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Possibility for ODA Support Strategies through the Design
경제성장과 경제력 확대에 따라 국제협력개발 사업과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ODA 모델을 통해 문화교류 및 국제협력개발에 적극적인 정부의 정책이 필요하다. ODA 사업은 단발성 사업으로는 한계를 갖고 있어 정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속적으로 문화의 격차를 줄이고, 삶의 질 향상 목표에 연관되어야 한다. 디자인 분야 ODA 사업은 문화적 접근방법이어야 한다. 디자인 특수성으로 디자인 기술뿐만 아니라, 사회시스템을 통합적 관점과 문화적 이해와 상호교류에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통합기구와 지원 모델 속에서 전문화된 인력 및 조직과 더불어 ODA 모델 전략은 <수혜국의 기술능력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거시적인 목표아래 수혜국 중심 문화에서 전략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The government’s active policies are required for the exchange of culture and international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DA business has the limit as the single business. It should continuously reduce the gap of culture and needs to be always related to the quality of life. ODA business in the design field is cultures approach. Due to b’s specialty, it is the approach to the technology of design and the social system from the integrated perspective, cultures understanding, and mutual exchange. For doing so, the professionalized manpower and organizations are required in the frame of the integration organization and support. The strategy of ODA frame should be strategically made from culture, the center of a beneficiary country under the macroscopic goal of “improvement in beneficiary countries’ technology and the quality of life.” researc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