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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2001.09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혹진주벼 미강으로부터 생리기능성 물질을 추출하여 이들을 이용한 생리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먼저 흑진주벼 미강에 함유되어있는 유용물질들을 추출한 후 이들의 생리기능성을 측정하였고 미강 중에 많이 함유되어있는 ACE저해활성물질과 혈전용해활성물질, 전자공여물질과 tyrosinase 저해물질들의 추출최적조건을 검토하였다. ACE 저해활성과 혈전용해활성 및 tyrosinase 저해활성은 물 추출액에서 높았고 전자공여능은 hexane 추출액에서 높았
        83.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흑진주벼 색소 분획의 급성독성 시험을 하기 위하여 ICR계 생쥐 각 암수 6마리를 1주일 이상 순화시킨 다음 경구투여를 실시하여 14일 동안 급성독성 평가를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색소추출물의 급성독성 실험에서 생쥐의 암수 모두 9000mg/kg의 대량 경구 용량에서도 사용한 6마리가 모두 사망하지 않았다. 2 1000, 3000 및 9000mg/kg 경구 용량에서 14일간 측정한 체중변화는 대조군과 유의성 있는 변화가 없었고 증상의 이상도 보이지 않았다. 3. 경구 용량 시험의 부검결과 대조군과 유의성 있는 체중변화와 다른 증상의 이상이 관찰되지 않아서 안정성이 높은 물질로 확인되었다.
        86.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에서 진주양식의 대상패류인 진주조개 (Pinctada fucata martensii) 담륜자를 냉동보존하기 위하여 4가지 동해방지제를 사용하여 냉동실험을 실시하고, 적합한 동해방지제를 찾고자 하였다. 동해방지제인 dimethyl sulfoxide (DMSO), ethylene glycol, glycerol과 1, 2-propanediol을 희석액인 0.2 M sucrose에 각각 0.01, 0.1, 1.0과 2.0 M이 되도록 혼합한 다음, 10
        87.
        1999.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남부 지방 농촌 소하천 제방 지역에 분포하는 죽림의 제방 보강역할을 파악하기 위해서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소하천 제방에 분포하는 죽림(분죽)과 잔디의 지중 뿌리 밀도 및 각 제방 토양의 관입 저항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나무의 경우 토양 깊이가 깊어질수록 뿌리 분포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잔디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지중 20-30cm 구간에서 가장 높고 지표면(0-l0cm)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반면에, 잔디는 지표면(0-10cm)에서 가장 높은 뿌리 밀도를 보였으며, 지중 20-30cm 구간에서 가장 낮은 뿌리 밀도를 보였다. 또한, 지중 30cm까지의 전체 뿌리 분포량은 대나무가 잔디의 약 2.5배에 이른다. 죽근의 경우 지중 50cm 이상까지 분포함을 고려할 때, 실제로는 이보다 차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 시료채취를 위한 관 삽입 시 소요되는 타격수는 지중 뿌리의 밀도에 따라서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데 죽근의 관입 저항치(평균 21회)가 잔디(평균 8회)의 3배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91.
        199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earl millet is a C4 plant and summer crop originated from west Africa, and the sixth most important cereal in the world and the most widely cultivated millet in the semi-arid tropics as a major staple food crop. Its grain of higher quality protein is used to make unleavened bread chapatis and prepared as gruel, dumplings, couscous and beer. It is also used as animal feed and forage in both temperate and tropical regions because it has a capability to grow well not only in the fertile soil, but also in the poor and dry soil. Most of the current breeding procedures used in pearl millet are aimed at maximum exploitation of hybrid vigor for both grain and forage yields in Korea. Pearl millet is ideally suited for exploitation of heterosis using cytoplasmic male sterile lines as seed parent, and fertile inbred lines and open-pollinated cultivars as pollen parent. Pearl millet hybrids developed in Korea produced 3 to 7 tons of grain and 100 to 150 tons of green fodder per hectare.
        92.
        199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하계청예작물인 수수-수단그라스 잡종 855F, 진주조 수원 6 호, 사료용 피 King millet 를 대상으로 제 2차 예취시기인 9월 17일부터 4일 간격으로 신생엽과 하부 잔존엽의 생장과 광합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예취일로부터 수수-수단그라스, 진주조 신생엽의 엽장, 엽폭, 엽면적, 경당 엽수, 엽건물중, 비엽중은 계속적으로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여 주었다. 피의 경우 이들과는 달리 하부잔존엽은 예취후 12일 이후로 모두 고사하여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예취후 20일이후 신생엽의 길이는 신장을 중단하였고 엽폭만이 과도하게 신장하는 이상생육 형태를 나타냈다. 2. 예취후 일수 경과에 따른 광합성의 속도 변화는 예취구에서 수수-수단그라스, 진주조, 피의 신생엽이 20일 이후부터는 기존엽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3. 세 작물의 기공 밀도는 수수-수단그라스 ,진주조가 피 보다 높았으며 기공의 크기와 형태 그리고 엽육세포는 예취후 12일 이후에 완전한 형태를 갖추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4. 그루터기 기저부의 저장탄수화물 함량은 수수-수단그라스의 경우 예취후 8일까지는 감소하였고, 20일 이후로는 증가하였으나 진주조 및 피는 예취 당일 그루터기내 저장탄수화물 함량이 10%내외로 극히 낮은 상태였고 예취후 20일까지 저장탄수화물 함량은 계속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예취후 32일 경에는 3.0에서 4.0%수준에 이르렀다. 5. 수수-수단그라스, 진주조의 신생염은 제 2차 예취후 12일 이후에 독립적인 생육이 이루어졌다. 이들이 재생특성은 수수-수단그라스는 에너지원으로서 그루터기의 저장탄수화물을 주로 이용하였으나 진주조는 하부 잔존엽의 동화작용에 주로 의존하였고 피는 저장양분의 축적이 빈약하였고 기온 강하에 민감히 반응하여 재생이 억제되었다.에서는 어린모 : 998℃ , 25일묘 : 984℃ , 손이앙묘 : 949℃ 에서 최대수량을 보였다. 4. 육묘방법에 따른 이앙시기별 쌀의 품위는 금오벼는 어린모에서 조기이앙에 따라 동할미가 많았고 청미가 적었으며 7월 5일 이후의 이앙에서는 청미가 현저하게 많아지면서 동할미도 증가하였다. 팔공벼와 동진벼는 이앙시기간에 차리가 인정되지 않았고 다만 극만식인 7월 5일 이후의 이앙에서만 청미 비율이 높았다.품종보다 높았다. 또한, IR255888에서는 분얼당 엽면적 및 건물중이 천립중과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IR58에서는 관계가 없었다. 7. 수량을 감소시키는 요인 중에 하나인 주내경쟁 정도는 소얼성품종이 다얼품종보다 적었다. 또한, 다비밀도 상태에서는 다수확을 위한 주당 묘수가 적정 재식밀도에서의 주당 묘수보다 적었다.품이 많이 이용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와 같이, 농어촌 가정의 부엌설비와 가족의 식사현황 문제를 조사해 본 결과 과거에 비해서는 좀더 합리적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은 많은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앞으로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연구가 계속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는 9.85%로서 다음이었다. 아미노산도 대조구의 현
        93.
        199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화산 유리질 암석인 진주암을 대상으로 60-150˚C의 온도 범위에서 다양한 농도의 알칼리 용액으로 수열 처리하므로서, 유리질 성분의 변질 양상 및 제올라이트의 합성 과정을 폐쇄계의 조건에서 연구하였다. 진주암을 속성 기원 제올라이트의 생성 환경에 해당되는 80˚C 및 pH=8-12의 조건에서 100일간 처리하여도, 양간의 단순 용해 양상이 인지될 뿐 제올라이트는 합성되지 않았다. 여기서 처리 용액의 pH가 증가함에 따라, Si과 Al의 농도는 점진적으로 증가되지만 Si/Al의 농도비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진주암을 0.1M 이상의 NaOH 용액으로 수열 처리하여 Na-P, 아날심, 체바자이트, Na-X와 같은 제올라이트를 합성하였다. 대개 100˚C를 경계로 60-100˚C의 온도 범위에서 Na-P, 그리고 100-150˚C에서 아날심이 주로 합성되었다. Na-P의 합성 과정에서 시료에 대한 용액의 혼합 조성비가 낮은 경우(〈10ml/g)에 체바자이트, 그리고 처리 용액의 NaOH 농도가 높을 경우 (〉3M)에 Na-X가 Na-P에 수반되어 생성되는 양상을 볼 수 있다. 제올라이트 합성 과정에 있어서 진주암질 유리의 알칼리 용액에 의한 변질은 화산 유리의 속성 변질에 의한 천연 제올라이트 생성 과정과 같은 용해·변질 반응(incongruent dissolution)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반응 속도론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 실험으로부터 도출된 제올라이트의 합성 조건들은 화산 유리의 속성 변질에 의한 천연 제올라이트 생성 조건의 해석에 직접 적용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95.
        1992.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화본과 청예작물의 예취후 재생시 식물호르몬의 반응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수와 진주조에서 각각 생육 특성이 다른 두 품종씩을 선택하여 줄기신장기와 개화기에서 예취한 후 식물생장조절제 IAA, GA, Kinetin을 처리하여 나타난 재생반응을 조사 하였다. 1. Kinetin 처리는 품종과 예취시기에 관계없이 모두 분얼수을 증가시켰으나 재생건물중은 처리에 따른 재생 생육의 저조로 감소되었다. 그러나 수수에서 지하부가 수분 과다스트레스를 받아 분얼의 재싱이 나쁠 때 Kinetin의 처리는 분얼수 및 엽신장을 증가시켰고 이에 따라 수수의 재생건물중도 증가되었다. 반면 IAA의 처리는 무처리와 차이가 현저하지 않았다. 2. GA 처리는 모두 재생분얼의 생성을 억제하였다. 수수에서 재생력이 약한 P931의 GA에 의해 분얼을 확보하지 못해 거의 고사하였고 재생력이 좋은 Jxu-sue은 분얼은 확보하였으나 GA에 의해 도장하는 2차적 효과를 나타내었다. 진주조에서도 GA 처리에 의해 신생분얼의 발생은 억제되었는데 특히 GA는 상대적으로 기존분얼의 발생은 억제되었는데 특히 GA는 상대적으로 기존분얼의 신장을 증가시켜 신생분얼의 발생을 더 억제하였다. 3. 수수와 진주조의 예취후 저장탄수화물 함량 변화를 보면 줄기신장기 예취에서는 재생 초기 재생분얼의 생성으로 감소하였다가 재생분얼의 광합성이 재개됨에 따라 예취 후 7일 째부터 증가 하였다. 그에 반해 개화기는 재생원기의 노화에 의해 분얼의 생성과 신장이 느려 저장탄수화물이 소모되는 기간이 예취 후 14일까지 연장되었고 저장탄수화물 함량이 증가속도도 낮았다. 4. 예취 후 수수의 재생에서 GA 처리가 다른 PGR 처리에 비해 저장탄수화물을 많이 감소시켰으며 따라서 수수의 재생 후기의 저장탄수화물 함량의 회복도 불량하였다. 그 반면 진주조에서는 GA 처리에 의해 기존분얼의 신장이 촉진되어 동화작용을 할 수 있는 엽이 초기에 확보됨으로서 재생후기 진주조의 저장탄수화물 함량은 양호하게 증가되었다. 5 수수와 진주조 모두 재생건물중은 재생초기 탄수화물의 소모량과는 상관관계가 없었고 재생건물중이 분얼수와 예취후 7일간의 초장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져 예취 후 재생은 예취시 저장탄수화물 함량보다 그 재생원기의 활력이 중요하였다. 특히 진주조에서는 개화기가 줄기신장기보다 재생분얼원기가 심하게 노화되어 재생분얼수 및 엽신장이 현저히 감소되었고 따라서 예취후 재생건물중도 현저히 감소되었다.
        96.
        199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질 다수성 신사료작물 진주조의 파종적기 및 파종기 이동에 따른 유효적산온도 및 생산성의 변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 I(Australia), II(Suwon 1)로 나누어 1986-88년에 수원, 춘천, 대전, 진주, 무안, 제주에서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5일 간격으로 시험하였던 바 그 결과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출아일수가 12일에서 3일까지 단축되었고 유효적산온도는 평균 32.1℃ 였다. 2. 출수일수는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96일에서 54일까지 크게 단축되었으나 유효적산온도는 평균 697℃ 였으며 변이계수도 6으로 매우 낮았다. 3. 종실용 진주조의 경제적 파종시기는 5월 상순부터 6월 하순까지였다. 수확지수도 6월 하순까지는 큰 변이가 없었으나 7월 15일 파종구는 급격히 낮아졌다. 4. 청예용 진주조의 경제적 파종시기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였으며 파종적기는 5월중순이었다. 특히 7월 상순 파종부터는 청예수량이 급격히 낮아졌다.
        97.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에서는 일반숙전과 신개간지 토양에서 비료 증시용이 진주조의 생산성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원 ,청주, 전주, 진주 및 북제주에서 1986∼'88년 시험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질소시용량이 증가함에 따라사 초장, 청예수량, 및 단백질함량이 증가하였다. N30kg/10a까지는 도복이 많이 되었다. 초고가 1m 이상되고 일기가 불순하여 도복이 우려되면 지표면에서부터 20cm 남기고 예취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2. 일반숙전토양에서 N45∼60kg/10a 구에서 평균 청예수량 12.7∼13.4t/10a이 생산되어 가장 증수되었다. 인산, 가리비료의 증시효과도 있었다. 특히 가리사료의 증시효과가 컸다. 3. 신개간지 토양에서도 개양식 배비구(60-60-40-4000kg/10a)에서 청예수량 12.6t/10a이 생산되어 표준비구에 비하여 38% 증수되었다, 진주조 청예수량이 수수류나 옥수수에 비하여 월등히 증수되었다. 4. 청예용 식물체의 조단백질함량도 진주조 1회 예취에서 11.8%, 4회예취 평균 16.1%로 월등히 높았다. 소화율도 57.6∼63.4%로 옥수수 46.3%, 수수/수단그라스 47.3∼57.6%에 비하여 높았다.
        98.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질 다수성 신사료작물 진주조 수원1호에 적합한 예취시기, 간격 및 높이를 구명하여 청예수량 및 품질을 높이고저 수원, 춘천, 대전, 광산, 무안의 전국 5개소에서 1987∼88년에 실지하였던 바 그 결과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예취높이 20cm구에서 11.1t/10a이 생산되어 가장 증수되었다. 예취높이 5cm구에서 1차예취후 염생이 잘 되지 않아 총수량이 가장 낮았고 예취높이 30∼40cm구는 20cm구에 비하여 수량성이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2. 5월 중순에 파종하여 7월 중순에 1차예취수 4주간격 예취구에서 11.4t/10a이 생산되어 6, 8두간격 및 1회 예취구에 비하여 월등히 증수되었다. 3. 예취높이 20cm구에서 조단백질함량 12.8%로 가장 높았고 조지방함량은 5cm구에서 3.4%로 가장 높았다. 조섬유함량은 예취높이가 높아질수록 3회예취 평균 24.0%에서 26.9%로 증가하였으나 1차예취에서는 예취높이가 높아짐에 따라서 15.4%에서 12.6%로 낮아졌으나 가용무질소물함량은 33.7%에서 35.7%로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4. 예취시기별 품질의 변화를 보면 1차예취구의 조단백질함량 14.0%로 가장 높았고 조지방함향은 2.6∼2.7%로 큰 차이가 없었다. 조섬유함량은 2차예취구 30.5%로 가장 높았고 1차, 3차예취구에서 24.0%, 24.1%로 낮았다. 초회분함향은 1차예취구 14.9%로 가장 높았고 가용무질소물 함량은 1차에취에서 2∼3차예취로 감에 따라서 34.2%에서 38.1%까지 높아졌다. 5. 7월 중순 1차예취후 4주간격 예취구에서 조단백질함량 13.0%로 가장 높았으며 조지방함량도 4주간격 예취구에서 3.4%로 가장 높았다. 조섬유함량은 4주에서 8주간격 예취로 예취간격이 커질수록 24.2%에서 27.1%로 높아졌다. 조회분함량은 10.4∼9.3%로 낮아졌다. 가용무질소물 함량은 6주간격 예취구에서 38.7%로 가장 높았다. 6. 청예사료용 진주조의 염성력과 수량성은 예취 높이에 따라서 크게 달라졌고 품질은 예취시기, 간격 및 회수에 따라서 크게 달라짐을 알 수 있었다. 초고 1m 이상 자랐을 때에 예취높이 20cm 남기고 7월 중순 1차예취후 4준간격으로 예취하는 것이 염생력, 청예수량 및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
        99.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타가수정작물인 옥수수, 진주조, 메밀의 약 또는 조직배양기술의 향상을 위한 유전자형 및 문제점들을 찾아내어 개선하기 위하여 1988년 작물시험장 약 및 조직배양 연구실에서 실시한 주요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옥수수 약배양에서 FR1141/FR16 교잡종이 N6배지에서, Fla 2BT 73/S 6013 교잡종은 5℃ 에서 7일간 저온전처리를 한 후 MS배지에 치상하였을 때 callus가 형성되었으나 27 공시 교잡종의 전체 37,450 약중에서 단지 두 개만이 callus가 형성되었다. 2. 옥수수 수원 19호의 미숙배를 MS 배지에 치상하였을 때 모두 callus가 형성되었으며 이 callus로부터 녹색체 분화율은 8.6%이었다. 3. 옥수수 수원 99호 등 20품종의 미숙웅수배양에서는 FR1141/FR16, B68/A116N//KS15, KS16/KS17, Ga209/DN578, SDB126/Ga209 교잡종 등에서 callus 형성율이 비교적 높았다. 4. 진주조 Napier grass 종간교잡종의 조기배양에서 간의 조기ㅐ양에 적합한 절간신장부위의 절편크기가 2.5~4.0mm 이었고 callus 형성율이 50~100%로 비교적 높았다. 5. 메밀 신농 1호 식물체 분화율은 27%이었다. Epicotyl에서 유도한 callus에서 1개 식물체가 분화하였다. 6. 타가수정작물인 옥수수, 진주조, 메밀의 유전자형 배지 및 환경 상호작용이 있어 유전자형에 따라서 약 및 조기배양반응이 크게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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