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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5

        62.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건축물의 초고층화에 따라 최근 고성능 콘크리트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고성능 콘크리트는 고강도, 고유동, 고내구성 등 다양한 성능을 발휘하지만, 화재시 폭열에는 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PP섬유 혼입 및 마감재 변화에 따른 고성능 RC 기둥의 폭열방지 성능을 검토한 것이다. 실험결과 내화시험 후 폭열특성으로, 먼저 플레인의 경우 심한 파괴 폭열과 함께 철근이 노출됐고 내화뿜칠로 마감한 고성능 콘크리트는 내부 수분의 영향으로 플레인보다 더욱 심한 폭열을 나타냈다. 또한, 마감재 변화에 따른 시험체의 폭열특성으로는 내화도료로 마감한 경우가 가장 우수한 폭열방지 효과를 나타냈으며 폴리프로필렌 섬유를 0.1%혼입한 콘크리트는 3시간 가력 내화시험 후 가장 안전한 폭열방지 성능을 입증하였다.
        63.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피복재 종류가 삼백초의 월동 시 동해방지 및 노동력 절감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11월 하순에 볏짚 (900kg/10a), 왕겨 (1,800kg/10a), 보온덮개 (450kg/10a) 등의 보온 피복재를 달리하여 2002년부터 3년간 시험하였다. 월동기간 중 온도교차는 왕겨 피복에서 6.9℃로 다른 피복재 9.7~14.4℃에 비하여 작았으며, 최저기온 -10℃ 이하 시의 보온효과는 왕겨와 보온덮개 피복에서 볏짚피복에 비하여 각각 1.7℃, 1.5℃ 높았다. 수분의 유지는 무피복에 비하여 피복에서 9.6~26.1% 높았으며, 피복재 간에는 보온덮개 〉 왕겨 〉 볏짚의 피복 순으로 양호하였다. 월동 후 근경 생존율은 보온덮개 99%, 왕겨 75%, 볏짚 58%, 무피복 32%순으로 높았으며, 출아는 보온덮개에서 빨리 시작되었고, 최종 출아수도 무피복 35.0 개/m2에 비하여 22배 많았다. 잡초 발생은 무피복에서 개체수 152.7개/m2, 건물중 28.9 kg/10a 으로 많거나, 무거웠고, 제초 노동력도 65.7시간/10a으로 많이 소요되었으나, 피복재 처리에서는 개체수 12.0~33.2 개/m2, 건물중 7.3~10.7 kg/10a 제초 노동력 5.6~6.4시간/10a으로 적게 소요되었다. 지상부 생육은 무피복에 비하여 피복재 처리에서 양호하였으며, 분얼수도 피복재 처리에서 347~396 개/m2로 무피복 293 개/m2에 비하여 많았다. 상품성 있는 경엽 건물수량과 근경 건물중은 무피복에 비하여 피복재 처리에서 경엽은 69~87% 많았고, 근경은 58~88% 무거웠으며, 피복재 간에는 경엽과 근경 모두 보온덮개에서 많거나, 무거웠다.
        64.
        200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온 피복재 종류가 자옥 포도 유목의 월동시 동해방지, 노동력 절감 및 병해 발생 억제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11월 하순에 짚을 덮은 다음 보온덮개B, 킬딩, 칼라부직A 및 백색니들펀칭부직포 등을 피복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온력은 백색니들펀칭부직포가 가장 불량하였고, 다른 보온재간에는 차이가 미미하였다. 2. 발아는 보온덮개B에서 빨리 시작되었으며, 발아 9일 후에도 발아율이 79.7%로 타 보온재 보다 2.3∼12.5% 높았다. 3. 생육은 보온재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병해 발생은 킬딩과 보온덮개B에서 뿌리혹병이 지수 3.0∼3.2로 다소 많이 발생되었을 뿐 기타 병해는 처리간에 차이가 없거나 미미 하였다. 4. 작업 단계별 소요노력은 보온덮개B에 비하여 킬딩은 6% 많았으나, 칼라부직A는 6%, 백색니들펀칭 부직포는 15%적었다.
        65.
        199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건강(健康)과 미용식품원(美容食品原)의 원료로 이용되어 재배면적의 증가가 예상(豫想)되는 구약감자의 작물학적(作物學的) 특성(特性)을 구명코자 충남농촌진흥원에서 구약감자의 안전(安全) 월동(越冬)을 위한 피복재료 선발, 종자(種子) 발아력(發芽力) 그리고 식물체의 광합성(光合成) 능력(能力) 등을 조사하였는바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구약감자는 파종한 후 1차 생육이 끝나는 해의 월동기(越冬期)에 볏짚 또는 왕겨를 각각 5cm두께로 피복하면 그 다음해 안전(安全) 월동(越冬)이 가능하였고 출현촉진(出現促進)과 생육조장(生育助長)으로 2회차 생육이 완료된 후의 수량은 볏짚 피복처리에서 5,790kg/10a, 왕겨 피복처리에서 4,730kg/10a으로 무처리에 비해 볏짚피복처리에서 120%, 왕겨 피복처리에서 80% 증수하였다. 2. 구약감자의 종자(種子) 발아율(發芽率)은 종자 채취후 수일 후에 84%로 매우 양호하였고 저온처리(低溫處理)와 발아촉(發芽促) 진제(進劑)의 처리는 효과가 적었다. 3. 구약감자의 생육최성기(生育最盛期) 엽면적(葉面積)은 품종에 따라 주당(株當) 1,218~l,438cm2이였고 광합성(光合成) 능력(能力)은 엽(葉)출현후 65~95일경인 8월에 최고(最高)에 달하였다. 4. 구약감자는 엽면적(葉面積)이 넓고 단위면적당(單位面楮當) 광합성능력(光合成能力)이 높은 계통에서 구근(球根) 수양(收量)이 높은 경향으로 금후(今後) 다수성(多收性) 품종(品種) 선발(選拔)의 주요특성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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