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itorial Dispute over Dokdo that Verified through old Maps
독도는 512년에 신라의 영토로 편입한 이래 우산도(于山島)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한국의 영토였으며 일본은 오랫동안 울릉도를 죽도, 독도를 송도라고 부르며 한국의 영토로 인정하였었다. 그러나 일본은 1905년에 독도를 불법적으로 그들의 영토로 편입하고는 죽도(竹島)라고 칭하였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지도들이 증명하는 것처럼 독도는 엄연한 한국 땅이다. 일본에서 간행된 공식지도에도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인정하였으며, 19세기 들어와 제작된 300여종의 일본지도에서도 독도는 한국 땅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 외에 서양에서 제작된 많은 지도에서도 독도는 한국 땅으로 인정받고 있다.
Dokdo had been part of Korean territory since 512 when it belonged to Silla as a name of Usando and Japan had recognized Ulungdo & Dokdo as a Korean territory calling them Jukdo & Songdo. However in 1905, Japan changed its name to Jukdo and included to their territory by force. However it is the nexorable fact that “Dokdo is Korean territory” as we can find many evidences from Korean old maps. Even the official map issued by Japan and more than 300 kinds of maps of Japan in 19th century were recognizing Dokdo as a territory which belongs to Korea. Besides, we can see many of old Western maps showing Dokdo as a Korean terri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