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es on Physiological Action of Ethylene in Rice Plant - Ⅳ. Effect of Methionine and ACC on Ethylene Evolution Seedling and Leaf Blade of Rice
질소수준이 높아짐에 따라서 벼 엽신에서 에칠렌 생성량이 감소하는 원인에 대하여 에칠렌생합성계에 존재하는 전구물질 메치오닌 및 직접전구물질 ACC등을 벼에 처리하여 에칠렌생성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 유묘 및 엽에 메치오닌을 처리하면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에칠렌생성량은 증가하였다. 2. 직접전구물질인 ACC를 엽신에 처리하면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에칠렌생성량은 직선적으로 증가하였다. 3. 질소수준이 다를 벼의 유묘 및 엽신에 메치오닌 및 ACC를 처리하면 에칠렌생성량은 증가하나 질소수준이 높아질수록 에칠렌생성량은 현저히 억제 되어진다.
The experiments were carried out to know the effect of methionine (precursor) and l-aminocyclopropane-1-carboxylic acid (ACC, direct precursor) on ethylene evolution in rice plant. Wher rice seedlings and leaves were incubated with various concentrations of methionine and ACC, the amount of ethylene evolution increased, but at high nitrogen levels the ethylene evolution decrea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