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09

        101.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포장상태에서 인삼생육의 최적광양을 알기 위하여 상대조도 5%(관행볏짚). 15 % 및 20 % (백색불섬포) 하에서 5년근 개체군의 재식위치별로 해가 림내 조도, 미기상, 광합성 및 호흡속도, 근수량등을 조사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해가림 내 맑은날의 온도는 10~14시경에 상대조도 5 %구에 비해서 15%구가 2℃ , 20 %구가 3℃ 정도 각각 높았으나 흐린날은 상대조도 처리간에 차이가 거의 없었다. 2. 해가림내 맑은날 상대습도는 10~14시경 상대조도 5%구에 비해서 15 %구가 5%, 20 %구가 8%정도 각각 낮았고, 흐린날은 차이가 근소하였다. 3. 해가림내 맑은날의 일중 조도는 10~15시경에 상대조도 5%구는 5,000 lux 미만이었으나 15%구는 15,000 lux, 20%구는 20,000 lux로 이논치와 비슷하였으나, 흐린날은 조도의 변화폭이 심하여 대개 상대조도 5%구는 3,0001ux 미만이었으나 15 % 및 20%고는 각각 10,000 lux, 15,000 lux 였다. 4. 포장하의 광합성속도는 맑은날의 경우 상대조도 15% 및 20%구가 5%구에 비해 현저히 빨랐고, 흐린날의 경우도 비슷하였다. 5. 일중 광합성 총양은 맑은날과 흐린날 공히 상대조도 15%구가 가장 높고 20%, 5% 순으로 높았으며. 맑은날이 흐린날보다 광합성량이 많았다. 행간 광합성량은 상대조도 15% 및 20%구는 비슷한 반면 5%구는 차이가 컸다. 6. 근중은 15%, 20%. 5% 순으로 상대조도 15%구가 가장 무거웠고 행간의 근중차이가 15%, 20%구는 비슷한 반면 5%구는 컸다.
        102.
        198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양수분, 질소시비량 및 도복의 발생 유무가 소맥엽신의 기공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져 소맥 조광 품종을 공시하여 침윤법으로 개화기에 기공개도의 일중변화를 조사하였던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기공이 폐공되는 시각은 토양수분 Potential이 낮을수록 빨라졌으며 폐공되는 정도도 컸었다. 2. 기공개도는 하위엽이 상위엽에 비하여 작았고 토양수분 Potential 이 낮을수록 기공개도의 감소정도는 더욱 컸다. 3. 도복된 맥체의 기공개도는 정상 맥체에 비하여 작았는데 그 경향은 토양수분 정도 및 측정시각에 관계없이 동일하였다. 4. 질소 보비구는 소비구에 비하여 기공개도가 큰 일중변화를 하였는데 도복구나 건조구에서도 같은 경향이었다. 5. 도복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기공개도는 크게 감소하였는데 도복후 6 일에는 무도복구에 비하여 50%이하의 개도를 보였으며 그 감소정도는 하위엽이 더욱 컸으며 일중에서는 오후에 현저하였다.
        103.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 수도작의 재배시기 추정식을 유도하기 위하여1962∼1980년의 지역적응시험성적을 이용하여 몇가지 분석을 한 결과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기상, 지리조건 및 재배시기 상호간에는 고도의 상관이 있었고 기상요인 중에서는 최저평균기온이 재배시기에 가장 크게 작용하나 기타요인들도 관여함을알 수 있었다. 지리적 요인 중에서는 위도, 고도 및 경도의 순으로 기상과 경종시기에 관여하였다. 2. 반종부터 적정출수까지의 전생육일수는 Japonica 품종군의 경우가 115일, I/J품종군은 111일 이었고 육묘기간은 각각 44일과 42일 이었다. 3. 위치결정요소인 위도, 경도 및 고도를 이용하여 파종기, 이앙기, 적정출수기 및 안전출수. 한계기 추정식을 유도한 결과 편회귀계수와 중상관계수가 모두 유의성을 보여 재배시기추정식은 합리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4. 그러나 본 연구분석에 Topology 효과는 고려되지 않아서 특수지역에의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특수생태형을 가진 품종이나 특이한 재배법에의 적용은 좀더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105.
        198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복내의 광환경과 포장상태에서의 물질생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5년근 개체군의 층별(상, 중, 하층), 재식립치별(1, 3, 5행)로 맑은 날 및 흐린날 각각 일복내외의 조도를 측정하고 대상조도를 구하였으며 포장에서의 광합성 호흡속도를 측정하였다. 1. 개체군 상부와 조도는 1행이 상대적으로 높고 3, 5행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중앙부의 경우는 1, 3, 5행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2. 쾌청일에 비해, 맑으나 산광이 많은 날은 일복내 조도가 높고 흐린날은 낮았으나 외부조도에 대한 비율은 양자 모두 쾌청일보다 높았다. 3. 광합성속도는 행별로 차이가 커서 후행일수록 낮았다. 그러나 전행에서도 광합성 최대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았다.
        106.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복내에서의 인삼의 생육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3~5년근의 경 및 엽의 건물중, 엽면적과 동지수(LAI), 비엽중(SLW) 등의 수직분포 및 조도의 변화를 재식위치별로 조사하였다. 1. 3년근에서 조도는 지상 10cm 정도에서 가장 낮았고 후행일수록 낮았다. 2. 3년근 엽면적은 상의 가운데 1[3부분이 넓었고 비엽중은 수광량이 많은 곳일수록 높았으나 엽면적 지수는 행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3. 4년근에서는 3년근보다 광환경이 악화되었고 엽면적 및 동지수는 행별 차이가 현저했다. 4. 5년근에서는 통로부분의 엽량이 많아진 것 외에는 대체적인 경향이 4년근과 비슷하였다. 5. 경엽의 건물중은 고년근일수록 현저히 증대되었고 잎의 건물중은 보다 상층에 분포하였다.
        107.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배 환경 조건이 주요 밀 품종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하여 조광을 포함한 9개 품종을 8개 지역에 재배하여 지역별 기상인자와 소맥분 단백질함량 및 침전가와의 관계를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소맥 재배기간중의 기온이 낮은 북부 일수록 단백질 함량과 침전가는 품종에 관계없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2. 소맥분의 단백질 함량 및 침전가에 미치는 가장 큰 기상요소는 등숙기간중의 평균 기온이었다. 3. 기온이 낮은 북부지역일수록 출수일이 늦어져서 등숙기간의 기온이 높아진다. 등숙기간의 평균기온이 높은 지방일수록 소맥분의 단백질 함량 및 침전가는 높아졌다. 4. 소맥의 단백질 함량에 미치는 온도반응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온도반응이 예민한 품종은 Altas 66, Kitakamikomugi 및 영광이었고 둔감한 품종은 원광, Centurk 및 Bezostaya 이었다. 5. 소맥분의 침전가에 미치는 온도반응은 침전가가 높은 Atlas 66, Centurk, NE 701132, 품종들에서 높았고 침전가가 낮은 Roussalka 및 국내 품종들에서는 둔감하였다.
        108.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에서의 소맥 수량성과 품질의 지역성을 파악할 목적으로 9개 품종을 8개 지역에 공시한 국장시험에서 종실수량 및 소맥분의 단백질 함량과 침전가를 검토하여 이들 상호간의 관계를 품종 및 지역별로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국적으로 본 종실수량과 m2당 수수는 고도의 정상관(r=0.53**)을 보였다. 2. 품종별 전국 평균수량에서는 400kg/10a 이상의 품종은 조광, Bezostaya, Kitakamikomugi등 이었고 300~400kg/10a의 품종은 원광, 영광, Roussalka, Centurk등 이었으며 300kg/10a 이하의 품종은 Atlas 66, NE 701132이었다. 3. 지역별 수량에서 청주 이북의 4개소 평균수량은 275kg/10a이었고 유성 이남의 4개소 평균수량은 449 kg/10a로 남부지역에서 높았다. 4. 품종 및 재배지역에 따른 종실내 단백질함량과 침전가는 각각 8.9~12.6%, 32~58cc 및 9.0~11.4%, 38~56cc의 범위에 있었고 일반적으로 북부 재배지역에서 단백질 함량 및 침전가가 높았다. 5. 종실내 단백질 함량과 침전가는 고도의 정의 상관(r=0.66**)이 있었고 종실수량과 단백질 함량 및 침전가 간에는 각각-0.49**[?][?][?]0.39** 의 부상관이 있었다. 6. 비침전가는 경질 소맥인 Centurk 및 NE 701132 품종에서 높은 반면 조광, Roussalka등의 연질 품종계열들에서는 낮은 경향을 보여 비침전가는 단백질의 질의 평가와 경연질 소맥분류의 좋은 지표가 되었다. 7. 비침전가에 의한 경연질 소맥의 분류기준은 비침전가 4이하는 연질소맥으로, 5이상은 경질소맥으로 그리고 4~5는 중간질 소맥으로 볼 수 있었다.40~50%의 수량이 감소되었는데 이들 수량감소의 주요 요인은 Milyang2002에서는 수수가 가장 강한 요인이었고, 그다음이 일수립수였다. 그러나 Tongil에에서는 수수, 일수립수 다같이 비슷한 강도의 감수 요인이었다. 그러나 이들 수수, 일수립수가 감소 하였는데 반하여 천립중, 등숙비율은 보상작용으로 오히려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고성장 시기에 유황 15% 첨가시비구가 125.7cm로서 대조구의 120.3cm보다 5.7cm가 길어 최장이었으며 엽수가 최고에 달했을 때의 유황 10% 첨가시비구가 109.7매로서 다른 처리보다 제일 많았고 대조구는 83.1매이었다. 6. 수수에 있어서는 대조구가 17.1이었고 이것에 비해 다른 처리구는 약간의 증가를 보이어 유황 및 Domomite처리구가 0.9~1.1개 정도의 증가를 보이었다. 그러나 수당립수는 대조구가 116.5립인데 비해 N.P.K.+S. 15% 처리구가 134.2립으로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었고 1000립중도 대조구가 24.5g인데 비해 N.P.K.+S. 10% 처리구가 27.7g로서 가장 무거워 많은 차이를 보이었다. 10a당 정조중은 대조구에 비하여 Dolo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는 9.85%로서 다음이었다. 아미노산도 대조구의 현미에는 유황처리구보다 작았으며 유황처리구에서는 특히 Glutamic acid와 Lysine이 함유되여 있었다.
        109.
        197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추파성정도가 높은 대맥품종 수원18호(IV)와 춘파성정도가 높은 강보리 (I)에 대하여 주간 20℃ , 야간 15℃ , 일장 15시간하에서 생육한 경우의 건물생산을 비교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상대생장율(RGR)은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낮아지고 순동화율(NAR)은 수원18호에서는 상대생장율과 같은 경향을 보였으며 영양생장기간중에는 상대생장율과 순동화율간에는 깊은 관계가 있었다. 2) 생식생장기의 강보리에서는 엽신이외기관의 광합성생산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이는 순동화율이나 광합성측정에서 표시할 수 있었다. 3) 생장관수 α 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강보리에서는 광합성산물이 경쪽으로 급격히 분배가 증대되는 시기가 되면 근쪽으로의 분배가 급격히 감소되었으나 영양생장을 계속하는 수원18호에서는 근으로의 배가 거의 일정한 경향이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