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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마가목의 발아율 제고 및 육묘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연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마가목 종자는 무처리에서 22.6%정도의 저조한 발아율을 보였으나, BA 200ppm을 20분간 처리에서는 78.9%정도로 발아율이 높았다. 산사나무 종자는 최고 11.1%의 발아율을 보였으나, 화학약품과 생장조절제 처리에 의한 발아율 증가는 없었다. 출현율은 상자 육묘와 포트육묘 재배 시 93-95%로 높았으며, 49공 포트육묘 재배 시 육묘기간 50일 묘에서 근장이 길고, 건조근중이 높아 근생육이 양호하게 나타났다. 상자육묘 재배 시 육묘기간이 40일 묘에서 초장, 건조엽중이 포트육묘 보다 높았으며. 결과적으로 마가목의 실생육묘시 포트육묘로 50일 재배 후 이식하는 것이 가장 양호 하였다.
        62.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잔디의 종자번식에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종자의 휴면으로 인한 발아율 불량이라 할 수 있다. 파종전종자처리를 통하여 잔디종자의 발아율 불량을 극복하기 위한 기존의 종자처리 모형을 더욱 보완하고자 종피연화, 저온, 건조 처리를 처리중 또는 발아과정의 빛조건과 연계하여 이들 처리가 발아율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율은 NaOH로 종피연화 처리된 종자의 발아중 적색 LED와 백열등으로 조사할 경우 암상태로 유지하는 것보다 높은것으로 조사되었다. 2. 발아율은 종피연화 처리된 종자를 건조하는 것이 건조를 하지 않은 것보다 높았던 반면, 건조중 처리 되는 적색광, 형광등, 암처리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3. 발아율은 종피연화 처리된 종자를 2~3주간의 저온 처리후 초적색광에 비하여 적색광의 비율이 많은 형광등으로 조사하면서 건조하는 것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았다. 4. 평균발아율은 H2SO48M에 처리하는 것이NaOH, KOH, acetone 각 20%에 처 리 하는 것보다 높았으나 특정 처리의 발아율로는NaOH20%에 30분간 처리하는 것에서 가장 높았다. 5. 처리된 종자가 노지에 무피복으로 파종되는 조건을 고려할 경우 NaOH 20%에 30분간 종피 연화를 실시하여 세척한 다음 2주정 도 저온처리를 가한 종자를 35℃에 4시간 형광등으로 조사하면서 건조하는 것으로 기존 잔디 종자의 파종전처리 모형을 보완하였다.
        63.
        200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율무 종자소독제인 Fludioxonail 10% 종자처리 액상수화제의 침종기간이 발아율 및 병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시내 실험에 있어 율무종자를 3일간 종자소독 후 3일 침종처리시 발아율이 93.8%로 기타 처리구에 비해 높았으며, 부패율은 침종기간이 길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폿트 및 포장시험에서 율무종자를 3일간 종자소독 후 3일 침종처리시 출현율이 기타 처리구에 비해 높았으며, 입고병은 침종기간이 길수록 심해지는 경향 이었다. 포장재배에서 생육상황은 약제처리간 큰 차이가 없었으며, 10a당 조곡 수량은 무처리 194kg에 비해 3일간 종자소독 후 3일 침종처리구와 6일 종자소독구에서 26%~27% 증수하였다. 이상의 실험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율무의 출현율향상 및 병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3일간 종자소독 후 3알 침종처리 또는 6일 종자소독이 적당하다고 여겨진다.
        64.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초당옥수수의 등숙시기에 따른 종실의 형태적 특성 및 당, 전분, 단백질함량 등 종실 저장양분의 변화를 조사하고 이들이 발아에 미치는 영향들을 분석하여 양질의 종지생산을 위한 적절한 종자 수확시기를 구명하여 초당옥수수의 가장 큰 문제점인 저조한 발아율을 향상시키고 양질의 F1 종자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초당옥 1호를 공시재료로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실의 생체중과 건물중은 수분후 25일까지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는 감소하거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분함량은 수분 후 25일까지 급격히 증가하며 건물중은 전분함량과 정의 상관을 보이므로 수분후 25일경에는 저장양분의 축적이 거의 완료되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2.종실의 수분함량과 종실에서 배유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수분후 25일부터 급격한 감소추세이고 수분함량은 종실경도, 전분함량, 발아율과 부의 상관을 보였다. 3. 종실의 총당함량은 수분후 39일까지 급격하게 감소하였고 그 이후에는 변화가 없었으며 단백질 함량은 생육후기로 갈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지만 변화의 정도가 미미하여 발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사료되었다. 4. 유묘의 길이는 종실경도, 전분함량 및 발아율과 정의 상관을 보였고 종실의 수분함량, 배유비율 및 총당함량 등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5. 초당옥수수의 흑색층은 종자 수확시기를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부정확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6. 수분후 39-46일에 수확된 종실은 70% 이상의 발아율을 나타냈다. 특히 수분후 39일경에 발아율이 94.7%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이때의 종실의 수분함량은 46.6%, 종실에서의 배유비율은 64.2%, 총당함량은 5.9%이고 전분함량은 24.2%였던 것으로 볼 때 양질의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조숙종의 경우 종실의 수분함량 등을 고려하며 수분후 39일경에 종자수확을 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사료된다.cine, aspartic acid, leucine 및 Iysine으로 57.58%를 차지하였다. 때 정자수는 각각 77.4± 3.2~90.9± 3.4 106m , 78.0± 3.3~105.0± 4.2 106m , 76.2± 2.8 ~84.4± 3.5 106m , 75.4± 3.3~80.2± 3.3 106m 이었다. 4. Dioxin 30 ug/kg을 5일간 연속투여 후 녹차, 홍삼, 구기자, 오메 추출물을 격일로 3주간 투여했을 때 정자활력은 대조군의 119.3± 3.4~120.2± 4.7 106m 와 93.0± 3.5~96.1± 3.5%에 비해 홍삼추출물 투여군에서는 회복이 현저하였고(p<0.05), 녹차는 다음이었으며, 구기자, 오메는 회복이 미미하였다. 5. Dioxin 30 ug/kg을 5일간 연속투여 후 녹차, 홍삼, 구기자, 오메 추출물을 각각 격일로 3주간 투석했을 때 정소중량은 대조군의 0.15± 0.01~0.16
        65.
        200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어린 묘 중에서 가장 판매주수가 많은 것이 고추 묘로서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하여는 발아와 균일성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발아와 균일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 priming 처리중의 광질처리와 발아온도에 따른 발아율의 변화를 추적하여 고추 공정묘 생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대명고추 [(주)중앙종묘]와 왕고추[(주)동부한농종묘]를 공시품종으로 파종 전처리는 priming 제 [KNO3; Ca(NO3)2], 농도 (0, 150, 300 mM), 처리기간 (0, 6, 12일), 광질 (적색, 초적색, 청색, 암)과 발아과정에서는 온도 (15, 25℃ 항온, 25/15℃ 변온)를 달리하여 발아과정에서는 백열등으로 조사하면서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riming제로서는 KNO3보다는 Ca(NO3)2가 발아율을 향상시켰으며 최종발아율과 T50은 공시품종 모두 Ca(NO3)2로 6~12일간 priming 처리하는 것이 처리하지 않는 것보다는 각각 증가되거나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2. 발아온도 25℃ 항온에서 파종 후 5일까지는 암상태에서 priming한 것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았으나 파종 7일 이후에는 초적색광을 조사하면서 priming할 경우 가장 낮았다. 3. 발아율은 25℃ 항온에서 가장 높고 15℃ 항온에서는 현저히 억제되었으나 25/15℃ 변온에서의 최종발아율은 25℃ 항온에 근접하거나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4. 각 공시품종의 발아율은 priming 유무, priming 중에 처리되는 광질과 발아온도에 따라 변화되었으며 발아온도를 달리할 경우 파종 7일 후부터 priming중 적색광 처리시 발아율이 가장 높아 priming중의 광질효과도 발아온도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66.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어린 묘 중에서 가장 판매주수가 많은 것이 고추 묘로서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하여는 발아와 균일성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발아와 균일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 GA3, 처리중의 광질처리와 발아온도에 따른 발아율의 변화를 추적하여 고추 공정묘 생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시 하였다 대명고추 [(주)중앙종묘]와 왕고추 [(주)동부한농종묘]를 공시품종으로 파종 전처리로는 GA3처리농도 (0, 0.01, 0.1, 1.0 mM), 처리기간 (0, 1, 2, 3일), 광질 (적색, 초적색, 청색, 암)과 발아과정에서는 온도 (15, 25℃ 항온, 25/15℃ 변온)를 달리하여 치상 후 9일까지 백열등으로 조사하면서 발아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최종발아율은 GA3 처리농도간에는 전체적으로 차이가 없는 경향이었으나, T50은 증류수에 침지하는 것보다 GA3를 처리할 경우 단축되었다. 2. 발아온도 25℃ 항온에서는 최종발아율은 GA3 처리유무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초기발아율은 GA3 처리로 증가되었던 반면, 치상 후 5~7일에서는 암상태에서 가장 낮았다. 3. 공시품종 모두 발아율은 25℃ 항온에서 가장 높고 15℃ 항온에서는 현저히 억제되었던 반면 왕고추는 25/15℃ 변온에서의 최종발아율은 25℃ 항온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4. 광질은 발아온도 25℃ 항온, 25/15℃ 변온에서 처리간 차이가 없었으나, 15℃ 항온에서는 GA3침지중 가하여지는 적색광 또는 암처리에서 치상 후 5일 이후부터 발아율을 증가시켰다.
        67.
        199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t failed occasionally to take a reasonable emergence rate since tobacco (Nicotiana tabacum L.) seeds were planted on late Jan. showing lowest temperature. This experiment was done to measure the effect of GA3 (concentration ; period) , light quality (red ; white ; dark) during or after its treatment, daily irradiation hours( 0 ; 8 ; 12 ;16) and germination termperature (20 or 10 ℃ ocnstant ; 20/10℃ alternating) on the germination rate. Red and white light given during grmination showed no differences between the other daily irradiation hours except that 8 hours red light delayed germination although their 12 hours irradiation had the gratest rate. The rate was increased with increased concentration to GA3 0.01 mM or increased imbibition period to 3 days although the rate of cv. NC 82 was less than that of cv. Burley 21 in the case of dark imbibition of GA3 but daily 12 hours irradiation during germination. Light quality forced during GA3 imbibition eliminated such effect of GA3 shown in the darkness so that only light quality pretreatment and termperature during germinition were affected on the rate. The germination rate of thecultivars was decreased in the order of red, white light, darkness meaning that it was highly influenced by the light quality during GA3 treatment. Regardless of GA3 or light quality treatment,on the other hand, the rate was greater in 20 ℃ constat than 10℃ constant and 20/10℃ alternating germination temperature having similar germinative patterns.
        68.
        199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전보(前報)에 이어 초롱꽃과 약용작물 중에서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도라지, 더덕, 만삼 종자의 발아(發芽) 및 유근신장(幼根伸長)에 미치는 GA3 처리방법 (농도(濃度), 침지기간(侵漬期間))과 GA3 처리 후 발아과정에서의 광질(光質) (적색광(赤色光), 백색광(白色光), 암상태(暗狀態))효과(效果)를 조사하여 이들 종(種)의 입묘율 향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평균발아율(平均發芽率)은 GA3 처리 후 발아시 암조건(暗條件)에서는 도라지, 더덕, 만삼 순으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GA3 처리 후 광질처리(光質處理)로 인하여 도라지와 만삼은 발아가 억제된 반면, 더덕은 발아율가 오히려 향상되어 공시종(供試種) 중에서 가장 높았다. 2. 암상태(暗狀態)로 수행된 GA3 처리 시험에서의 평균발아율(平均發芽率)은 무처리(無虐理)에서 0.1mM로 처리농도를 증가시킬수록 증가하였던 반면, 1~2일간 처리하는 것에 비하여 4일간 처리할 경우 초기의 발아율은 높았으나 후기 발아율은 낮았다. 3. 공시종(供試種)의 발아 또는 유근신장에 대한 GA3처리효과는 GA3 처리 후에 주어지는 광질(光質), 주로 적색광(赤色光)에 의하여 GA3 처리효과가 거의 소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GA3 처리 후 적색광(赤色光) 처리(虐理)는 도라지와 만삼의 발아를 거의 억제하였으며, 더덕의 발아를 현저히 지연시켰던 반면, 백색광(白色光) 또는 암처리(暗處理)에서의 발아율은 상호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69.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전보(前報)에 이어 초롱꽃과 약용작물 중에서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도라지, 더덕, 만삼 종자의 발아 및 유근신장에 미치는 priming 방법(재료, 농도, 기간)과 Priming 후 발아과정에서의 광질(光質) (적색광(赤色光), 백색광(白色光), 암상태(暗狀態)) 효과(效果)를 조사하여 입묘율 향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평균발아율(平均發芽率)은 priming 후 발아시 암조건(暗條件)에서는 도라지, 만삼, 더덕 순으로 감소하였던 반면, Priming 후 광질처리(光質處理)로 인하여 만삼에서는 발아가 억제되고 더덕에서는 발아가 향상되어 도라지, 더덕, 만삼 순으로 감소하였다. 2. 암상태(暗狀態)로 수행된 priming 처리에서 처리기간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할지라도 KNO3 보다는 Ca(NO3)2가, 무처리(無處理) 또는 타처리농도(他處理濃度)에 비하여 50~150mM에서 발아율과 유근신장이 향상되었다.3. Priming 후 광질처리(光質處理)로 인한 발아율은 도라지에서는 priming 유무(有無)에는 차이가 없었던 반면, 더덕에서는 발아초기에, 만삼에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발아율이 향상되었다. 4. 발아중 백색광(白色光) 처리(處理)는 더덕과 만삼에서 발아를 억제하였는데 이러한 경향은 만삼에서 큰 반면, 도라지에서는 초기발아가 조장되는 것으로 나타나 초롱꽃과 약용작물의 발아는 priming 후 주어지는 광질(光質)에 따라 변화됨을 알 수 있었다.
        70.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초롱꽃과 약음작물 재배에서의 문제점은 발아의 불안정에 기인한 입묘율(立苗率) 불량(不良)이라 할 수 있다. 초롱꽃과 약용작물중에서 농가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도라지, 더덕 및 만삼의 발아 및 유근신장에 미치는 광질(光質),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및 저온처리(低溫處理) 기간(期間)의 영향을 추적하여 초기입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종(供試種)의 발아율은 광질(光質),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또는 저온처리(低溫處理)에 관계없이 도라지에서 가장 높고 만삼에서 가장 낮았으며, 광질(光質)에 따른 발아율은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및 저온처리(低溫處理)에 따라 변화되었던 반면, 일중(日中) 12시간의 조명(照明)이 초기 발아율을 향상시켰으나 4일에서 8일로 저온처리 기간을 증가시킴으로서 발아율은 향상되었다. 2.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에 관계없이 도라지의 발아율은 백색광(白色光)에서 높았으나 더덕은 오히려 가장 낮은 결과를 보인 반면, 만삼은 일일 12시간 이상의 조명(照明)하에서 더덕과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광질효과(光質效果)는 저온처리로 인하여 현저히 소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치상 후 9일에 조사된 공시종(供試種)의 유근장은 광질(光質),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또는 저온처리(低溫處理)에 관계없이 더덕에서 가장 길고 만삼에서 가장 짧았고, 광질(光質)에 따른 유근장은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및 저온처리(低溫處理)에 따라 변화되었던 반면, 일중 8시간의 조명(照明)에서 가장 길고 4일에서 8일로 저온처리 기간을 증가시킴으로서 길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4. 유근장은 무처리(無處理)에 비하여 저온처리를 4일 또는 8일 동안 가할 경우 발아기간에 관계없이 도라지와 더덕에서는 길어졌던 반면, 만삼에시는 8일 간의 저온처리에서만 이러한 현상이 관찰되었다.
        72.
        199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가 대단히 미세하여 육묘과정에서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는 담배종자를 pelleting하여 육묘과정을 생력화할 목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Pelleting 방법은 종자+pelleting 물질(bentonite, cellulose, clay, vermiculite) + 접착제(polyox, pelgel, CMC, water)를 혼합하여 반죽을 만든 후 성형판을 이용하여 wn조식으로 pellet을 만들었다. 각 재료별 pellet 종자의 특성 및 발아율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pellet종자의 경도는 접착제의 농도에 비례하여 강했고, 재료별로는 bentonite 가 가장 경도가 강했고 어느 재료에서나 접착제의 농도에 비례하여 강했다. 또 200, 400, 600, 800g press/pellet의 경도를 가진 pellet종자의 파괴율은 각각 7.5%, 0.9%, 0.6%, 0.5% 였다. 2. Pelleting 물질 1g으로 지름 및 높이가 각각 2mm인 pellet 종자를 cellulose, bentonite, clay에서 각각266개, 92개, 57개 만들 수 있었다. 3. 담배종자와 재료의 혼합비율에 따라 pellet종자 1입당 포함된 종자의 수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었다. 또 pellet 당 2∼3개의 종자를 목표로 했을 때 종자가 포함되지 않은 pellet은 6.9∼16.0% 였다. 4. Pellet 종자의 공기 중 수분흡수율은 재료별로 cellulose>bentonite>clay 순으로 낮았다. 5. Bentonite와 cellulose를 재료로한 pellet 종자의 발아율은 무처리(나종자)와 차이가 없었으나, clay를 재료로한 pellet종자에서는 paper towel 에서나 vermiculite 상토에서 모두 뚜렷한 발아저해 현상이 나타났다.
        73.
        199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입모중 벼 직파재배에 있어서 콤바인 수확에 따른 보리짚 피복량의 불균일에 의한 표면수의 화학성분 변화와 그 표면수가 벼 품종의 발아율 및 초기 유묘신장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H는 보리짚 무피복에 비하여 피복구가 낮았으며, 피복량이 많을수록 낮았으나 15일 이후에는 처리간 차이가 없었다. 2. 용존산소는 무피복에 비하여 피복량이 많을수록 낮았으나, 시일이 경과할수록 증가경향을 보였으나, EC는 용존산소와는 반대로 피복량이 많을수록 높았으며, 처리간 차이가 컸고 15 일에 가장 높았으며,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3. N H4 -N는 처리 초기(5일)에 높고 피복량이 많을수록 높았으나, 급격히 감소되어 10일 이후에는 처리간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N O3 -N는 N H4 -N와는 반대로 10일과 15일까지는 증가 경향을 보인 후 감소하였다. 그러나 피복량간에는 N H4 -N와 같이 기복량이 많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인산(P O4 3- ) 및 양이온( K+,C a2+ Mg2+)함량 들은 무피복에 비하여 피복양이 많을수록 높았으며, 10일과 15일에 최고수준을 보인 후 감소하였다. 4. 보리짚 피복량별 논물이 벼 품종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은, 피복량이 많을수록 발아율은 현격히 떨어졌으며, 생태형간에는 중만생종이 가장 높았고 중생종, 조생종 순이었다. 품종별로 보면 전량 환원구에서는 금오벼, 간척벼, 일품벼, 동진벼 및 계화벼가 우수하였던 바, 이러한 경향은 피복량간에도 같았다. 5. 치상 11일의 유묘신장은 무처리 대비 피복량이 많을수록 유묘의 신장률은 떨어졌으며, 전량 환원피복에서는 일품벼가 가장 우수하였고, 농안벼와 신운봉벼 는 50% 이하의 낮은 신장률을 보였으며, 2배 피복에서는 신운봉벼, 운장벼, 농안벼, 동진벼 등이 신장률이 낮게 나타났다.
        74.
        199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풋콩 조생품종들인 오꾸하라와세, 미카와시마, 화엄풋콩 및 석량풋콩의 4품종을 고냉지인 철원과 평창 및 평야지인 수원과 대구의 4개 지역에 1992년 5월15일과 6월15일 2회 파종하여 수확종실의 병해정도와 품종에 따라 6~7개월의 저온 저장후(5± 1℃ ) 발아율을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실의 병감염은 미이라병 나병률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갈반병이었으며 갈반병 나병이 가장 낮았다. 2. 종실의 미이라병, 갈반병 및 자반병 나병을 포함한 총 병해립율은 평창지역이 가장 낮았고, 6월15일 파종이 5월I5일 파종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 3. 종실의 미이라병 나병립율은 고냉지인 평창과 철원이 평야지인 수원과 대구보다 낮았고, 6월 15일 파종이 5월I5일 파종보다, 성숙기수확이 성숙후10일 수확보다 낮았다. 4. 종실의 저장후 발아율은 고냉지인 평창과 철원이 90% 이상으로 높아 평야지인 수원과 대구보다 높았으며 6월15일의 만파가 5월15일 파종보다 높았다. 5. 풋콩종실의 미이라병 나병이 낮고, 발아율이 높은 양질종자를 생산키 위해서는 국내 고냉지에서 6월15일의 만파가 유리하였다.
        75.
        199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변화하는 환경조건에서 종자의 장기간 저장시발아율, 용출정도 및 수분흡수율을 밝혀서 장기저장 가능한 품종의 선발기준과 그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본 실험을 실시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콩나물재배기와 petri dish에서의 발아율은 20개월 저장시 품종간의 차이가 컸으며, 8개월 저장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2. 배축의 길이와 두께는 저장기간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용출정도는 20개월 저장에서 팔달콩과 풀무원이 SS88038계통보다 2배 정도 높았다. 4. 초기 30분의 수분흡수율은 20개월 저장에서는 품종간 차이가 있었으며, 8개월 저장에서는 팔달콩과 풀무원이 SS88038보다 1.5배와 2배 빨랐다. 5. 발아율과 용출정도는 20개월 저장에서 고도로 유의한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고, 100립중은 발아율 및 용출정도와 상관이 없었다. 6. 수분흡수율과 용출정도는 8개월 저장에서 침종 30분과 1시간에서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고, 20개월 저장에서는 침종 30분, 1시간, 3시간에서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주공의 열림과 수분흡술율은 상관이 없었다.
        76.
        199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발아기에 있어 1대 잡종벼의 종실내성분함량 변화, 발아율 및 생육에 대한 Heterosis현상을 구명하기 위하여 1대잡종벼인 V20A/청청벼, IR62829 A/청청벼와 이들의 양친(유지계통;V20B, IR628 29B, 회복계통:청청벼)및 비교품종으로 삼강벼를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1대잡종벼는 양친(유지계통, 회복계통)이나 비교품종보다 발아율이 높아 발아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잡종강세 정도는 발아초기가 발아후기 보다 켰고, 1대잡종벼 조합간에는 IR62829 A/ 청청벼가 V20A /청청벼보다도 켰다. 2. 발아 중 현미내 유리아미노 산 함양에 있어 1대잡종벼는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높았으며 또한 치상후 24시간에서 48시간 사이에 감소되는 양도 많았다. 질소함양(Amnonia-N, Nitrate-N, Nitrite-N)에 있어서는 IR62829A/청청벼 조합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대체로 높으나 V20A/청청벼 조합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3. 현미중 무기성분함양은 치상전보다 치상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P2O5 함량은 증가하였으나 K2 O, MgO함량은 감소되었고 CaO함량은 변화가 없었으며, P2O5 는 치상후,K2 O, MgO함량은 치상전후 1대잡종벼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잡종강세를 보였으나 CaO함량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었다. 4. 치상전, 후 전당함양은 1대잡종벼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치상전에 비하여 치상후 48시간째 증가율에 있어서도 높았는데 V20A/청청벼 보다는 IR62829A/청청벼 조합이 전당 증가율 및 전분 감소율이 월등히 켰다. 5. 치상후 현미중 a-amylase활성에 있어 1대잡종벼가 양친 및 비교품종보다 활성이 커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발아율과 a-amylase 활성과는 고도의 정의 유의상관이 있었다. 6. 파종 10일후 묘의 생육에 있어서도 1대잡종벼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건물중, 초장 등에서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묘의 생육과 a-amylase 활성간에는 유의한 정의상관이 있었다.
        77.
        199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Angelica gigas Nakai) 종자(種子)를 파종(播種)했을 때 발아율(發芽率)이 낮아 종근(種根)의 안정적(安定的) 생산(生産)에 큰 문제점(問題點) 으로 부각(浮刻)되어 있기 때문에 종자(種子)의 발아율(發芽率)을 향상(向上)시킬 방안(方案)을 모색(摸索)하고자 발아특성(發芽特性)과 발아율(發芽率) 저조(低調) 원인(原因)에 대하여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율(出芽率은) 추파구(秋播區)에서 66.6%, 춘파구(春播區)에서 41.1%로 (추파구)秋播區에서 높았고 출아시(出芽始)도 춘파구(春播區)보다 (추파구)秋播區가 빨랐다. 2. 저온구(低溫區)(10℃)나 고온구(高溫區)(30℃)보다 20℃구(區)에서 발아율(發芽率) 62.7%, 발아세(發芽勢) 51.7% 발아계수(發芽係數)7.57로 가장 높은 수치(數値)를 보였다. 3. 종자침종시(種子浸種時) 흡수속도(吸水速度)는 수온(水溫)이 높을수록 증가(增加) 하였고, 발아시(發芽時)의 함수양(含水量)은 음건종자(陰乾種子) 무게에 대한 함수종자(含水種子) 무게의 비율(比率)로 각피종자(刻皮種子)는 2.3배(培), 무박피종자(無剝皮種子)는 3.4배(倍)로 나타났다. 4. 종자(種子)의 배유(胚乳)가 클수록 발아율(發芽率)이 증가(增加)하였고 녹색(綠色) 종자(種子)다 갈색(褐色) 종자(種子)가 발아율(發芽率)이 높았다. 5. 저장기간(貯藏期間)에 따른 발아율(發芽率)은 채종(採種) 당년(當年) 종자(種子)가 가장 높고 묵은 종자(種予)일수록 낮아졌으며 실온(室溫)에서 2년간(年間) 저장(貯藏)한 종자(種子)는 전혀 발아(發芽)하지 않았다. 6. 종자내(種子內)에 함유(含有)한 발아(發芽) 및 생장억제물질(生長抑制物質)에 대한 참당귀종자(當歸種子)와 상추종자(種子)로 생물검정(生物檢定)했을때 Methanol 추출물(抽出物)이 가장 효과(效果)가 컸고 다음은 증류수(蒸溜水)이었으며 Ether가 가장 낮았다.
        78.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용 호밀의 탈곡시 정상 탈곡기회전속도의 기준을 설정하고자 출수후 40, 45, 50, 55, 60 일에 예취하고 예취하여 0, 1, 2, 3일간씩 포장에 깔아말린 다음 급동반경 18.6cm, 급치높이 6cm인 탈곡기로 각각 400 RPM에서 1000 RPM까지 100RPM간격으로 회전속도를 조절하며 탈곡하였으며 각 예취시기 및 탈곡직전에 종실의 수분함량을 조사하고 탈곡후 손상입률, 발아율 및 출현률을 조사하였다. 1. 호밀 종실의 수분함양은 출수후 40 일에 59.1%였고, 종실의 건물종이 최고에 달한 출수후 55일에는 36.3%였으며, 출수후 60일에는 20.1% 로 떨어 졌다. 2. 출수후 55 일에 예취하고 1∼2일 포장에 깔아 말린 후 500∼600RPM으로 탈곡하였을 때 손상립률 10% 이하, 발아율 90% 이상, 출현율 80% 이상인 충실한 종실을 얻을 수 있었다. 3. 탈곡종실의 손상립률과 발아율은 종실의 수분함량과 높은 상관이 있었다. 4. 탈곡기의 탈곡력은 급동의 회전속도의 제곱에 비례하고, 또 급동반경에 비례하므로 회전속도의 기준은 급동반경을 고려하여 설정함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79.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확 후 3주와 8주에 맥주보리 49개 품종의 발아세, 발아율 및 수감수성의 품종간 차이를 검토하고자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확 후 3주에 발아상의 물량 증가에 따른 발아세, 발아율, PI치와 수감수성의 차이는 컸으나 8주에는 그 차이가 적어서 휴비성이 발아세와 발아율을 저하시켰다. 2. 발아세는 휴비성이 소거된 8주에는 전 공시 품종이 극히 양호하였으며, CI 12062와 CI 15631등의 수감수성이 다소 커서 광범위한 육종재료를 교배에 이용할 경우 수감수성의 검정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3. 수감수성은 저장기간에 관계없이 물 8ml 발아세, 발아율, PI치와 상관이 매우 높았으나 물 4ml에서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4. 저장기간, 품종 및 곡립의 풍만도에 따라서 발아세와 수감수성의 차이가 있으므로 등숙이 양호한 품종의 육성과 등숙향상을 위한 재배법이 연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80.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7개 품종에 대한 수확시기, 저장온도와 기간에 따른 휴면성 타파정도와 발아율 관계를 검토코자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리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고온(25℃ )에 비하여 저온(15℃ )에서 37%가 높았으며, 1% H2O 2 와 3ppm GA3 처리의 경우 발아율이 93-95%로 휴면타파에 효과적이었다. 2. 고온의 Germination rate index(GRI)와 발아율과는 높은 정의 상관이 있고 3. 보리 종자는 품종과 수확시기에 따라 휴면성이 각각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특히 두산 8호는 휴면성이 강하였다. 4. 고온저장(30℃ )은 실온(20℃ )에 비해 휴면성타파가 10-20일 촉진되어 고온하에서 후숙기간이 단축되었다. 5. 따라서 보리 종자의 휴면성은 품종, 수확시기, 저정온도, 저장기간에 따라 변이가 있고 발아율 향상을 위해 일정기간의 후숙기간이 필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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