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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새로운 엽채류로 관심받고 있는 루꼴라의 주요 해충에 대한 발생과 피해정보는 물론 주요 해충인 파밤나방을 효율적으로 방제할 수 있 는 살충제를 선발하였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경기도 화성과 고양의 루꼴라 포장에서 발생한 해충은 모두 4목 7과 9종이었다. 이중 피해가 높았던 파밤나방에 대해 시판 살충제의 방제 효과를 포장에서 검정한 결과, Spinetoram SC, fluxametamide EC, chlorantraniliprole WG, cyantraniliprole DC, emamectin benzoate EC는 루꼴라 재배 포장 2개소에서 95% 이상의 높은 살충효과를 보였고 2배량에서도 약해가 없어 루꼴라 재배지에서 파밤나방 방제 전용 살충제로 등록되어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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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갈색날개매미충 성충을 유인하여 방제할 수 있는 트랩식물로서 선발한 해바라기는 갈색날개매미충의 산란전기간에 대하여 가장 높은 유인 력을 보였다. 갈색날개매미충의 생태학적 특성을 고려할 때 성충단계에서 산란전기간과 산란기간으로 구별되며 갈색날개매미충이 선호하는 블루 베리와 비교하였을 때 산란전기간에 91.4~95.2%의 높은 유인력을 보였다. 갈색날개매미충이 산란에 접어드는 8월 20일에는 산란기주를 선호하 는 특성 때문에 해바라기로의 유인률이 9.8~11.6%로 낮았다. 해바라기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침투이행성 약제를 선발한 결과, Etofenprox를 제외한 모든 약제가 90% 이상의 우수한 방제효과를 보였고, 방제효과가 우수한 살충제 중 Dinotefuran 은 95.8%로 가장 높은 살충률을 보였다. 방제효과가 우수한 살충제인 Acetamiprid, Dinotefuran, Thiametoxam, Imidacloprid의 약효지속기간은 조시기간인 13일 동안 지속되었다. 따라서, 해바라기와 방제효과가 우수한 침투이행성 약제를 동시에 활용할 경우 농경지내로 유인되는 밀도와 주변 생태계내 개체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장기적으로 생태계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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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매년 감과원내 총채벌레류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중 가장 경제적으로 피해를일으키는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종류는 볼록총채벌레(Scirtothrips dorsalis), 감관총채벌레(Ponticulothrips diosprosi)이다. 2016년부터 2년간 경북지역 감과원에서 발생되는 총채벌레류 발생변화를 조사하였으며 볼록총채벌레에 대한우수한 방제약제를 선발하였다. 황색끈끈이트랩을 이용하여 조사한 결과, 볼록총채벌레, 감관총채벌레, 대만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하와이총채벌레 등이 조사되었으며 총채벌레 5종 모두 2016년 보다 2017년의 발생량이 많았다.이들 중에 감나무에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는 볼록총채벌레와 감관총채벌레에 대한 지역별 발생조사에서 볼록총채벌레는 청도지역이 상주지역보다 발생밀도가 높았고 주 발생시기도 5월중순~7월상순으로 다소 빠른 경향이었다.감관총채벌레는 상주지역의 발생밀도가 높았고 주 발생시기는 5월하순~8월상순이었다. 볼록총채벌레 방제를 위한약제선발 시험에서 클로르페나르피르 액상수화제 등 4약제 모두 90% 이상의 방제가를 나타내어 감 볼록총채벌레방제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4.
        2016.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갈색날개매미충은 최근 과수를 비롯한 다양한 식물에 대발생하여 생육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문제가 매우 심각한 돌발성 해충이다. 본 연구는 위와 같은 갈색날개매미충의 친환경적인 방제를 위하여 식물추출물인 고삼추출물, 백합추출물, 목초액 등을 혼합비율을 달리하여 야외에서 성충을 대상으로 살충효과를 수행하였으며, 방제효율을 극대화하고 화학약제의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매미충류 등에 사용되고 있는 원제가 다른 화학약제 8종을 선발하여 살충효과를 검증하였다. 살충효과는 처리 3, 6일차 조사를 하였으며, 식물추출물의 살충력을 조사한 결과 고삼추출물, 백합추출물, 목초액 등 혼합된 제제가 83.3±5.1%의 살충력을 나타냈고 고삼추출물과 목초액이 혼합된 제제는 72.6±5.1%의 살충력을 보였다. 상용중인 화학약제의 살충효과는 Acetamiprid 92.8±5.1%, Dinotefuran 91.3±3.3%, Imidacloprid 91.3±3.3%, Etofenprox 89.9±1.9%, Deltamethrin 79.7±10.7%, Sulfoxaflor 69.6±10.0%, Bifenthrin 60.9±12.0%, Abamectin 53.6±5.1%의 살충력을 보였다. 효과가 우수한 제제에 대해서는 야외포장 포장관리용 자재로서 활용하여 방제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참고로 활용하고자 한다.
        5.
        2015.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수국 (Hydrangae macrophylla)은 전국 재배면적이 18ha의 소면적작물이며, 일본으로 매년 10만본 정도를 수출하고 있는 유망작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주요해충에 대한 국내 연구사례가 없을 뿐만 아니라 등록약제가 전혀 없어 수출시 품질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전남 나주와 강진의 시설재배 수국에서 주요해충 발생소장과 방제약제 선발을 위해 2013년 3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실시하였다. 주요 해충으로는 차응애, 대만총채벌레, 목화진딧물이었고, 이 중 방제가 필요한 해충은 차응애와 대만총채벌레였다. 발생소장은 차응애의 경우 3월 중순부터 발생하여 5월 하순에 발생최성기를 보였고, 이후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대만총채벌레는 4월 상순부터 발생하였고, 발생최성기는 6월 중순 이었다. 고온기인 7월 하순부터 8월까지는 낮은 밀도가 유지되었으나 9월 하순부터 10월 상 · 중순까지는 다소 많은 발생을 보였다. 목화진딧물은 3월 하순부터 발생하였으나 발생량이 매우 적었고 4월 이후 발생은 거의 없었다. 방제약제 선발에서 차응애는 아바멕틴유제 등 4종, 대만총채벌레는 아세타미프리드수화제 등 2종 모두 93% 이상의 높은 방제가를 나타냈으며, 처리약제 모두 약해발생은 없었다. 한편 대만총채벌레의 점착트랩 색상별 유인정도는 7월 하순까지는 청색에 유인이 잘 된 반면, 8월부터는 황색에 유인이 많아 시기별로 색상을 달리해야 예찰 및 유살효과가 높았으며, 백색은 다른 색상에 비해 유인력이 현저히 낮았다.
        6.
        2015.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고품질의 작물재배를 위해서는 병해충 방제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최근에는 농작업인의 안전, 저항성 해충 관리 및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천적의 사용이 파프리카와 장미 등에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어, 파프리카를 포함한 고추, 딸기, 토마토, 오이, 잎들깨 등의 작물을 중심으로 천적을 활용한 해충방제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천적이 농업현장에서 최대의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밀도조절인자로 자재와 병행한 사용이 요구되며, 대표적 자재로 농약과 친환경유기농업자재를 들 수 있다. 2015년 현재 2872여종의 농약이 국내에 등록되었고, 그중 살균·살충제 75종, 살충·제초제 1종, 살충제 845종이 등록되어 살충제로 총 921여종이 등록되어 있다. 고추, 딸기, 토마토, 오이, 들깨, 콩, 배추 등 7종과 관련하여 341종이 등록되어 있으며, 해충 중심으로 약효 평가가 이루어져 천적을 보호할 수 있는 저독성 약제 선발 시험이 요구되고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곤충 및 응애류 천적은 20종이며, 지중해이리응애, 황온좀벌, 담배장님노린재, 온실가루이좀벌, 애꽃노린재, 오이이리응애, 콜레마니진딧벌, 어리줄풀잠자리, 칠레이리응애, 사막이리응애, 잎굴파리좀벌 등 총 11종의 천적을 중심으로 약제 저독성 평가가 이루어져왔다. 또한,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유기농업의 확산 및 정착을 위해서 천적과 같이 사용이 가능한 미생물제를 포함한 유기농업자재가 선발되어야 하나, 현재 담배장님노린재 등 일부 천적에 대해서만 연구가 이루어져, 이들에 대한 저독성 평가도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금후 관련기관을 중심으로 천적과 관련하여 등록된 농약과 유기농업 자재의 저독성 및 잔류독성을 평가하여, 농업현장에서 천적활용을 확산켜야 할 필요가 있다.
        7.
        2013.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썩덩나무노린재(Halyomorpha halys Stål)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 이 원산지로, 콩, 사과, 감, 감귤과 같은 다양한 작물과 수목을 가해하는 광식성 해충 이다. 최근 친환경 부지화(Shiranui: [C. unshiu × C. sinenesis] × C. reticulata) 시설 재배원에서 썩덩나무노린재가 문제가 되어 이들의 발생양상을 조사하였고, 실내 에서 친환경 자재별 살충효과를 시험하였다. 2012년 부지화 시설재배원에서 썩덩나무노린재 성충은 7월 중순과 10월 하순 2 회의 발생최성기를 보였다. 썩덩나무노린재 약충과 성충은 모두 9월 이전에는 부 지화의 신초에서만 발견되었지만 9월 이후에는 대부분 과실에서 발견되었고 과실 피해도 유발하였다. 썩덩나무노린재 약충과 성충에 대한 친환경 자재별 살충효과를 조사하였다. 3~4 령 약충과 성충을 대상으로 제충국, 님, 데리스 제제를 실내에서 분무 살포하여 7일 후 사충수를 조사하였다. 성충에 대한 방제가는 제충국이 46.8으로 가장 높았고, 님 과 데리스가 각각 2.1, 8.5였다. 약충에 대한 친환경 자재별 방제가는 각각 12.7, 10.6, 4.4였다. 기계유유제의 살충효과는 썩덩나무노린재 1, 2, 4령 약충을 대상으 로 100배 희석액을 분무살포하여 48시간 후 사충수를 조사하였다. 기계유유제의 방제가는 1령 약충에서 20.4, 2령과 4령에서 각각 10.6과 12.0이였다.
        8.
        2013.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시설국화에 아메리카잎굴파리 성충 접종마리수를 달리하여 국화의 피해엽율 과 피해굴수, 피해초장율을 조사하였고 국화에 등록된 약제를 대하여 굴파리좀벌 에 안전한 약제를 선발하였다. 국화에 아메리카잎굴파리 4, 10, 20, 30마리를 접종 하였을 경우 국화에 대한 피해엽률과 피해굴수는 아메리카잎굴파리의 밀도가 높 을수록 피해수준이 높았다. 피해엽률은 12.5%, 13.7%, 21.2%, 25.4%였으며 피해 굴수는 8.8%, 12.8%, 17.4%, 19%였다. 또한 전체 초장에서 피해엽이 보이는 높이 까지의 피해초장율은 36.2%, 38.1%, 42.9%, 43.8% 였다. 아메리카잎굴파리의 접 종밀도에 따른 생육 특성은 접종밀도별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굴파리좀벌에 대한 저독성 약제로 살균제에서는 디비이디시유제, 크레속심메 틸액상수화제, 트리플루미졸수화제, 테트라코나졸유탁제, 비티타놀․프로피네브 수화제, 아족시스트로빈수화제, 테부코나졸수화제, 플루퀸코나졸수화제가 영향 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살충제에서는 이미다클로프리드수화제, 아세타미 프리드액제, 티아클로프리드액상수화제, 아크리나트린수화제는 약간 영향이 있 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살비제에서는 비페나제이트액상수화제, 아세퀴노실액상수 화제, 에톡사졸액상수화제는 굴파리좀벌 성충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장조정제인 에테폰액제와 전착제인 카바액제에서도 굴파리좀벌의 치사율이 낮 아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9.
        2012.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경기지역에 새롭게 문제가 되고 있는 차먼지응애에 대한 피해양상 및 방제효과가 우수한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선발하였다. 차먼지응애는 주로 시설재배농가에서 저온기인 동절기에 다발생하여 피해를 주는데, 크기가 0.1~0.2mm 내외로 매우 작아 육안 관찰이 어려워 초기 발견이 어렵다. 발생지역은 안성시 미양면, 평택시 진위면, 여주시 점동면 등이었으며, 주 피해작물은 오이, 고추, 파프리카, 토마토, 잎들깨, 가지 등이었다. 가장 일반적인 피해양상은 잎 말림, 경화 및 과실의 코르크화 증상이다. 차먼지응애 성충의 약제 감수성을 조사한 결과 대조약제인 emamectina benzoate와 대등한 친환경 유기농자재 2종을 선발하였다.
        10.
        2011.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웰빙음식의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박과작물의 재배면적 또한 늘어나고 있다. 박과작물 중 호박에 피해를 주는 호박꽃과실파리는 개화 중에 있는 호박꽃의 화판을 뚫고 내부에 산란하여 꽃을 낙화시켜 호박에 피해를 준다. 이에 본 연구는 호박꽃을 가해하는 해충인 호박꽃과실파리 대한 효과적인 방제약제를 선발하기 위하여 스피노사이드 액상수화제, 클로티아니딘 액상수화제, 에마멕틴벤조에이트 유제, 디노테퓨란 입상수화제, 스피네토람 입상수화제 등에 대하여 약효․약해를 평가하였다. 조사를 위한 호박 재배는 일반농가의 관행재배법에 준하였고 각 약제에 대한 처리는 3반복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는 12×16cm의 망사상에 호박꽃과실파리 성충 30개체를 접종한 후 약제 5종을 뿌리고 1일차, 3일차, 5일차에 사충수를 조사하였다. 약해 조사는 육안으로 3일차, 5일차 2회 실시하였다. 약제 처리 후 호박꽃과실파리의 약제 효과를 조사한 결과 스피네토람 입상수화제의 경우는 방제가(%)가 다소 낮게 나타났으나, 그 이외의 약제의 경우는 대조구에 대비하여 85% 이상으로 약효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디노테퓨란 입상수화제와 에마멕틴벤조에이트 유제의 방제가가 99.0%로 탁월한 약효를 보였다. 약해는 모든 약제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11.
        200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포도 유기농 재배가 늘어남에 따라 현재까지 문제가 되지 않았던 포도 해충들이 발생하여 문제가 되고 있으며, 포도들명나방은 포도 잎을 말아 그 안에서 포도 잎을 섭식하고, 검은 배설물을 분비해 피해를 주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2007년 ~ 2008년 까지 포도들명나방이 발생한 포도재배 농가 포장에 유인등을 설치하여 성충 발생 유인량을 조사하였고, Bt제 4종의 생물농약을 공시하여 살충효과를 시험하였다. 유인등 설치 후 성충 발생 유인량을 조사한 결과, 포도들명나방은 6월 상순부터 발생되기 시작하여 6월 중순경에 1차 최대 발생량을 보였고, 9월 중순경에 2차 최대 발생량을 보였으며, 그 이후에는 유인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유충이 잎을 말기전인 6월 20일경 잎 뒷면에 Bt제 4종을 살포 후 방제 효과를 조사한 결과, Bt제 4종 모두 95% 이상의 방제효과를 보였다.
        12.
        200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주홍날개꽃매미 또는 중국매미로 불리는 꽃매미는 2006년 한국응용곤충학회에 처음으로 보고되었으며,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국내에 정착한 중국지역에서 비래한 외래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꽃매미는 포도나무가지에서 나무즙을 흡즙하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유발시켜 포도재배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으며, 주택가로 날아들어 혐오감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꽃매미의 분포를 조사하기 위해 중부지역 12개 시・군, 56개 읍・면, 236개 지점을 선정 꽃매미의 발생 분포를 조사하였고, 4령 약충과 성충에 대한 친환경 농자재 그린스타 등 20종과 화학 살충제 람다사이할로트린 수화제 등 11종을 공시하여 살충효과를 검정하였다. 꽃매미의 발생 분포를 조사한 결과 청주시 24개 지점과 청원군 14개 지점 및 천안시 입장면 1개 지점에서 발생을 확인하였다. 또한 기타 조사지역에서는 2008년 9월 초순까지 발생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꽃매미 4령 약충과 성충에 대한 살충효과 검정 결과는 친환경 농자재 중 그린센스 등 8종에서 2시간 내 100%의 치사율을 보였으며, 화학살충제 중에서는 람다사이할로트린 수화제 등 8종이 24시간 내 100% 치사율을 보였다.
        19.
        201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In previous study, we reported Sclerotium rot caused by Sclerotium rolfsii in Ixeridium dentatum for the first time.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select highly effective pesticides against Sclerotium rot caused by S. rolfsii in I. dentatum. Methods and Results : The chemical efficacy and the injury test were carried out. A total of five pesticides were used for the experiment test. For the efficacy test, we investigated spore germination and mycelial growth inhibiting ability by each pesticides in vitro and disease inhibiting ability in the field. For the chemical injury, we investigated appearance of abnormalities on condition of reference amount and fold amount in the field. In vitro, three kinds of chemicals such as Fludioxonil suspension concentrate (SC), Tebuconazole suspension concentrate (SC), and Flutolanil emulsifiable concentrate (EC) showed complete spore germination inhibitory effect, However in two chemicals such as Pyraclostrobin water-dispersible granule (WG) and Pyribencarb suspension concentrate (SC), the mycelial growth inhibitory effect was partially recognized but the spore germination was not inhibited. In the field, we performed an artificial inoculation experiment using sclerotia. As a result four kinds of chemicals such as Fludioxonil SC, Tebuconazole SC, Flutolanil EC, and Pyraclostrobin WG showed control value of above 80% against Sclerotium rot caused by Sclerotium rolfsii except Pyribencarb SC. Also there was no chemical injury in reference amount and in fold amount respectively, compared to non treated control. Conclusion : From the above results, we selected four items of pesticides including Fludioxonil SC, Tebuconazole SC, Flutolanil EC, and Pyraclostrobin WG as effective chemicals against Sclerotium rot caused by Sclerotium rolfsii in Ixeridium dentatum.
        20.
        201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Polygonati rhizoma is used for medicine using rhizome of Polygonatum sibiricum Redoute belonging to Liliaceae.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select proper chemical for leaf spot disease control of P. sibiricum Redoute. Methods and Results : In order to select proper chemical for leaf spot disease control of P. sibiricum Redoute, Alternaria sp. was isolated from leave of P. sibiricum Redoute and pathogenicity was verified. Control value was checked after application on leaves for 3 times in 6-years-old field in Geumsan and 5-years-old field in Jaecheon. Chemicals were applied in June and July for 3 times totally without any other chemicals application. At 10 days after final chemical application, 20 plants were checked for infected leaf ratio on 20 leaves placed in middle and upper point of stem. In Geumsan, control value was higher as 88.3% in Pyraclostrobin, 86.1% in Polyoxin B, 84.4% in Pyribencarb, 82.2% in Iminoctadine tris (albesilate). In Jaecheon, control value was higher as 88.1% in Pyraclostrobin, 87.1% in Pyraclostrobin, 86.3% in Pyribencarb, 83.0% in Iminoctadine tris (albesilate). Conclusion : The result of this study on chemical selection for leaf spot disease control of P. sibiricum Redoute was as follows. Pyraclostrobin, Polyoxin B, Pyribencarb, and Iminoctadine tris (albesilate) showed excellent control value with over 80% and no damages. Above chemicals were considered excellent as chemicals for leaf spot disease in P. sibiricum Red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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