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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seed productivity of the Italian ryegrass(Lolium multiflorum Lam.) varieties sown in the spring in Gangwon region. The experiment was randomized block design with three replications. The Experimental field was located in alpine areas of about 600 m above sea level in Gangwon province. The tested Italian Ryegrass varieties were ‘Greenfarm’, ‘Greencall’ and ‘Kowinearly’ developed by National Institute of Animal Science, RDA. Italian Ryegrass varieties were sown on March 26, 2020, and the harvest was on the 60th day of mean heading date, July 2. The heading date of Kowinearly was May 8, but Greenfarm and Greencall was May 4. The plant length was the largest in the Kowinearly variety. However, the Kowinearly suffered severe lodging.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ength of spike among varieties, and the number of seeds per spike was the lowest in Greenfarm at 118.5 seed/spike. As for the seed weight per spike, the Greenfarm variety was significantly lower at 0.56 g/spike, but the 1,000 seed weight was the heaviest in the Greenfarm at 2.5g.. The number of spike per unit area was the highest in Greenfarm at 906/m2. The dry matter content of seeds was the highest in Greenfarm at 54.3%, and for straw, Kowinearly was the highest at 35.3%. Seed productivity was not significant among varieties, and the average was 1,493 kg/ha. The yield of straw after seed production was also not significant among varieties (P>0.05), and the average was 3,172 kg/ha. From the above results, the production of Italian ryegrass seeds through spring sowing in the Gangwon region is not much than autumn seeding, requiring the input of various technologies to increase productivity in the future, and it is desirable to determine the production cost through economic analysis was judged.
        4,000원
        42.
        2020.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3,000원
        43.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양배추는 짐바브웨 소규모 농가의 음식, 영양 및 소득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엽채류 중의 한가지이다. 본 연구에서는 2종의 한국산 양배추 품종(K5 적보라색과 K8 녹색)이 짐바브웨의 열대성 기후에 적응이 가능한지 확인하고자 현지 생산 품종인 Fabiola과 생산성(yield), 조숙성(earliness) 및 연도 (tenderness) 등의 특성 비교 실험을 실시하였다. 본 실험은 2017년 짐바브웨 과학산업연구개발센터(SIRDC, Scientific Industrial Research and Development Center)의 시험포장에서 격리 상태로 5반복 실험으로 진행되었다. 1. 품종별 재배 기간은 현지 품종인 Fabiola가 85-90일, K5 품종이 120-140일 및 K8 품종이 100-120일 정도였다. 2. 양배추 두부 무게는 K8가 Fabiola와 K5 품종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무거운 것으로 나타났다(P<0.05). 흥미로운 점은 K5 품종의 경우 타 품종에 비하여 무게가 2-3배 적었다. 3. K8은 35 ton/ha로서 K5의 18과 Fabiola의 25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은 판매 가능한 양배추 생산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P<0.05).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K8과 K5 두 한국 양배추 품종 의 생산성, 재배기간 및 품질 특성 등을 현지 품종인 Fabiola 와 비교한 결과 열대성 기후인 짐바브웨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며 상품성 또한 가지고 있다고 사료된다.
        4,000원
        47.
        2020.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번식방법과 재배시스템별 딸기 ‘설향’ 품종의 생산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삽목법과 유인법으로 번식된 이식묘를 토경과 수경재배 시스템에서 진주의 딸기 재배농가에서 2018년 9월12일부터 한 작기 동안 재배하였다. 과실 수확은 2018년 12월 20일에 시작하여 작기가 끝날 때까지 4-5일 간격으로 계속하였다. 전 수확기간 동안 생육, 과실 생산성 및 품질을 측정하였다. 번식방법이 크라운 직경, 엽장 및 엽폭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재배시스템은 크라운 직경, 엽장, 엽폭, 엽록소 함량 및 엽수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 전 수확기간 동안 포기 당 총 과실 수량과 과실 당 평균 과중은 토경재배 시스템에서 유의미하게 낮았다. 시장성이 없는 총 과일 비율은 수경재배 보다 토경재배 시스템에서 현저하게 더 높았다. 시장성이 없는 과일 토경에서는 주로 작은 과일인데 인데 반해 수경재배에서는 주로 기형 과일이었다. 전반적인 고품질 과실은 2월에 수확되었고, 수경재배 시스템에서 토경에 비해 과실의 품질이 더 높았다. 삽목번식이 유인번식 보다 더 좋았고, ‘설향’의 과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경재배가 토경재배 보다 더 우수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4,200원
        50.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우간다 낙농업에 종사하는 197 농가를 대상으로 낙농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선호하는 ODA 사업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였다. 최고-최저 조정법(Best-Worst Scaling, BWS)을 이용하여 낙농분야 ODA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결정하였다. 7개 항목 중 1순위와 2순위는 각각 『젖소개량』과『가축질병 관리』로 전체 효용에서 차지하는 1순위와 2순위의 효용은 각각 48.5%와 21.7%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선진 기술과 지식을 활용하여 농가 선호도가 높은『젖소개량』과『가축질 병 관리』는 낙농분야 ODA 사업으로 실행할 가치가 있다. 본 연구는 ODA 사업 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 하며 정량적 우선순위 결과를 고려한 우간다의 낙농분야 ODA 사업은 효율적으로 현지 주민 만족도 및 낙농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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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수출용 스프레이 장미 신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 2012년 분홍색 스프레이 장미 ‘Pink Sensation’을 모본으로, 오렌지색 스프레이 장미 ‘Orange Jam’ 을 부분으로 하여 잿빛곰팡이병 민감성이 약하고 수송성과 생산성이 좋은 황색 스프레이 장미 ‘Egg Tart’를 육성하였다(품종보호 제7791호). ‘Egg Tart’의 화형은 불규칙한 원형이고, 잎색은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강하였으며, 잎 수는 15매, 잎의 길이는 12.3cm로 대조품종 ‘Yellow Tea’에 비해 작았다. 잎의 형태적인 면에서 대조품종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는데 ‘Egg Tart’는 소엽 가장자리의 물결모양이 크지 않고 정단부 소엽이 좁은 타원형이었으며, 특히 정부의 모양은 매우 뾰족한 형태를 보였다. ‘Egg Tart’의 절화수량은 152본(㎡/년), 절화장은 78cm, 꽃잎수는 78.8매, 절화수명은 14.4일로 길어 스프레이 절화장미로서 대조품종 ‘Yellow Tea’보다 우수하였다. ‘Egg Tart’의 수출품종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같은 황색 품종인 ‘Yellow Babe’와 함께 장미 수출업체 재배온실에서 2017 년부터 3년간 실증재배를 하였고 생산된 절화는 내수시장과 일본 수출 시장에 출하하였다. 시험 결과 절화수량과 소화수는 두 품종간 차이가 없었으나 절화길이와 꽃 직경의 크기는 ‘Egg Tart’가 컸으며, 시장 가격도 내수시장과 일본 시장이 각각 송이당 845원, 758원으로 ‘Yellow Babe’ 보다 높았다. ‘Egg Tart’의 잿빛곰팡이병에 대한 민감성을 확인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잿빛곰팡이병 균주를 접종하여 병 발생 및 확산 정도를 조사한 결과 대조품종인 ‘Yellow Babe’는 병원균 접종 후 1일 부터 감염이 되었으나 ‘Egg Tart’는 2일부터 감염되었고, 접종 후 4일에 ‘Yellow Babe’는 100% 감염되었지만, ‘Egg Tart’는 38.9%로 대조품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염이 적고 확산 속도도 느렸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볼 때 황색 스프레이 장미 ‘Egg Tart’는 기존 수출품종 ‘Yellow Babe’를 대체 가능한 품종으로 판단된다.
        4,000원
        53.
        2020.09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큰느타리(Pleurotus eryngii)는 주름버섯목(Agaricales), 느타리과 (Pleurotaceae)에 속하는 담자균류로서, 큰느타리 생산량이 한국에서 약 49,000톤(‘18)으로 가장 많고 수출량은 약 7,500톤(’19)으로 팽이버섯 다 음으로 높은 대표적인 식용버섯이자 수출품목이다. 큰느타리 재배는 병 재배 시스템의 기계화·자동화가 정착되고 액체종균을 이용하여 대량접종 , 배양기간 단축이 되면서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현재 큰느타리 종 균배양소나 자가생산농가에서 액체종균을 이용하고 있으나, 표준화된 종 균제작 매뉴얼이 없고 500ℓ 이상 큰 액체탱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오염발 생이나 배양 실패에 따른 피해가 다른 버섯에 비해 매우 크다. 이에 큰느 타리 액체 종균의 생산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고자 우선 큰느타리 액체배 지 종류별 조성별로 균사생장력을 조사하여 적정배지를 선발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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