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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00

        89.
        199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립벼의 생육특성 및 등숙저하 원인을 구명하고자 탐진벼와 장간대립임 SR7796F7, 단간대립인 SR11269F6를 6월4일 이앙하여 물질생산능력과 생산구조의 차이 및 수량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엽면적지수는 탐진벼, SR11269F6, SR7796F7순으로 높았으며, 출수20일이후부터 엽면적 감소는 대립벼가 탐진벼보다 컸다. 2. 지상부 총건물중은 SR11269F6, 탐진벼, SR7796F7순으로 많았다. 출수율 대비 성숙기의 경의 건물중이 탐진벼는 15%, SR11269F6은 2%감소하였으나, SR7796F7은 5% 증가하였다. 등숙기간중 이삭무게 증가는 대립벼가 탐진벼보다 등숙초기에는 많았고 등숙후기에는 적었다. 3. 총건물중에 대한 각 기관별 분배율을 보면 엽신의 비율은 대립벼가 탐진벼보다 적었고 그 차이는 출수기 이후에 더욱 컸다. 그러나, 수수기 경의 분배율은 탐진벼는 36%인 반면 SR7796F7은 38%, SR11269F6는 41%로 대립벼에서 많았다. 4. 최대엽신분포부위는 지상부로부터 탐진벼는 40~50cm, SR11269F6는 30~40cm, SR7796F7은 70~80cm였으며, 수수분포 절위는 탐진벼는 40cm, 대립벼는 70cm로 대립벼에서 컸다. 5. 대립벼는 탐진벼보다 단위면적당 광합성속도가 낮았으며 등숙비율이 현저히 낮아 결과적으로 수량도 낮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대립벼의 등숙향상을 위해서는 생육기간중 엽면적 확보와 아울러 이를 생육후기까지 유지시킬 수 있는 재배법 개발이 요구되며 주내의 생육을 균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100.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벼 재배품종들의 천립중을 증대시켜 단위면적당 수량능력의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집된 몇가지 대립종들의 수량성 및 주요특성을 소개하고자 시험한 결과 1. 벼알의 무게와 벼알의 길이, 너비, 두께는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벼 알의 길이와 모양은 정(+)의 상관(r=0.5707 ~ast~ast)을 보였다. 2. 우러나라 재배품종의 천립중보다 무거온 14대립종들의 천립중과 수당입수, 주당수수, 등숙비율, 총건물중, 정조중, 수확지수간에는 부(-)의 상관을 보였으나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3. 이들 대립종의 천립중과 생육일수와는 부(-)의 상관을 보였으나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4. 천립중이 상이한 20품종의 천립중과 심복백정도간에는 정(+)의 높은 유의 상관(r =0.8477~ast~ast)이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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