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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0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 on evapotranspiration and yield of soybean according to different soil water conditions, and to find the optimum time and amount for irrigation in soybean cultivation. The difference between potential evapotranspiration (PET) and maximum evapotranspiration (MET) during growing season of soybean planted in lysimeter was higher during reproductive stage than during vegetative one. The maximum crop coefficient was obtained at beginning seed stage of soybean. Soil water coefficient of irrigation treatment was higher than that of non-irrigation treatment during soybean growth stage in field experiment. Grain yield was highest in lysimeter due to its high water use efficiency and evapotranspiration rate.
        62.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2 years at Chinju region to establish suitable seeding rate and fertilizing levels of nitrogen, phosphorous and potassium in spring-sown Jinyangbori. Heading and maturing were delayed by increasing fertilizers, especially nitrogen. Number of spikes per were secured by much seeding and increased application of nitrogen. One thousand grain weight reduced with increasing fertilization at any seeding rate. Relatively high harvest indices were observed with 12-10-4 at 10kg. 10a-l seeds planted, followed by 6-10-8 at 15 kgㆍ 10a-1 , and 6-10-4kgㆍ 10a-l at 20kg ㆍ 10a-l of N-P-K fertilizing combinations, respectively. There was no distinct differences on yield for various seeding rates in spring-sown barley. When seeding rate increased up to 15kgㆍ10a-1 , the positive effect of fertilizers was recognized as the function of balanced-application. It was possible to recommend 10kgㆍ10a-1 as seeding rate and 6-5-4(N-P-K)kgㆍ10a-1 as fertilizing combination in spring-time seeding considering low input and sustainable agriculture.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of protein content in grain by seeding rate. Increase of nitrogen fertilizer enhanced protein content in grain
        63.
        199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Extensiv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on effects of drought stress on growth and development of soybean but information is rather restricted on the limited-irrigation system by way of precaution against a long-term drought condition in the future. The experiment for limited-irrigation was conducted in transparent vinyl shelter at Asian Vegetable Research and Development Center (AVRDC), Taiwan in 1997. Two soybean varieties, Hwangkeum and AGS292, improved in Korea and AVRDC, respectively were used for this experiment. The relationships between normalized transpiration rate (NTR) and fraction of transpirable soil water (FTSW) in both varieties were similar that the NTR was unchanged until FTSW dropped to about 0.5 or 0.6. At FTSW less than those values, NTR declined rapidly. Days required to harvest in both varieties were significantly prolonged at IR6 treatment compared to any other treatments. Daily mean transpiration rate was significantly higher at IR5 treatment, as averaged over varieties. Similarly, water use efficiency was also high at 1R5 treatment. In both varieties, seed yield was the greatest at the IR5 treatment, as compared to any other limited-irrigation treatments, due to the increased seed number and high transpirational water use efficiency. The indices of input water and seed yield for the different limited-irrigation treatments against control indicated that Hwangkeum produced 59.6% or 60.7% of seed yield using 36.1% or 44.9% of input water, as compared to control, by irrigation at only R5 or R6 stages, respectively. The AGS292 produced 56.1% of seed yield with 35.4% of input water of control, when irrigated at R5 stage. The results of this study have elucidated that the limited irrigation at R5 stage in soybean can be minimized yield loss with such small quantity of water under the environment of long-term drought stress and the expected shortage of agricultural water in the future.
        64.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앙시기 이동이 유색미인 흑진주벼와 흑남벼의 수량 및 주요성분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중부지역인 대전에서 5월 18일 부터 10일 간격으로 4회에 걸쳐 이앙 재배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중부지역에서 출수기는 이앙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지연되었으나 만식인 6월 18일 이앙에서도 출수기는 흑진주벼에서는 8월 9일, 흑남벼는 8월 24일로 안전출수한계기 이전에 출수되었다. 2, 이앙시기별 m2당 수수는 흑진주벼의 경우는 이앙시기간에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나 흑남벼에서는 이앙시기가 늦을수록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m2당 영화수는 흑진주벼에서는 이앙시기가 늦을수록 증가되었으나 흑남벼는 6월 8일 이앙에서 제일 많았다. 3 중부지역에서 수량성을 높일수 있는 이앙적기는 흑진주벼의 경우는 만식일수록 수량이 많아 6월 중순이었고, 흑진주벼는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사이 이었다. 4. 530nm에 서 측정한 상대흡광도값(흡광도x농도)은 품종별로 보면 흑남벼에 비해 흑진주벼에서 월등히 컸다. 이앙시기별로는 흑남벼에서는 이앙시기가 늦어질수록 증가되었으나 흑진주벼에서는 5월 28일 이앙에서 가장 많았고 그 이후에는 이앙시기가 늦어 질수록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5. 현미 중에 함유된 양이온 즉 K, Ca, Mg 및 Fe 함량은 일반벼인 동진벼에 비해 향미인 흑진주벼와 흑남벼에서 많은 경향이었고, 이앙시기별로는 K, Ca, Mg의 함량은 이앙시기간에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나 Fe의 함량은 조식에서 많은 경향이었다.
        65.
        199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oybean [Glycine max (L.) Merr.), mungbean [Vigna radiata (L.) Wilcz.], cowpea [V. unguiculata (L.) Walp.], adzuki bean [V. angularis (Willd.) Ohwi & Ohashi], maize [Zea mays L.], sorghum [Sorghum bicolor (L.) Moench], sorghum ~times sudangrass [So bicolor intraspecific hybrid], and Japanese millet [Echinochloa crusgalli var. frumentacea (Link) W.F. Wight] were grown at two planting dates (18 June and 15 July) at Cheju in 1997 to select the best forage legumes adapted to Cheju Island for grass-legume forage rotation. Averaged across planting dates and cultivars, dry matter (DM), crude protein (CP), and total digestible nutrient (TDN) yields were 5,646, 1,056, and 3,637 kg/ha for soybean, 4,458, 676, and 2,661 kg/ha for mungbean, 3,289, 553, and 2,055 kg/ha for cowpea, 3,931, 674, and 2,489 kg/ha for adzuki bean, 12,695, 969, and 7,642 kg/ha for maize, 17,071, 1,260, and 8,857 kg/ha for sorghum, 16,355, 1,163, and 8,543 kg/ha for sorghum ~times sudangrass hybrid, and 8,288, 929, and 4,091 kg/ha for Japanese millet. Soybean was higher in CP, ether extract (EE), and TON content but was lower in nitrogen free extract content compared with the three other legumes. The legumes had much higher CP (13.7 to 21.9%), EE (2.42 to 6.23%), and TDN (58.7 to 69.9%) content but lower in crude fiber (CF) content (17.3 to 25.3%) than did the grasses tested except maize which had relatively lower CF content but higher TDN content. These results suggest that soybean could be the best forage legume for grass-legume forage rotation in the Cheju region.
        66.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의 유효생육기간이 짧은 남부 산간고냉지에서 직파재배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경남 함양(해발 430m)에서 조생종인 금오벼를 공시하여 1994년 4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담수표면 직파 시기를 달리하여 생육특성과 수량반응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직파시기가 빠를수록 벼의 초기생육은 더디었으나,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초장이 크고, 최고분얼수가 많았다. 2. 파종후 30일간의 적산온도는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높아졌고, 파종에서 최고분얼기까지 의적산온도는 1,010~l,052℃ , 출수기까지는 1,785~l,846℃ 로 파종시기간에 비슷하였으며 ,출수 소요일수는 파종기가 늦으질수록 짧았다. 3. 파종시기에 따른 간장 및 단위면적당 수수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직파는 이앙재배와 비슷하였으며, 등숙율은 이앙재배의 86.8%보다 직파재배구에서 낮았는데, 그 중에서 5월 1일 파종구가 76.3%로 가장 높았다. 4. 파종후 30일간 적산온도와 수수, 이삭수, 수량간에는 부의 상관이 이루어졌다. 5. 파종기(X)와 쌀수량(Y)간에는 ~hatY(MT/ha)=3.80990+0.06207X-0.00174 X2 (R2 =0.704) 의 관계가 성립하였는데, 적정 파종기는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로 추정되었다.
        67.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생태형별 조만성 차이가 뚜렷한 조생종으로 오대벼와 신운봉벼, 중생종으로 청명벼와 장안벼, 만생종으로 동진벼와 만금벼 등 6개 품종을 공시하여 호남노업시험장 수도포장에서 1993년 5월 5일부터 15일 간격으로 5회에 걸쳐 작기이동을 시켜 이들의 작물학적 특성을 비교, 검토하였던 바는 다음과 같다. 1. 작기이동에 따른 출수기변이는 조생종은 6월 5일 이앙 이후에는 파종에서 출수까지 일수가 89~90일에 출수되어 변이폭이 적었으며 모든 품종에서 이앙시기가 늦어질수록 출수일수는 짧아졌다. 2. 일수입수, 등숙비율 및 천립중은 조생종은 5월 5일 이앙구, 중.만생종은 6월 5일 이앙구에서 많거나 무거운 경향이었다. 3. 수량성은 조생종은 5월 20일 이앙구에서, 중.만생종은 6월 5일 이앙구에서 최대수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앙시기가 늦어졌을 때 조생종과 만생종의 차는 6월 20일 이앙구에서는 10a당 44~77kg, 7월 5일 이앙구에서는 10a당 26~30kg로 만생조이 더 증수됨을 알 수 있었다.
        68.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는 생식생장기에 수분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수량에 크게 영향을 준다. 보리 5품종 (겉보리 : 밀양 1002, 올보리, 두루보리, 쌀보리: 백동, 맥주보리: 향맥)을 공시하여 생식생장기에 해당되는 출수전 20일, 출수전 10일 및 출수기에 각각 10일간씩 단수처리를 하여 한발을 유발하였으며 처리 후에는 관수를 하여 정상적으로 재배하였다. 보리 품종들을 10월에 포장에 파종하여 익년 2월에 대형 폿트에 이식하여 재배하였으며, 건물중, 유효경비을, 간장, 수량 및 수량 구성요소를 조사하였고, 유리 proline함량과 상대팽압도를 측정하였다. 1. 한발에 의한 피해는 출수전 10일>출수기>출수전 20일 처리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출수전 10일 처리구의 경우 대조구에 비하여 간장은 85∼98%, 주당수수는 52∼83%, 일수립수는 71∼86%, 천립중은 80∼84%, 그리고 10주당 수량은 60∼94%를 나타내었다. 2. 출수 10일전 단수처理에서 수량 및 수량구성 요소들의 감소율이 가장 컸고, 수량구성요소 중에 주당수수와 일수립수가 비교적 한해에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3. 올보리>밀양 1002ㆍ두루보리>향맥>백동의 순으로 내한성이 약하였다. 4. 한발처리를 끝낸 후에 다시 관수하여 지엽의 유리 proline함량의 감소율과 상대팽압도의 회복율을 품종별로 보면 피맥 3품종이 높고 백동과 향맥이 매우 낮았다.
        69.
        199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류 성력 기계파종시 절단된 볏집을 토양 유기물원으로 환원함에 따른 맥류의 생육특성 및 토양환원 변화를 구명하고자 일련의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리 재배시 볏짚을 토양에 투여할 경우 종자를 볏짚 밑부분에 파종하면 토양입자와 종자가 접착하게 되어 볏짚 윗부분에 종자를 파종한 경우보다 파종후 출현율이 11% 향상되었다. 2. 볏짚을 유기물원으로 이용할 경우 퇴비시용품보다 월동전 초기생육은 부진했으나 내도복성과 천입종이 증대되었으며, 보리는 8%, 맥주보리는 20% 각각 증수되었다. 3. 토양에 투여된 볏짚의 조기 부숙화를 위해 질소비료를 표준량보다 25% 증비하거나, 석회 및 규산을 시용해줌으로써 볏짚 부숙율을 2∼6.9% 높일 수 있었다. 4. 맥주보리 재배시 볏짚의 토양환원으로 천입종 및 정입율은 향상되었고, 종실의 조단백질 함량은 감소하여 곡립의 원맥 품질이 크게 향상되었다.
        70.
        199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직파재배 유형에 따른 생육 및 수량을 밝히고자 동벼와 농안벼를 공시하여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직파재배 유형간 입수수는 건답평면세조파에서 가장 많았고 무논골뿌림재배에서 적었다. 2. 초기의 경수 증가 속도는 어린모 기계이앙재배가 빨랐으며 유교경비율은 직파재배가 이앙재배보다 낮았다. 3. 출수일수는 직파재배가 어린모 기계이앙재배보다 동진벼는 2∼13일, 농안벼는 10∼18일 길었다. 4. 뿌리의 표층 분포 비율은 담수표면산파>담수표면조파>무논골뿌림>건답평면세 조파>어린모 기계이앙재배 순으로 높았다. 5. 제4절간의 굵기는 재배유형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제4절간의 간벽두께는 어린모 기계 이앙재배가 직파재배보다 두꺼웠고 줄기 매몰깊이는 어린모 기계이앙>건답평면세 조파>무논골뿌림>담수표면 조파>담수표면산파 순으로 깊었다. 6. 중심고는 직파재배가 어린모 기계이앙재배보다 높았고 모멘트는 어린모 기계이앙재배가 낮았으며 도복지수는 어린모 기계이앙재배가 가장 낮았고 무논골뿌림, 건답평면세 조파, 담수표면조파, 담수표면산파 순으로 낮았다. 7. 도복은 농안벼에서는 발생하지 않았거나 매우 경미하였으나 동진벼는 담수표면직파>담수표면조파>무논골뿌림>건답직파=어린모 기계이앙의 순으로 도복발생이 심하였다. 8. 수량 구성요소와 수량성은 품종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었으나, 어린모 기계이앙 재배와 직파재배, 그리고 직파재배와 유형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71.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무경운답에서 벼 어린모 기계이앙재배에 알맞는 질소 시비방법을 구명하고자 호남농업시험장 수도포장인 전북통의 3년차 무경운 재배답에서 동진벼를 공시하고 질소 시비방법을 달리하여 시험 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색은 분얼성기에는 관행 시비방법에 비하여 기비 중점 시비에서 짙었고 20% 감비구에서 옅었으며, 경단이 무경운보다 길었고, 유덕형 성기 이후에는 시비 방법간에 별 차이 없이 경기보다 무경운에서 짙었다. 2. 생육 초기에는 관행 시비방법보다 기비중점 시비에서, 무경운보다 경운에서 잔수, 엽면적 및 건물중이 많았으나 출수기에는 10일 늦게 분얼비를 시비한 처리에서 많았고 기비중점 시비에서 적었다 3. 개체군 생장속도는 관행 시비방법보다 10일 늦게 분얼비를 시비한 처리에서 켰으며, 생육 초기에는 경단이 무경운보다 켰으나 생육 후기에는 경운이 무경운보다 적었다. 4. 유효경비률은 20% 감비구에서만 관행 시비방법보다 높았고, 경운보다 무경운에서 높았으며, 출수후 20일간의 엽 노화률은 실비 무시용구가 시용구보다 높았다. 5. 단위면적당 수수와 입수는 10일 늦게 분얼비를 시비한 처리가 관행시 비보다 많았고 경운 방법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6. 수량은 관행 시비방법보다 10일 늦은 분얼비 시비가 많았고, 기비증점 시비와 20% 감비에서 적었으며, 동일 시비방법의 경운 방법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72.
        199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북한에서 육성된 벼 품종을 남부산간 고냉지인 운봉과 남부 평야지인 익산에서 재배한 후 이들에 대한 수량성 및 쌀의 품질 관련 이화학적 특성을 분석하여 육종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하였다. 1. 북한 벼 품종의 주당 수수 및 천립중은 지역간 유의성이 없었으나 수당 입수와 등숙율 및 수량은 두 지역간에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었고, 수량에 대한 수량 구성요소별 기여도는 익산에서는 등숙율이 가장 컸고 운봉에서는 천립중이 가장 컸다. 2. 단백질, 아밀로스함량, 알칼리붕괴도 및 Mg/K 당량비는 지역보다는 품종간 변이가 컸으며 Mg 및 K함량은 지역, 품종간 및 품종 지역간(V L)교호작용 변이에서 모두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3. 아밀로그램 특성인 호화 개시온도, 최고점도, 강하점도, 취반점도 및 응집점도는 지역, 품종간 및 V L 교호작용 변이에서 모두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4. 밥의 텍스쳐 특성인 경도, 응집성 및 탄력성은 지역간에는 유의성이 없었으나 품종 및 V L 교호작용 변이는 뚜렷하였으며 부착성, 점탄성 및 저작성은 지역, 품종간 및 V L교호작용 변이에서 모두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73.
        199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재배시 시비량에 따른 얼자별 생태반응 및 수량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시비량을 표준구, 50% 증비구, 100%증비구의 3처리를 두고 얼자별 생산능력에 대하여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비량에 따른 평균간장은 시비량이 증가할수록 길어지는 경향이 있으나 분얼차위별로는 주간 > 1차분얼 > 2차분얼 > 3차분얼의 순이었다. 2. 주간엽수는 표준구 13.0매에 비하여 증비량은 0.5매가 증가했고 처리별 평균엽수는 표준구 6.6매에 비하여 증비구는 0.2매가 증가했다. 동신엽의 발생은 3처리 모두 3/0 ~ 8/0까지는 같았으나 증비구에서는 C3, 4P, 41, 2P1, 3PP의 분얼이 발생했다. 3. 시비수준구 평균유효경비율은 표준구 57.8%에 비하여 50%증비구 및 100%증비구에서 각각 7.2%가 증가했고, 표준구에 비하여1차에서 3차분얼까지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4. 유효경비율은 표준구에 비하여 어느 동신분얼에 있어서나 증비구에서 증가되고는 있으나 50%에 비하여 100%는 증가율이 크기 않았다. 평균유효경비율은 표준구 57.8%에 비하여 증비구는 3.7%가 높았고 증비에 의해 C3, 4P, 41, 2P1, 3PP가 유효경화 하였다. 5. 주당유효경의 립수는 표준구 646.5립에 비하여 50%증비구 129%, 100%증비구 133%이었으며 그중 유효수의 립수는 표준구 84.3%, 50% 증비구 93.3%, 100%증비구 93.1%였다. 6. 유효경 평균1수립수는 표준구에 비하여 증비구에서 주간은 3.7~3.8립, 1차 분얼은 4.1~4.3립이 많았고 유효수도 2차분얼에서 0.7~1.5립이 증가했다. 7. 얼자별 1수립수는 각분얼의 자엽초 및 전엽분얼보다 상위1절에서 발생한 분얼이 많았고 동신엽, 동신분얼에서는 차위가 높아도 주간의 발생절위가 낮은 분얼에서 많은 경향이었다. 8. 천립중은 어느 분얼차위에서나 50%증비구가 가장 무거웠고 100%증비구에서는 1~3차분얼에서 표준구보다 무거웠다. 또 1수립수와 같이 자엽초 분얼보다 상위1절의 분얼이 무거웠고 저위ㆍ저차위분얼이 무거운 경향이었다. 9. 주간 및 1차분얼의 1수자실중은 표준구에 비하여 증비구는 각각 6.4~9.2%, 6.4~9.6%증가했다. 유효수자실중은 주간과 1차분얼에서는 유효경자실중과 일치하였으나 2차분얼은 2.6~5.3% 무거웠다. 10. 동신엽, 동신분얼에서 발생시기와 1수자실중간에는 3처리 모두 발생이 빠른 자엽초 및 전엽분얼보다 상위1절에서 발생한 분얼의 자실중이 무거운 경향을 나타냈고 또한 분얼차위가 높아도 주간의 하위절(저위ㆍ고차위분얼)에 발생한 분얼이 무거운 경향이었다. 11. 시비수준에 따른 분얼체계와 동신엽, 동신분얼의 수량성은 표준구와 50%증비구는 0, 1, 2, 11, 3, 21, 12, 22, 4, C의 순위였으나 100%증비구에서는 주간보다 1차분얼의 1이 무겁고 3보다 11이 무거웠다.
        74.
        199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의 파종심도에 따른 유효분얼의 생태반응과 수량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파종심도를 1cm, 3cm, 5cm, 7cm, 9cm의 5처리로 하여 각각의 분얼별 생산성에 관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간장은 파종심도 1cm구에서 다소 짧은 경향이었고 전처리가 주간 > 1차분얼 > 2차분얼 > 3차분얼의 순위로 고차분얼일수록 짧은 경향이었다. 2. 주간엽수는 1cm구 11.1, 3cm구와 5cm구 13.0, 7cm구 12.5, 9cm구는 11.0수로서 1cm구는 동해, 심파구에서는 생육 지정 때문에 엽수가 적었다. 3. 유효경이나 유효수율은 3cm구와 5cm구에서 높았고 1cm구나 7cm이상의 구에서는 낮았으며 전처리에서 자엽간 및 전엽분얼보다 상위 1절에서 발생한 분얼의 유효경율이 높았다. 4. 주당유효경은 3cm구와 5cm구에서 31본, 1주 유효수는 18본으로 가장 많았고 분얼차위별 유효수수는 2차분얼 > 1차분얼의 순으로 많고 3차분얼은 유효수수가 없었다. 유효경율이 70%이상인 얼자는 전처리에서 0, 1, 2, 3, 11, 21과 9cm구의 22이였다. 5. 주당유효경립수는 3cm구가 673.7립에 비하여 5cm구 104%, 7cm구 74.5%, 9cm구 65%, 1cm구는 50%이었고 유효수립수는 3cm구 562.5립에 비하여 7cm구 81%, 9cm구 82.3%, 1cm구는 50.2%이었으며 유효경에 대한 유효수립수비율은 3cm구나 5cm구보다 심파구에서 높았다. 6. 유효수의 평균1수립수는 조기발생한 저위. 저차위분얼에서 많았고 고위. 고차위분얼은 적은 경향을 보였으며 어느 파종심도에서나 자엽간 및 전엽분얼보다 상위 1절에서 발생한 분얼이 1수립수가 많았다. 7. 1주당유효경 및 유효수자실중은 5cm구 > 3cm구 > 7cm구 > 9cm구 > 1cm구의 순위였으며 평균1수자실중은 1차분얼은 파종심도 3cm구보다 깊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2차분얼은 1cm구에서 유효수가 적어 평균자실중이 증가했다. 1수자실중도 1수립수와 같이 자엽간 및 전엽분얼보다 상위1절의 분얼에서 가장 무거웠고 그 이상의 상위절의 분얼에서는 절위가 높을수록 감소하였다. 8. 수량기여도가 높은 분얼은 전 처리에서 주간과 1차분얼의 1, 2, 3, 4와 2차분얼의 11, 12, 21, 1P, 2P, 31이었다.
        75.
        199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의 재배양식을 협폭파, 드릴파, 휴립광산파의 3양식으로 하여 이들 재배양식별 유효분얼의 생태반응과 수량성에 대하여 비교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출아율은 드릴파 > 협폭파 > 휴립광산파의 순위였으나 m2 당 입모본수는 휴립광산파가 334본/m 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협폭파, 드릴파의 순이었다. 2. 유효개화한 분얼은 3재배양식 모두 주간, 1차분얼의 1, 2 이고 2차분얼의 11은 휴립광산파에서만 유효경화하였다. 얼자별 유효경율은 주간은 3처리 모두 100%이나 1차분얼의 1과 2는 드릴파 > 휴립광산파 > 협폭파의 순으로 많았다. 3. 평균1수 영화수는 드릴파가 39.5립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휴립광산파, 협폭파의 순이었고 얼자별로는 주간 > 1 > 2 > 11이었다. 1수 임실율은 드릴파 > 휴립광산파 > 협폭파의 순으로 높았다. 4. 평균1수임실립수는 드릴파 > 휴립광산파 > 협폭파의 순이었고 평균 1수 완성립수도 같은 경향이었다. 그러나 천립중은 재배양식 또는 분얼경간에 크게 차이가 없었다. 5. 1수당 자실량은 드릴파가 가장 무거웠고 다음으로 휴립광산파, 협폭파의 순이었으며 분얼시험의 m 당 자실량은 협폭파 679.8g에 비하여 드릴파 874.7g, 휴립광산파 794.3g로 각각 29%와 17%가 증수되었다. 6. 실제평예조사시험의 유효경율은 46.2~54.1%로, 드릴파재배구가 가장 높았고 협폭파재배구에서 가장 낮았다. 7. 평예조사자실중은 협폭파 567.6kg에 비하여 드릴파 31%, 휴립광산파 15%가 각각 증수하였다.
        76.
        199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의 안전생산기술 체계개선을 위하여 파종기의 조만에 따른 분엽별 생태적인 변화, 유효경 비율, 분엽경별 수량 구성요소와 기여도에 관하여 검토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간장은 파종기 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분엽차위별 차이는 있었고 주관엽수는 조파구 13.2, 적파구 12.5, 만파구 11. 1매로 조파나 적파구는 만파구보다 1.4~2.1매가 많았다. 2. 유효경발생율은 주간을 제외하고는 조파구 > 적파구 > 만파구의 순으로 파종기가 빠를수록 2, 3차분엽에서 높았다. 유효경 발생율이 100%인 엽자로는 1차분엽중 조파구 1, 2, 적파구와 만파구는 1이었으며 어느 분엽절위에서나 동일모경의 동차위분엽은 자엽소 및 전엽분벽보다 다음 절에서 발생한 분벽, 동지분벽중에는 11, 동신분벽중에는 주간엽위의 하위절분벽이 강대경으로 유효경율이 높았다. 3. 주당 유효경수는 조파구 > 적파구 > 만파구의 순위이나 유효수수는 조파보다 적파구가 많았다. 4. 1수위수는 분벽의 발생시기가 빠른 주간 기부의 저위, 저차위분벽에서 많았고 입수도 유효경발생율과 같이 자엽소나 전엽분벽보다 상위1절의 분벽, 동지분벽중 11, 동신분벽중 주간절위가 저위의 저차위분벽이 강세를 보였다. 5. 포괄적인 유효수의 간입중은 파종기가 빠를수록 무거웠으나 동신엽, 동신분벽간의 간입중 차이는 일양성이 없었다. 6. 1종 자실중도 자엽소 및 전엽분벽보다 다음 상위1절의 분벽경에서 무거웠고 동지분벽중에는 11이 최대이었으며 동신분벽중에는 주간절위에서 저위, 저차분벽이 고위, 고차분벽보다 우세하였다. 7. 분벽의 수량기여도 상위10위까지의 벽자에 있어 전체평균기여도는 1, 2, 0, 11, 3, C, 21, C1, 12, 1P의 순이었으나 파종기의 이동에 따라 다소의 순위의 차가 있었다. 분벽경의 자실중은 전생우세 의 대원칙하에서 다소의 차이를 보였으나 자엽소 및 전엽분벽보다 다음 상위1절의 분벽 즉 후생우세 의 현상을 보여 이른바 가령현상을 나타냈다.
        77.
        199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웅성불임계통 HR7028A와 IR54756A에 임성 회복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용문벼를 이용한 1대 잡종과 그의 양친(유지계통, 회복계통) 및 비교품종(장성벼)를 공시하여 1대 잡종에 대한 생리적 특성과 수량에 대한 잡종강세현상을 구명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출수기와 출수후 20일에 건물중, 엽면적, 두 시기간 건물증가양과 엽면적 감소양에서 HR-7028A/용문벼는 우수친과 비교품종에 대한 잡종강세를 IR54756A/용문벼는 비교품종에 대해서 잡종강세를 나타냈다. 2. 출수후 20일 엽위별 엽면적에 있어 1대 잡종벼는 상위엽보다 하위엽에서 heterobeltiosis현상이 크게 나타났으며, 엽위별 무기성분 함량에 있어 HR7028A/용문벼는 질소, 인산, 칼리함양에서, IR54756A/용문벼는 칼리에서만 heterobeltiosis를 나타내었고 무기성분 중에서는 칼리 > 질소 > 인산 순으로 잡종강세 현상이 컸다. 3. 출수기 및 출수후 20일 지엽중 엽록소 함량, 광합성 능력, RuDPCase활성과 줄기의 전당, 전분함량은 HR7028A/용문벼는 heterobeltiosis, IR54756A/용문벼는 heterosis현상이 있었으며 출수후 20일 사이 지엽중 엽록소 함량, 광합성 능력, RuDPCase활성은 1대 잡종벼가 양친보다 감소량이 적으나 줄기의 전당 및 전분함량은 양친보다 감소량이 더 많았다. 4. HR7028A/용문벼는 수수와 입수에서, IR54756A/용문벼는 수수에서 heterobeltiosis를 나타내어 수량에서 HR7028A/용문벼는 11%, IR54756A/용문벼는 4%의 heterobeltiosis를 나타내었다. 또한 수량과 출수기 및 출수후 20일 지엽중 엽록소함량, 광합성능력, RuDPCase활력과 줄기중 전당, 전분 함량과는 고도의 유의성 있는 정의상관 관계를 나타내었다. Wase Yutaka, Sakura Wase, Magnolia, Limella, Delita의 6품종은 중정도로, 그리고 Atalja, Barmultra, Ajax, Liberta, LM-16, Elving, Wilo의 7 품종은 약한 품종으로 분류되었다.상관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토성에 따라 지하수위 50∼70cm에서 맥류의 생육과 수량은 최대가 되며 비교적 안전한 지하수위는 사양토에서는 30cm, 식양토에서는 40cm라 하겠으며 지하수위 상승에 따른 수량감소비율은 보리에 비하여 밀에서 더욱 크게 나타났다.율은 F-1, F-2, F-3에서 각각 23.2, 24.7,27.4%였고, 0dF, 10dF, 20dF, 30dF에서 는 각각 34.1, 25.5, 21.1, 21.2%로 담수기간이 짧을수록 높았다.lly 뿐이었고, 5cm 파종심에서는 초엽이 지면을 뚫고 출아하는 품종은 없었으며 Chlnsura Boro가 지면하 0.5cm까지 신장하였을 뿐이었다. 3cm 파종에서 불완전엽이 지면을 뚫고 나오는 품종은 우리 나라의 샤레벼들, 다다조, 미국의 건답직파재배 품종 등이었으며 우리 나라 육성종들은 모두 지중에서 신장이 멈추어 제1본엽이 지중에서 추출하였으며, Scm파종심에서 불완전엽이 지면을 뚫고 나오는 품종은 Chinsura Boro뿐이었고 Nato, Labelle, Weld Pally, Italliconaverneco 등도 지면 가까이 까지 신장하였다. 6. 50% 출아일수는 제2절간장을 제외 한 모든 유아 형질의 신장도와 유의한 부의 상관을 보였는데 가장 높은 상관을 보인 것은 중배축장+제1절간장+불완전옆장이었으며, 다음이 불완전엽장이 었다. 7. 출아율은 중배축장+제1절간장+불완전엽장, 중배축장+초엽 장과 모든 파종심에서 높은 정의 상관을 보여 제1본엽의 추출 위치가 높을수록 출아에 유리하였다, 유아 형질별로 보면 3cm와 5
        78.
        199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서남부평야지의 숙답과 간척답간 미질의 변이정도를 비교하기 위하여 각 지역별 표준 재배법에 따라 재배한 동률벼의 생육 및 수량특성과 미질특성을 비교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장은 간척지에서는 지역간 변이폭이 1~2cm였으나 숙답에서는 4~5cm로 컸으며, m2 당 수수는 숙답에 비하여 간척답에서 많았으나, m2 당 수수, 등숙비율 및 천입중은 간척답에 비하여숙답에서 많거나 높은 편이었다. 2. 쌀수량은 숙답평균(511kg/10a)에 비하여 간척답이 12%정도 감수경향이었고, 숙답에서는 대전(511kg/10a)이, 간척답에서는 영암(530kg/10a)이 가장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3. 현미 완전입율은 숙답의 쌀이 놓았고 미숙입과 피해입은 간척지 쌀이 많아, 외관상 미질은 숙답의 쌀이 우수한 경향이었다. 4. 전분함량과 알칼리 붕괴도는 숙답미에 미하여 간척답미가 높았고, 단백질과 지방 및 아밀로스 함량은 간척미가 낮았다. 5. 간척답미가 숙답미에 비하여 Ca, Mg,Na 및 K등 무기성분 함량이 높았고 Mg/K 및 Na/K 비율이 높은 경향이었다. 6. 호화개시온도는 지역간 및 숙답과 간척답간에 큰 차이는 없었으나 최고점도, 최저점도 및 강하정도는 대체로 간척답미가 높은 경향이었으며, 외관상 쌀품질은 숙답미에 비하여 간척답쌀이 떨어지는 편이었으나 식미는 약간 우수한 경향이었다.
        79.
        199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노화억제제인 사이토카이닌의 엽면살포가 벼의 등숙기간중 잎의 노화, 수량 및 미질관련 주요 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합성 사이토카이닌인 BA와 DPU 10ppm을 동진벼의 출수기, 출수후 10일, 21일에 1회 처리 또는 출수후 2회 및 3회 처리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BA와 DPU를 출수기, 출수후 10일 및 21일에 1회 처리한 경우는 잎의 노화억제효과가 낮거나 없었으며, 출수후 10일간격으로 2회 또는 3회 연속처리의 경우는 잎의 노화억제 효과가 현저하였다. 잎의 노화억제 효과는 DPU보다 BA가 켰다. 2. BA와 DPU 모두 처리시기 및 처리횟수에 관계없이 등숙율, 천립중 및 수량의 향상 효과는 없었다. 3. BA처리에 의하여 청치와 복백미의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사미와 심백미의 비율은 차이가 없었다. 4. 백미의 아밀로스함량은 BA와 DPU처리에 의하여 변하지 않았으나 단백질함량은 BA처리에 의하여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5. 백미중의 지방함량은 1회처리에 의하여는 무처리와 차이가 없었으나 출수후 10일 간격으로 2회 및 3회 처리한 경우는 무처리에 비하여 30∼78%높아졌다. 한편 BA와 DPU처리에 의하여 불포화지방산 조성비가 다소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80.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잡종 강세 정도가 다른 벼 F1 과 양친품종들의 생장 특성 및 다수성 요인을 구명하고자 Indica와 Japonica에서 각각 F1 의 잡종강세가 큰 것과 작은 것 그리고 이들의 양친 등 10개 품종을 공시하여 생육 시기별 생장 특성, 질소 함량과 공간적 분포, 흡광계수, 광합성 속도, 수량 및 수량 구성요소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F1 의 잡종강세가 나타나는 수량 구성요소는 수수와 수당 영화수였으며, 단위 면적당 영화수는 양자의 Heterosis가 상승적으로 작용하여 가장 큰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등숙률과 천립중은 잡종강세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2. 출수기에 양친보다 상층부에 분포하는 잎이 많았으며 또한 광 소멸계수는 전 생육기간에 걸쳐서 양친보다 작아서 수광상태가 양호한 군락 구조를 형성하였다. 3. F1 은 양친에 비하여 잎의 질소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군락 상하층간의 질소농도의 구배가 커서 군락 동화에 유리한 질소의 공간적 분포를 하였는데, 특히 생육 초기에 F1 과 양친간 질소의 공간적 구배의 차이가 컸으며 생육의 진전에 따라 그 차이는 작아졌다. 4. 유수 분화기 엽의 광합성 속도는 F1 이 양친 품종들보다 높았는데 이는 엽의 질소함량이 높은데서 기인되는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같은 품종군에서는 수량의 Heterosis가 높은 조합이 광합성 속도와 질소함량이 높았다. 5. 유수분화기 이전 특히 생육초기의 군락생장율(CGR), 순동화율(NAR), 엽면적지수(LAI)는 양친에 비하여 잡종품종이 높았으며, 품종들의 이 생육지표들은 잎의 질소함량과 높은 정의 상관이 있었다. 한편 영양생장기의 이 생육지표들 및 질소 보유량과 품종들의 수량 및 단위 면적당 영화수와는 정의 유의한 상관이 있었으며 생육초기일수록 상관이 높았다. 6. F1 은 생육초기에 엽의 질소함량이 높아 단위동화율이 높을 뿐만아니라 질소의 군락내 상하간의 농도 구배가 크고 흡광계수가 낮아 군락의 광합성에 유리하고, 이에따른 영양 생장기 건물 생산성의 증대가 단위 면적당 영화수의 증대를 통해 수량의 증대를 가져오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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