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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기반 사회의 평생교육: UP 방송통신 대학에서의 새로운 경향을 중심으로

Lifelong Education in the New Era: Emerging Trends from an Emerging Global University

  • 언어ENG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4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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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협력연구지 (Journal of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n Education)
APEC국제교육협력원 (Institute of APEC Collaborative Education)
초록

본 연구는 신흥 글로벌 대학교로써 필리핀 대학의 가상 캠퍼스이자 5번째 구성 단위인 필리핀 개방대학(UPOU)을 중심으로 지식기반 시대의 평생교육에 관한 새로운 경향에 대해 조사한 연구이다.필리핀 개방대학(UPOU)의 경험을 기반으로 본다면, 평생 학습은 본래 온라인 학습의 영향을받을 것임이 분명하다. 새로운 시대의 온라인 학습은 확장적이며 학습자 중심이 될 것이다. 그것은 교수자와 튜터의 개념을 멘토와 코치의 개념으로 대체할 것이다. 게다가 신 시대에서의평생 학습은 지리학적, 규율적, 그리고 유형적 경계간의 흔들림을 보여 줄 것이다. 국제어로서의 영어에 대한 통용 등으로 초국가적 교육이 더욱 지배적일 것이다. 또한 지식 분야간 경계들은 허물어질 것이다. 특정 노동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특별한 프로그램의 형태를 지닌 초지식적융합교육이 부상하게 될 것이다. 직업교육의 기초, 고등, 기술 교육과 같이 형식적 교육, 비형식적 교육 그리고 무형식 교육 간의 엄격한 경계들은 이러한 교육의 형태들 사이의 밀접한 소통에 따라 이제는 허물어질 것이다. 더욱이 프로그램들은 다양한 시작점과 종료점을 보일 것이다.자유입학제도, 자유 교육기간, 그리고 학습자원에 대한 공개 등과 같은 교육관리적 접근에서 뚜렷하게 나타날 개방교육은 또 하나의 새로운 경향이다. 게다가 유비쿼터스 환경은 평생 학습에서 주요 경향이 될 것이다. 학습은 넷북과 이동전화와 같은 단말기와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WiFi와 WiMAX 서비스 등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마지막으로, 본 연구지를 통해 평생 학습 수요자들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이전에는 평생 학습의 기회들이 교육에의 접근이 근본 이슈였던 외곽 지역의 극빈자들을 위한 것이었다. 평생학습은 교육의 기회가 동등히 부여되지 않았던 소외층, 과년(過年)층, 그리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여왔다. 이제는 새로운 전달 체제의 결과로써 부유층, 전문가, 그리고 고등 교육자들이 소외층보다 더 많이 평생 학습의 기회를 활용하고 있다.

This paper presents emerging perspectives on lifelong education in this new knowledge era from an emerging global university, the UP Open University, the fifth constituent unit and cyber campus of the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system. Based on UPOU’s experience, lifelong learning will primarily be influenced by online learning. Online learning in the new era will be scalable and learner-centered. It will make use of mentors and coaches instead of instructors and tutors. Furthermore, lifelong learning in the new era will see a blurring of geographical, disciplinal and modal boundaries. With the global adoption of a lingua franca, English, transnational education will become predominant. Boundaries between and among discipline will likewise dissolve. Transdisciplinary education in the form of specialized programs that address specific workplace needs will become the norm. Strict boundaries between formal, nonformal and informal education; between basic, higher and technical vocational education will cease to exist with the provision of ladders, bridges and pathways between these educational modes. Additionally, programs will have multiple entry points and exit points. Another emerging trend is Open Education, which may manifest itself in educational governance approaches such as: open admissions; open ended timeframes for programs; and open access learning resources. Additionally, ubiquity will become a major trend in lifelong learning. One can learn at any place in any time with: mobile devices such as netbooks and mobile phones; cloud computing; and WiFi/ WiMAX services. Lastly, the paper establishes the shift on lifelong learning clientele. Before lifelong learning opportunities were targeted at the poorest of the poor, living in remote areas, where access is a primary issue. Lifelong learning was for the marginalized, the overaged and women whose cultures denied them equal access. Now, as a result of the emerging delivery systems the well off, the professional and the advanced student now avail of lifelong learning opportunities more than the marginalized

저자
  • Alexander(Facul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Studies,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 Open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