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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25

        121.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전에는 Brassica napus에서 성분이 개량되지 않은 유채의 일반 품종들의 Winter type만을 대상으로 춘파성 정도를 분류하고 추태로서 분류기준을 삼았으나 본 시험에서는 같은 B. napus인 Summer type까지를 포함하고 성분이 개량된 양질유ㆍ양박 품종을 공시하여 임실여부로서 분류기준을 삼는 새로운 분류를 시도하여 춘파성 정도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현재 목포지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질유ㆍ양박 유채(Brassica napus) 품종 및 육성계통들은 8단계 group으로 춘파성 정도를 분류할 수 있었고 춘파성 정도 제Ⅶ group는 Summer type의 계통들이 이에 속하였으며 이들 계통은 Oro, Midas 등의 Summer type의 품종과 교배하여 선발된 계통들이었다. 2. 춘파 파종기에 따른 성숙기변화는 춘파시기가 늦을수록 성숙기는 지연되는 경향이었고 춘파성 정도가 높음에 따라 생육일수와 적산온도가 줄어드는 경향이었다. 3. 춘파성 정도와 내한성 관계는 춘파성 정도가 높을수록 내한성이 낮았으며 춘파성 정도와 초성간에는 춘파성이 높을수록 초성에서 I형에 가깝고 주경의 신장이 분지보다 빈약한 바 이들 모든 상호관계는 고도의 부상관으로 나타났다. 4. 월동에 안전한 추파재배용계통은 춘파성 정도가 낮은 0, I, II group로서 공시품종중 59 품종이 이에 속하였다.
        122.
        198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 재배지역 차이에 따른 품종문제를 추적하여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였다. 1. 참깨 재배지역에 따른 품질은 남부지역에서 생산된 것보다 중북부지역에서 생산된 것이 리놀산함량이 많았다. 2. 러놀산함량은 등열기간 중 적산온도와 r =-0.595**의 부상관관계를 일사량과는 r=0.613**의 정상관을 보여서 등열기간의 적산온도가 낮고 일사양이 많으며 강우량도 많은 조건에서 리놀산함량 높았다. 3. 오레인산함량에서는 리놀산의 경우와 달리 남부지방에서 생산된 참깨가 중북부산 참깨보다 오레인산함량이 더 높았다. 4. 오레인산함량은 등숙기간 중 적정평균 온도와 r=0.644**의 정상관관계를 일사량과는 r=-0.456**의 부상관 관계를 보였다. 5. 참깨 지방산중 오레인산과 리놀산함량은 이두 지방산함량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음으로 서로 상대적인 함량관계를 가지고 있는 경향이다. 6. 참깨의 유질은 주산지인 남부보다 중북부산 참깨의 품질이 더 우수하다.
        123.
        198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유질을 개량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참깨유구성지방산 종류별 함량의 품종간 차리와 조성의 특성을 밝히고자 시험을 하였는 바 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불포화지방산인 Olieic acid는 평균 39% 함유 되어 있으며 최저함량은 32.6%에서 최고함량은47.3%까지 14.7%의 변이복을 가지적 주지방산인 Linoleic acid의 함량은 평균적으로 45.8%이며 최w저 31.1%에서 최고 54.9%까지 무려 23.8%의 품종간 차를 보였다. 2. 포화지방산인 Palmitic acid와 Stearic acid의 함량에서는 Palmitic acid의 평균함량은 9.5% 최저 4.6%, 최고 18%로서 13.4%의 품종간 차이가 있으며 Stearic acid 평균함량 4.8%, 최저 1%에서 최고 9%까지 8%의 품종간 변이를 보였다. 3. 품종 유래에 따른 지방산 조성 차이를 보면 한국품종과 미국품종들이 Palmitic, Stearic acid 함량이 가장 낮고 필수지방산인 Linoleic acid 함량이 가장 높았는데 특히 한국품종은 가장 양질유 품종들이었다. 대체로 재배기간의 온도가 높을수록 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은 경향이었다. 4. 특히 한국재래종은 불포화양질유지방산 함량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았으며 재래종인 만성종은 Linoleic acid 함량이 54.9%이며 Oleic + Linoleic acid 함량이 92%에 이르러 참깨 지방산 개량육종에 중요한 유전자원이라 할 수 있다. 5. 참깨 종피색별 지방산조성 차이에서는 양질지방산인 Linoleic acid 함량과 Oleic acid함량이 가장 높았던 것은 황색 종피종(47.5%)이었으며 그다음이 갈색 종피종이었다. 6. 지방산 조성의 숙기별 차를 보면 포화지방산에서는 숙기별 차이가 거의 없으나 불포화지방산중 Oleic acid는 조숙에서 만숙으로 갈수록 함량이 감소하는데 반해서 Linoleic acid는 만숙일수록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특히 조숙종에서는 Oleic acid 함량이 Linoleic acid 함량보다 약간 더 높아서 중ㆍ만숙종과 조성 패턴이 다름을 보여 주었다. 7 착과습성에 따른 지방산조성 차이에서는 1과성은 포화지방산이 높고 3과성은 불포화지방산중 Linoleic acid 함량이 1과성보다 월등히 높았으나 Oleic acid 함량은 1과성보다 약관 낮은 편이었다. 8. 실방수 차이에서는 3과성 2실4수이 불포화지방산이 가장 높았고 포화지방산에서는 1과성 2실4수이 가장 높았다. 4실8수에서는 일정한 영향이 보이지 않았다. 9. 지방산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 간에는 r =-0.955**의 높은 부의 상관을 보여 지방산 개량육종의 전망을 밝게 해주며 O1eic과 Linoleic acid간에도 에우 높은 부상관을 나타내고 있어 필수지방산 함량을 높이는 개량 육종도 가능하다.
        124.
        197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재배시기이동에 따른 유채종자유에 따른 지방산조성은 지방산의 종류에 따라 함량이 높은 Erucic acid가 가장 큰 차이를 나타냈으며 함량이 적은 지방산의 변동은 적었다. 2. 추파재배한 유채종자가 춘파재배한 것보다 Erucic acid함량이 높은데 대해서 Oleic acid와 Linoleic acid함량은 반대로 낮었다. 이들 차이는 1%수준에서 유의차가 있었다. 3. 추파재배된 유채종자가 Erucic acid함량이 높았으며 이는 등숙기간의 적산온도가 낮고 강수량이 많은데 있다. 이들 기상조건과 Erucic acid간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있었다. 4. 단쇄지방산인 Oleic acid와 Linoleic aci의 증감경향은 항상 정상관관계가 있으며 장쇄지방산인 Erucic acid와는 부의 상관관계에 있었다.
        125.
        197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환경조건을 달리하여 재배한 유채유의 지방산조성은 품종과 지방산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함량이 낮은 지방산에서는 함량차가 적은데 대해서 함량이 높은 Erucic acid에서는 뚜렷한 차가 있었다. 2. 국내의 3개지역에서 재배된 유채품종의 지방산조성은 목포가 제주, 강릉보다 Erucic acid함량이 높으며 Oleic acid와 Linoleic acid함량은 낮았다. 어느 경우나 단쇄지방산과 장쇄지방산과의 사이에는 높은 부의 상관이 있었다. 4. 목포에서 재배된 유채종자가 Erucic acid함량이 높았던 원인은 등숙기간의 적산온도가 낮고 강수량이 많으며 일조시수가 적은데 있으며 이들 환경조건과 Erucic acid함량과의 사이에는 각각 높은 상관관계가 있으며 이같은 경향은 한국과 일본의 지역차에서도 같은 원인과 상관관계가 성립되었다.5. 지방산개량육종은 등숙기간의 온도가 낮고 강수량이 많으며 일조량이 적어서 Erucic acid함량이 높아지기쉬운 지역에서 육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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