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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us Hibiscus의 品種에 關한 硏究 KCI 등재

Studies on the kenaf variety of Genus Hibiscus - Ⅰ. The flowering and fertilization of the kenaf variety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1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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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물학회지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한국작물학회 (Korean Society Of Crop Science)
초록

(1) 양마의 개화 및 수정현상을 조사해서 교잡육종에 참고자료를 얻고저 이 실험을 하였다. (2) 양마의 개화시각은 품종에 따라서 현저한 차이가 있으며 따른 것은 오후 11시부터 11시 30분 늦은 것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사이에 개화를 끝냈다. 가장 개화가 빠른 품종은 한국재래종이고 (P.M. 12∼12시 30분, 성화기) 제일 늦은 품종은 미국에서 도입한 Everglades 71(AM6∼6시 30분, 성화기)이며 Guatemala에서 도입한 Guatemala 38F(A.M. 4∼4시 30분, 성화기), Guatemala 2A(A.M. 4시 30분∼5시, 성화기) 미국종과 한국종의 중간정도로 개화하였다. (3) 한국재래종에 있어서는 동일품종에 있어서도 개화초기와 개화종기에 있어서는 개화시각이 다소 상이하였고 후자의 개화시각은 전자보다 늦었다. 이 원인은 주로 기온에 영향되는 것 같았고 온도의 저하에 따라 개화시각도 늦어지는 것 같이 생각되었다. (4) 상마는 개화됨과 동시에 수술의 화사가 신장되고 개약하여 수분이 되며 수분하여 수정이 되는 소요시간은 5∼6시간으로 볼 수 있었다. (5) 품종간 교잡에 있어서 제일 알맞은 교배시각은 각 품종의 개화최성기라고 생각되었다

1. Five varieties of kenaf, Hibiscus cannabinus L., were used for study the influence of various patterns on flowering and fertilization. e statistical analysis on the percentage of flowering in given time gave highly significant different patterns among five varieties examined. Korean local kenaf was flowered very early, whereas Everglades 71 flowered very late. Both Guatemala 38F and Guatemala 2A introducedf rom Guatemala were flowered intermediately to compare with Korean local and American varieties. 3. The data indicate that low temperature was given delayed flowering time which means the flowering time was closely related with temperature having the flowering time was accelerated more or less early by high temperature. 4. It was shown that the fertilization after pollination was needed for five to six hours. 6. It was examined that the adequate crossing time between different varieties on the kenaf was the time of heavy flowering.

저자
  • 朴鍾汶(작물시험장) | 박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