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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및 저장조건이 황기 종자발아에 미치는 영향 KCI 등재

Effects of Environment and Storage Condition on Germination of Astragalus membranaceus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5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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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용작물학회지 (Korean Journal of Medical Crop Science)
한국약용작물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edicinal Crop Science)
초록

황기 종자의 발아환경, 저장방법 및 저장기간에 따른 발아율 등을 알아보고자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황기 종자의 발아에 적합한 온도는 20~25℃였으며, 광조건이나 암조건 모두 발아가 양호하여 광무관발아(光無關發芽) 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 발아율은 1년생과 2년생 식물, 그리고 채종시기별로 차이가 없었다. 3. -20℃와 -4℃에 저장한 종자는 15개월까지 발아율이 80%이상이었으나 4℃와 실온에 저장할 때는 4개월 이후부터 발아율이 낮아졌다. 4. 실온에서 4개월 저장한 종자는 발아세가 80% 이상이었으나 16개월 저장할 때는 57%, 28개월 저장시는 23%이었으며 발아기간도 40일 이상 길었다.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emperature, light, seed harvesting time, storage temperature, and period on its germination of Astragalus membranaceus. Optimum germination temperature was 20~25℃ and it was found to be light insensitive seed. The germination rate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1-year and 2-year old plants, and seed harvesting times. Seeds stored at such cold temperatures as -4℃ and -20℃ for 15 months showed over 80% in germination rate at the 6th day after placement. On the other hand, low germination rate of 60% at the 11th day was observed from the seeds stored at 4˚ and room temperature.

저자
  • 김영국 | Kim, Young-Guk
  • 유홍섭 | Yu, Hong-Seob
  • 박희운 | Park, Hee-Woon
  • 성낙술 | Seong, Nak-Sul
  • 손석용 | Son, Seok-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