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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8

        21.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식물공장 인공광원이 수경재배 케일의 생육, 수량 및 글루코시놀레이트(GLS)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수행하였다. 인공광원으로 LED B:W(1:1, BW), R:B:W(2:1:3, RBW), BW+형광등(1:1+FL, BW+FL) 등 3 처리를 하였다. 수확 엽수와 엽중은 BW+FL이 BW와 RBW보다 우수하였다. 엽장은 BW+FL에서, 엽폭은 RBW 가 우수하여 다른 처리와 통계적인 유의성을 나타냈다. 엽록소 함량과 ‘L’ 값은 처리간에 유의성이 없었으며, ‘a’ 값과 ‘b’ 값은 BW+FL에서 가장 낮았다. GLS 함량은 모든 처리에서 glucobrassicin, glucoiberin, gluconasturtiin, sinigrin, progoitrin, glucoraphamin, epiprogoitrin 순으로 많았으며, 총 GLS 함량은 RBW에서 가장 높았다. 잎의 수분 함량, 조단백질, 조지방 함량, 회분 함량은 처리간에 유의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광은 생육과 2차 대사산물의 합성에 차이가 나타내며, 기능성 향상을 위해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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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돈분액비를 활용하여 경종·축산 연계를 통한 자원순환농업의 활용 및 동계작물의 생산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무경운답트리티케일 재배지에서 돈분액비 시용이 생육특성, 토양 화학성 변화 및 건물수량성에 대하여 알아본 결과 다음과 같다.LPM처리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전 조사기간에 걸쳐 초장변화에서는 4.4~23.4cm 차이가 나타났으며, 근장에서도 최대3.9cm 차이가 나타났다. 건물량에서는 대조구 대비 23% 이상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후의 토양화학성 변화에서는전질소를 제외한 모든 조사항목에서 통계적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건초수량에서는 돈분액비처리구에서 747 kg/10a 으로 대조구 대비 12% 높은 수량지수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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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조성’은 국내에서 답리작 재배가 가능한 조숙성 트리티케일 품종 개발을 목표로 2010년에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되었다. 계통은 1992년에 국제밀 옥수수연구소(CIMMYT)에서 FAHAD_5와 RHINO1R.1D 5+10 5D'5B'의잡종에 FAHAD_5를 여교잡하여 작성되었으며,선발된 고세대 계통인 ‘CTSS92Y-A-4Y-0M-5Y0B’에 대해 2006년부터 2007년까지 2년간 생산력 검정시험을 실시하였다. 이 계통은 숙기가빠르고 건물수량이 많아 ‘익산26호’로 계통명을 부여하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에걸쳐 제주 익산 청원 예산 나주 대구 및진주 등 7개 지역에서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하여 2010년 11월 신품종으로 선정되었으며, 그특성은 다음과 같다. 트리티케일 신품종 ‘조성’은 농록색 잎, 황색 줄기, 황갈색의 큰 종실을가졌다. 출수기가 전국 평균 4월 24일로 표준품종인 ‘신영’보다 5일, 제주지역에서는 10일빨랐다. ‘조성’의 한해는 ‘신영’과 대등하였고,도복에 강하였으며, 습해 흰가루병 및 잎녹병등에 저항성이었다. 건물수량은 ha당 평균 14.5톤으로 16.5톤인 ‘신영’에 비해 12% 낮았다.‘조성’은 ‘신영’에 비해 조단백질 함량이 5.3%로 다소 낮았으나 NDF 및 ADF 함량(%)이 낮아 TDN 함량(%)이 64.0%로 ‘신영’에 비해2.1% 높았다. ‘조성’은 ‘신영’에 비해 천립중이46.6g, 중이 692g으로 무겁고, 종실수량이 ha당 5.1톤으로 ‘신영’보다 40% 많았다. 적응지역은 1월 최저평균기온이 10 이상인 지역이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재배가 가능하며, 특히벼 이앙이 빨라 월동작물의 재배가 곤란한 지역에서도 답리작 재배를 통한 조사료 생산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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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08.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주요 엽채류 재배지역에서 발생하는 나비․나방류의 발생 종과 발생소장을 조사하였다. 케일, 적겨자, 잎브로콜리 및 적근대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던 나비․나방류는 집나방과의 배추좀나방, 명나방과의 흰띠명나방, 밤나방과의 도둑나방, 담배거세미나방, 파밤나방, 흰나비과의 배추흰나비 등 4과 5속 6종이 조사되었다. 시설 엽채류 종류에 따른 주요 나비․나방류의 종, 피해와 발생을 조사한 결과 케일에서는 3과 3속 4종이 조사되었고, 배추좀나방이 가장 피해가 많았으며, 유충 발생최성기는 6월 하순으로 100주당 968마리가 조사되었다. 적겨자에서는 2과 2속 2종이 조사되었고, 배추좀나방이 피해가 많았으며, 유충 발생최성기는 6월 하순으로 100주당 1,105마리가 조사되었다. 잎브로콜리에서는 3과 4속 5종이 조사되었고, 배추흰나비가 가장 피해가 많았으며, 유충 발생최성기는 9월 중순으로 100주당 72마리가 조사되었다. 근대에서는 2과 2속 2종이 조사되었고, 흰띠명나방의 피해가 많았으며, 유충 발생최성기는 8월 중순으로 100주당 108마리가 조사되었다.
        27.
        200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케일 잎의 내적 품질 중 비타민 C, 질산염, P, Ca, Mg, Fe 함량은 기존의 보고와 유사하였고, 이중 채소 품질로서 가장 큰 관심이 되고 있는 질산염은 100g 생체 중 139~429 mg으로 나타났으며, 비타민 C 함량은 역시 생체 100g당 106~203 mg으로 나타났다. 상대적 엽록소 함량과 케일 잎의 내적품질과 엽색과의 관계를 분석해 본 결과 상대적 엽록소와 b 수치가 내적 품질 중 질산염, 마그네슘, 철과 같은 엽록소와 관계 깊은 요인, 그리고 비타민 C 함량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 중 질산염 함량은 상대적 엽록소 함량과 r = 0.910** (질산염 함량 =5.907** 상대적 엽록소 함량 + 21.55), 그리고 b 수치와는 r = -0.901**의 고도의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비타민 C 함량도 상대적 엽록소와 r = -0.858**의 고도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내적 품질간의 상관관계에서는 질산염 함량이 적을수록 비타민 C함량이 높아져 r = -0.795**의 고도의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따라서 재배중 비파괴적인 상대적 엽록소 측정으로 케일 잎의 질산염 등의 내적 품질의 예측이 가능하며 이를 통한 시비관리로 보건적 가치가 높은 저 질산염, 고 비타민 C의 케일생산이 가능해 질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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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199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stablish the cultural method of triticale(Triticum Secalotriticum Saratoviense Meister) as a whole crop silage by evaluating the effect of seeding date and nitrogen fertilization rate on forage yields and feeding value.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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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199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removal of residual captan in carrot and kale by storage temperatures and the addition of condiments was investigated. The quantities of residual captan after sticking and drying of captan in carrot and kale were 0.958 and 26.12 ppm, respectively. During storage of 20 days at 15, 3 and -17℃, the levels of the residual captan in carrot decreased to 0.008 (removal rate: 99.2%), 0.228(76.2%) and 0.380 ppm (60.3%), and those in kale decreased to 1.21 (95.4%), 7.72 (70.5%) and 15.06 ppm (42.3%), respectively. The higher removal rate of residual captan was observed at the higher storage temperatures. When the condiments of soy sauce, green onion, garlic and vinegar added to the carrot which contaminated with the captan and then stored at 15℃ for 24hrs, the residual levels of captan decreased to 0.207 (removal rate: 78.4%), 0.196 (79.5%), 0.164 (82.8%) and 0.209 ppm (78.2%), respectively, showing the garlic was the most effective. However, the residual levels in kale were 2.27 (91.3%), 12.70 (51.4%), 16.42 (37.1%) and 13.70 ppm (47.5%), respectively under the same condition, indicating the soy sauce was the most effective. The removal rates of residual captan in carrot and kale were significantly higher with the addition of the condiments than those of the controls that without the condi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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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전 세계적인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가뭄은 농작물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고온과 건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식물 생장을 감소시킨다. 본 연구에서는 Bacillus velezensis YP2 균주의 식물 생육촉진 및 건조 스트레스 내성 증진 효과를 온실과 시설하우스 포장에서 조사하였다. 또한 B. velezensis YP2 균주의 처리 전과 후 케일 근권과 뿌리에서 배양법에 의한 상대 정량 방법으로 B. velezensis YP2 균주의 근권 및 뿌리 정착능을 분석하였다. 온실 검정 결과 YP2 균주 처리구에서는 무처리구와 비교하여 케일 유묘의 초장 26.7% 및 지상부 생체중 142.2%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B. velezensis YP2 처리구에서는 무처리구와 비교하여 39.4%의 건조 피해 경감 효과가 있었다. 시설하우스 포장 검정 결과에서도 B. velezensis YP2 균주 처리에 의한 케일의 생장촉진 효과와 건조 스트레스 내성 증진 효과가 있었으며, B. velezensis YP2 처리구에서 케일 잎의 상대수분함량이 무처리구와 비교하여 7, 10, 14일에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 velezensis YP2 균주의 뿌리 정착능 분석 결과, 균주 처리 21일까지 케일 근권 및 뿌리 균밀도가 무처리구와 비교하여 B. velezensis YP2 처리구에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균주 처리 후 최소한 21일이 경과할 때까지 B. velezensis YP2 균주가 케일 근권과 뿌리에 정착하여 식물과 상호작용함으로서 생육을 촉진하고 식물의 물 이용률을 증가시켜 건조 스트레스 내성을 증진하는 데 관련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하여 B. velezensis YP2 균주는 가뭄으로 인한 건조한 토양 조건에서 작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가능성이 있는 유용한 미생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31.
        201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Drought stress is a major agricultural limitation to crop productivity worldwide, especially by which leafy vegetables, plant leaves eaten as vegetable, could be more lethal. The study was carried out to know the effect of drought tolerance plant growth promoting bacteria (PGPB) on water stress of kale seedlings. A total of 146 morphologically distinct bacterial colonies were isolated from bulk soil and rhizosphere soil of leafy vegetables and screened for plant growth promoting microbioassay in greenhouse. Out of them the isolate SB19 significantly promoted the growth of kale seedlings in increasement of about 42% of plant height (14.1 ㎝), 148% of leaf area (19.0 ㎠) and 138% of shoot fresh weight (1662.5 ㎎) attained by the bacterially treated plants compared to distilled water treated control (9.9 ㎝, 7.7 ㎠, 698.8 ㎎). Shoot water content of SB19 treated kale seedlings (1393.8 ㎎) was also increased about 152% compared with control (552.5 ㎎). The SB19 isolated from bulk soil of kale plant in Iksan, Korea, was identified as species of Bacillus based on 16S rRNA gene sequencing analysis. We evaluated the effect of drought tolerance by the Bacillus sp. SB19 on kale seedlings at 7th and 14th days following the onset of the water stress and watering was only at 7th day in the middle of test. In the survey of 7th and 14th day, there were mitigation effect of drought stress in kale seedlings treated with 106 and 107 cell mL-1 of SB19 compared to distilled water treated control. Especially, there were more effective mitigation of drought damage in kale seedlings treated with 107 cell mL-1 than 106 cell mL-1. Further, although drought injury of bacterially treated kale seedlings were not improved at 14th day compared with 7th day, drought injury of 107 cell mL-1 of SB19 treated kale seedlings were not happen rapidly but developed over a longer period of time than 106 cell mL-1 of SB19 or control. The diffidence of results might be caused by the concentration of bacterial suspen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beneficial plant-microbe interaction could be a important role of enhancement of water availability and also provide a good method for improving quality of leafy vegetables under water stress conditions.
        32.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료맥류의 생산이 적은 중 북부지역에서 안정적인 조사료 최대생산과 사료가치 향상 을 위한 최적 혼파조합, 혼파비율, 재배법 확립을 위하여 연 구한 결과 트리티케일과 크림슨클로버 혼파에서는 건물수 량은 트리티케일에 크림슨클로버를 8:2의 비율로 처리한 혼 파조합에서 1,464 kg/10a로 가장 많았으며, 트리티케일이나 크림슨클로버 단파보다 혼파에서 수량이 많았다. 혼파 비율 에 따른 수량 차이는 없었으나 파종유형에 따른 수량차이를 보면 조파보다는 산파에서 수량이 많았다. 트리티케일과 콩과작물의 혼파조합 및 비율에 따른 사료가 치에서 조지방(CP) 함량은 크림슨클로버 단파구가 17.2%로 트 리티케일 단파구의 7.4%에 비해 높았으며, 트리티케일과 크림 슨클로버를 7:3의 비율로 혼파한 시험구에서 조단백질 함량이 9.0%로 개선되어 트리티케일과 콩과 작물의 혼파에 의하여 단 백질을 포함한 사료가치의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33.
        201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돈분액비를 활용하여 경종 · 축산 연계를 통한 자원순환농업의 활용 및 녹비작물의 생산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트리티케일 재배지에서 돈분액비 시용이 생육특성과 토양 화학성 변화 및 건물수량성에 대한 결과 요약은 다음과 같다. 초장에서는 LPM처리구에서 115.3cm로 대조구 대비 8.1% 양호하였으며 근장에서는 LPM 처리구에서 3.9cm 길었고 전체길이도 LPM처리구에서 132.3cm로 대조구 대비 9.9% 컸다. 건물체량은 대조구에 비하여 LPM처리구가 전 조사시기에서 높았으며 20% 이상 증가하였다. 대조구의 시험후 토양의 유기물 함량은 18.8g kg-1로 시험전 보다 높았으나, LPM처리구에서는 시험전 토양보다 낮은 14.1g kg-1이었다. 시험후 토양의 치환성 K는 LPM처리구에서 높게 나타난 반면, Ca, Mg 및 Na는 대조구에서 높았으며 시험전 토양에서 보다 낮은 경향이었다. 건물체량은 LPM처리구에서 대조구에 비하여 21.9%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34.
        201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Ethephon을 처리하여 트리티케일의 간장을 단축시켜 도복을 방지하는 방법을 찾기 위하여 시험한 결과 Ethephon 처리시 출수기는 수잉기에 처리했을 때는 무처리에 비해 250 ppm과 500 ppm 농도에서는 2일, 1,000 ppm 이상에서는 4일이 늦어졌으나, 개화기와 성숙기는 차이가 없었다. 간장은 Ethephon 농도가 높을수록 작아졌고, 간장 단축률은 수잉기의 1,500 ppm 처리가 37%의 단축률로 처리 효과가 가장 컸으며, 하위절보다 상위절의 단축률이 컸다. 수장, 영화수, 리터중 등에서 무처리와 큰 차이가 없었고, 천립중은 무처리에 비해 약간 무거웠다. 발아율은 차이가 없었으며, 수량은 처리 농도에 관계 없이 모두 증수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수잉기 1,000 ppm 처리에서 최고 5%까지 증수하였다. 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수확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실시한 건조제 처리 후 수확시기 단축효과와 종자의 품질을 보면, 건조제 처리후 수확적기 수분함량에 도달하는 일수는 출수 후 30일 처리가 15일, 출수 후 35일 처리가 10일이 걸렸고, 출수 후 40일과 45일 처리가 5일이 걸다. 건조제 처리 후 수확시기는 출수 후 30일과 35일 처리가 관행재배에 비해 8일, 출수 후 40일 처리가 5일이 빨랐다. 건조제 처리시 천립중은 출수 후 처리 일수가 늦어질수록 무거웠고, 발아율 또한 출수 후 처리 일수가 늦어질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출수 후 35일 이후에는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수량은 출수 후 30일 처리구가 관행재배의 37% 수준, 출수 후 35일 처리가 70%수준이었고 출수 후 40일 처리가 92% 수준으로 생리적 성숙기 이전에 건조제를 처리하면 품질에 큰 영향을 준다.
        35.
        201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organic Hanwoo carrying capacity when whole crop wheat and triticale as winter forage crops were grown on different applying sources (no fertilizer, organic fertilizer or cattle slurry), and mixed sowing in combination with hairy vetch and forage pea at the level of 50% cattle slurry application during the period of 2009~2011. The experimental plots were consisted of 5 treatments. Each treatment was triplicates and allocated in the randomized complete block design. For whole crop wheat, annual mean dry matter (DM) yield was significantly (P
        36.
        201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experiments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n growth of rye, triticale with legume and investigated their productivity, feed value and stock carrying capacity in order to select the appropriate forage species in the central region of Korea. In the results, Rye+Red clover showed 5.2ton/ha of dry matter yield.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with Triticale+Red clover and Rye in upland field. In paddy field, Rye+Hairy vetch showed 5.2ton/ha,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with Triticale+Hairy vetch and Rye. Mixture effects with Rye, Triticale and Red clover, Hairy vetch by relative yield were more than 1.00 compared to monoculture, and their mixture effect was recognized in upland and paddy field. Relative feed value was highest in the applications of Triticale mixture in upland and paddy field. The average value of KCP and KTDN showed the highest one as 2.75head/ha/yr in Rye+Red clover in upland field and 2.84head/ha/yr in Triticale+Hairy vetch in paddy field. According to the results, Rye+Red clover in upland field and Triticale+Hairy vetch in paddy field were considered to be the most appropriate winter forage crops for the central region of Korea in terms of productivity, feed value and stock carrying capacity.
        37.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to study the effect of mulching materials and weed control methods on weed occurrence and growth of kale on upland and paddy soil of field culture at spring and autumn season. Paddy soil temperature of mulching treatments was high by 0.9~2.0℃ in comparison of non-mulching at autumn season. The control value of weed was over 91% at mulch paper and time required for weed control was reduced by 70% at mulch paper + machine weeding in comparison of non-mulching + hand weeding. The yield of kale was similar to that of conventional culture. Paddy soil temperature of mulch paper was higher on April, but lower on May and June than non-mulching at spring season. Dominant weed was Chenopodium album var. centrorubrum Makino, The control value of weed was over 91% at mulch paper, time required for weed control was reduced by 75% at mulch paper + machine weeding in comparison of non-mulching + hand weeding and the yield of kale increased by 34% than conventional culture. Dominant weed was Alopecurus aequalis var. amurensis Ohwi. on paddy soil at autumn season. The control value of weed was 43% at mulch paper. Time required for weed control was reduced by 80% at mulch paper + machine weeding in comparison of non-mulching + hand weeding. The yield of kale increased by 26% compared with than of conventional culture.
        38.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바이오에탄올 생산용 여름작물(옥수수 또는 고구마)과 연계한 제한된 면적에서 최대 에탄올 생산을 위하여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할 수 있는 겨울작물 개발이 매우 필요하다. 본 연구는 밀 및 트리티케일에서 바이오에탄올 생산을 위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하여 밀 및 트리티케일 유전자원을 이용하여 종실의 아미로스함량 및 식물체의 cellulose 함량 등을 분석하였다. 97개 밀 유전자원의 아미로스 함량을 분석한 결과 3.12%부터 26.67%까지의 분포를 보였으며, 트리티케일의 유전자원은 7.5%에서 18.19%의 변이를 나타냈다. 밀 식물체의 hemi-cellulose함량은 54.91%에서 88.22%의 분포를 보였으며, lignin함량은 0.77%에서 21.97%의 변이를 보였다. 트리티케일 식물체의 hemi-cellulose 함량은 53.45%에서 71.44%의 변이를 보였으며, lignin 함량은 12.46%에서 29.57%의 변이를 나타냈다. 이들 종실 및 식물체 구성 성분, 그리고 종실 및 바이오매스 수량 등은 바이오에탄올 생산을 위한 겨울철 작물 선발에 유용하게 이용될 것이다.
        39.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가적 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시책에 따른 바이오에탄올 생산용 품종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나, 바이오에탄올 생산에 적합한 작목 및 품종은 현재 설정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는 비식용 이면서 겨울철 작물인 트리티케일‘신영’품종을 이용하여 바이오에탄올 생산을 위한 기초연구와 바이오에탄올 생산량을 조사 분석 하였다. 트리티케일 ‘신영’의 전분가는 효소당화 II(SGA) 방법을 사용하였을 경우 65.42%로서 같은 겨울작물인 겉보리에 비하여 5%정도 높았으며, 원료의 입도는 0.1mm 이하가 40% 이상으로 고구마와 비슷하였다. 에탄올 수율은 수분함량 12% 기준으로 8.7% 이었으며, 톤당 생산량은 99.5% 에탄올이 394리터 생산되었다. 따라서비 식량작물이면서 겨울작물인 트리티케일을 이용하여 바이오에탄올 (99.5v/v%)생산이 ha당 2.09kL가 가능하였으며, 여름작물인 고구마와 작부체계를 이룰 경우 ha당 최대 5.21kL가 가능 하였다.
        40.
        1999.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쑥갓과 케일을 시료 중량 50배의 5로 냉각한 전해산화수에 2분 3회 다단침지 처리한 후 저장중의 품질변화를 조사한 결과, 쑥갓의 경우 총균수는 무처리 쑥갓에 비해 평균 1/130, 대장균군수는 평균 1/1,170, 케일의 경우 총균수는 무처리 케일에 비해 평균 1/870, 대장균구수는 평균 1/470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나 1 저장 6일후 부터는 무처리, 수도수 침지 처리구와 유사한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저장중 중량감소율은 쑥갓과 케일 모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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