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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201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breed a very early maturing variety of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 in Grassland and Forage Crops Division, National Institute of Animal Science, RDA, Cheonan 2015-2017. The new variety of Italian ryegrass, ‘Green call 2ho’ is a diploid variety with green in leaf color and has semi-erect growth habit in late autumn and erect growth habit in early spring, ‘Green call 2ho’ was in heading date as a early-maturing variety April 24. Also ‘Green call 2ho’ was narrower by 2 mm in flag leaf width, longer by 2.5 cm in flag leaf length and shorter by 3 cm in plant height than those of the control variety, ‘Florida 80’, respectively. ‘Green call 2ho’ was also thicker by 0.33 mm in stem thickness and strong in winter hardness. Dry matter (DM) yield (11,688 kg/ha) of ‘Green call 2ho’ was 7% higher than that of ‘Florida 80’. Total digestible nutrient (TDN), crude protein (CP) and relative feed value (RFV) of ‘Green call 2ho’ were 61.3 %, 9.8 % and 98.2, respectively which are 2.6, 0.6, and 8.4 % higher, respectively than those of ‘Florida 80’, respectively. Acid detergent fiber (ADF) and neutral detergent fiber (NDF) of ‘Green call 2ho’ were 34.9 and 58.5 % which are 3.3 and 2.7 % lower than those of ‘Florida 80’, respectively.
        4,000원
        45.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eeding dates and cultivated period on the growth characteristics, dry matter yield and feed value of Teosinte new variety “Geukdong 6”〔Zea mays L. subsp. mexicana (Schrad.) H. H. Iltis〕for feed. The experimental design was arranged in a randomized block design with three replications. Treatments consisted of five time seeding dates, 10 May(T1), 25 May(T2), 10 June(T3), 25 June(T4) and 10 July(T5), and same time harvesting, 22 October. Therefore, growing period were 164 days(T1), 149 days(T2), 134 days(T3), 119 days(T4) and 103 days(T5), respectively. In growth stage at harvest time, T1, T2, T3, T4 and T5 were early flowering, end heading, middle heading, early heading and early heading stage, respectively. Plant length and dead leaf were highest in T1, but leaf width and number of leaf were highest in T2 than others (p<0.05). Leaf length, stem diameter and number of tiller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treatments (p<0.05). Stem hardness was higher in order of T1(2.0)> T2(1.9) > T3=T4(1.7) > T5(1.2kg/cm2). Fresh yield and dry matter yield showed significantly higher as the sowing time was faster and the cultivation period was longer (T1 > T2 > T3 > T4 > T5, p<0.05). Crude protein, crude fat and TDN content were highest in T5, but ADF and NDF content were highest in T1 than others (p<0.05). T1, T2 and T3 showed significantly higher crude protein yield compared to T4 and T5 (p<0.05). Total digestible nutrients yield were higher in order of T1 > T2 > T3 > T4 > T5 (p<0.05), and relative feed value were higher in order of T5 > T4 > T3 > T2 > T1 (p<0.05). Based on the above results, seeding dates could be recommended from the early May to the late May, and it is efficient that the cultivation period is over 150 days for dry matter yield, crude protein yield and total digestible nutrients yield.
        4,000원
        46.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 ‘금향2호’는 2013년도 느타리 봉지재배 농가의 시범재배 과정에서 ‘갈뫼’와 우리원 육성품종 ‘금향’이 자연교잡된 개체를 조직분리함으로써 육성된 품종으로, 갓 색이 진한 미색을 나타내며, 비닐고깔을 씌우지 않고 재배가 가능하여 노동력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16℃ 고온에서 비닐고깔을 씌우지 않고 병재배 시 배양 기간은 24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8일, 생육일수는 11일로 총재배기간이 43일 소요되어 대조품종 ‘금향’에 비해 2일 증가되었다. 갓 색은 진한 미색으로 ‘금향’과 매우 유사했으나, 갓 직경이 더 작고 갓 두께와 대 직경이 더 굵었다. 850 ml(Φ59) 병당 수량은 118 g으로 비닐고깔을 씌운 재배방식에 비해서는 현저히 감소하였으나, 품질이 양호하여 느타리버섯 병재배 농가에 접목 시 노동력 절감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4,000원
        47.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 신품종‘여름향1호’는 ‘갈뫼’와 ‘건국1호’로부터 분리한 단포자를 교배함으로써 육성된 품종으로, 갓색이 연한 갈색을 나타내며, 고온성이면서 재배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 16℃ 고온에서 병재배 시 배양 기간은 22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6일, 생육일수는 10일로 총재배 기간이 38일이 소요되어 대조품종 '금향'에 비해 3일, ‘갈뫼’에 비해 7일이 단축되었다. 특히 버섯 발생이 빠르면서도 균일성이 우수하였으며, 갓 색은 진한 미색인 ‘금향’과 중간 갈색인 ‘갈뫼’의 중간 수준인 연한 갈색을 띠었다. 수량은 850 ml(Φ59) 병 당 138 g으로 '금향' 대비 10% 증수되었다.
        4,000원
        48.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사료가치가 우수하고 엔도파이트에 감염되지 않은 톨 페스큐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에서 수행되었다. 톨 페스큐 신품종 ‘그린마스터4호’는 6배체 품종으로서 잎은 녹색이며, 출수기가 5월 16일경으로서 대비품종인 ‘Fawn’ 보다 5일 늦은 중생품종이고, 출수기에 초장은 74.6cm 정도이다. 지역적응시험 4개 지역평균 건물수량은 ‘그린마스터4호’가 16.2톤/ha로서 대비품종인 ‘Fawn’보다 5% 많았으며, 지역별 생산성이 4개 지역 모두에서 ‘Fawn’보다 우수하였다. ‘그린마스터4호’의 사료가치는 조단백질(CP) 함량이 15.2%, 건물소화율(IVDMD)이 70.0%, 가소화양분총량(TDN)이 63.6%, 중성세제불용섬유(NDF)가 58.7%, 산성세제불용섬유(ADF)는 32.0%로서 Fawn보다 높거나 대등하였다. ‘그린마스터4호’는 엔도파이트에 감염되지 않는 품종이면서 ‘Fawn’보다 국내 기후환경 적응성과 영속성이 우수하여 초지조성에 알맞은 품종으로서 우리나라 전국에서 재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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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추위에 강하고 생산성이 우수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에서 수행되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그린콜은 2배체 작물로 엽색은 녹색이며, 월동전 초형은 반직립형, 봄의 초형은 직립형이다. 그린콜은 4월 25일경에 출수하는 극조생종 품종이고 지엽폭이 8 mm, 지엽길이는 24.9 cm 이며, 출수기의 초장은 96 cm로 플로리다 80호 보다 5 cm 정도 짧다. 줄기 두께는 플로리다80호 보다 0.14 mm 굵고 이삭 길이는 플로리다 80호와 대등하다. 그린콜의 건물수량은 11,592 kg/ha로서 대조품종인 플로리다 80호에 비하여 약간 높았다. 상대적 사료가치는 그린콜이 96.7인데 비해 수입종인 플로리다 80호는 89.8로 다소 높고 가소화양분총량 (TDN)이 60.8 %로서 플로리다 80호에 비해 2.1% 높았고, 산성세제불용섬유 (ADF)와 중성세제불용섬유 (NDF)는 각각 35.5 및 58.9 %로서 대조 품종 보다 약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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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품종별 내한성 및 생육특성의 변화와 그에 따른 생산성 변화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우리나라 중부지역인 충남 천안에서 수행되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월동율은 품종 간에 차이가 있었으며(p<0.01), 외국품종보다 국내품종이 대부분 월동이 잘되었다. 조생종에서는 코윈어리의 월동율이 68%로 가장 높았고, Florida 80의 월동율이 35%로 가장 낮았으며, 중생종에서는 코윈마스터의 월동율이 70%로 가장 높았고, 외국품종인 Tam 90이 42%로 가장 낮았다(p<0.05). 외국품종 중에서는 Winter-hawk가 57% 월동하여 다른 외국 품종보다 월동율이 높았다. 건물수량은 품종 간 차이가 많았다(p<0.05). 조생종 중에서는 내한성이 강한 국내품종인 그린팜 2호와 코윈어리가 외국품종인 Florida 80보다 건물수량이 약 3~3.5톤/ha 많았다. 중생종 중에서는 내한성이 강한 국내품종인 코윈마스터가 외국품종인 Winter-hawk나 Tam 90보다 건물수량이 약 2톤/ha 많았다(p<0.05).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내한성은 건물생산성과 고도의 정의상관이 있었다(p<0.01). 우리나라 중부지역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를 5월 중순에 수확을 완료해야 한다면, 내한성이 강한 국내 육성 조생 또는 중생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는 것이 양질 조사료 생산성 향상에 유리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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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 신품종 ‘여름향2호’는 ‘갈뫼’와 우리원 육성품종 ‘흑향’으로부터 분리한 단포자를 교배함으로써 육성된 품종으로, 갓 색이 흑갈색을 나타내며, 고온성이면서 재배 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 16°C 고온에서 병재배 시 배양 기간은 24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8일, 생육일수는 8일로 총재배기간이 40일 소요되어 대조품종 ‘흑향’에 비해 3일 단축되었다. 특히 초발이 소요일수가 2일 단축되면서도 버섯 발생이 균일한 특성을 보였다. 수량은 850 ml(∅59) 병 당 154 g으로 ‘흑향’에 비해 8% 증수되었다. 베타글루칸 함량은 67.89 g/ 100g으로‘흑향’, 시판 중인 황금팽이, 백색 팽이버섯에 비해서 1.1~2.2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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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ootari’, a new variety of oyster mushroom, was bred by mating with monokaryons isolated from ‘Suhan’ and ‘Gonji-7ho’. The optimum temperature for the mycelial growth was 20~25℃ on PDA medium and those for the primordia formation and growth of fruiting body of ‘Sootari’ were 16~18℃ on sawdust substrate. In bottle cultivation, mycelial growth required about 25 days. In addition, primordia formation and growth of fruiting body required 4 days each. Regarding characteristics of the fruiting body, the shape and color of pileus were round type and black, respectively, and stipe color and shape were white and short and thin, respectively. The yield of fruiting bodies was 131.3±26.0 g per 1,100 mL bottle, which was 2% higher than that of Gonji-7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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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2018.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nvestigated the quality characteristics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Makgeolli (a traditional Korean rice wine) made with Etteum bell flower root (0.5, 1, 1.5, and 2% with steamed rice) during fermentation. The pH values of Makgeolli with Etteum bell flower root powder decreased after 3 days of fermentation and then increased after 5 days of fermentation. Sugar content decreased after 3 days of fermentation. Color evaluation showed the L values of these drinks decreased during fermentation, whereas a and b values both increased. The alcohol content of Makgeolli increased after fermentation, reaching a maximum concentration of 7.90-8.07% by the end of fermentation. Total phenolic compound contents and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increased as the ratio of Etteum bell flower root increased. Sensory scores of Makgeolli fermented with 1.5% Etteum bell flower root ware greater than those of Makgeolli prepared by other treatments. Therefore, Makgeolli added with 1.5% Etteum bell flower root added considered to be the most suitable for manufact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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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 전세계에서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식물 신품종들이 개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식물 유전자원과 관련된 국내외 분쟁 또한 증가하고 있다. 2. 품종 분쟁 판결에 있어 재배시험, 물질분석 및 분자표지들이 근거로 제시되어 왔다. 그 중에서 유전적 분석 기법과 기능성 분자표지에 대한 연구가 신속성, 재현성, 기술 발달 등의 이유로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3. 국내외 7개의 분쟁 사례를 분석한 결과, 결정적인 증거자료로써 분자표지를 이용한 판별기술이 채택되고 있지는 않았다. 반면 목표 형질의 표현형 차이에 대한 재배시험의 통계적 자료가 더욱 결정적인 증거자료로 채택되고 있었다. 분자표지가 충분한 증거로써 채택되지 못하는 원인은 분자표지 제공자의 객관성과 증거로 제시된 표지가 품종의 결정적 차이를 보이는 목적 형질과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4. 형질과 연결되지 않는 분자표지 대신 유전자 발현표지나 기능성 분자표지를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이라 판단한다. 5. 분쟁에서 근거로써 분자표지의 단점을 보완하여 분쟁에 적용한다면 품종 분쟁에 있어 보다 효율적이고 객관적인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4,000원
        59.
        2018.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직무 특성 모델에서 제시한 다섯 가지 직무 특성 가운데 하나인 기술다양성이 외국인 투자기업 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것이다. 직무 특성과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대부분의 기존 연구들은기술다양성이 증가할수록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주장하였으나, 본 연구는 기술다양성이 근로자의직무 스트레스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경쟁 가치 모델에서 제시한 네 가지 조직문화가운데 관계지향 문화는 기술다양성과 직무 스트레스 간의 정(+)의 관계를 약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과업지향문화는 기술다양성과 직무 스트레스 간의 정(+)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68개 외국인 투자기업에 재직 중인 1,989명의 근로자 자료를 활용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이상의 가설을 검정한결과, 기술다양성은 직무 스트레스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계지향 문화의 조절효과는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업지향 문화의 조절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124개 로컬기업에 재직 중인 2,673명의 근로자 자료를 활용하여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가설 검정 결과를 비교하였으며, 기술다양성과 직무 스트레스 간에 비선형 관계(U형 관계)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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