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 diversity of Mt. Duryunsan and its neighboring area, Haenam, Jeonnam, collected from 2001 to 2004 is presented. A total of 498 species were identified and a logarithmic equation to the species accumulation data provided a good fit (R2=0.98; y=218.
Twenty eight new species of Acentropinae are described from the Philippines: Nymphieula negrosensis sp. nov., N. mindorensis sp. nov., N. zambalensis sp. nov., N. samarensis sp. nov., N. banauensis sp. nov., Eoophyla pulehralis sp. nov., E. naumanni sp. nov., E. fontis sp. nov., E. nussi sp. nov., E. riehteri sp. nov., E. yeni sp. nov., E. quezonensis sp. nov., E. bieolensis sp. nov., E. litoralis sp. nov., E. montanalis sp. nov., E. eallilithalis sp. nov., E. sehintlmeisteri sp. nov., E. ley tens is sp. nov., E. eernyi sp. nov., E. napoleoni sp. nov., E. eervinalis sp. nov., Eristena samaritai sp. nov., Margarostieha nigreseens sp. nov., Paraeymorizafuliginosa sp. nov., P. argenteolineata sp. nov., P. nigrella sp. nov., Parapoynx leueographa sp. nov., and P. pyenarmonides sp. novo New generic combinations: Ambia triehostylalis Hampson, 1897 from Sulawesi is transferred from the Musotiminae to Eoophyla (Acentropinae) where it stands as Eoophyla triehostylalis (Hampson, 1897) comb. n.; Eoophyla wollastoni (Rothschild, 1915) comb. n. (Aulaeodes), Eoophyla flavifaseialis (Hampson, 1917) comb. n. (Aulaeodes), Eoophyla longiplagialis (Hampson, 1917) comb. n. (Aulaeodes), the last three species are from Irian Jaya; and Eoophyla stresemanni (Rothschild, 1915) (Aulaeodes) comb. n. from Ceram. The male and female genitalia are illustrated together with pictures of the adults. The diagnostic features of the species are given and the nearest relatives are indicated. All new species are Philippine endemics. The rate of endemism in the Acentropinae of the Philippines is about 85%. This remarkable high percentage, corroborating the notion that the Philippines are a hot spot of biodiversity in South East Asia, points to the particular geographic situation and geological history of the Philippine Islands.
1987년 6월부터 9월가지 경남 진주지방의 복숭아, 자두, 배가 심어져 있는 사지 과수원에서 4개의 black light(BL) trap과 야간에 1시간 동안(22시~23시)의 포충망채집에 의하여 흡수나방의 종류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두가지 채집방법으로 의해 15종의 1차가해종과 22종의 2차가해종 및 가해습성으르 알 수 없는 4종 등 총 41종의 흡수나방이 조사되었으며, 이 중에서 16종은 우리나라에서 흡수나방으로처음 보고되는 종류이다. 1차가해종의 우점종은 작은갈고리밤나방, 무궁화밤나방, 스투포사밤나방, 금빛우묵밤나방, 갈고리밤나방으로서 전체의 86.7%를 차지하였다. 2차가해종의 우점종은 검거세미나방, 쌍띠밤나방, 까마귀밤나방, 세줄박각시나방으로서 전체의 80.5%를 차지하였다. BL trap으로는 총 채집수 15.2%가, 야간포충망채집으로는 79.7%가 1차가해종이었다. 무궁화밤나방, 스투포사밤나방, 작은갈고리밤나방은 복숭아, 자두, 배에서 공히 많이 채집되었으며 그외에 복숭아에서는 갈고리밤나방, 자두에서는 금빛추묵밤나방, 배에서는 태극나방이 많이 채집되었다.
1976년 6월부터 10월 사이에 전남 곡성군 서계리에 개간 재배되고 있는 과수지대를 중심으로 흡수나방 방제법의 일환으로 방충망, 약제, 유인시험, 봉지우기, 유아증설치로 시험했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방충망내외 피해율을 보면 자두에 있어서는 망내 망외가 대 , 복숭아에 있어서는 망내 망외가 , 대 , 포도에 있어서는 망내와 망외가 대 였다. 2) 약제시험결과 과실피해율을 보면 Deoclean은 Thiomenton , DDVP , Metasystox , Demeton , 탁주+비산연 , Padan 로 피해율이 높았다. 3) 유인제시험 결과를 보면 탁주+흑설탕구가 416마리의 나방을, 다음은 탁주+식초구가 307마리를 채집한데 반하여 혼합액은 141마리로 사충수가 각각 적었다. 평균 피해율을 보면 탁주+꿀구는 , 탁주+식소구는 인데 반하여 탁주 단용구는 의 피해율을 나타냈다. 4) 봉지씌우기는 포리에칠렌 필림 계통의 봉지는 피해는 다소 면할 수 있으나 숙기지연과 부패병으로 실효를 거둘 수 없는 반면 신문지 봉지는 피해율을 나타냈으나 숙기가 약간 지연되는 외에는 하등의 지장이 없었다. 5) 백색 전구는 비래 나방수가 10.8마리로 청색 0.95마리, 황색 전구 0.22마리에 비하여 많이 비래하였으나 방제효과 면에서는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본다
1975년 6월부터 10월 사이에 전남 곡성 서계리에서 개간 재배되고 있는 과수지대를 중심으로 그 주위의 호수나방유예의 식초 분포조사와 발생소장 및 당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흡수나방 유충의 중요한 식초는 청미래덩굴, 자귀나무, 댕댕이덩, 정의다리, 개굴피나무이며 개굴피나무는 표고 500m 이상 고산지역에 분포되어있는 반면 다른 기주들은 표고 100-300m의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있다. 2. 발생소장을 보면 6월 25일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10월 4일까지 출현하였는데 10월 4일까지 출현하는 자두와 복숭아에서의 나방방 최성기는 7月 13日경이며, 포도에서는 8月 310경이였다. 3. 6년 25일-10월 4일 사이에 13종의 흡수나방을 채집하였는데 가장 많이 채집된 것은 무궁화밤나방, 애우묵밤나방, 우묵밤나방, 으름나방으로 전체의 을 차지하였다. 4. 복숭아와 자두의 당도를 보면 당도가 높을 수록 흡수나방의 피해는 컷으나 산도와는 큰 차이가 없었다.
몇 가지 수도품종에 대한 산란선호성의 차이, 또는 산란선호성과 품종의 몇 가지 외형적 특성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본 실험을 실시하였다. (1) 품종에 따라 산란선호성에 현저한 차리가 있었는데 그중 산란선호성이 비교적 큰 품종은Tongil (Suweon 213-1), Yushin, Jinheung 및 TKM-6이었고 비교적 낮은 품종은 IR-26, IR-747, Rexoro 및 Juckna이었다. (2) Tongil, TKM-6 및 Rexoro 세 품종 중 산란선호성이 가장 높은 품종은 Tongil이었고 다음이 TKM-6, 가장 낮은 품종이 Rexoro품종이었는데 그 경향은 주당경수가 일정할 때나 차이가 있을 때나 일치하였다. (3) 산란선호성과 공시품종의 주당경수, 초장, 엽의 폭과 길이 및 경의 굵기와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4) 산란선호성의 기작은 품종의 외형적 특성을 검토하기 보다는 오히려 품종의 해부학적 또는 생리화학적인 면에서의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1974년 7월부터 10월사이에 전남 곡성에 있는 개간지에서 재배되고 있는 과수 지대에서 주로 전지를 이용하여 채집된 흡수나방의 종류와 피해 상황을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에서 이미 보고된 흡수나방은 14종인데 그 밖에 태극나방 (Speiredonia retorta Clerck), 모시나방(Cocytodes coerulea Guenee), 흰줄태극나방(Metoptarectifasciata Menetries), 애으름나방(Ophideres fullonica Linnaeus), 왕잎밤나방(Serrodes campana Guenee), 쌍띠밤나방(Mythimna turca Linne), 까마귀밤나방(Amphipyra livida Schiffermulleret Denis), 보라끝 빠른밤나방(Parallelia maturata Walker), 남방검양옷나방(Ophiusa tirhaca Cramer), 무궁화잎밤나방(Anomis mesogona Walker), .도타타밤나방(Thyas dotata Fabricius)의 11종을 새로이 기록한다. 2. 곡성 과수원에서 흡수나방의 최감기는 9월 중하순이며, 8월초 이전과 10월초부터는 나방의 수가 아주 줄어졌다. 3. 흡수나방의 비래시간과 비래수를 보면 일침후 계속 증가하다가 12시 이저네는 점점 수가 줄어지며 아침 5시 30분까지도 체재한 개체가 있었다. 4. 포도의 피해율을 보면 8월 10일 경에는 피해가 거의 없으나 8월 15일에 , 9월 26일에는 , 10월 4일에는 였다. 5. 당도가 높아지고 산도가 낮아짐에 따라 피해 과수는 증가하였다. 단 당도 10도이하, 산도 6.2도 이상에서는 피해가 없었다.
솔나방의 light-trap에 의한 유인력 비교와 시간별 유인효과, 유인되는 성간비교 및 유아등종의 개발과 trap형에 고나한 실험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솔나방의 인인성은 U.V. 파장 에서 가장 유인효과가 좋았다. 2. 솔나방의 유인 최성시각은 20:00-22:00시로서 그때의 유인수는 전체 유인수의 가 이 시각에 유인되었다. 3. 적색, 황색등에서는 유인효과를 볼수 없었다. 4. Blacklight-trap의 경우 20:00-22:00시까지 유인되는 성비는 로서 female의 유인수가 더 많았다. 5. 기상조건과 솔나방의 유인효과와는 상관관계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