked by EEG during two days. thc first day of baseline period and the second day of total sleep deprivation period. EEGs were recorded from 16 channels for nonlinear analysis. We employed a method of minimum embedding dimension to calculate the first positive Lyapunov exponent. Fer limited noisy data, this algorithm was strikingly faster and more accurate than previous ones. Our results show that the sleep deprived volunteers had lower values of the first positive Lyapunov exponent at ten channels (Fp1, F4. F8. T4, T5. C3, C4. P3. P4. O1) compared with the values of baseline periods.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sleep deprivation leads to decrease of chaotic activity in brain and impairment of the information processing in the brain. We suggested that nonlinear analysis of the EEG before and after sleep deprivation may offer fruitful perspectives for understanding the role if sleep and the effects of sleep deprivation on the brain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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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1998.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중추신경계돠 자율신경계에 나타난 후각에 의한 감성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후각자극은 0.6% 오렌지향과 2.5% valeric acid를 수증기로 포화시키는 후각 자극기를 통해 일정 flow와 농도로 시행하였다. 대조자극은 방안 공기로 향자극 전후에 시행하였으며 뇌파자극은 international 10-20 systim에서 4채널을 사용하였다. 이외에 ECG, EOG, heart rate, skin conductance와 respiration를 기록하였고 뇌파분석은 fast Fourier tuansform analysis의 power spectra로 하였다. 그 frequency banes는 delta(0-4.5Hz), theta(4.5-7Hz)은 쾌하고 친숙하게 valeric acid는 불쾌하고 성가시게 평가되었다. 뇌파분석에서 쾌와 불쾌 자극간의 차이는 PG2-A2 channel 에서 alphal의 자극전후의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불유쾌한 자극에서는 모든 channel alphal, alpha2와 beta파 증가를 보였다. 또한 heart rate, galvaric skin resistance는 쾌자극에서 감소양상을 나타내었으며 불쾌자극에서는 반대경향을 보였다. 호흡에서는 쾌자극에서 호흡수 감소경향과 input/output amplitude dutation와 duration의 증가경향을 보였으며 불쾌자극에서는 반대양상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쾌와 불쾌 후각자극으로 감성변화를 뇌파와 자율신경계에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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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2015.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physical fitness on a nonverbal intelligence score and cortical networking. Methods: Participants were twenty four high-fit and twenty one low-fit middle school students. K-CTONI-2 was used to measure nonverbal intelligence less influenced by educational experience and verbal ability. Cortical activation at F3, F4, C3, C4, P3, P4, T3, T4, O1, and O2 has been recorded during intelligence test. Inter-hemispheric and intra-hemispheric coherences were calculated to examine cortico-cortical communication. Results: As the behavioral results, nonverbal intelligence score and accuracy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t according to physical fitness. The result of coherence revealed that coherence at right hemisphere which is related to visual-spatial processing was higher in high-fit but coherence at left hemisphere related to verbal-analytic processing was higher in low-fit group. Conclusion: The results imply the greater neural efficiency during intelligence test in high-fit relative to low-fit group.
        65.
        201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논문에서는 차세대 게임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기능성 런닝게임을 제시한다. 게임은 2인용 대 결방식으로 개발하였으며, 방식은 다음과 같이 나뉜다. 첫째, 뇌파측정기를 이용하여 사용자1의 감정 변화, 집중력의 강도, 안면의 움직임을 측정한다. 둘째, 모션 캡쳐 장치인 키넥트를 이용하여 사용자 2의 달리기, 좌우 방향전환, 점프 등의 모션을 측정한다. 본 게임의 핵심은 사용자의 뇌파 그래프가 실시간으로 게임내의 맵의 형태로 표현되는 것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뇌파가 게임 내의 맵으로 시 각화되는 것을 보며 뇌파를 스스로 조절하는 학습능력을 배울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1은 이러한 기능성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뇌의 활성화를 통한 집중력 향상을 꾀할 수 있고, 사용자2는 실제로 달리고 점프하는 동작을 통한 운동능력을 증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66.
        201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논문에서는 뇌기능의 최적화를 통해 좌, 우뇌 활성도의 대칭성을 향상시켜 불안, 우울과 같은 정서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게임 활용 시스템에 대한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정 서장애를 보이는 환자들의 특징은 치료에 대한 의지가 낮아 확실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이러 한 환자들에게 강한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흥미유발의 게임형 콘텐츠와 사용자화를 통한 맞춤 형 게임 시스템을 제안한다. 또한 5일 동안 진행한 실험 결과 좌, 우뇌 활성도의 대칭 정도가 향상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제안된 게임 활용 시스템은 우울증, 집중 장애 치료와 같은 의료 분 야나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여 학습에 도움을 주는 교육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67.
        201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뇌파 및 심전도 생체신호를 복합적으로 이용한 감정인식을 통한 실시간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안한다. 기존에 뇌파를 통한 감정인식의 문제점이었던 낮은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 뇌파의 Theta, Alpha, Beta, Gamma의 상대파워 값과 심전도의 자율신경계 비율을 혼합하는 복합 생체 신호 감정 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쁨, 공포, 슬픔, 즐거움, 화남, 혐오에 해당하는 6가지 감 정을 인식하기 위해 사용자별 확률 값을 저장하는 데이터 맵을 생성하고, 채널에 대응하는 감 정 인식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가중치를 갱신하는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또한 뇌파로 구 성된 단일 데이터와 뇌파/심전도 생체신호 복합 데이터의 실험 결과를 비교한 결과 23.77%의 정확도 증가를 보였다. 제안된 인터페이스 시스템은 높은 정확도를 통해 게임 및 스마트 공간 의 제어에 필요한 인터페이스로 기기에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68.
        2014.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port psychological skill training(PST) based on positive psychology on psychological variables and frontal EEG asymmetry, a psychophysiological index of affect, motivation and anxiety. Methods: Participants were seven shooting athletes whose mean age were 18.3 years. They participated 8 sessions of positive psychology-based psychological skill training program which consisted of a 60 min short lecture and group counseling sessions. Psychological variables (affect, psychological skill, and state sport confidence) and cortical activation at F3, F4, F7, F8, T3, T4 were collected under two conditions(before and after competition recall) before and after 8 sessions of psychological skill training. Electroencephalography(EEG) asymmetry scores and cortical activation at left and right each electrode sites were analyzed. Results: State sport confidence was increased following PST. Before PST, frontal EEG alpha asymmetry scores(FAS) after competition recall was lower compared to FAS before competition recall. However, FAS was not decreased after competition recall following PST.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sport psychological skill training based on positive psychology appears to increase state sport confidence and to enhance cortical activation at left frontal region, which is related to positive affect and approach motivation.
        69.
        2014.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whether aerobic exercise has a positive effect on executive function and EEG with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ADHD) children and provides a basic data for relieving symptom and treatment to ADHD children. Methods: Research participants were totally 44 children. The group distribution was combination of exercise and methylphenidate group(n=16), methylphenidate group(n=14), and the control group(n=14). Research subjects pre․post measurement was made equally on executive function(WCST), and brain wave(EEG). Also, exercise program was progressed 3 times a week(every 60 minutes) during totally 8 weeks. Data processing in the experimental result was used PASW-PC 18.0 statistical program. The basic test on general characteristics and psychological variables in ADHD children before exercise was carried out one-way ANOVA. Also, a change in difference according to three groups and measurement period was carried out repeated measure analysis. To correctly analyze a change by factor, the paired t-test and repeated measured one-way ANOVA were carried out. Results: The 8-week aerobic exercise participation of children with ADHD was indicated to have positive effect on a change in executive function and EEG. Also, aerobic exercise was helpful to executive function and EEG. Based upon those results, we might expect to use for relax and improvement of negative symptoms with ADHD children.
        70.
        201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산림의 시각적 자극 유형에 따른 인체의 생리적ㆍ심리적 효과 차이를 알아보고자 시도되었다. 산림의 시각적 자극을 긍정과 부정으로 나누어 긍정적 자극으로 아름다운 산림풍경 5개 유형, 부정적 자극으로 산림풍경 훼손지 5개 유형을 실험자극으로 사용하였다. 국민대학교 삼림과학대학 소속 학부생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심리적 효과는 PANAS, 주의회복 척도를 활용 측정하였고, 생리적 효과는 뇌파의 α파 활성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현재까지 수행된 경관의 인체 치유효과 연구의 대부분이 자연경관 대비 도시경관에 대한 차이를 분석하려 한데 반해 본 연구는 산림풍경의 유형에 따른 차이를 구명했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들과 차별성을 갖는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PANAS와 주의회복 척도를 활용하여 산림의 시각적 자극 유형별 심리적 효과 분석 결과, PANAS, 주의회복 평균 점수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고(p<0.01), 긍정적 산림풍경에서 PANAS의 PA(정적 정동), 주의회복 평균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주의회복 평균 점수가 긍정적 자극에서 능선파노라마, 능선파노라마와 운해, 기암봉우리의 암릉, 계절감, 폭포 순으로 높게 나타나 주능선에서의 풍경이 주의력을 더 많이 회복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적 자극에서는 산사태피해지, 산복도로에서 주의력 회복에 대한 가능성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뇌파의 α파의 활성도를 통한 산림의 시각적 자극 유형별 생리적 효과 분석 결과, 자극별로 개개의 유형에 대한 차이는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긍정적 풍경에 노출되었을 때 α파의 활성도가 증가하고, 부정적 풍경에 노출되었을 때 α파의 활성도가 감소하였다. 또한 각 자극별로 좌뇌와 우뇌에 따라 뇌파의 α파 활성도 증감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05, p<0.01). 좌ㆍ우뇌 모두 부정적 산림풍경에서는 기준치보다 α파의 활성도가 낮게 나타났고, 긍정적 산림풍경의 경우 우뇌에서는 기준치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좌뇌에서는 개별 자극에 대한 반응의 차이로 인해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사진을 통한 현장의 재현에서 나타나는 오차를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한편, 비록 긍정과 부정이라는 극명한 차이를 나타내는 자극을 실험에 사용했지만 산림이라는 공통적인 대상을 기반으로 했으며 이러한 개개의 자극에 대한 생리 및 심리적 반응이 차이를 보임에 따라 산림풍경이 인체 치유효과에 중요한 자극요소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시각적 측면에서 산림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확인되었다. 또한 풍경의 평가는 개인적인 경험이나 인식에서 기인되는 주관적인 반응으로 개인적 특성에 따른 풍경에 대한 반응 차이의 고찰도 필요할 것이다. 향후 인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산림풍경의 시각적 자극유형과 그것과 주관적 경험과의 관계 구명에 대한 깊은 천착이 요구되는 바이다.
        71.
        201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전두엽 좌·우뇌 비대칭 지수와 경쟁특성불안 및 경쟁상태불안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평균연령 20.3세의 엘리트 운동선수 30명이었다. 섭외된 선수들의 평상시 특성불안과 경쟁 특성불안, 뇌파측정을 위해 1주일 이내 주요시합이 없는 날 중 선수들의 스케줄을 고려하여 측정 일을 선정하였고, 경쟁 상태불안 검사는 시합 1시간 전에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특성불안은 경쟁 특성불안, 경쟁 상태불안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으며, 경쟁 특성불안도 경쟁 상태불안과 유의한 상관이 나타났다. 그러나 특성불안, 경쟁 특성불안, 경쟁 상태불안과 전두엽 좌·우뇌 비대칭 값 간에는 유의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좌측과 우측 전두피질의 로우알파, 하이알파, 알파 파워 값과 특성불안, 경쟁 특성불안, 경쟁 상태불안 간의 상관분석 결과, 경쟁특성불안은 양 반구 전두피질의 로우 알파, 알파파의 파워값과 부적으로 상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알파파는 뇌의 활성화와 반비례의 관계에 있으므로, 좌·우 전두피질 모두의 활성화가 높은 선수들이 경쟁 특성불안도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합해 보면, 경쟁 특성불안은 좌·우 전두피질의 활성화와 관련되어 있으며, 휴식 시 좌·우 전두피질의 활성화를 줄이는(알파파를 증가시키는) 뉴로 피드백 훈련이 경쟁 특성불안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72.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develop the STS (Sequence Tagged Site) marker for discrimination between oat cultivars used the EEG (Euchromatin Enriched Genomic) DNA library in oat. The EEG DNA library was constructed the Mcr A and Mcr BC system in DH5 alpha bacterial cell line. About 3,500 EEG colonies had been constructed by using junk DNA exclusion. About 800 colonies were selected that included insert DNA more than 500 bp. It was analyzed the genetic information by using blast searches of NCBI web site. More than three hundred STS primer sets were developed using sequencing data of selected colonies and about 90 primer sets which showed single band were selected in Olgwiri. It was applied to twelve oat cultivars including Olgwiri and has been shown polymorphism at 15%. PCR product which amplified with selected STS primer was treated with six endonucleases and was showed polymorphic bands. These primers could be useful for specific allele tagging in mapping populations and germplasm and for the study of functional genomics of oat.
        73.
        2009.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논문에서는 뇌파 측정 장비를 활용하여 집중력 지표를 구하고 이를 게임에 활용함으로써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기능성 게임을 구현한다. 이를 위하여 뇌파의 정의 및 종류에 대해 알아 보고 집중력 향상과의 연관관계를 도출한다. 이러한 관계에 의하여 집중력 지표를 산출하고 이 지표를 집중력 향상 게임 개발에 적용하여 사용자가 게임에 더욱 집중하게 함으로써 집중력 향상 훈련이 가능한 게임을 구현하였으며, 실험자를 대상으로 집중력 향상에 관한 실험을 한 결과 집중력 향상에 대한 기대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74.
        2007.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 17명을 대상으로 e-Sports 게임 활동 시의 두뇌기능 상태를 뇌파를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뇌파 측정은 게임 전, 구축시, 공격시, 게임 후 총 4차에 걸쳐 각 3분씩 측정하였으며 측정부위는 10/20 국제 전극배치법에 따라 Fp1, Fp2, F3, F4, T3, T4, O1, O2 위치에 부착하였다. 측정 된 뇌파는 주파수 필터링과 ICA(독립성분분석)에 의해 잡파가 제거되었고 상대파워 스펙트럼을 구하였다. 집단간 두뇌 부위와 게임 단계에 따른 상대파워 스펙트럼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이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게임 활동시 베타파 좌우뇌의 상대파워 스펙트럼을 비교하기 위해 대응비교 검정(paired samples t-test)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정신적 안정과 주의집중에 관련된 세타파는 주로 좌측 전두엽인 F3에서 출현하였으며 4학년은 게임 활동시에 세타파의 활성이 유의하게 높았다. 알파파는 게임 활동시에 현저하게 줄어들어 알파파 억제현상을 보였으며 4학년은 게임 후에 알파파의 활성이 유의하게 높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베타파는 6학년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좌측 전전두엽 Fp1, 우측 전전두엽 Fp2에서 주로 출현하여 e-Sports 활동 중의 인지․사고활동은 주로 전두엽 부위와 관련이 있었다. 좌우뇌 베타파 상대파워 스펙트럼 비교 결과 6학년은 우측 전전두엽 Fp2가 좌측 전전두엽 Fp1보다 높았고 4학년은 우측 전두엽 F4가 좌측 전두엽 F3보다 유의하게 높았고 우측 후두엽 O2 부위의 값이 유의하게 높아 4학년이 6학년보다 우뇌의 활성이 더 높았다.
        75.
        2006.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운동 지속시간에 따른 정서와 EEG 대뇌반구 비대칭의 차이지표를 분석하여 운동 참여자들이 일회성 운동으로부터 심리적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운동 운동지속시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는데 있다. 실험에 참가한 피험자는 20-25세의 여자대학생 1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의 평균나이는 21.1세였고, 운동 지속시간 과제(VO2max 60% 수준에서 10분, 20분, 30분, 40분)에 참가하였다. 연구의 실험설계는 운동 지속시간(VO2max 60% 수준에서 10분, 20분, 30분, 40분)에 의한 단요인 반복측정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종속변수는 긴장, 우울, 분노, 활력, 피로, 혼란, 총정서장애 그리고 EEG 대뇌반구 비대칭 차이지표의 점수이다. 본 연구결과 부정적 정서인 긴장, 우울, 분노, 피로, 혼란 그리고 총정서장애에서는 안정 시 조건과 비교해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긍정적 정서인 활력과 EEG 대뇌반구 비대칭 차이지표에서 안정 시 조건과 운동 지속시간 30분 조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증가가 나타났고, 안정 시 조건과 40분 조건에서 유의한 감소가 나타났다. 따라서 운동 지속시간에 따른 정서와 EEG 대뇌반구 비대칭 차이지표(log R-log L)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본 연구의 결과는 30분 정도의 운동이 긍정적 정서변화의 효과를 발생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고, 40분 정도의 오랜 운동 지속시간은 “기분 좋아짐(feel better)" 현상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EEG 대뇌반구 비대칭 활성화를 이용한 본 연구방법은 운동이 정서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심리생리학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접근방법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사료된다.
        76.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color and structure of urban constructions is a factor of urban landscape and shows their characteristics. Hence the modern buildings deal with their materials and external appearance as an important factor, making up the urban image. But it was nearby impossible to evaluate the value of visual landscape with objective measuring method. Most of all, it depends on the subjective estimation of a few talented or high educated experts with a sense of beauty. Such kinds of estimation can in some cases include arbitrary interpretations. In relation to this kind of problems, it is tried here in this study to analyse the human response of brain wave pattern (EEG) with use of SD method, while the tested persons watch the urban landscape scenery constructed in a visual reality. The tested persons were 20 adult male and female with no color blindness and intact cognitive function. Light source with color filter was used for color environment in a dark soundproof chamber. The signal of EEG is analysed digitally and grouped into the α and β waves. The result showed that relative power of α wave ratio increased in the natural landscape scenery with blue and green color. From these results it was possible to evaluate the human response, which is affected by urban and natural color and structure stimulation and it might be useful as an indicator of visual cognition amenity toward the design of urban construction environment.
        77.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find out what the lavender aroma have an influence on changes in human brain electroencephalogram(EEG). We have conducted an experiment on 10 men and women in their twenties. After comparing digtal EEG(dEEG) with statistical EEG(SEEG) that put advantages of two methods together was applied to this experiment. The measurement was made through 19 channels using 32 channel digital EEG system, and it was made for 20 seconds with the sampling rate set to be 250 Hz. Then the part, which was not polluted by artifact, was adopted. After a clinician judged, the data without the artifact were gathered from the ones, which were measured 9 times in 19 channels, to construct statistical data base. Lavender fragrance had such an influence that δ wave was found in frontal lobe and temporal lobes of both side brains(FP1, FP2, T7, T8, F7, F8, C3, C4, Cz, F3, F4). This can be considered a characteristic of lavender, and more study on another effects of it should be continued. The influence of lavender aroma on human brain EEG will contribute to reducing the stress from which humans suffer.
        78.
        200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평균 10년 경력의 무용전공 여자 대학생 33명과 일반 여자 대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시각 및 청각적 자극에 따른 이미지 상상 동안의 뇌 영역별 뇌파 활성도와 기분상태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뇌파 측정은 총 4차례에 걸쳐 각각 5분간씩 기록하였다. 1차 측정은 자극제시 전 안정시, 2차는 시청각적인 무용 동영상 감상 동안, 3차는 청각적인 음악 감상 및 이미지 상상 동안, 4차는 자극이 끝난 안정시에 각각 측정하였다. 측정 부위는 10/20 국제 전극배치법에 의해 차례로 Fp1, Fp2, F3, F4, C3, C4, P3, P4 위치에 전극을 부착하였고, 각 채널별 상대파워를 구하였다. 분석결과, 각 주파수 영역별 상대파워는 쎄타파에서만 집단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기분상태 검사는 총 4차례의 뇌파측정 전과 후의 기분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어판 기분상태 질문지(K-POMS)를 사용하였다. 쎄타파 상대파워의 반복측정 이원분산분석 결과, 8채널 모두에서 집단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8채널에 대한 집단별 평균값에 있어서 무용수 집단은 총 4차례의 실시간 뇌파 변화에서 일관성 있는 쎄타파의 증가를 보였다. 그러나 일반집단에서는 무용집단처럼 일관적이지 않고 쎄타파의 증가도 미미하게 나타났다. 기분상태의 하위 요인에 대한 반복측정 이원분산분석 결과, 긴장, 우울, 혼란에서 집단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집단별 평균값을 비교해 볼 때, 자극제시 전 안정시에 무용집단이 일반집단에 비해 부정적 정서가 낮은 값을 나타내 평소의 정신건강 상태가 안정적임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자극제시 후에는 두 집단 모두 유사한 부정적 정서의 감소를 보였다.
        80.
        2004.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여자 고등부 공기소총 사격선수 5명을 대상으로 뇌파 바이오피드백 훈련을 실시하였을 때, 경쟁상태불안과 경기력 및 전두부의 뇌파 변화양상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은 8주간 주 3회, 회당 30분간을 훈련하였고, 측정시기는 뇌파가 훈련 전․후 2회, 경쟁상태불안과 경기력은 3회를 반복측정 하였다. 뇌파 바이오피드백 훈련 및 측정도구는 뉴로피드백 시스템(Neuro-Feedback system, Braintech Corp., Korea)으로 헤드밴드에 부착된 좌․우 전전두엽 부위의 활성전극(FP1, FP2)을 사용하여 쎄타, 알파, SMR, 저베타, 고베타 파의 좌․우뇌 세기와 알파/SMR파 비율(%)의 상대적 활성도를 분석하였다. 경쟁상태불안 검사는 CSAI-2를 사용하였고, 경기력은 전국 사격대회의 본선결과 점수를 측정하였다. 좌․우 뇌파의 윌콕슨 검정결과, (a) 훈련 직전 안정시의 알파/SMR파 비율은 좌뇌에서 안정상태를 반영하는 알파파가 유의한 증가를 보였으며, 각 대역별 뇌파 세기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b) 집중력 훈련시의 알파/SMR파 비율은 좌뇌에서 주의집중을 반영하는 SMR파가, 우뇌에서는 알파파가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또한 각 대역별 뇌파 세기에서도 좌뇌의 SMR파, 우뇌의 쎄타파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c) 훈련 직후 안정시의 알파/SMR파 비율은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각 대역별 뇌파 세기에서는 좌․우뇌의 쎄타파에서만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경쟁상태불안의 프리드만 검정결과, 하위요인 중 인지적 요인에서만 유의한 감소를 보였으며, 경기력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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