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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5

        23.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학교교육의 사회화에 관하여 비판하고 배움학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교육과 사회 간의 관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핵심은 사회화이다. 사회화란 개인이 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 반드시 배워야 하는 모든 과정과 내용을 의미한다. 이에 관해 구조기능주의론자들과 갈등주의 론자들은 사회화의 정당화와 보장성에 관해 경쟁하며 교육의 공헌에 관한 주장을 하여왔다. 사회화의 대 행기관으로서 가장 중요한 사회 속의 기관은 학교이다. 학교교육은 개인이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기관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학교는 특정 시대의 정치적, 경제적, 그리고 문화적 계급을 재생산하거나, 사회화보다는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어져 왔다. 그러나 학교교육은 사회화와 더불어 인간의 배움본능의 실현과 개조를 가능케 하도록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까지 이루어진 학교교육은 개인 을 사회화하기에 부적합한 기관이라는 것이 본 연구의 결론이다.
        4,900원
        24.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요즘 세상의 화두는 로봇과 인간이 세기의 대결을 펼쳐 인간이 졌다는 사실이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로봇 친구, 로봇 애인이 등장하고 수만 광년 떨어져 있는 별에도 가고 있다. 인공지능을 포함한 과학의 발달은 결국 융합하고 생략하며 펼치고 협력하며 상상할 줄 아는 인간이라는 사실이다.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며 배우고 학습할 수 있는 인류의 단 하나의 생명체이다. 앞으로 우리들의 미래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학교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생태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며 죽을 때 까지 학습한다. 이러한 학습을 좀 더 체계적이고 즐겁게 즐기면서 소통 과 경쟁과 협력속에서 배울 수 있게 만드는 곳이 학교이다. 학습의 즐거움을 학교에서 터득하고 온 마을과 지역이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작업을 학교를 통해 시스템화 하고자 한다. 도전하며 즐겁게 배울 줄 아는 배움의 과정을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인 육성을 목표로 이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훨씬 더 쉽게 평생학습인을 기르고 배움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교로 재구성하여 목표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5,400원
        25.
        2016.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간은 태어나서 유아기와 아동기를 거쳐 성인기에 입문하기 전에 청소년기를 거친다. 인간의 성장 발 달에서 청소년기는 중요하다. 아동기를 지나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건강하게 통과함으로써 성인으로 온전 히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라고 표현하는 청소년기에 스스로 정체성을 어떻게 수립했는가에 따라 그 이후의 삶의 방향과 내용에 영향을 미친다. 청소년들 중에는 인지 기능이 또래들보 다 낮아서 학업 성적이나 일처리 기능이 뒤처지는 청소년이 있다. 정서적으로도 긴장감이 많아 또래와의 관계 형성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런 특징을 가진 청소년들을 지능검사 기준으로 분류할 때 경계선 지능 청소년이라고 한다. 이들은 외적으로는 극히 정상적이어서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어 보이고 학업이나 또래 관계도 어려움이 없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내적으로는 각자에 따라 기능 수준에 심각한 제한이 있어서 학업이나 가정생활, 또래 및 대인 관계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겪고, 정서적으로도 우울하며 언어적 표현력 또한 떨어진다. 이로 인해 이들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 이를 인지하 지 못한 부모를 포함한 주변인들로부터 이들은 심각한 제한을 받고 이런저런 부정적 경험을 반복하게 된 다. 정서적 불안, 우울, 긴장과 사회적 낙인 등으로 인해 새로운 사회적 비용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자기 표현의 가능성을 타고난 인간 존재에 대한 배움학적 가능성을 상실하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다. 향후 이 들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자기인식과 자기표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행을 통해 모든 인간은 배움의 본성을 타고난 존재라는 미래지향적 인식의 확산뿐만 아니라 경계선 지능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의 확대와 기본적인 인권 보호를 위한 현실적인 장치들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5,500원
        26.
        201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다문화교육을 인문학에 기반하여 배움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새롭게 정립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21세기 포스트모던의 지식기반사회에서 다문화교육은 한국교육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루어진 다문화교육은 미래지향적이지 못하다. 이를 위하여 인문학과 그에 기반한 배움의 의미와 가치가 도움을 준다. 배우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그러기에 배운다는 것은 개인의 삶과 공동체를 개조하는 힘이다. 인간의 배움이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인간자본과 사회자본, 그리고 교육자본이 상호관여적으로 연계된 교육자본화의 노력이 필요하다. 다문화교육을 교육자본화 하기 위해서는 이 나라에 머물고 있는 다문화인들을 이 사회의 중요한 인력자원으로 간주하는 관점부터 필요하다. 그래서 그들을 위한 공간, 관계 활동의 교육자본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은 이 사회의 발전을 약속하는 기대의 힘으로 작용한다.
        4,600원
        27.
        2015.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의 목적은 부모교육프로그램 이수자들이 가정 내 갈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데 있다. 이를 위한 연구문제는 부모교육프로그램 이수자의 전환적 배움은 무엇이며, 배움을 실천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은무엇인가였다. 연구대상은 부모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자발적인 학습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참여자들에게 연구의 목적을 밝히고 연구 참여자를 공개적으로 구해서 연구 참여자A와 연구 참여자B를 선정했다. 연구방법은 면담을 실시하고 녹음하여 녹취를 분석하였다. 이 연구를 통하여 얻은 연구결과는 첫째,원 가족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독특한 경험이 내가 부모역할을 하는데 영향을 준다. 둘째, 가족 내에서의 등의 원인이 ‘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셋째, 경청의 중요성과 성실한 ‘나’표현법의 효과를 알았다. 넷째,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른 부모역할의 이해가 필요하다. 다섯째, 배움으로 갈등해결을 위해 노력한다. 여섯째, 전환적 배움의 실천에 있어 한계도 있었는데, 이수자 스스로가 배운 대로 실천이 마음먹고 의도한대로 잘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상황이 방해하는 경우도 있고, 이수자가 필요한 순간에 자기감정 잘 조절하지 못하기도 하고, 부모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고, 교육형태가 대규모의 집단강의보다는 소규모 집단으로 다양한 시간에 진행되기를 원했고, 교육의 대상이 아버지와 조부모, 자녀도 함께 참여하는 교육으로 다양해지기를 원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부모교육프로그램은 만남-배움-성장-나눔의 기쁨과 부모로서 ‘배움’의 교육적 의의가 있고, 부모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내에서의 갈등을 해결하려는 전환적 배움은 행복한 가족관계를 위한 대책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5,100원
        28.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현재 위기의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유지해 나가기 위해 배움이 필요함을 설명하였다. 지금까지 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진 연구들은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 문제를 발생시키는 요인, 정책들에 관한 연구였다. 이러한 연구들에 의해 청소년 정신건강을 이해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따른다. 청소년기의 정신 건강이 무엇이고 유지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그 중요성을 토대로 문제를 어떻게 예방하고 증진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생각하는 것을 미뤄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은 개인적·사회적·공동체적인 회복과 성장의 가능성을 포함하는 개념임을 밝혔다.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개인들의 마음의 다스림을 통해 자아의 발견과 실현으로 사회적인 회복과 성장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에, 청소년의 정신건강은 삶과 떨어져 생각할 수 없고, 이를 증진시키는 방법은 자연스러운 삶의 철학을 배우는 것이다. 배움은 삶을 깨닫게 한다. 의미 생성으로서의 배움은 긍정적 창조에 의한 안정감, 개인의 성숙, 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촉진 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배움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치유되면서 정신건강을 다스리며,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가꾸어 갈 수 있다.
        4,500원
        29.
        2013.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기업체 구성원들의 배움수준을 측정하여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의 배움학의 이론적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소재 기업체 구성원 322명을 대상으로 배움수준척도를 사용하여 배움수준이 개인적 특성(성별, 직급, 근속연수, 학력, 고용형태, 직무)과 조직적 특성(기업의 규모, 업종)에 따라 어떤 차이를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본 연구의 결과, 개인적 특성에 따른 배움수준의 차이는, 첫째, 대체적으로 구성원의 학력, 직급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정규직이 계약직에 비해 자신의 배움수준에 대한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구성원 직무에 따른 배움수준은 인사/교육직무와 연구/개발 직무의 배움수준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재무/회계 직무에서 가장 낮게 나타냈다. 셋째, 구성원 근무연수에 따른 배움수준은 막 입사를 하였을 때에는 높았던 배움수준이 점차적으로 낮아지면서 5년 이상 10년 미만의 배움수준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가 점점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적 특성에 따른 배움수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첫째, 대체적으로 조직의 규모가 클수록 배움수준은 낮게 나타났다. 둘째, 업종에 따른 배움수준은 건설업/운수업, 금융/보험업이 자신의 배움수준을 낮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공기업이 가장 높은 배움수준을 나타냈다.
        5,100원
        30.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스마트기기 사용여부에 따른 배움 인식 차이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다. 구체적인 연구문제로 첫째, 스마트기기 사용여부에 따라 배움에 대한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와 둘째, 차이가 나타난다면, 어떤배움의 특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가를 알아보고자 했다. 스마트기기 사용자와 비사용자 대부분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배움과 관련한 다섯 가지 척도(의미생성력, 자기주도력, 실천력, 개조력, 공동 배움력)에 관한 사용자와 비사용자간의 평균차이를 비교한 결과, 의미생성력과, 자기주도력, 실천력에서 사용자의 평균이 비사용자의 평균보다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4,900원
        31.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미래는 다양성과 통합의 시대다. 다양성과 통합이라는 미래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목적, 교육의 주체, 교육의 대상, 교육의 내용, 교육의 방법, 교육의 행정 등 기존의 교육 활동 전반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관점과 통합적인 패러다임이 요구된다. 왜냐하면 미래사회는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창의성을 강조하는 미래의 인재에게 요구되는 요건이 바로 배움학적 상상력이다. 배움학적 상상력은 단순한 지식의 확보를 넘어선다. 배움학적 상상력은 머릿속 생각이나 마음속 결심(決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배움학적 상상력은 생각과 결심에 더해 손과 발의 결단(決斷)과 결행(決行)을 요구한다. 미래교육의 본질로서 다양성과 통합성을 회복하기 위한 배움학적 상상력은 새로운 미래교육의 방법론이다.
        4,000원
        32.
        2012.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근본적으로 지금의 학생들이 배움(수업)으로부터 도피하는 현상, 즉 학교붕괴(교실붕괴) 현상을 극복하고, 과학수업에서 과학을 어렵고 딱딱한 교과라는 인식으로부터 재미있는 과학, 우리 생활과 가까운 과학으로 인식시켜 과학학습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업방법으로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관계형성, 상호작용에 의한 소통과 공감의 수업모형인 구성주의 학습이론을 적용한 배움․나눔 공동체수업을 구안․적용하였다. 배움․나눔 공동체수업 과정은 크게 3단계로 나눠진다. 1단계는 원활한 상호작용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인사 건네기-수업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한 스스로 탐구목표 세우기 3분 전략-생각열기를 통한 흥미유발 및 수업방향 제시이다. 2단계는 교사와 함께 수업내용 파악-기초다지기 과정의 혼자 풀어요!-점프, 도전과제의 모둠원과 함께해요! 과정을 거친다. 마지막 3단계는 되돌리기 과정의 전체토론 및 발표수업, 배움․나눔 활동을 기록함으로써 수업과정을 정리하고 내면화한다. 이처럼 철저하게 계획된 수업과정을 통해 교사-학생, 학생-학생, 교사-학생-교재․교구와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학생들은 스스로 수업내용을 탐구하고 문제해결력을 기르며 내면화하게 된다. 결국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과학수업의 학습능력 신장을 가져오고, 공동체의식이 함양되어 인성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5,700원
        33.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미래는 배움의 시대다. 가르침이 중요했던 시대는 가고 배움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배움은 창생하고 창설하며 연단하는 능력이다. 배움은 삶을 거듭나게 하고 개조하게 만드는 힘이다. 인간은 그런 배움의 본능을 지닌 개조의 동물이다. 창조와 창의의 시대에는 정보를 획득하는 것보다 정보를 잘 이용할 줄 알고 주변 환경으로부터 배우려는 배움의 정신이 필요하다. 이런 배움 정신이 충만한 인간이 바로 호모 에루디티오다. 호모 에루디티오는 어떤 특별한 인간이 아니다. 배움 본능을 지니고 태어난 모든 인간이 배우의 인간인 호모 에루디티오다. 인간은 언제 어디서든지 배운다. 삶의 일상이 배움의 환경이고 배움의 소재이며 배움의 연속이다. 학교라는 공간이 아니더라도 인간은 어느 곳에서나 배울 수 있다. 배움의 방법 또한 틀에 갇혀있지 않다. 대화를 통해 배울 수도 있고, 서로가 집단지성을 이용해 배울 수도 있으며, 걷기나 자기성찰, 명상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 미래교육에서는 이렇듯 배움의 주체와 장소와 방법을 통합한 배움 그 자체가 중요한 화두다.
        4,000원
        34.
        2017.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배움의 공동체를 경험한 교사들의 피드백 발화의 유형과 특징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초・중등 7개 수업을 녹화하여 전사하였다. 교사의 피드백 발화는 Kim(2014)의 분석틀을 이용하여 유형을 분류하고 특징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12개의 피드백 유형 중 ‘수용하기’와 ‘초점화하기’ 유형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수용하기’는 학습자와의 긍정적인 관계형성과 학습촉 진을 모두 의도하는 피드백 유형이며, ‘초점화하기’는 학습자들이 개념에 대한 의미를 구성하고 문제해결 촉진을 의도하는 피드백 유형이다. 특히 ‘초점화하기’는 일반 수업에서 피드백을 분석 한 선행연구에 비해 높게 나타난 유형으로 배움의 공동체 수업에서 핵심으로 생각하는 ‘점프과 제’ 및 ‘연결 짓기’와 높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달리 학습 동기부여를 위한 칭 찬하기와 격려하기는 가장 낮은 빈도를 보여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분석결과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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