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68

        1.
        202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 본 연구는 유기질 비료 사용의 효과와 쌀 생산에 유기질 비료 채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평가하였다. 2. 2014년 베트남 가계생활수준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무기질 비료만을 사용하는 농민의 쌀 생산량, 수익 및 비용이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는 농민의 경우보다 더 크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3. 반면 쌀 생산에 있어 재정적 효율성은 유기질 비료를 사용한 농민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융자가 있거나 넓은 토지를 가진 농민들은 유기 비료를 덜 사용하는 경향이 있음이 분석되었다. 4. 한편, 높은 교육 수준의 농민이나 조합에 가입한 농민의 경우 유기질 비료를 사용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5. 본 연구는 베트남 농민들이 쌀 생산의 재정적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기질 비료를 적용해야 함을 시 사하며, 이에 베트남 정부는 유기질 비료의 생산과 활용에 동기를 부여하는 정책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4,000원
        2.
        201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비료는 작물 재배 및 생산성 증대를 위해 필수 농업자재이다. 식량안보 및 영양결핍 해소를 위해 베트남에서는 스마트 한 방법으로 농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작물 생산의 주된 목적은 시장 요구에 맞는 안전한 농산물을 재배하는 것으로 본 논문에서는 작물 생산 측면에서의 베트남의 화학비료 및 유기비료에 대한 현황 등을 소개하였다. 1960년대부터 최근까지 베트남의 비료 역사와 작물 재배에 있어 화학비료와 유기비료의 현황 등을 소개하였다. 베트남에 서 대부분의 작물 재배에 있어 화학비료와 유기비료를 7:3의 비율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였다. 그러나, 무엇보다 토양, 기후, 작물 및 시장의 요구에 맞게 양분 균형을 이루어지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하였다. 또한, 완효성 비료 등 차세대 글로벌 시장의 비료 산업에 대한 전망도 제안하였다.
        4,000원
        3.
        201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in 2014 in the Gangjin area of Jeonnam province for the purpose of confirming the potential of Kenaf as an alternative feed crop of rice. The weather and soil conditions were favorable and there was no adverse effect on the growth of Kenaf. The amount of seeding was given at 10 kg, 15 kg and 20 kg. As the seeding volume increased, plant height and dry matter yield increased, and stem diameter and number of nodes decreased. The highest growth rate was observed between 75 and 90 days from the date of planting(p<0.05). As the growth progressed, stem rate increased and leaf rate decreased(p<0.05). Increased amount of seeding and growth resulted in decreased CP and TDN and increased ADF and NDF, which resulted in the decreased economic value of Kenaf as a feed crop. The result of increasing the use of organic fertilizer to 20 kg and 30 kg was similar to increasing the amount of seeding. As organic fertilizer usage increased, dry matter yield and growth rate improved(p<0.05).
        4,000원
        4.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effect of organic fertilizer and seed mixture on productivity, botanical composition and forage quality in middle areas(Geumsan, 250m sea level) pasture. Total six experimental pastures (orchardgrass, timothy and tall fescue based seed mixture and with or without organic fertilizer) were established in autumn, 2014 and evaluated productivity and agronomic characteristics from 2015 to 2016. Plant heigh was higher in orchardgrass based mixture and orchardgrass and tall fescue based mixture were higher in 2nd harvest. There was not found the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reatment(P<0.05) in dry matter (DM) content. Botanical composition in 1st harvest was higher weed portion in orchardgrass based mixture and legumes was disappeared at 3rd harvest in all treatments. Fresh and dry matter yield was higher in 2nd year than 1st year. In 1st year, orchardgrass based mixture with organic fertilizer plot was the highest(P<0.05) DM yield, but tall fescue based mixture with organic fertilizer was the highest in 2nd year. Content of crude protein (CP) was the highest in tall fescue based mixture and Timothy based mixture showed low in ADF (acid detergent fiber) and NDF (neutral detergent fiber) content. But the content if in virto dry matter digestibility was higher than others. In 2nd year, the nutritive value of 2nd and 4th harvested grasses were higher and average RFV (relative feed value) value was the highest at 4th harvest. According to this result, orchardgrass and tall fescue based mixture would be recommendable for farm who considering productivity and timothy based mixture would be recommendable for considering forage quality in middle areas of Korea.
        4,000원
        5.
        2017.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갈색거저리는 식용 및 사료용 곤충으로 중국을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일반식품 원료 등재로 본격적인 산업화가 이루어져 사육농가가 증가하면 다량의 유기성 부산물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갈색거저리의 분변을 폐기물로 처리하지 않고 산업화에 응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갈색거저리 분변에 미강, 해조류를 혼합한 2종은 질소, 인산, 가리 합계량이 7% 이상으로 혼합유박공정규격에 적합하였으며 유해중금속은 공정규격 이하 수준이었다. 배추 생육은 분변토 혼합처리구 모두 관행보다는 떨어졌으며 유기질비료인 효진유박보다 좋았으나 유의성은 없었고 배추 수량은 효진유박에 비하여 12∼16% 증수되어 배추의 생육과 수량을 기준으로 판단할 때 거저리분변토의 혼합유기질 비료로서 비효가 인정되었다. 배추의 일반성분 함량은 모든 처리구에서 차이가 없었으며 단백질 함량은 기간이 경과될수록 점차 낮아졌다.
        6.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사양토에서 튤립의 구근생산을 위해 자구를 정식하기 전에 유기질과 무기질 비료 시용이 지상부와 구근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유기질 비료 처리에서 ‘Ile de France’ 품종은 초장과 개화율이 10a당 4800kg 처리하였을 때 가장 낮았으며, 600과 1200kg 처리에서 지상부 생육이 양호하였다. 구근의 생육은 10a당 0과 4800kg 처리에서 가장 불량하였으며, 1200kg 처리구에서 다른 처리들보다 양호하였다. ’Kees Nelis' 품종은 10a당 0과 4800kg 처리에서 지상부 생육이 불량하였으며, 600과 1200kg에서 초장, 엽장, 화장이 향상되었다. 또한 구근의 생육은 대조구에서 가장 불량하였으며, 10a당 600 ~ 4800kg 처리 간에는 통계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질소, 인산, 칼륨이 혼합된 무기질 비료처리시 ‘Ile de France' 품종은 10a당 무처리와 N-P-K 52.0-25.6-80.0kg 처리구에서 초장, 화장 등의 생육이 불량하였으며, 전반적으로 6.5-3.2-10.0kg 처리에서 지상부 생육이 가장 좋았다. 구근의 직경, 둘레, 무게 등 생육은 10a당 N-P-K 6.5-3.2-10.0, 13.0-6.4-20.0, 26.0-12.8-40.0kg 처리에서 양호하였다. ’Kees Nelis' 품종은 10a당 N-P-K 6.5-3.2-10.0kg 처리에서 초장, 엽장, 화장 등의 생육이 촉진되었으며, 구근 생육은 무처리와 N-P-K 52.0-25.6-80.0kg/10a 처리에서 가장 불량하였고, N-P-K 6.5-3.2-10.0, 13.0-6.4-20.0, 26.0-12.8-40.0kg 처리에서 둘레, 높이, 무게 등이 향상되었다. 따라서 튤립의 지상부와 구근의 생육을 위해서는 10a당 유기질 비료는 600~1200kg, 무기질 N-P-K 비료는 6.5-3.2-10.0kg을 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되었다.
        4,000원
        7.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2년간 수원 밭작물 시험포장에서 단옥수수 품종인 고당옥과 구슬옥을 파종시기에 따른 생육 및 이삭 특성을 검토한 결과이다. 1. 고당옥과 구슬옥 모두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파종에서 출사기까지의 일수가 짧아졌고, 출사에서 수확기간은 증가하였다. 2011년의 출사일수는 43 ~ 53일, 2012년은 44 ~ 54일이었고, 출사에서 수확까지는 2011년은 22 ~ 36일, 2012년에는 20 ~ 34일이었다. 2. 파종에서 출사기까지 생장온도일수(GDD)는 출사 후부터 수확기까지는 약 213 ~ 353oC 범위로 비슷하였으나 파종에서 수확까지의 GDD는 2011년(약 916 ~ 1,067oC)과 2012년(약 911 ~ 1,055oC) 모두 큰 차이가 없었다. 특히 8월 5일 파종에서 등숙기 중의 생장온도일수가 다른 파종시기에 비하여 크게 낮았는데 이는 등숙기의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원인으로 판단된다. 3. 파종시기에 따른 생육특성을 보면 간장과 착수고는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짧아졌으며 7월 말 파종 재배에서 유의하게 짧았으며, 경태는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유의하게 얇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삭직경은 고당옥은 4.37mm, 구슬옥은 4.43mm로 차이가 없으나 6월, 8월 파종보다 7월 파종구에서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다. 4. 이삭무게는 두 품종 모두 6월, 8월 파종구 보다 7월 파종구에서 높고, 7월 25일 파종구를 보면 고당옥은 201g, 구슬옥은 140g으로 높았다. 2년간 단위면적당 이삭수량은 고당옥은 715kg/10a이고, 구슬옥은 677kg/10a이었다. 5. 파종시기에 따른 단옥수수 재배는 파종기가 늦을수록 생육이 지연되고 이삭수량이 감소되는 경향이 있고, 단옥수수 만식재배에 따른 최적 파종시기는 7월 20일 ~ 25일로서, 두 품종 모두 7월 25일에 이삭 수량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0 ~ 25일 파종 시 생육이 지연되고 이삭수량이 감소되는 단점 이 있지만 6월 말에 재배한 단옥수수 보다 습해의 피해가 적고, 수확적기가 짧고 전분축적 시간의 지연으로 수확시기를 연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따라서 추후 단옥수수 만식재배 시 수량과 상품성 향상을 위한 최적 수확적기, 저장방법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4,000원
        8.
        2013.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200원
        9.
        2013.03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논의 99Tc 오염 시 소석회와 유기질 비료의 토양 첨가가 쌀알 내 99Tc 농도 저감 대책으로서 유용한지 알아보기 위하여 온실 내에서 두 가지 논토양에 대해 포트실험을 수행하였다. 모내기 15 일 전에 약 20 cm 깊이에 해당하는 상부 토양을 상기 농용 물질과 99Tc로 처리하였다. 처리 효과는 토양 중 농도에 대한 작물체 내 농도의 비로 정의되는 전이계수(TF)로 비교하였다. 대조 작물체의 경우 두 토양에서 현미 TF 값은 4.1×10-4 및 4.3×10-4였다. 각종 유형의 첨가 중에서 한 토양에 대해 60%정도의 TF 값 감소를 나타낸 소석회 저수준 첨가(약 0.6 kg m-2)만이 대책으로서 이용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다른 한 토양에서는 동 첨가의 효과가 거의 없었으므로 다수의 토양에 대한 평균적인 효과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두 가지 다른 수준의 유기질 비료의 첨가는 모두 TF 값을 증가시켰다. 위보다 더 낮은 수준의 소석회 첨가에 대해 실험을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4,000원
        10.
        201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에서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월동작물로 재배되는 청보리와 호밀에 화학비료,유기질비료 및 가축분뇨의 시용 그리고 콩과작물의 혼파재배가 작물의 생산성과 사료가치에주는 효과를 토양의 지력향상과 함께 양질의조사료를 확보하여 단위면적당 한우 사육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자 무비구,화학비료 PK시비구, 화학비료 NPK 시비구, 유기질비료 시용구, 액상우분뇨 시용구, 액상우분뇨 시용에 헤어리벳치 혼파구 및 액상우분뇨시용에 청예완두 혼파구 등 7처리 3반복 난괴법으로 배치하여 실험이 실시되었다. 청보리의연간 건물과 가소화양분총량 (TDN) 수량은 화학비료 NPK 시비구 (각각 6.14와 3.97 ton/ha)가가장 높았으나 (p<0.05), 유기질 비료구 (각각5.24와 3.37 ton/ha), 액상우분뇨 (각각 5.53과3.63 ton/ha) 및 콩과 혼파구 (각각 5.00~5.15와3.32~3.33 ton/ha)와 유의적 차이는 나지 않았다.청보리의 TDN과 RFV는 액상우분뇨 시용에 청예완두 혼파구가 가장 높았다 (p<0.05). 청보리를 급여 시 한우 암소는 유기질비료, 액상우분뇨 혹은 액상우분뇨 시용에 두과작물 혼파구가연간 ha당 평균 2.5~2.9두를 사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밀의 연간 건물, 조단백질 및TDN 수량은 유기질비료, 액상우분뇨 혹은 액상우분뇨 시용에 두과작물 혼파한 구가 ha 당각각 6.69~7.13, 0.46~0.51 및 3.95~4.18 ton으로나타남으로써, 호밀을 급여할 경우 암소는 연간 ha 당 평균 3.1~3.3두 규모의 사육능력이 추정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건물생산성만을 고려해서 화본과 작물을 단파로 재배하는 것보다는 가축의 기호성과 품질의 개선효과까지 고려하여 두과작물 등을 혼파 재배하고 가축분뇨를 시용함으로써 단위면적당 수량과 사료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한우사양 시에는 단백질공급원으로 이용되는 수입 곡류 등을 대체하는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4,000원
        11.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유기 벼 재배시 주로 이용되는 유기질비료가 토양화학성과 벼의 생장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전남지역 벼 유기재배지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유기질비료를 Organic fertilizer(이하 OF) I, 식물성 성분이 많이 함유된 비료(쌀겨 위주)를 OF II, 동물성 성분이 많이 함유된 비료를 OF III, 그리고 식물성과 동물성이 혼합된 비료를 OF IV로 나누어서, 벼 이앙 전에 전층시비로 토양에 골고루 처리하였다. 유기질비료내의 탄질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OF I과 III이 OF II와 IV에 비교하여 시기별로 유기질비료의 질소 무기화가 빠르게 진행되었다. 토양의 시기별 유기물 함량은 유기질비료 투입량이 많았던 OF II와 IV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수확 후 토양의 화학성은 대체적으로 OF II와 IV에서 높게 나타났다. 벼 생장특성은 처리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4,000원
        13.
        200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제주지역에서 지렁이(100%) 시비량 차이(0, 100, 200, 300, 400, 500 및 600kg/10a)에 따른 신나리 열무의 생육반응 및 수량을 검토하고, 지렁이분 적정시비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2002년 11월 7일부터 2003년 3월 8일까지 시험하였다. 초장은 무비구에서 500kg/10a 시비구까지 30.3cm에서 37.77cm로 커졌고, 그 이상의 시비구에서는 작아졌으나 200kg/10a에서 600kg/10a 시비구까지는 유의
        3,000원
        14.
        198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With a purpose of finding out the effects of magnesium and boron enriched organic-compound fertilizer application on qualities of grasses on the hilly pasture, a field experiment was arranged with five dilferent treatments as a randomized block design and
        4,000원
        15.
        198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山地초지에 고토와 함유된 有機質複合비료의 施用이 목장의 건물수량, 수량구성요소 및 식생변화에 마치는 影響을 究明코자 비종과 시비수준을 달리한 5處理를 亂塊法 3反復으로 團場配置하여 1984年 9月부터 1986年 10月까지 水原 근교의 신 개척지에서 本 試餘을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목장의 耐冬性, 生育勢 및 被覆率 等 初期生 育狀態는 有機質複함포료 施用區가 단비시용에 比해 良好하였다. 2. 2年평균 목장의 乾物收量은 시비水
        4,000원
        16.
        2018.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The interest in paddy-converted fields to be used as an alternative new farming area for the stable ginseng production is increasing, and made up -32% of the total ginseng cultivation area in Korea in 2014. Therefore, this study examined how soil types and fertilizer regimes influence fatty acid (FA) and vitamin E (Vit-E) variation in 6-years-old ginseng root. Methods and Results : Ginseng variety “Jagyeongjong” was cultivated upland and paddy-converted field, and three organic fertilizers were applied to both fields, at 0, 1, 2, and 4 tons per 1,000 ㎡, prior to the ginseng seedling transplantation. The 37 FAs and 8 Vit-E were analyzed with GC-FID. We observed significant variation in both FA and Vit-E contents owing to the type and quantity of organic fertilizer used in each soil type during cultivation. Unsaturated FAs were approximately 2.7-fold higher in ginseng than in saturated FAs. Linoleic, palmitic, and oleic acids were the most abundant FAs detected in ginseng roots. Additionally, α-tocopherol was the major Vit-E detected. In particular, the increased application of rice straw compost or food waste fertilizer elevated the quantity of nutritionally desirable FAs and bioactive Vit-E in ginseng root. Partial least square-discriminant analysis (PLS-DA) score plots showed that soil type might be the main cause of differences in FA and Vit-E levels in ginseng. Specifically, the PLS-DA model indicated that palmitic acid is a suitable FA marker in determining whether ginseng plants were grown in a paddy-converted field or an upland field. Moreover, linoleic acid levels were highly correlated with α-linolenic acid (r = 0.8374) according to Pearson's correlations and hierarchical clustering analysis. Conclusion : This study investigated how soil type, as well as organic fertilizer type and amount, altered the FA and Vit-E profiles in ginseng roots. Therefore, these preliminary data should be beneficial to ginseng farmers and any industries involved in the production of high quality and nutritional ginseng products.
        20.
        201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친환경 벼 재배농가에서 혼합유박비료를 관행적으로 이앙 3일 전에 사용함에 따라 분얼 기 이후에 비료효과가 나타나므로 수량이 감소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 하였다. 실내에서 조사한 혼합유박비료의 무기화는 담수조건에서 7주까지 NH4-N가 증가하 였고, 비담수 조건에서 5주까지 NO3-N가 증가하였다. 벼 이앙 20일에 논토양의 질소무기화 는 이앙 20일 전 처리구가 0.85%로 가장 높았다. 수확기 토양특성은 혼합유박비료 시비시 기에 따라 토양유기물함량을 제외하고 차이가 없었다. 이앙 60일에 초장, 간장, 수장은 이 앙 20일 전 처리구가 가장 길었다. 또한 이앙 20일 전 처리구에서 수수, 등숙비율, 천립중이 높게 나타나 백미수량이 관행처리(이앙 3일 전)에 비해 9% 증가하였다. 백미의 백도와 amylose는 차이가 없었지만, 단백질 함량과 식미치는 이앙 20일과 30일전 처리에서 같은 수 준이었다. 쌀 수량과 품질 등을 혼합유박비료 시용시기와 관계식으로 산출하면 혼합유박비 료의 적정 사용 시기는 이앙 21.3일 전으로 나타났다.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