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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일개 대학 안경광학과 대학생들의 지각된 스트레스, 주관적 건강상태, 안구건조 및 구강건조 증상의 관련 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 일개 대학 안경광학과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8문항, 스트레스 자각적도 10문항, 안구건 조 증상 8문항, 구강건조 증상 6문항을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하였다. 통계분석은 독립표본 t-검정과 ANOVA 분 석, pearson의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지각된 스트레스와 안구건조 증상이 더 높았으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7시간 이 상일 때 안구건조 증상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주자가 비음주자보다 낮은 스트레스를 지각 했으며, 안구건조와 구강건조 증상은 지각된 스트레스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스트레스와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특히 주관적 구강건강 상태가 나쁜 그룹은 스트레스 수준이 더 높았다. 결론 : 본 연구 결과는 지각된 스트레스가 안구건조 및 구강건조 증상과 관련이 있음을 시사하며, 학생들의 스 트레스 관리 및 건강상태 모니터링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와 스트레스 요인을 포함 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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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 환경과 CVS 자각증상을 조사하여 CVS 증상 예방조치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2021년 3월부터 4월까지 온라인 설문조사에 동의한 대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들의 평균 연령은 19.87±1.48세로 남학생과 여학생은 각각 70명(50.0%) 이었다. 연구 도구는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4), 온라인 학습 환경 특성(12), CVS 자각증상(16) 총 32문항의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결과 : 대상자의 CVS 증상은 ‘건조함’(69.3%)이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났으며, ‘시력이 나빠지는 느낌’(62.9%), ‘두통’(60.7%), ‘눈의 통증’(53.6%), ‘눈꺼풀 무거움’(50.7%)순으로 많이 나타났다. 컴퓨터 사용시간이 8시간 이상 인 그룹의 CVS 증상 발생 빈도가 높았으며, 온라인 학습동안 규칙적으로 휴식하지 않는 그룹이 휴식을 하는 그룹 보다 모든 CVS 증상에서 발생 빈도가 높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결론 : 온라인 학습 환경과 CVS 자각증상을 확인하였다. 컴퓨터 사용 시간이 길수록 CVS 증상의 발생빈도는 높았으며, 온라인 학습동안 규칙적으로 휴식하는 것이 CVS 증상의 빈도를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하였고, 규칙적인 눈 운동 필요 인식이 높은 결과를 확인하였다. 따라서 온라인 학습동안 올바른 눈 운동과 휴식 방법의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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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자를 대상으로 착용실태 및 구입현황, 피팅 상태 확인 유무에 따른 자각적 증상, 그리고 베이스커브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8년 6월부터 8월까지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구매하기 위하여 서울소재의 안경원 및 렌즈샵에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으며, 총 98부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카이제곱 검정과 Fisher의 정확 검정을 이용하여 피팅 상태 확인(착용감과 관련된 문진, 푸시업 테스트 등) 유무에 따른 자각적 증상(건조함, 빛 번짐, 착용감 불편, 시력저하)을 비교하였으며,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오즈비를 구하였다. 결과: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구입 시 시력검사를 받고 구입한 경우는 안경원은 86.6%, 렌즈샵은 64.7%이었다. 콘택트렌즈를 구입할 때 피팅 상태의 확인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피팅 상태의 확인을 받은 경우에 비해 건조함(오즈비 4.41, 95% 신뢰구간 1.25-15.62)과 착용감 불편(오즈비 2.68, 95% 신뢰구간 1.08-6.64)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87.8%가 베이스커브라는 용어를 알지 못하고 있었으며, 콘택트렌즈 구매 시 92.9%가 베이스커브와 관련된 설명을 듣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고, 96.9%가 베이스커브 검사를 받은 경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소프트 콘택트렌즈 처방 시 피팅 상태의 확인을 통한 적절한 베이스커브의 변경을 통해 기존 소비자들의 콘택트렌즈의 착용 시 만족도를 향상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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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measured concentrations of formaldehyde, a pollutant in the indoor air in three departments, before and after the renovation of a medical facility used by the general public, and conducted a health survey on workers' subjective symptoms. The average concentration of formaldehyde was 25.8 ± 8.7 μg/m3 before the renovation and 47.3 ± 6.7 μg/m3 after the renovation. The concentration was increased; however, it did not exceed the maintenance standard set by the law. Measured concentration was high both before and after the renovation in the office, and the biggest difference was shown in the concentration change. For eight symptoms including dry throat, there were more workers who expressed the symptoms after the renovation than those who expressed them before the renovation. Factors that influenced subjective symptoms were the effects before and after the renovation. Even when formaldehyde does not exceed the maintenance standard set by the law, detailed and systematic management is required and adequate health effect evaluation or education is necessary,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medical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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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 Comfilcon A 실리콘 하이드로겔렌즈의 착용시간에 따른 시력의 질과 눈의 자각적 증상을 비교하 였다. 방 법 : 최대 교정시력을 제공하는 도수의 실리콘 하이드로겔렌즈를 건강한 성인 27명 (평균24.30±2.96 세, 여: 14명, 남: 13명)의 대상자에게 착용시키고 밝은 조명(photopic)과 어두운(mesopic) 조명 상태에서 고대비도(100%)와 저대비도(10%) 시력표를 사용한 시력검사와 4종류의 공간주파수에서 대비감도검사를 시행하였다. 또한, 수차분석기를 이용하여 4 mm와 6 mm 동공크기에서 각막의 고위수차를 각각 측정하고, 렌즈착용 대상자는 콘택트렌즈와 관련된 자각적 증상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모든 측정과 설 문지 작성은 하루 동안 실리콘 하이드로겔렌즈를 착용하면서 2 시간과 9시간 착용 후 각각 수행되었다. 결 과 : 밝은 조명과 어두운 조명 상태에서 검사한 고대비시력과 저대비시력 및 대비감도는 렌즈착용 2시 간과 9시간 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차 고위수차, 4차 고위수차, 코마 및 구면수차를 포함하는 각막의 고 위수차량 또한 렌즈착용 2시간과 9시간 후 대상자의 동공의 크기에 상관없이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콘택트 렌즈 착용과 관련된 자각적 증상의 상대적 발생빈도 항목 중, 불편함(discomfort), 건조감(dryness) 및 눈 감음(closing eyes)의 증상은 렌즈착용 2시간과 9시간 후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31, p=0.001, p=0.031). 결 론 : Comfilcon A 실리콘 하이드로겔렌즈를 9시간 착용한 결과 시력과 대비감도 및 각막의 고위수차 는 착용시간에 따라 변화가 없었으나 건조감과 불편한 자각적 증상은 착용시간이 길어지면서 증가하므로 이 러한 증상을 감소시킬 관리법의 지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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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health conditions of occupation group and hobby group related to visual display terminal (VDT) syndrome. The VDT occupation group was mainly composed of the worker in banks, telephone companies, and general offices. The VDT-related hobby group was composed of high school students, and Internet cafe users.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to classify the subjects according to hours of computer usage.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occupation group represented a higher level of subjective symptoms than VDT-related hobby group. In the VDT occupation group, ‘Poor body condition’, ‘Feeling uncomfortable or pain in the neck’‘, Feeling uncomfortable or pain in the back’‘, Feeling stressed out’, and‘ Feeling uncomfortable or pain in the shoulder’ items indicated a high level of subjective symptoms. In the VDT-related hobby group, ‘Feeling uncomfortable or pain in the neck’, and‘ Feeling uncomfortable or pain in the back’ items indicated a high level of subjective symptoms. According to the hours of computer usage, 4-6 hours and 6 hours or more groups represented a higher level of subjective symptoms than 2-4 hours group. These findings suggest that Visual display terminal (VDT) work effects the individual's health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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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한센환자에게 변색안경 착용 전, 후의 자각증상에 따른 차이를 비교하고, 변색안경으로 인한 눈물과 눈부심의 증상이 완화되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원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센환자 29명(남자 9명(31%), 여자 20명(69%), 평균연령 74.86±5.86세)을 대상으로 자각증상을 설문으로 조사하였으며 시력검사와 안경처방검사를 병행하였다. 대상자들의 최초 상태를 검사한 후 변색안경 착용 2개월 후(23명)에 2차 문진을 통해 자각증상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결 과: 대상자 58안의 나안시력은 0.29±0.18이었고 교정시력은 0.44±0.21이었으며 교정효과는 22.58± 18.05%이었다. 자각증상으로 눈부심(26명), 침침함(25명), 눈의 피로(18명), 눈물(17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변색렌즈를 착용 후 자각증상의 순서는 문제없음(21명), 침침함(1명) 이물감(1명), 눈의 피로(1명)로 나타났다. 안경 착용 전 눈물흘림은 실내에서 무증상 10명, 경함 9명 중등도 9명, 심함 1명이었으며 실외에서는 무증상 10명, 경함 6명, 중등도 11명, 심함 2명이었다. 눈부심은 실내에서 무증상 5명, 경함 18명, 중등도 4명, 심함 2명으로 실외에서 무증상 5명, 경함 16명, 중등도 4명, 심함 4명이었다. 변색안경 착용 후 눈물흘림과 눈부심의 증상을 살펴본 결과 눈물은 실내에서 무증상 19명, 경함 4명이었다. 실외에서 무증상 20명, 경함 2명, 중등도 1명이었다. 눈부심은 실내에서는 전원 무증상 23명이었으며 실외에서는 무증상 22명, 경함 1명이었다. 눈의 피로는 무증상 22명, 경함 1명으로 호전되었다. 결 론: 한센환자에게 변색안경의 착용전후 자각증상의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변색안경은 자각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눈물흘림과 눈부심 증상이 호전되었다. 눈물과 눈부심이 있는 한센 환자에게 변색안경의 착용은 자각증상을 개선시켜주는데 상당히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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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2.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의 미용업 종사자의 감정노동, 직무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피로도가 근골격계질환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그 결과 미용업 종사자의 근골격계질환 자각증사자는 신체부위 중 어깨의 근골격계 질환 관련 자각증상자가 가장 많았으며, 목, 허리, 손목, 팔, 발, 무릎 순으로 나타났다. 미용업 종사자의 감정노동 각 문항별 평가 결과는 ‘나는 기분이 나쁠 때 고객들에게 표현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의 문항이 3.92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와 반 대로 ‘표현되는 행동과 실제 감정의 차이 때문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2.61점으로 나 타났다. 미용업 종사자의 작업 관련 심리적인 요인이 근골격계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근골격계질환자가 무증상자에 비하여 감정노동과 피로도에 영향을 더 많이 받 는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는 낮아 지지만 피로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노동이 피로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직·간접적인 영향이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 스트레스가 피로도를 통해 근 골격계질환에 미치는 간접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하여 미용 종사자의 작업 관련 물리적․심리적 개선 방안 마련이 요구 되면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정책적 관리 방안 마련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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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기기기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60Hz 전력선에서 발생되는 전자기장의 인체영향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와 더불어 60Hz 자기장에 의해 두통, 불면증 등 정신 신경 생리학적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자기장 노출에 의한 것인지 심리적 요인 때문인지에 대하여 확실한 원인규명이 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자기장 노출 시 생리학적 변화(심박수, 호흡수, 심박변이도, 뇌파의 알파, 베타파), 자각증상, 자기장 인지 여부를 동시에 측정하여 복합적으로 자각 증상 원인을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60Hz 12.5uT의 자기장을 일반인 군(16명)과 EHS 군(15명)을 대상으로 실제 노출 및 가상 노출을 하였다. 그 결과 알반인 군과 EHS 군 모두 60Hz 자기장 노출여부에 따른 생리학적 변화나 자각증상의 차이가 없었다. 또한 자기장 인지 정확도에서도 EHS 군이 일반인 군보다 인지를 잘한다고 볼 수 없었다. 그러므로 EHS 유발요인은 60Hz 자기장이 아니라 다른 심리적, 환경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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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9.06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paper has attempted to find out the factors that have an influence on the consciousness of the release of hazardous materials into the air in a nail shop. For this, the concentrations of organic solvents in the air in 10 nail shop(31 employees) in 'S' District of Seoul have been measured. Furthermore,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rom January 18 to May 18, 2008. Most subjects were female with mean age of 25.61 years - 25 or younger: 19 (61.3%), older than 25 : 12 (38.7%). At the breathing height for employees in a nail shop, the concentrations of organic solvents were the highest (16.61ppm), followed by ethyl acetate 1.23ppm, butyl acetate 0.40ppm, toluene 0.27ppm, n-hexane 0.25ppm and isopropyl alcohol 0.21ppm. With regard to employees' consciousness symptoms (frequent fatigue' 100%, 'headache' 90.3%, 'nasal irritation' 77.4%, 'irritation in eyes' 71.0%, 'score throat' 64.5% and 'coughing' 51.6%),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has been observed (p<0.01). In particular, this paper has been aimed to suggest ground data for revision of the regulations that are related with the indoor air quality of nail shop and the guidelines for employees'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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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Recently, there are many research of musculoskeletal disorders in manufacturing industry because of increasing interest of that disorders, but the research is still lacking in the small business and service industry. So we researched relationship between working characteristics and subjective symptoms associated with musculoskeletal disorders by get information of 145 hairdresser about working hour, work record, position and working pattern.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show that there are many musculoskeletal disorders of hairdressers' neck, shoulder, arm, knee and also close relationship between working characteristics and subjective symptoms associated with musculoskeletal disorders. Besides, some parts of subjective symptoms have an effect on other parts of body. This information contributes to future reference and a precautionary measure about musculoskeletal disorders for hairdres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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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8.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Recently, there are many research of musculoskeletal disorders in manufacturing industry because of increasing interest of that disorders, but the research is still lacking in the small business and service industry. So we researched relationship between working characteristics and subjective symptoms associated with musculoskeletal disorders by get information of 145 hairdresser about working hour, work record, position and working pattern.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show that there are many musculoskeletal disorders of hairdressers' neck, shoulder, arm, knee and also a lot of relationship between working characteristics and subjective symptoms associated with musculoskeletal disorders. Besides, some parts of subjective symptoms have a effect on other parts of body. This study will contribute to using information and a precautionary measure about musculoskeletal disorders for hairdres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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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07.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tried to identify the job stress characteristics of female bank worker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stress and symptoms associated with musculoskeletal disorders(MSDs). The total number of 587 female bank tellers have been participated in this study. Specifically, questionnaire surveys regarding job stress and MSDs symptoms were conducted. On the basis of the results from the survey using Korean version of job stress questionnaire with 24 questions, stress scores associated with job requirement and job flexibility were relatively high. The job stress levels regarding job demand, organizational system, occupational climate at the work place were relatively high for the full time workers while the job stress levels regarding insufficient job control, job stability, interpersonal conflict, lack of reward were relatively high for the part time worker. The workers with longer total work years had relatively high job stress associated with interpersonal conflict, and organizational system while the workers with longer work years at the current job had relatively high job stress associated with occupational climate. Also, the workers with longer working hours a day had relatively high job stress associated with job demand, interpersonal conflict, organizational system, and occupational climate. According to the relationship identified in this study, symptoms at the neck, shoulder, hand, low back. leg were associated with the stress levels in terms of job flexibility, interpersonal conflict, job requirement, job stability. In conclusion, female bank workers are exposed to job stress due to their specific job characteristics and there has been certain relationships between their job stress and MSDs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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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6.09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research was performed with the subject of 111 offices in a chemical plant of Korea. Airborne concentration level of carbon dioxide, carbon monoxide, formaldehyde and total suspended particulates in the office rooms were measured along with temperature and relative humidity. Simultaneously, general characteristics and subjective health symptoms of 500 office workers were investigated through a questionnaire consisting of the five point weighting method : 0 = not at all, 1 = a little bit, 2 = moderately, 3 = quite a bit and 4 = extremely. Results showed that the mean values for temperature and relative humidity in investigated office rooms were 22.2℃ and 34.3%, respectively. The concentrations of formaldehyde, PM10, carbon dioxide and carbon monoxide were 0.17 ppb, 28.8 ㎍/㎥, 0.95 ppm and 424 ppm, respectively. 56.4% of all the workers investigated replied with a sense of fatigue or weariness (mean=2.23), drowsiness or languidness (mean=2.22), sneezing (mean=2.11) and ophthalmia oreye fatigue (mean=2.07). Female workers, non-smokers, non-drinkers, workers who do shift more than nine hours a day, and workers in poor health experienced more subjective symptoms than other workers (p<0.05). Subjective symptoms of office worker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following items of office characteristics: the purchase date of office equipment, the change of office furniture, the use of paint, smoking in the office, ventilation condition, the use of an individual air-conditioner, the use of a fax machine, the degree of office repair, the proportion of workers per office, the degree of satisfaction in office environment, and the operation hours of the air-conditioner. Also, subjective symptom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indoor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relative humidity, carbon dioxide level, level of PM10, and formaldehyde (p<0.05). In conclusion, office characteristics and air quality in a chemical plant affected subjective health symptoms of office workers. Thus, in order to improve the health of workers, to enhance work efficiency, and to establish a better office environment, air quality control in office rooms by optimal ventilation, adequately occupied number of workers in one office, and maintenance of office equipment should be fulfilled thoroughly. keywords:Air quality, Subjective health symptom, Formaldehyde, PM10, Carbon monoxide, Carbon diox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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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4.12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health status of 600 owner-driver of taxi in Seoul City during from August 1, 2003 to February 28, 2004. The prevalence of subjective symptoms were surveyed by a general health questionnaires such as Todai Health Index (THI) and the Cornell Medical Index (CMI). In the THI health check table, prevalence of the complaints of mental subjective symptom by age was high in the items of fabrication (L), digestion (C), and aggressiveness (F) from 31 to 40 years old drivers and mental subjective symptom by age was high in all items except for tiredness (I), melancholia (N), and hypersensitivity (P) for the 60 years old drivers and showed in the items of melancholia (N) and hypersensitivity (P) for the 40 years old. From the complaints of mental and physical subjective symptoms about work satisfaction in the THI health check table, the strong dissatisfaction showed in the all items except for eye and skin trouble (B). All items except hypersensitivity (P) showed dissatisfaction in prevalence of complains of mental and physical subjective symptoms about work satisfaction in the CMI health check table. From the complains of mental and physical subjective symptoms on salary satisfaction in the THI health check table, the taxi driver who earn the salary of 1 million won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symptom of eye and skin trouble (B) and showed high tendency in all items except for respiratory (A) and digestion (C) systems. It is suggested that the appropriate health control for owner-driver of taxi should be applied to reduce the prevalence of complaints that showed mainly in the irregular working time and sleeping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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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urvey the subjective symptoms of workers and users in selected 5 public facility groups(offices, performance halls, private crammers, wedding halls and indoor sports facilities), located in Seoul, Daejeon and Chungnam Province. Overall as subjective symptoms that were worse at public facilities than those usual, following responses appeared: I have a headache, My eyes are dry or feel irritated or itching, I feel eyestrain or my eyes are bloodshot, My nose was stuffy, I have a cough, I feel dry in the throat or inflammation happens, I feel oppressed in the breast or sometimes have difficulty in breathing, My skin gets dry, My skin is itching or has some spots, I feel like vomiting, I feel easily tired or sleep, I lose my concentration and I feel my memory is falling, I feel dizzy, I feel depressed, I feel being sharp and feel tension, I feel muscular pain or stiffness on shoulders, back and neck. Also, we compare with normal subjective symptoms scores and subjective symptoms scores in public facilities. The highest subjective symptoms score in at normal was my skin gets dry(2.35 points) and subjective symptoms score in public facilities was I feel eyestrain or my eyes are bloodshot(2.61 points).
        20.
        200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health of beauty salon workers through the utilization of questionnaires concerning the extent of exposure to organic solvents found in the air of some beauty salons and any resultant symptoms in employees. The subjects were 36 employees from 10 beauty salons who agreed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The degree of exposure to organic solvents in the air of beauty salons was measured from September 1, 2008 to September 30, 2008. A survey of symptoms that occurred due to exposure to these solvents was also perform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from a total of 36 subjects. Of these, 28(77.8%) were female and 8(22.2%) were male. The mean age was 29.08. The mean working period was 7.13 years. Sixteen subjects attended programs at universities while 11 went to beauty schools for vocational education. When testing the concentration of organic solvents in the air of beauty salons, the highest value found was Isopropyl alcohol 511.85 ppb followed by butyl acetate, toluene, acetone, xylene, ethyl benzene, styrene, and chlorobenzene. A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as follows: the point of each factor was the dependent variable while sex, age, drinking, smoking, educational level, work experience, hairdresser’s license, and organic solvents were the independent variable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05) was shown in the hairdresser’s license among Factor 1 and in Xylene among Factor 2; however, difference was not shown in the other variab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