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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급성기 발목염좌에 대한 Stress View와 MRI검사 대비 유용성 평가 KCI 등재

Usefulness Evaluation 'Ankle Stress View Compared with MRI scan' of Subacute Ankle Sprain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4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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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한국방사선학회 (The Korea Society of Radiology)
초록

아급성기 발목염좌 환자의 진단에 임상에서 주로 이용되는 방법으로 내.외반 스트레스 검사(ankle stress-varus, valgus) 및 전방 당김 검사(anterior-draw)와 MRI 검사에 의한 연부 조직과 근육, 인대의 질환이 진단가치가 높다라 는 관점에서 주로 이용하고 있다. 진단적 가치에 대한 부분의 차이점은 적으나 MRI 검사의 경우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두 가지의 대표적 검사를 비교 하여 (특정 병원의 환자 그룹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 단순방사선 검사에 의 한 족근골 질환의 진단이 MRI 검사에 비하여 유용성과 효율성이 낮지 않다는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었다.

Subacute Ankle Sprain patients, 3 tests have been acknowledge for diagnostic precision and thus most commonly used to test their soft tissues, muscles, and ligaments: ankle stress-valgus test, anterior-draw test, and MRI scan. Although not much different from the rest two in its diagnostic value, MRI costs patients some money and time. Also, we have reached the conclusion through an experiment with a group of patients in a certain hospital that the rest two methods is as efficient and useful as MRI in diagnosing ankle joint patients.

저자
  • 안병주(전남대학병원 영상의학과) | Ahnbyeoung Ju Corresponding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