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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4

        2.
        2022.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암기조생’ 감귤 과실의 표면온도와 일사량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일소가 유발되는 과실 표면온도를 예측 하고 일소 발생을 경감시키고자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기온 이 31℃일 때 30분 간격으로 5분 미세살수와 1% 탄산칼슘, 4% 카올린 용액을 10일 간격으로 3회 엽면살포하여 일소과 발생과 과실 품질을 조사하였다. 과실 표면온도는 일사량과 R = 0.788(p < 0.01)로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한 낮에는 기온보다 최고 16℃가 높았다. 과실 표면온도를 추정 하는 회귀식 y = 0.099 × (대기온도) + 0.018 × (일사량) + 20.779(R = 0.687, p < 0.01)을 도출하였다. 30분 간격으로 5 분 미세살수시 수관 내부 온도가 무처리보다 5.1℃ 낮았다. 일 소과 발생률은 미세살수구가 2.1%로 무처리구보다 2배 이상 낮았고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나타냈으나, 과실 품질은 처리 간에 비슷하였다. 햇빛을 반사하거나 미세살수를 실시하여 과실 표면온도를 낮추면 일소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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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Melon is a fruit consumed and grown globally because of the sweet taste and pleasant arom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quality characteristics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melon jams added with various fruits such as apple, aronia, blueberry, grape, kiwi, passion fruit, and peach. We determined quality characteristics such as pH, total acidity, antioxidant activity, content of total anthocyanin, polyphenol and tannin, respectively. The 100% melon jam as the control was the highest pH and lowest total acidity, whereas mixed jams with melon and passion fruit showed opposite results. The mixed jams with melon and aronia of the total anthocyanin, the polyphenol contents, tannin, and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were markedly higher than those of the control and other samples (p<0.001), followed by the mixed jams with melon and blueberry. In the taste sensing analysis, mixed jams with melon and passion fruit revealed higher richness and lower aftertaste-bitterness and aftertaste-astringency than the commercial strawberry jam and other samples. Thus, jams mixed with various fruits, in particular, aronia, blueberry, and passion fruit were superior to the 100% melon jam in terms of physiological activity and pala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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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후지/M.9’와 ‘홍로/M.9’가 재식된 사과원에 바람이나 우박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망(구멍 크기 : 2×2mm)을 수관상부에 색상별로 백색과 청색을 나누어 설치한 후 햇빛의 차광정도 및 생육환경 차이 등에 따른 과실품질 변화를 조사 하였다. ‘후지’ 사과의 경우 대기온도 34.8℃인 오후 2~3시경의 과실표면 온도를 측정한 결과, 무처리는 40.0℃로 가장 높았고, 청색 방풍망과 백색 방풍망 처리구는 각각 34.9℃, 36.6℃로 크게 낮았다. ‘홍로’에서는 무처리구가 44.2℃일 때, 청색 방풍망 처리구는 38.3℃, 백색 방풍망 처리구는 38.5℃를 기록하여 ‘후지’와 마찬가지로 온도 경감효과를 보였다. ‘후지’의 과피색차를 조사한 결과, 과피적색도(a*)는 무처리구가 16.5, 청색 방풍망 처리구는 18.0였으나, 백색 방풍망 처리구는 19.3으로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홍로’에서도 백색 방풍망 처리구가 적색도가 34.9로 무처리구 28.1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적색도 발현을 보였다. 일소피해 조사결과, ‘후지’에서 청색 방풍망 처리구 3.8%, 백색 방풍망 처리구 4.2%로 무처리구 9.4%에 비하여 크게 경감되었고, ‘홍로’의 경우는 청색 방풍망 처리구는 8.8%, 백색 방풍망 처리구는 12.4%로 무처리구 28.8%에 비하여 일소발생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이같은 결과는 처리별 자외선 수치를 측정하였을 때 무처리 구간의 자외선 값에 비해 청색 방풍망 처리구에서 유의하게 낮아 방풍망 처리에 의한 자외선 차단 효과에 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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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사과 표면의 온도 측정 결과, ‘후지’ 품종에서 무처리구가 44oC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미세살수 처리구가 35oC로 가장 낮아 사과의 표면온도를 직접적으로 낮추는데 가장 효과적이었고, ‘홍로’ 품종에서는 방풍망 처리구가 무처리구에 비해 약 9oC의 온도하강 효과를 나타내었다. 조도 및 광량은 방풍망 처리구가 53.263lx로 무처리구의 90.283lx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은 결과를 보였다. 그리고 오후 시간의 햇볕은 파장이 긴 적색광으로 과실의 품온이 증가하고 광합성량이 증가되는 반면 과실의 호흡량이 증가하여 색소 발현 및 저장양분의 축적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방풍망을 이용한 차광으로 빛의 강도와 온도를 인위적으로 낮추어 광포화점이 발생하지 않는 정도에서 충분한 채광시간과 효율적인 광합성작용을 유도 하는 것이 과실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판단되었다. ‘후지’와 ‘홍로’의 최대양자수율 Fv/Fm 값이 다른 처리들보다 무처리구에서 0.74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미세살수, 방풍망 처리구가 무 처리구에 비해 높은 광합성 효율을 나타내고 있음을 시사하였다. ‘후지’의 일소피해 조사결과 미세살수 처리구는 5%, 방풍망 처리구는 7%로 무처리구에 비하여 일소발생이 약 15% 경감되었고 ‘홍로’의 경우는 미세살수 처리구는 22%, 방풍망 처리구는 25%로 무처리구에 비하여 일소발생이 약 7% 감소하였다. ‘홍로’의 일소피해 발생이 ‘후지’ 에 비해서 높았던 이유는 ‘홍로’가 ‘후지’보다 비대 속도가 빠르며 광을 받는 과실 표면의 면적이 상대적으로 컸기 때문으로 판단되었다. 착색지수 중 적색도(a*)의 경우 ‘후지’ 품종에서 무처 리구에 비하여 미세살수와 방풍망 처리구가 각각 26% 및 34%로 착색향상을 개선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사과 주요 품종에 대한 미세살수 및 방풍망 처리는 추후 기후변화로 인인 사과생육기 고온증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과실일소 및 착색불량 등 과실품질저해 요인을 저감할 수 있는 현장적용이 가능한 기술로 판단 되었고, 또한 이로 인한 상품성 증가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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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8.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nvestigated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jujube wines produced from various fruits (Campbell Early, aronia, apply). Before the preparation of jujube wine, jujube juice was extracted using hot water (100℃, 2 hr). Different blends of jujube wines were produced by blending jujube juice with various fruits using Saccharomyces cerevisiae. After 18 days of fermentation, the alcohol content of jujube wines ranged between 11.5~12.7%. The pH of the wine ranged from 3.31 to 3.53 and the total acid content from 0.47 to 0.68%. The hue value of jujube wines ranged from 0.88 to 2.21 and the color intensity ranged from 0.93 to 6.29. The brightness of jujube wines ranged from 32.35 to 92.47, the redness from 0.85 to 59.05, and the yellowness from 17.35 to 51.02. By combining aronia with jujube juice,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total polyphenol content and the antioxidant activity (the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of the wine was observed. The total polyphenol content (401.77 mg%) and the antioxidant activity (76.29%) were the highest in the jujube wine blended with aronia. The total anthocyanin content of jujube wines ranged from 81.66 to 135.98 mg% and the tannic acid content from 42.48 to 316.36 mg%. Based on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we suggest that jujube wine produced by blending jujube juice with aronia had excellent quality as well as quality characteristics of the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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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quality characteristics, anti-oxidation activity and di-peptide (anserine, carnosine) contents of marinated pork loin from Korean native black pig (KNBP) and crossbred of Landrace×Yorkshire×Durock (LYD) by addition of fruits (pineapple and gold kiwi). Sliced pork loin (13~15 mm) was marinated in three different treatments: 1) no fruits addition, 2) with seasoning and pineapple for 5 h, 3) with seasoning and kiwi for 5 h. Addition of fruits significantly decreased pH, hardness and chewiness of marinated KNBP and LYD pork loin. Anti-oxidation activity in pork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by addition of fruits. Especially, addition of gold kiwi in the pork loin marinated for 5 h showed the highest anti-oxidation activity and carnosine contents. Also, it showed the highest score in the sensory characteristics (juiciness and tenderness).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pork loin marinated with gold kiwi for 5 h could be one of the solutions to enhance quality characteristics of marinated KNBP and L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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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영·유아용 주스의 유동 특성과 과채류의 색소 성분이 지니고 있는 생리활성이 강화된 혼합과채주스 의 생산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생과일과 채소를 혼합 하여 착즙한 적색, 황색 및 녹색의 혼합과채주스를 조제한 후 영양균형과 유통 특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물리적으로 변성된 현미 가루를 4% (w/w) 첨가한 후에 품질변화를 최소화하고 유통 중 저장 안전성과 점증 효과를 좀 더 부 여하기 위하여 초고압 처리(20oC, 500 MPa for 3 min)를 한 후 4oC에서 4주간 저장하면서 품질 및 총균수의 변화 를 측정하였다. 착즙된 FV juice에 물리적으로 변성된 현미 분말을 첨가 함으로서 기대하였던 바와 같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영 ·유아용 과일주스에 비하여 단백질 및 지방이 약 10배 정도 증가되고 섬유질이 검출되어 영양학적으로 강화되고, 색도가 선명하여 소비자의 기호도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항산화 활성이 검출되어 생리활성 또한 강화된 제품을 제 조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영·유아용 주스의 유동 특 성에 적합한 물성인 spoonful 특성과 아주 작은 점성 증가 에 의해서 야기되는 spreadability의 감소를 물리적으로 변 성된 현미 분말 첨가와 초고압 처리(500MPa for 3 min)에 의해서 확보할 수 있었다. 4oC에서 4주간 저장 중에 품질 변화(pH, 당도, 색도, 및 항산화 활성)와 총균수를 측정한 결과, pH와 당도는 초고압 처리에 관계없이 저장 중에 변 화가 매우 미미하였고 색도, 항산화 활성은 저장 시간에 따라 제조된 주스 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감소하는 경 향을 나타내었다. 총균수의 경우에는 저장 기간 내내 과채 류 주스의 국내 기준·규격인 1.00×105 CFU/mL 보다 적 게 유지되었다. 다만 HPP-GB juice의 경우에는 104 CFU/ mL로 제어되어 초고압 처리 이전 공정에서 102내지 103 CFU/mL로 제어되어야 하는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확인되 어, Bacillus spp.의 제어를 분명하게 실시하여야 한다. 종 합하여 판단하면, 영·유아용 과채혼합주스의 유동 특성과 과채류의 색소 성분이 지니고 있는 생리활성이 강화된 초 고압 처리 과채혼합주스의 생산 및 냉장 유통 가능성을 확 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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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아름’ 배는 기본적인 품종 특성이 중소과 범주에 포함되는 품종으로 재배기술의 큰 변화 없이도 고품질의 중소과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품종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아름’ 품종을 대상으로 중소과로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고, GA 처리와 비교하여 고품질의 중소과 생산이 가능한 최저 과중 기준 설정하고자 하였다. 과실 품질인자간 상관분석 결과, 무처리구와 GA 처리구에서 공통적으로 과중과 당도, 과중과 경도가 높은 상관관계가 있어 각 처리구의 당도와 경도의 관찰을 통한 과중의 예상이 가능하였다. 또한, 당도와 경도는 소비자 선호도를 예측하는데 유용한 지표로 확인되었으며, 당도가 11.6oBx 이상, 경도가 25.6N 이하의 과실이 상품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관능평가를 통해 도출된 품질 기준을 각각 과중과의 회귀분석 결과에 적용한 결과, 무처리구는 과중 436g 이상의 과실이 당도와 경도의 품질 기준을 충족하였으며, 품질 균일도 또한 높아 436g 이상의 과실을 수확하면 고품질의 중소과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GA 처리구에서 당도와 경도의 품질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는 최소 과중은 620g으로, 중소과 범위에서는 품질이 낮고 불균일하여 고품질의 중소과 생산을 목적으로 재배할 경우, GA 처리는 지양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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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 total of 187 samples of leafy vegetables and fruits were acquired at traditional markets and department stores in Seoul, Korea. Samples were tested for microorganism distributions and for the presence of pathogenic bacteria. The aerobic mesophilic counts ranged between 2.5 and 9.4 log CFU/g, with the highest count recorded from the dropwort. Counts of psychrotrophic microorganisms were as high as those of the mesophilic microorganisms. Total coliform populations between 1.0 and 7.8 log CFU/g were found in 90.9% of the samples. Microbiological counts for fruits were very low. Escherichia coli was isolated in 24 (12.8%) samples. Staphylococcus aureus and Clostridium perfringens contamination were found in 15 (8.0%) and 20 (10.7%) samples. Salmonella species and Listeria monocytogenes were detected in 2.7 and 0.5% of samples, respectively. Among the total 187 samples, 8 samples were contaminated by more than two pathogens. E. coli O157:H7 was not detected in any of the samples. The microbial contamination levels determined in the present study may be used as the primary data to execute microbial risk assessment of fresh vegetables and fru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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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추황배'에서 칼슘이 코팅된 이중봉지를 이용하여 봉지 물성, 미기상, 과실로의 칼슘 축적 및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칼슘처리봉지는 관행봉지와 비교하여 투광율, 인장강도, 온도 및 상대습도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칼슘처리 봉지의 과피내 칼슘 함량은 만개 후 65일 부터 160일 까지 관행 봉지보다 현저히 많았다. 그러나 과육에서는 160일에서만 증가되었다. 칼슘처리 농도별 과실내 칼슘함량은 과피에서는 황색이중봉지 12%, 신문이중봉지 9, 12%에서 높았고 과육에서는 황색이중봉지 3%, 신문이중봉지 6, 9, 12%에서 현저히 높았다. 방사성 등위원소를 이용한 과피 및 과실로의 칼슘 축적은 과피는 처리 후 60시간까지 증가였으나 과육 조직은 무처리 과피와 큰 차이는 없었다. 수확시 과실경도는 황색이중봉지는 농도 간 큰 차이는 없었으나, 칼슘 6, 12%처리 신문이중봉지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가용성고형물은 칼슘 6, 9%처리 황색이중봉지와 3, 6, 9%처리 신문이중봉지에서 현저히 높았다. 그러나 봉지내 칼슘처리에 따른 과중 및 과피색 변화는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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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996.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네트멜론에 있어서, 주당(株當) 엽수(葉數)를 22매(枚)로 제한하여 8, 10, 12, 14절의 1과착과와 8-9, 10-11, 12-13, 14-15절의 2과 착과구를 설치하고 각각 네트 발현(發現), 품질(品質) 및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이 어떠한지 알고자 '슈퍼VIP' 멜론을 이용하여 비닐하우스 내에서 춘작재배(春作栽培)로 시험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주당(株當) 1과(果) 착과(着果)는 착과절위(着果節位)에 관계없이 네트발현이 양호하였으며, 착과절위(着果節位)가 높을수록 과중(果重), 과장(果長), 과경(果徑), 과육(果肉)두께가 증가되었고, 당도(糖度)와 저장성(貯藏性)은 떨어졌다. 2) 주당(株當) 2과(果) 착과(着果)는 착과절위(着果節位)가 높을수록 네트 발현(發現)이 우수하였고, 당도(糖度), 과중(果重), 과장(果長), 과경(果徑), 과육(果肉)두께가 증가하였으나, 저장성(貯藏性)은 차이(差異)를 보이지 않았다. 3) 네트발현, 당도 저장성등 상품성(商品性)은 주당(株當) 1과(果) 착과(着果)가 2과(果) 착과(着果) 보다 뛰어났으며, 12절(節)에서 1과(果) 착과(着果)한 것이 가장 우수했다. 4) 수량성(收量性)은 주당(株當) 2과(果) 착과(着果)가 1과(果) 착과(着果)보다 증가(增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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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99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방울토마토의 수경재배시 과실의 외형형질을 비파괴적으로 추정하고, 이를 검정하였다. ‘Chelseamini’와 ‘뽀뽀’에 비해 ‘Minicarol’의 외형상의 크기(과장, 과폭, 과중, 과실부피)가 특히 작았다. 토마토 과실의 외형형질 간에는 고도의 상관이 인정되어 과실의 생장은 길이생장과 부피생장과 균형있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실의 체적 및 무게는 다음 식으로 추정 가능하였다. 과실의 체적=0.071×(과장+과폭)3+0.451, 과실의 무게 =0.072×(과장+과폭)3+0.542. 1993-1994년에 수확한 과실도 이 식으로 설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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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Effects of different soil water conditions on fruit characteristics were investigated in 5-year-old ‘Nero’ black chokeberry trees (Aronia melanocarpa). Three kinds of drought stresses, including low water deficit, severe water deficit, and very severe water deficit, due to decline of soil water decreased the fruit quality of weight of 10 berries, soluble solid content, and anthocyanin, compared with the control (consistent water supply) during the harvest period. After longer drought stress, supply of soil water could induce berry cracking because cell size of epidermis of fruits contracted, whereas cell size of sub-epidermis and flesh expanded. Thus periodic water supply using water supply facility is needed for yield and quality of ‘Nero’ black chokeberry fruits.
        17.
        2011.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실용적인 CA 처리 방법을 이용하여 매실 '남고'의 저장성 향상 및 저온장해과 발생 억제에 관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매실 '남고'를 1, 5, 에 저장하면서 최적 CA 조성으로4% +75% 의 농도를 선정하여 사용하였다. 매실의 상온 저장시에는 황변현상과 조직의 연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수확 후 3~4일 이내에 상품성이 없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이산화탄소와 에틸렌 생성량은 CA 저장구에서 유의적으로 줄었다. 또한, Hue
        18.
        2005.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확 후에 실시되는 고 이산화탄소(60및 )의 전처리(3, 6, 12시간)가 '일천백봉' 복숭아의 상온 유통 중 신선도 및 부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6시간 이상 전처리할 경우 상온 유통 중 호흡, 에틸렌 발생, 과피 변색 및 연화 현상이 둔화되었으며 유통기한 중 조직감이 향상되었다. 상온에서의 부패 현상도 및 를 6시간 이상 처리함으로써 크게 억제시킬 수 있었다. 복숭아과실의 가용성 고형분 함량은상온 유통중 변화하
        19.
        2005.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쓰가루 사과 과실과 백향 복숭아 과실에서 1-MCP 처리에 대한 반응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쓰가루 사과는 수확 직후 1회의 1 또는 5 ppm의 1-MCP처리에 의하여 2주간의 저장 기간 중 품질의 지표인 과육의 경도와 적정 산도의 저하가 크게 억제되었다. 또한 1-MCP의 처리는 지속적으로 과실의 호흡을 억제하였으며 에틸렌 생성의 개시 시점을 늦추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백향 복숭아에서는 수확 후 반복적인 1-MCP의 처리에 의해서만 약간
        20.
        2004.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마토와 자두의 포장방법 및 저장 온도가 과실의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저장 중 중량감소율, pH 및 적정산도, 색도, 경도, anthocyanin 함량을 측정하였다. 중량감소율은 보다 4 저장 시험구에서 보다 적게 나타났으며 포장재 처리구가 대조구에 비해 중량감소율이 적게 나타났다. 저장 중 pH는 저장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지만 포장방법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적정산도의 경우 저장온도와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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