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ibyeo” is a new japonica rice cultivar developed from a cross betw een Hwayeongbyeo and YR13604Acp22 line by the rice breeding team of National Ho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NHAES), RDA, in 1999. This cultivar has a large grain and about 119
“Undoobyeo” is a japonica rice cultivar (Oryza sativa L.) developed by the rice breeding team in the National Crop Experiment Station, RDA, Suwon, Korea in 1998. Undoobyeo was derived from a cross between Odaebyeo and Jinbu 13 made during 1989/'90 winter
“Surabyeo” is a new japonica rice cultivar developed from a backcrossed combination between the F1 of “Suweon 345/ Kanto PL4” and “Suweon 345” of lodging tolerant, semi-dwarf, high-quality rice line by the rice breeding team of National Crop Experiment St
“Saechucheongbyeo” is a new japonica multiline for blast resistance, which was composed of equal proportions in seed weight of three near-isogenic lines of two combinations. The recurrent parent, “Chucheongbyeo”, was a high-quality rice cultivar with susc
Kwanganbyeo is a japonica rice variety developed from the cross between Namyang 7 and SR14779-HB234-31, anelite line derived from the cross between Cheonmabyeo and Aichi 37 at the National Crop Experiment Station, RDA, and washi-tecture and light-dark gre
Junganbyeo is a japonica rice variety derived from a cross of Namyang 72* Hapcheon 1 by the rice breeding team ofNational Crop Experiment Station, RDA, in 1999 and was released in 2000. This is a medium-early variety with growth durationtdark gren leaves.
Anseongbyeo is a japonicaseed weight of three near-isogenic lines of blast resistance. The recurrent parent, Suweon345, was a high-quality and semi-dwarf rice cultivar with susceptability to neck blast. The blast-resistance donors for each liens were SR12
Andabyeo, a new Tongil-type rice (Oriza sativa L.) cultivar, is developed by the rice breeding team of National Cropbetween SR11532-4 and SR14502F2. This cultivar has about 115 days of growth duration from seeding to heading and is semi-dwarf (culm length
Munjangbyeo' is a japonica rice cultivar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Sangsanbyeo and Suweon 397 by Sangju Substation of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RDA in 1999. The cultivar is early matured with heading date of Aug. 2 in ordinar
Sangmibyeo' is a japonica rice cultivar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Sambaegbyeo and Ou 316 by Sangju Substation of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R.D.A. in 1998. The cultivar is early maturing with heading date of August 7 in ordina
Plant growth and the two components of respiration, growth and maintenance, were compared between low and high nitrogen applications in hydroponic culture on a high-yielding rice cultivar 'Takanari' (Oryza sativa L.). Grain yield decreased by high nitrogen application, and thus this cultivar has low adaptability to nitrogen. Growth efficiency (GE) and net assimilation rate (NAR) were lower in the high-nitrogen plot. The maintenance coefficient (m) and growth coefficient (g) of dark respiration were 0.0111 d-1 and 0.196 in the low-nitrogen plot and 0.0166 d-1 and 0.237 in the high-nitrogen plot, respectively. Thus, high nitrogen application increased both g and m. Calculated Rm (maintenance respiration rate) was 70 and 90% of total respiration rate at heading, respectively. The significance of nitrogen adaptability and g was discussed.
The antioxidant activities of methanol extracts of sixteen samples were tested using 1.1-diphenyl-2-picryl hydrazyl(DPPH) reactivity and TBARS substances assay in vitro. The methanol extracts of the rice brans from three wild rice -O. minuta, O. rufipogon, and O. barthii-were found to be the most effective in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The next effective ones were the rice brans of Heugjinjubyeo and leaves of Tapgolbori. When tested on lipid peroxidation using a lipid peroxidation generation system mediated by H2O 2 /Fe2+ in rat liver homogenates, the brans and hull of wild rice (O. minuta, O. rufipogon, and O. barthii) and rice bran of Heugjinjubyeo exhibited protective activities against lipid peroxidation in the order of effectiveness.s.
Spikelet and vascular bundle development in rice panicles is considered to be the important elements in determining the genotype's yield capacity and translocation ability of assimilates into grains, respectively.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larify the varietal differences of the spikelet and vascular bundle formations among three rice cultivars; Iksan 435 (japonica), Dongjinbyeo (japonica) and Namcheonbyeo (Tongl-type). Iksan 435 had more primary rachis branches (PRBs), secondary rachis branches (SRBs) and spikelets per panicle than Dongjinbyeo, but less than Namcheonbyeo. Among three cultivars, Namcheonbyeo showed the highest spikelet number per panicle which were differentiated SRBs mainly on PRBs of lower rachis nodes. And Namchenbyeo showed the highest number of large vascular bundle (LVB) as well as small vascular bundle (SVB) and it displayed the largest diameter of LVB. Between the two japonica cultivars, the numbers of LVBs end SVB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Iksan 435 than those in Dongjinbyeo. The PRBs to LVBs ratio of Namcheonbyeo was twice as large as those of Dongjinbyeo and Iksan 435.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newly bred cultivar, Iksan 435, has improved yield capacity by increasing the number of especially rachis branches and spikelets formation as well as 1,000 grain weight, compared to other former japonicas
The inheritance of resistance to bacterial blight in a Tongil-type rice cultivar 'Changseongbyeo' was studied using a Korean isolate HB9101. which belongs to race K1 . The resistance of Changseongbyeo to the HB9101 was controlled by a single dominant gene. This gene was allelic with Xa-1 gene and linked to Ig gene on chromosome 4 with the recombination value of 7.5%.
수도 품질다양화를 위한 품종육종에 이용하고자 India 품종 Pokhareli Mashino에서 발견된 저 amlose opaque형질에 대한 배유의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Opaque 특성을 가진 계통 CB 243은 쌀의 외관적 특성은 찰벼와 같았으나 요드용액에 대한 반응은 자청색으로 메벼와 같았다. 2. Opaque쌀의 전분형태는 찰·메벼와 차이가 없이 다각형입자이었으나 전분입의 크기는 타 품종에 비하여 현저히 작았다. 3. Opaque 쌀 전분입의 결정구조는 A형을 나타냈다. 4. Opaque쌀의 총 단백질함량은 13.06%로서 다른 품종들에 비해 약 50%정도 높았으나 아미노산 조성비율은 차이가 없었다. 5. Opaque쌀의 알카리 붕괴도는 1.7% KOH 용액에서 1.8정도로 다른 품종에 비해 매우 낮았다. 6. Opaque쌀의 전체 수분흡수량과 흡수속도는 찰과 고 amylose계통에 비하여 적고 늦었으며 메벼 통일과 비슷하였다. 7. Opaque쌀의 amylogram 특성은 호화 개시시간이 36분, 최고점도 980BU,최저점도 500BU, Steback - 260BU, Consistency 200BU로 찰과 메의 중간값을 보였다.
수도 주요 품종별 주내 및 주간경쟁반응과 주내에서 주요 형질의 경간 변이 정도를 구분하고 주요 반응 태상별 재식밀도 반응을 구명하여 다수확 재배기술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내 및 주간경쟁지수가 다같이 낮은 품종은 팔공벼, 밀양 83호, 밀양 90호, 상풍벼였고, 주내 및 주간경쟁지수가 다같이 큰 품종은 풍산벼, 삼강벼, 원풍벼, 태백벼, 동진벼 등이었다. 2. 주내 가 경간 주요 형질의 병이는 형질에 따라 품종별 반응이 약간 달랐으나, 대체로 각 형질의 변이계수 상호간에는 정상관관계가 있었으며, 경쟁지수가 높은 품종이 주내에서 주요 형질의 경간 변이계수가 낮은 경향이었다. 3. 경쟁지수와 수량과의 관계에서 주내 경쟁지수가 증가하면 일본형 품종들과, 통일형 품종중에서 소얼성인 밀양 83호 는 수량이 증가하였으나, 풍산벼와 남영벼는 일정한 형향이 없었다. 그러나 전품종 다같이 주간 및 전체 경쟁지수가 증가하면 쌀수량이 증가하였다. 4. 경쟁지수 증가에 따른 쌀수량의 증가 정도는 경쟁지수가 낮았던 팔공벼, 밀양 83호 등에서 크게 나타났다.
우리나라에 재배되고 있는 주요 수도품종들의 생육형질들의 차이점을 양적으로 나타내고 또한 이들 품종들의 위치를 도면상에 나타내어 실용적인 면에서 품종을 쉽게 선정 또는 분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Two-dimensional ordination 분석법을 도입하여 검토 분석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된 27개 품종중에서 장성벼가 다른 품종들과의 종합적인 생육형질의 유사성계수가 가장 적었으며, 다음으로는 칠성벼, 가야벼, 기호벼, 한강찰벼, 상풍벼 순이었고, 반대로 종합성육형질의 유사성계수가 가장 높은 품종은 대청벼와 영산벼였고 다음은 낙동벼, 신선찰벼, 광명벼, 영덕벼, 팔공벼, 동진벼의 순이었다. 2. 품종집단별로 유사성계수가 가장 적은 품종집단은 가야벼와 상풍벼, 기호벼 또는 서남벼집단, 삼강벼, 기호벼집단, 칠성벼와 장성벼, 상풍벼, 추정벼, 기호벼 또는 서남벼집단, 장성벼와 광명벼, 상풍벼, 기호벼, 대창벼 또는 화성벼집단으로 45∼50% 범위의 유사성계수를 보였다. 한편 유사성계수가 가장 큰 품종집단은 동진벼와 신선찰벼, 대청벼, 섬진벼 또는 영산벼집단, 상풍벼와 기호변집단, 영덕벼와 영산벼 또는 팔공벼집단, 광명벼와 영덕벼집단, 락동벼와 광명벼, 영덕벼, 대청벼, 화성벼 또는 영산벼집단, 신선찰벼와 대청벼 또는 영산벼집단, 섬진벼와 대청벼 또는 영산벼집단. 대청벼와 영산벼집단으로서 유사성계수가 85% 이상을 나타내었다. 3. Two-dimensional ordination 분석법에 의한 품종분포는 대부분의 품종이 현행 분류방법인 통일형과 자포니카형으로 구분되었으나, 통일형품질인 중원벼는 오히려 자포니카형 품종군에, 그리고 자포니카형 품종인 섬진벼는 오히려 통일형 품종군에 위치하였고, 신선찰벼와 대청벼는 통일형과 자포니카형 품종군의 중앙부에 위치하였다. 4. Two-dimensional ordination 분석법에 의한 품종분류는 품종배치다양화를 위한 실용적인 선정방법이 될 뿐만 아니라 목적하는 바, 형질을 갖는 품종선정에도 좋은 정보를 제공하여 주었다.
수도재배에 있어서 수량은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난 반응의 산물이다. 수도의 적정재배조건을 구명하기 위하여 지금까지는 제한된 요인 및 수준에서 시험연구가 수행되어 왔는데, 처리요인수 및 각 요인당 처리수준이 증가될 경우 전체 처리수의 급증으로 시험수행이 어렵게 된다. 본 연구는 이를 극복하고자 조생량 벼 품종 '운봉벼'의 재식주수, 주당본수, 질소시비량, 이앙일, 육묘일수 등 5가지 계량적 재배요인의 최적조건을 구명하기 위한 시험을 수행하고 수량을 Box와 Wilson의 중심합성계획법에 따라 분석하였으며(시험 1), 같은 품종을 공시하여 실험 1과 같은 요인을 Finney의 부분실시법(FFD)과 비교함으로써(시험 2) CCD의 농사시험연구에의 활용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1. 재배조건에 따른 수량반응 수량은 5요인중 4요인의 수준을 중심수준에서 통제하였을 때 각 요인별 최대수량은 중심수준(재식주수, 90수/3.3m2 ; 주당본수, 5본 ; N시비량, 11kg/10a ; 이앙일, 6월 25일 ; 육묘일수, 35일) 부근이었고 각 요인이 양극단수준으로 갈수록 감수하였으며 5요인중 3요인을 중심수준에서 통제하고 난 뒤에 2요인들 간의 상호작용에 의한 수량은 가 수준의 중심부에서 최고치를 보였다. 전체 5개 요인의 상호작용에 의해 나타난 수량의 정상점은 안부점이었다. 2. 두 계획법의 비교 가. CCD에서 수량에 대한 각각의 정상점에서의 재배조건은, 재식주수 107주/3.3m2 , 주당본수 4본, 질소시비량 10kg/10a, 이앙일 6월 26일, 육묘일수 33일이었고, 정상점에서의 수량은 439kg/10a으로서 FFD에서의 그것들과 비슷하였다. 나. CCD에 의하면 요인수와 수준수가 많아도 처리조합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고, 실험재료의 절적, 작업시간의 단축 및 작업의 간편화를 가져왔다. 다. CCD(각 요인별 5수준)는 FFD(각 3수준)에 비하여 수준수가 많았지만 결과를 도해화하기에 편리하였다. 라. 양 계획법에 있어서 수량의 정상점이 안부점인 것으로 보아 요인의 설정시 각 요인 상호간의 이질성을 고려해야 하며, 처리요인의 지나친 증가도 억제되어야 할 것이다. 마. CCD는 극한수준(± 2, ± 2, ± 2, ± 2, ± 2)의 처리가 없기 때문에 각 요인의 극한수준의 실험영역에 대해서는 적은 정보를 얻었으나. FFD보다는 많은 유익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었다. 따라서, CCD는 획기적으로 처리수를 줄였어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아, 농사시험연구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획적으로 확인되었다.적으로 확인되었다.
수도에서 흰둥멸구 저항성 유전자 Wb ph 1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N22와 Wb ph 2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ARC 10239에서 묘령별ㆍ얼자별로 흰등멸구 약충생존율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1) N 22와 ARC10239는 다 같이 묘령에 따라 약충생존율에 차이가 있었으며 그 경향은 품종에 따라 달랐다. ~circled1 N 22는 7일 묘부터 30일 묘까지 약충생존율이 매우 높고, 40일 묘에서 급격히 낮아지며, 생육후기에 다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circled2 ARC 10239는 7 일 묘에서 약충생존을이 매우낮고, 그 후 점차 높아지다가 40일 묘에서 다시 낮아져 생육후기까지 아주 낮은 경향을 보였다. 2) N22와 ARC10239는 다 같이 얼자간에 약충생존율의 차이가 있었고, 주간의 약충생존율이 낮은 묘령에서 얼자간 약충생존율의 차이가 적었으며, 얼자보다는 주간의 약충생존율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수도 주요 형질의 재식밀도 반응을 구명하여 다수확 재배기술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다수형 품종(인도형/일본형)인 삼강벼와 일본형 품종인 낙동벼를 공시하여 재식거리를 10 10cm, 20 20cm, 30 30cm, 40 40cm로 하고, 각 재식거리별 주당본수를 1, 3, 5, 7본으로 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밀식할 수록, 주당본수가 많을수록 빨랐는데 재식거리 10 10cm에 주당본수 7본은 40 40cm 1본보다 삼강벼는 5일, 낙동벼는 4일이 빨랐다. 2. m2 당 수수 및 영화수, 총건물중, 수량은 일반적으로 밀식할 수록, 주당본수가 많을 수록 높은 경향이었으나, 총건물중은 낙동벼의 경우 재식거리 10 10cm, 주당본수 3본에서 최대에 달하여 그 이상에서는 증가되지 않았다. 3. 수확지수는 밀식보다 소식이 높았고, 주당본수별로는 밀식에서는 본수가 많은 쪽이, 소식에서는 주당본수간 차이가 없었다. 4. 광합성 효율은 낙동벼보다 삼강벼가 높았고, 재식거리별로는 20 20cm에서 높았다. 재식거리별 주당본수에 따른 영향은 삼측벼의 경우 10 10cm에서는 5본, 20 20cm에서는 7본에서 각각 높았고, 그 이상 재식거리에서는 주당본수간 차이가 없었다. 낙동벼는 재식거리 10 10cm에서는 주당본수 1본에서 높았으나, 그 이상 재식거리에서는 주당본수가 증가할 수록 높은 경향이었다. 5. 재식밀도에 따른 전체 경쟁반응은 낙동벼보다삼강벼가, 밀식이 소식보다. 주당본수가 증가할 수록 높았고, 주내 및 주간 경쟁반응의 상호관계는 삼강벼의 경우 재식거리 30 30cm에 주당본수 3본까지, 낙동벼는 재식거리 20 20cm까지는 주간 경쟁반응이 높았으나 그 이상에서는 오히려 주내 경쟁반응이 높았다. 6. 경쟁지수와 수량과의 상관관계는 두품종 다같이 종합 경쟁지수와는 정의 유의상관이 있었으나, 주간경쟁지수와는 삼강벼는 직선적인 관계식이, 낙동벼와는 지수곡선적인 관계가 성립하였고, 주내 경쟁지수와는 낙동벼만 유의상관이 있었고, 삼강벼는 유의상관이 인정되지 않았다. 7.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삼강벼와 낙동벼는 경합지수가 2.1~2.3정도까지 증가할수록 수량은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경쟁지수 증가면에 있어서는 삼강벼는 주간거리에 의해, 낙동벼는 주간거리와 주당본수에 의한 조절이 바람직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