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해양사고 피해규모에 의한 수색·구조 구역의 위험수준 평가 KCI 등재

Evaluation of Risk Level for Damage of Marine Accidents in SRRs using Fuzzy Theory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60638
서비스가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Journal of Korean Navigation and Port Reserch (한국항해항만학회지)
한국항해항만학회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초록

본 연구는 해양사고 피해규모에 의한 위험수준을 평가하였다. 이러한 위험수준 분석은 정량적분석보다 전문가에 의한 정성적분석이 용이하다. 우리나라 RCC 및 RSC 수색·구조구역에 대한 위험수준 평가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전문가 지식에 기반한 퍼지이론과 계층분석법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퍼지이론은 퍼지 확장원리에 의한 최대최소화 합성이고, 비퍼지화는 무게중심법을 이용하였다. 그 결과 목포 수색·구조 구역에 위험수준이 가장 놀은 것으로 평가되어, 향후 위험수준을 경감 하기위해 많은 구조선과 구조장비가 필요 할 것으로 판단된다.

This paper suggests an evaluation of risk level for damage of marine accidents in SRRs. Qualitative analyses in words is sometimes priorior to quantative analyses in numeric symbols. This paper introduces a concept of fuzzy theory with the plenty of related literature riview and AHP in the Korean SRRs of RCC and RSC. The methodology of this paper is max·min composition of fuzzy extensive principle, defuzzifiation is centroid of gravity methods. At the result, the evaluation of risk level is especially over Serious for marine accident of Busan SRRs. This paper recommends that many Rescue Vessels and Equipments need to the reduction of risk level about those.

저자
  • 장운재 | Jang, Woon-Jae
  • 금종수 | Keum, Jong-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