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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1

        23.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understand the heading habit of recently developed 20 Korean rice cultivars, rice plants in a phytotron were exposed to different temperature: 22.5~circC(day~;27~circC/night~;18~circC),~;27.5~circC(day~;32~circC/night~;23~circC) , and day-length conditions: 10, 12, 13, 14, 15 hours. Four rice cultivars (Sobibyeo, Juanbyeo, Ilpumbyeo and Shindongjinbyeo) showed relatively short Basic Vegetative Phase (BVP) of 17 to 18 days, while Dasanbyeo showed the longest (35 days) BVP, compared to other remaining 15 tested cultivars which exhibited 24 to 31 days of BVP. In this experiment, it was tried out to separate the eliminable vegetative phase into photosensitivity and thermo-sensitivity with two different pathways. Many tested cultivars, however, exhibited quite different responses under low temperature and / or long day-length conditions. Especially, Surabyeo and Juanbyeo were the most difficult cultivars to separate into photo- or thermo-sensitivity in that the eliminable vegetative phase of these two cultivars increased greatly only under low temperature (22.5~circC) and long day-length (15 hr.) conditions. Regarding the heading response to temperatures, tested cultivars could be categorized into 2 groups. In 1st group of rice cultivars, the eliminable vegetative phase decreased almost equally as the temperature changed from 20.0~circC~rightarrow22.5~circC~rightarrow25.0~circC~rightarrow27.5~circC . In contrast, the 2nd group of rice cultivars exhibited eliminable vegetative phase slowly decreasing when the temperature changed from 22.5~circC~rightarrow25.0~circC~rightarrow27.5~circC , but rapidly decreasing when the mean temperature changed from 20.0~circC~;to~;22.5~circC . All the cultivars belonged to 2nd group, the heading date would be very delayed if cool summer comes.
        24.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고속화 도로의 건설 등 산업의 발달로 인하여 야간조명이 급증되고 있는 상황하에서 야간 조도에 따른 벼 생태형 및 품종별 출수 반응을 검토하고자 극조생종, 조생종, 중생종 및 중만생종의 품종을 각각 3품종씩 12품종을 선별하여 1.0-70.0 lux(0.005-0.196W m2, 0.11-0.98 umol2s1)의 광도에서 수행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야간조명에 의한 벼의 출수반응은 야간 조도가 높을 경우 출수기와 수전기가 지연되었으며, 지연 정도는 중만생종 >중생종 >조생종 >극조생종의 순이었고, 특히 중생종인 광안벼와 중만생종인 일품벼는 출수까지 일수가 현저하게 지연되었으나, 중생종인 안산벼는 조생종과 유사하여 수량에도 영향이 적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생태형에 따른 야간 조도 1 lux당 출수지연 일수는 극조생종은 0.09-0.10일, 조생종은 0.14-0.26일, 중생종은 0.16-0.58일, 중만생종은 0.35-0.54일이 지연되었다. 품종에 따른 야간 조도 1 lux당 출수지연 일수는 조생종 중에서 대진벼(0.14일), 중생종 중에서는 안산벼(0.16일), 중만생종 중에서는 대안벼(0.35일)가 가장 짧았으며, 일품벼(0.54일)와 광안벼(0.58일)는 현저하게 지연일수가 길어 광에 민감하므로 수량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되었다. 생태형별 수전일수는 야간 조도 2 lux 이하에 비하여 50-70 lux에서는 극조생종은 0-1일, 조생종은 -1-1일, 중생종은 0-l6일, 중만생종은 6-18일 연장되었다. 품종별 수전일수는 야간 조도 2 lux 이하에 비하여 50-70 lux 에서는 극조생종의 모든 품종과 조생종의 그루벼와 대진벼 및 중생종의 안산벼는 0-2일 연장되었으며, 조생종의 대진벼는 1일이 단축되었고, 화성벼, 대안벼 및 추청벼는 6-9일 연장되었으며, 광안벼 및 일품벼는 16-18일 연장되었다.
        25.
        200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rough earlier breeding efforts, portions of the genome of the wild species Oryza grandiglumis (2n=48) have been introgressed into the rice cultivar, Hwaseongbyeo (Oryza sativa spp. japonica). Hwaseongbyeo was used as recurrent parent and O. grandiglumis
        27.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광안벼를 공시하여 지연일장의 인공기상실(21℃ 및 24℃ )과 포장 조건에서 파종기(최초 파종 일 4월25일, 최종 파종일 6월 5일) 이동에 따른 온도와 일장 변화가 출엽 및 출수기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여, 일장에 따른 최종엽수 추정모델을 설정하였으며, 이 모델과 온도에 따른 출엽속도 모델을 결합하여 출수기 예측모델을 설정하여 모델의 출수기 추정 정확도를 검증하였다. 1. 포장에서는 4월 25일 이후 파종기가 늦을수록 생육기간 중 평균기온은 높아진 반면, 포장과 인공기상실 양 조건에서 일장감응기간(6엽기부터 유수분화기)중의 평균일장은 짧아졌다. 이에 따라 일장만 관여한 인공기상실에 비해 온도와 일장이 함께 관여한 포장에서 파종시기에 따른 출수소요일수 단축정도가 크게 나타났다. 2. 일장감응기간의 일장이 길어짐에 따라 최종엽수(FNL)가 증가하였으며, 이 관계는 다음과 같은 Rational 함수로 잘 표현이 되었고(R2 =0.98),이를 광안벼의 최종엽수 추정모델로 설정하였다. 여기서 D는 일장이며, a,b,c는 상수로서 각각 14.694, -0.992, -0.068로 추정되었다. 3.온도에 따른 출엽속도 모델과 일장에 따른 최종엽수 모델로 구성된 출수기 예측 모델을 구성하였으며, 모델 설정에 이용되지 않은 포장실험 자료를 이용하여 검증한 결과 추정된 출수기는 예측오차가 1-2일로 추정 정확도가 높았다.
        30.
        199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자포니카 품종과 통일형 품종에 있어서 출수기가 달라질 경우 포장 조건에서 광합성 능력과 등숙량과의 관계 및 적당한 등숙온도 범위를 알기 위해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동화산물 수용기관의 크기를 결정하는 요인 중의 하나인 임실율은 출수기의 이동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아 수량에 영향를 미치지 않았다. 2. 4가지 벼품종의 등숙양상은 8월 16일, 26일 출수할 경우 대체로 sigmoid 곡선을 보였으나 출수기가 9월 5일로 늦어질 경우 초기의 등숙속도가 빨라져 log곡선에 가까운 형태로 변하였다. 3. 자포니카에서는 생리적 성숙기가 9월 5일 출수한 경우 8월 16일, 또는 26일 출수한 것에 비해 40일로 길어졌는데 출수 30일 이후의 낮 평균온도가 17℃ 정도이고 밤 평균온도가 12℃ 정도이며 최저온도가 3~8℃ 라도 10일 정도는 계속해서 등숙을 하였다. 4. 통일형의 경우 낮평균 온도가 20℃ 이고 밤평균 온도가 17℃ 이며 최저기온이 10℃ 이상일 경우 소량이나마 등숙이 가능하나 최저온도가 10℃ 미만인 경우 등숙이 거의 불가능하였다. 5. 벼 잎의 광합성 능력과 포장의 온도, 상부 3엽의 면적, 일장의 적으로 나타낸 광합성양 계산치는 출수기가 달라짐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였고, 통일형의 경우 최저온도가 4℃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광합성 능력이 0에 가까웠으며 온도가 올라가도 광합성능력이 회복되지 않았다. 6. 자포니카와 통일형 모두에 있어서 다른 조건이 좋은 경우 등숙에 적당한 온도범위는 21~26℃ 로 나타났다.다. 6. 파종 10일후 묘의 생육에 있어서도 1대잡종벼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건물중, 초장 등에서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묘의 생육과 a-amylase 활성간에는 유의한 정의상관이 있었다./TEX>,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얻어짐
        31.
        199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출수기를 조정하기 위하여 이앙기를 달리할 경우 광합성 산물을 공급하는 기관과 축적되는 기관 사이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가를 알기 위하여 일본형 벼 품종 상풍과 진흥, 통일형 벼 금강과 밀양23 흐를 가지고 실시한 실험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출수기가 늦어짐에 따라 일본형 벼품종에서는 이앙에서 출수까지의 기간이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일형에서는 이와 반대의 현상을 보였다. 2. 유효분얼수와 온도 및 일사량과의 관계에 있어서 일교차가 클수록, 일사량이 많을수록 왕성한 분금을 유도하였으며, 적산온도와는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온도에 대한 영향은 통일형보다 일본형에서 커서 일본형은 이앙기의 온도가 생육에 저해를 받지 않는 한 일교차가 큰 조기에 이앙할수록 이삭수를 증가시킬수 있으며, 통일형은 그보다 늦은 시기에 유효분약이 많아 분얼적온에 대한 차이를 보였다. 3. Sink capacity로 나타낼 수 있는 주당 영화수의 경우 일본형에서는 8월 16일 이후로 출수기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하였는데, 통일형에서는 8월 26일 출수한 구에서 최대의 크기를 보여 일반형과 통일형 사이에 수용기관의 크기형성에 필요한 온도조건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4. Source activity의 지표로 측정한 엽연소, 질소 및 탄수화물 함량과 광합성 능력은 출수기에는 각 품종간 출수기 차이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9월 5일 출수할 경우 엽록소 함량과 광합성 능력이 출수후 20일 경부터 급격한 감소를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통일계에서 심하였다. 5. 통일형의 경우 8월 26일 출수한 것이 8월 16일 출수한 것에 비하여 수용기관의 크기가 켰음에도 불구하고, 수량이 낮아졌는데 통일형이 일본형에 비해 등숙적온이 높고 따라서 안전등숙기간의 폭이 좁으며, 출수기가 8월 16일에서 8월 26일로 늦어질 경우 이삭당 영화수는 약간 늘지만 등숙률이 크게 감소하였다.유의상관이 있었다. 6. 파종 10일후 묘의 생육에 있어서도 1대잡종벼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건물중, 초장 등에서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묘의 생육과 a-amylase 활성간에는 유의한 정의상관이 있었다./TEX>,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도움이
        32.
        199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와 일장을 예측변수로 하는 2차원 non-par-ametric model을 개발하여, 건답직파재배에서 파종기 이동 및 단일처리 (26개품종, 4월 10일부터 2주 간격으로 8회 파종, 해지기 직전 1시간 차광)를 하여 얻은 자료로부터 출아에서 출수까지의 일평균발육속도(DVR)를 추정하였다. 또한 여기서 추정한 DVR을 이용 독립자료에 대하여 모델을 검증하였다. 1. 발육 예측정도는 온도와 일장에 대한 smoothing parameter λT 와 λL에 따라서 단조적으로 변하였으며 예측정도를 가장 높게하는 λT 와 λL이 존재하였다. 2. 최적 λT와 λL은 품종에 따라서 달랐으며 5~100,000의 범위내에 있었다 3. 최적 λT와 λL에서 구한 DVR을 이용하여 발육을 예측하는 경우 C.V는 품종에 따라 0.5-2.6% 였으며 기존의 함수모델들 보다 예측 정도가 높았다 4. DVR을 계산하는데 이용되지 않은 독립자료를 이용하여 11개 품종을 대상으로 출수기를 예측한 결과 예측오차는 0-3일로 추정 정도가 높았다.
        33.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류재배시 보조조명의 광질이 출수 및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맥류세대족진에 이용코자 오월보리, 완주봄쌀보리, 사천6호, 강보리를 공시하여 8시간의 자연일장과 16시간의 보조조명으로 장일처리하였다. 보조조명은 백열등(80W), 청색형광등(80W), 주광생형광등(80W), Biolux 형광등(80W), 백열전구(40W)+청색형광등(40W), 백열전구(40W)+주광색형광등(40W), 백열전구(40W)+Biolux형광등(40W), 자연일장(8시간) 등 8처리구를 두고 15℃ 로 조절된 온실에서 본 실험을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광질에 따라 지엽전개까지 일수는 백열등조명구 또는 백열등 혼합조명구가 가장 짧았고, 품종간에는 사천6호가 가장 짧았다. 2. 이엽전개까지 일수가 가장 짧은 백열등조명구가 출엽속도는 빨랐으나 주간의 엽수와 초장의 일당생장량은 가장 적었으며, 기타 간장 절간장 및 엽면적 등의 생장량도 적었다. 3. 엽위별 엽록소함량은 상위엽일수록 많았고, 지엽전개가 가장 빨랐던 배열등조명구의 하위엽(제1엽, 2엽)의 엽록소함량이 특히 적었다. 4. 지상부 건물중은 품종별 다같이 백열등조명구가 가장 적었으나 천입중은 백열등조명구 또는 Biolux 조명구에서 가장 높았다. 5. 주당입수와 수량은 Biolux 조명구가 가장 많았고 백열등조명구에서 가장 적었다. 6. 출수족진만이 목적일 때는 보조조명 방법으로 지엽이 가장 빨리 출현하는 백열등조명이 바람직하나 출수기와 수량을 다같이 고려한다면 백열등+청색형광등으로 혼합조명하는 것이 가장 좋았다.
        34.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성소거정도가 보리의 유수분화 및 출수기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파성이 다른 7개 보리품종의 최아종자를 3주 및 6주간 저온처리후 온실에 이식하여 온도 20/ 15℃ , 24시간 일장조건에서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3주 및 6주간 춘화처리구에서 주간엽수는 평균 6.7~7엽으로 품종간 변이가 적었으나 무처리구에서는 11엽으로 변이가 컸고, 추파성이 강할 수록 엽수가 증가하였다. 2. 주간엽수 1엽이 전개되는데 소요일수는 무처리는 3주 및 6주간 춘화처리에 비해 평균 1.3~1.5 일 지연되었다. 일반적으로 춘파성 품종이 추파성품종에 비해 엽 전개속도가 빨랐다. 3. 이중륭기가 형성되는 VI기는 6주처리구에서 품종간 변이가 적었으나 무처리구에서는 춘파성(강보리, 동보리 002)과 중간 및 추파성 품종간에 뚜렷한 2종류의 차이양상을 보였다. X기는 처리 및 품종간 차이가 현저하여 춘파성은 빠르고, 추파성이 강할 수록 지연정도가 컸다. 같은 파성내에서 조숙형이 만숙형에 비해 X기가 빨랐고 지엽전개기는 X기와 비슷한 변화 양상을 보였다. 4. 최초 급속한 절간신장기는 6주처리 13 일, 3주처리 18 일, 무처리 45 일로 파성이 잔존할 수록 그 시기는 지연되었다. 같은 처리내에서 추파성이 클 수록 지연되었으며, 같은 파성내에서는 조숙형이 만숙형에 비해 그 시기가 빨랐다. 내한성 및 단일감응성을 고려하여 월동후 절간신장기가 빠른 춘파성 계통을 선발하는 것이 보리품종의 조숙화에 효과적이라 생각된다. 5. 파성은 특히 무처리구에서 엽전개속도, 주간엽수, 최초 급속한 유수 및 절간신장기, X기, 지엽전개기와 고도의 정 상관이 인정되었으나 포장출수기와는 상관이 적었다.48), 15℃ 에서는 정상관 (r =0.9737)이 있었다. 4.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개갑과정에서의 ABA의 함랸변화는 미숙배의 생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개갑후 저온처리 과정에서의 발아능력(생리적휴면타파정도)은 ABA의 함량감소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 같다.량에 있어서 12-12-9 kg 구가 맥주맥의 품질이 가장 좋으며 수양은 15-12-9kg 가 많았고 재식밀도에 있어서 관행재배보다 협신파재배나 세조파재배를 할수록 다시 말하면 균등배치양식을 할수록 수량이 많아지고 품질이 양호하였다. 6. 수두형이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보다 품질관련형질면에서 유리하므로 양질맥주맥 품종육성에 있어서 선발지표로 할 수 있으며 수두형은 직두형보다 간이 연약하여 도복이 우려되므로 선발시 항상 유의해야 한다. 급격히 저하하고 Triticale이 호밀보다 출수기가 늦으므로 4월하순∼5월상순의 청예사료공급은 Triticale이 유리하다. 호밀이나 Triticale 중 한가지 종류만 심는 것 보다 두 종류를 심어 초기에는 호밀을, 다음에는 Triticale을 청예로 이용하면 청예이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수확량도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들은 진흥과 IR36품종의 중간 영역에 머물고 있었다.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
        35.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와 일장에 반응하여 변동하는 대맥의 생태적특성을 조사하여 그 변이의 정도를 밝히고 환경제어조건하에서 짧은 시간내에 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 온도 및 일장조건과 임계일장을 검토코자 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1. 온도처리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은 하부절간장, 지발수,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들이었으며 특히 주간보다 얼자들의 유효경화 및 등숙에 대한 영향이 컸었다. 2. 온도반응의 품종간 차이는 간장, 절간장, 출수일수, 수장 및 지발수에 있어서는 오월보리 및 사천 6호에 비해 강보리가 더 둔감하고 주간엽수, 초장, 제3절간직경은 사천 6호가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차이를 보였다. 3. 일장처리에 따라 반응하는 특성 및 특성들의 변이정도는 온도의 영향과 비슷하였으나, 품종간 반응정도의 차이는 모든 조사형질에서 인정되었고 특히 강보리가 크고 사천6호는 적은 경향이었다. 4. 출수가 급격히 촉진되는 임계일장은 10시간 30분 내외로 18시간 이상의 일장처리는 출수촉진효과가 극히 적었으며 그 효과는 강보리에서 크게 나타났다. 5. 환경제어조건하에서 출수성숙이 빠르면서도 수량확보에 알맞은 생육온도는 15℃ , 일장은 12~15시간/일이었으며 품종간에도 비슷한 경향이었다.
        36.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소맥 조숙품종 육성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소맥 60품종을 국내 4개소(수원, 이리, 밀양, 무안)에 공시하여 출수기와 성숙기 및 숙기에 관여하는 내적 요인인 파성, 광주반응. 협의의 조만성 및 내한성을 조사하였으며, 또한 간장 등 일반특성 및 수량구성형질과 조숙성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소맥의 출수, 성숙기는 품종 및 지역간에 고도의 유의성을 보이나 품종과 지역의 교호작용에는 유의성이 없어 품종 자체의 조만성에 따라 어느 지역에서도 안정된 반응을 보였다. 2. 등숙일수는 출수, 성숙기와 같이 어느 지역에서도 안정된 반응을 보였으나 조숙품종군들은 지역간에, 만숙품종군들은 품종간에 고도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파성정도가 낮을수록 출수 및 성숙기가 다소빠른 경향을 보였다. 4. 소맥의 출수기의 조만은 협의의 조만성, 광주반응, 파성. 내한성 및 등숙일수 등이 관여하나 파성 및 내한성은 조숙품종들과, 광주반응 및 등숙일수는 만숙품종들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5. 4개 시험지 각각에서 출수기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내적 요인은 협의의 조만성과 파성이었음이 확인되었으며, 내한성은 출수기와도 고도의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6. 소맥의 출수 및 성숙기가 빠를수록 간장 및 절간장이 짧았는데 이는 만숙품종군보다 조숙품종군에서 더 현저하였다. 7. 출수 및 성숙기는 용적중 및 월동전 경수와 부의 상관을, 그리고 일수입수와는 정상관을 보였다.
        37.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7개 품종에 대한 수확시기, 저장온도와 기간에 따른 휴면성 타파정도와 발아율 관계를 검토코자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리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고온(25℃ )에 비하여 저온(15℃ )에서 37%가 높았으며, 1% H2O 2 와 3ppm GA3 처리의 경우 발아율이 93-95%로 휴면타파에 효과적이었다. 2. 고온의 Germination rate index(GRI)와 발아율과는 높은 정의 상관이 있고 3. 보리 종자는 품종과 수확시기에 따라 휴면성이 각각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특히 두산 8호는 휴면성이 강하였다. 4. 고온저장(30℃ )은 실온(20℃ )에 비해 휴면성타파가 10-20일 촉진되어 고온하에서 후숙기간이 단축되었다. 5. 따라서 보리 종자의 휴면성은 품종, 수확시기, 저정온도, 저장기간에 따라 변이가 있고 발아율 향상을 위해 일정기간의 후숙기간이 필요하였다.
        38.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냉해 경감을 위하여 인산 및 붕소의 시용효과를 구명코저 인산을 10a당 10, 20kg, 붕소를 0, 3, 5, 10, 20, 30kg을 분벽기, 유수형성기 및 감수분열기에 시용하고 유수형성기 이후부터 15-18℃ 로 냉수처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붕소의 시용량이 많아질수록 시용후 3일경부터 염색이 황변하며 생육이 억제되었으며 생육후기에는 염색이 암갈색으로 착색되고 엽선단의 양록이 말리며 고사되었다. 한편 조립의 선단부에도 암갈색으로 착색되었다. 2. 엽록소 함량은 분벽기와 유수형성기에 10a당 5, 10kg의 붕소 시용구에서 높았으며 감수분열기 처리에서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3. 광합성능력과 붕소시용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나 분벽기 시용구에서는 붕소량이 많을수록 증가되었다. 한편 엽록소 함량이 증가되어도 이에 비례하여 광합성능력은 별로 증대되지 않았다. 4. 근활력은 대체로 무처리구에 비하여 붕소처리구가 다소높았다. 특히 분벽기에 10a당 3, 5, 10kg의 붕소처리구에서 높았다. 5. 붕소처리에 의한 출수촉진효과는 붕소의 시용시기가 빠를수록 촉진되는 경향을 보였고 붕소수준간에는 무처리구에 비하여 붕소를 10a당 3, 5, 10kg 시용구에서 3-7일의 촉진효과를 보였다. 6. 붕소처리는 등숙에 영향을 미쳐 인산수준 및 처리시기에 관계없이 붕소를 10a당 3, 5, 10kg 시용한 구에서 약간 높아졌다.
        39.
        198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8개의 춘추파 소맥품종을 교배친으로 하여 이면교유(Reciprocal cross 제외)을 실시하고 그들의 F₁에서의 출수일수에 대한 잡종강세현상과 일반 및 특수조합능력의 효과를 검정하였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갈다. 1. Diallei cross F₁에 있어서 출수일수에 대한 조숙방향으로 잡종勢강세현상은 저온보다 고온조건에서, 장일보다 단일조건에서 컸고, 온도보다는 일장의 효과가 다소 컸으며, 포장 < 저온장일 < 저온단일 < 고온장일 < 고단일 순으로 조숙방향으로의 잡종강세 정도가 컸었다. 2. Diallel cross F₁ 있어서 한열방향으로 유종강세現象(F₁/MP)이 큰 조합은 고온단일 조건에 서15조합, 고온장일에서 10조합, 저온장일조건에서 2조합, 저온단일 및 포장조건에서 각각 1조합으로 ,통계적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또한, .F₁/HP가 조열방향으로 큰 조합은 고온단일조건에서 2조합 고온장일에서 1조합, 저온장일에서 2조합, 저온단일에서 1조합으로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3. Diallel cross F₁에 있어서 조열방향으로 잡종강세를 크게 하기 위하여는 일장둔감형, 중간형, 일장민감형 상호간의 교잡이 효과가 컸고 일장민감형간의 교잡은 적었다. 4. Diallel cross F₁에서 일반 및 특수조합능력은 모든 처리에서 고도의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고 일반 조합능력은 장일보다 단일에서, 수온보다 고온조건에서 그 효과가 컸으며, 온도보다는 일장의 효과가 다소 켰었다. 특수조합능력은 장일보다 단일에서, 고온보다 저온에서 효과가 컸고, 온도보다는 일장의 효과가 컸으며 포장조건에서 가장 효과가 컸었다. 5. 조숙방향으로 일반조합능력이 가장 큰 품종은 Yecora F70였으며 Bezostaya과 Blueboy는 매우 낮은 효과를 보였으며, 육성003, 수원 169호, Parker는 처리조건에 따라 일선조합능력 효과가 상이하였다. 또한 고온단일조건에서는 품종들 간에 뚜렸한 일반조합능력효과를 보여 조숙교잡친 선발이 용역하였다. 6. 조숙방향으로 특수조합능력이 큰 조합을 선발하였으며 그중에서도 수원 169호와 Yecora F 70를 교잡친으로한 조합이 효과가 컸다. 또한 일장둔감형 중간형, 일장민감형 백호간의 교잡에서 그 효과가 크며, 일장민감형간의 교잡에서는 그 효과가 적었다.
        40.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맥품종들의 일장에 따른 출수반응과 출수기에 대한 유전을 구명코져 1974연부터 1975연까지 조숙품종으로 올보리, Haganemugi, CI 6332, 중숙품종으로 수원 18호, 부여, 만숙품종으로 수원004, 수원 16005, Samheung을 상호교배하여 만든 Diallelcross F을 호남작물시험장온실에 파종, 24시간, 16시간 12시간 및 8시간 일장을 각각 처리실험하였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Haganemugi, CI 6332는 출수기에 관여하는 순수조만성이 짧은 품종이었고 수원004는 순수조만성이 긴 품종이었다. 2. 품종의 출수기 변이폭은 12시간 일장에서 가장 컸으며 Haganemugi는 다른 품종에 비하여 일장반응이 둔감하였다. 3. 대맥의 순수조만성은 부분우성인 대립유전자에 지배되고 조숙이 우성(CI6332), 또는 열성(Haganemugi)으로 작용하였다. 4. 일장반응에 대한 db전은 비감광성이 감광성에 대하여 단순열성으로 나타났고, Haganemugi가 비감광성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이 유전자는 12시간 일장근처에서 다른 품종의 일장감응성과 구별되었다. 5. 대맥품종에 있어서 일장감응성은 각 품종별로 특별한 Turning point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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