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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활종자내(獨活種子內)의 발아관여물질(發芽關與物質) 분석(分析) KCI 등재

Analysis of Substances Related to Germination in Aralia continentalis Kitagawa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5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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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용작물학회지 (Korean Journal of Medical Crop Science)
한국약용작물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edicinal Crop Science)
초록

본 연구는 독활의 대량증식에 종자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1990년 11월 7일에 종자를 수확하여 독활종자의 발아특성을 파악하고 발아에 관여하는 물질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독활종자의 저온습층처리 기간이 길어질수록 종자추출물의 Phenol성 물질은 감소하였다. 2. 보리 무배(無配)종자의 α-amylase 활성실험에 의한 생물검정 결과 활성물질이 존재하고 있는 것 같았으나 저온습층처리 기간이 길어질수록 촉진물질은 감소하였다. 3. 상치종자 발아억제시험에 의한 생물검정 결과 억제물질이 존재하였으나 저온습층처리 기간이 길어질수록 억제물질은 감소되었다.

Seedling of Aralia continentalis is more effective method rather than use of vegetative organ for mass propagation. However, lower germination rate is the main problem for seeding. In this study, we analyzed substances in aim to relate to germination process. The results indicated that longer period of stratification brought lower amount of phenolic compounds in the seeds and both promoting and inhibiting substances were at very low level or gradually disappeared.

저자
  • 김관수 | Kim, Kwan-Su
  • 채영암 | Chae, Young-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