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게임은 단순한 공학적 산물의 개념을 뛰어넘어 디지털화된 오락문화요 생활문화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인간의 개인적, 사회적 욕망과 욕구에 대한 정확한 분석은 게임을 디자인하는데 있어서 좀 더 과학적인 근간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과 그에 대한 보상을 위한 활동에 대한 연구는 이미 오래전부터 심리학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를 바탕으로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얻고자하는 바와 그에 대한 보상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These days we can understand the game as a culture of digitalized amusement and living beyond that is a simple product of computer engineering. That's why It makes an offer more scientifical bases when we design a game to analysis social and individual desire of human precisely. It have been researched by centering around psychologist what is the natural desire of human and movement for a kind of compensation. In this paper, It have been researched into a matter of player's need and compensation in a game based on psychological the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