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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3

        61.
        201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comparison of demand and supply is needed for efficient ecosystem services planning. However, the gap between them cannot be analyzed as existing studies mainly dealt with only the supply of ecosystem services. This study compares the demand and supply of ecosystem services in Shiheung using environmental complaints and urban planning by semantic network analysis. As a result, ‘air’ and ‘water’ quality are magnified in demand, ‘energy’ and ‘water’ are crucial in supply. This result presents that citizen ask for the improvement of air quality in regulation services, although local government has plans for energy support in provisioning services. Periodic ecosystem services demand and supply monitoring will be the base of effective ecosystem services planning, which reduce insufficiency and surplus.
        62.
        2018.07 KCI 등재후보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대학이 그동안 축적하고 있는 강의평가의 주관식 의견들을 통합하여 빅데이터 분석기법으로서 텍스트마이닝을 적용하여 좋은 강의 특성과 패턴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강의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상위(30%)의 과목들을 분류한 후, 10년간 매학기별 강의평가 주관식 의견의 비정형(텍스트)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전공계열별 좋은 강의의 특성과 패턴을 규명하였다. 강의평가 점수 수준별 그룹에서 강의평가 주관식 응답 문장 가운데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들과 그 사용빈도를 추출한 결과 인문 계열은 재밌고, 유익하고, 도움이 되면서 내용이 쉽고, 어렵지 않으며 이해가 잘 되는 수업, 교수님의 열정이 높은 수업이 좋은 강의의 특성으로 규명할 수 있다. 사회 계열은 쉽고(어렵지 않은), 도움이 되며, 재밌는 강의와 이해, 설명, 내용, 흥미, 열정 등이 주요 키워드로서 좋은 강의의 특성이 도출되었다. 자연·공학 계열은 과목 내용의 특성상 쉽고, 어렵지 않으며, 이해가 잘 되는 수업이 우선하여 좋은 강의의 특성으로 도출되었다. 예체능 계열은 재밌고, 유익하며, 즐거운, 새로운 수업들이 좋은 강의 특성으로 도출되었다. 교양 계열은 재밌고,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수업이 좋은 강의의 특성으로 규명할 수 있으며, 인문 계열의 특성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된다.
        63.
        201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한국적 다문화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하되, 특정 소수 집단의 동화 혹은 사회적응에 제한되지 않은 다문화주의 담론 형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문 화 미술교육 연구의 동향을 보다 객관적이고 통계적인 기반에서 탐구하고자 2000~2015년 에 발표된 학술지 및 박사 학위 논문 80편 가운데 68편을 분석 대상으로 그간의 연구에서 사용된 키워드를 도출하고 키워드 간의 상관관계를 텍스트마이닝 기법을 활용하여 분석하 였다. 연구 결과 다문화 미술교육의 연구 동향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두 가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한국의 다문화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반영하는 연구가 미흡하다. 따라 서 다원화되는 한국 사회에서 당면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과제에 대한 보다 면밀한 분석과 이에 대한 미술 교육적 해법을 찾기 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다문 화 미술교육 연구에서 다루어 온 주제들은 유아교육과 고등교육을 포괄하는 폭넓은 학교급 을 대상으로 이루어져왔다. 한국의 다문화 미술교육 담론에서 다루어야 하는 핵심적인 주 제들에 대한 논의보다는 학교 안에서 어떻게 교육과정에 다문화교육을 반영하고 교육과정 을 개편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에 대응하는 다문화 미술교육의 핵심과 미술의 가치 대한 보다 근원적인 논의와 개념 정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지난 16년간의 한국 다문화 미술교육 연구를 되돌아보고 그 흐름을 조망하여 향후 연구주제 설정을 돕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 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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