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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사물인터넷은 단말기 중심 센싱(RFID) 기술,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 보안 기술, 빅 데이터와 서비스 기술이 상호 연동되어 명확한 타깃 고객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한다. IoT는 단말기 중심에게 기술개 발이 전개되었다. 향후 인간의 역할을 최소화하면서 사물들은 온도, 습도, 열, 가스, 조도, 초음파 센서부터 원격감지, 전자 파흡수율(SAR), 레이더, 위치, 모션, 영상센서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하게 된다. 웨어러블 센싱 기술은 사람과 사 물, 사물 상호간에 통신할 수 있는 통로와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 센싱은 정보를 수집, 처리, 관리하고 정보가 서비스로 구현되기 위한 최첨단이라 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 서비스에 있어서는 단말기기,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방식이 함께 구 동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단말기 중심 IoT 제품 사례를 기반으로 표준기구 위에서 IoT의 공통 서비스 플랫폼으로 개방형 생태계를 구성하는 IoT 공통 서비스 플랫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따라서 IoT 응용서비스, IoT 디바이스, 센서 및 부품, IoT 플랫폼, IoT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IoT 표준 연구 분야로 5G, 사물인터넷, U-헬스, 빅 데이터 활용 Health care, 편리 하고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는 서비스 플랫폼 연구가 필요하다. 향후 IoT는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를 위한 인간 중심에서 서비스 환경이 있어야 한다.
        2.
        201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공공디자인의 특성들을 파악하기 위해 가로시설물 중심으로 문제점과 현상 진단과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공공디자인 개발 시 도시의 특성과 문제점을 바탕으로 디자인 콘셉트 또는 디자인 서비스 방법을 제시 도시의 상품성을 높이고자 함이다. 이를 위해 공공디자인 부문에서 을 설정하였고, 시설물 대상에 관한 현상과 이미지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후 공공디자인의 철학을 제시, 기능적 요소를 추출하여 공공서비스 실천 매뉴얼을 제시하였다. 공공디자인 매뉴얼 인간중심 디자인 패러다임에서 사고의 변화·소통·아름다움을 기반으로 사람과 자연 그리고 시설물관의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도시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매뉴얼을 추출함으로써 공공디자인 개발 시 디자인이너의 자세와 소비자 니즈의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공공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디자인 개발 시 콘셉트 설정에 큰 기초가 된다. 본 연구의 공공디자인 경우 육교, 현수막 등 가로시설물의 이미지 분석을 편리성, 안전성, 사용성, 인터페이스, 정체성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각각 연관된 사람과 자연 그리고 시설물들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위한 서비스 매뉴얼을 제시하였다.
        3.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제성장과 경제력 확대에 따라 국제협력개발 사업과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ODA 모델을 통해 문화교류 및 국제협력개발에 적극적인 정부의 정책이 필요하다. ODA 사업은 단발성 사업으로는 한계를 갖고 있어 정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속적으로 문화의 격차를 줄이고, 삶의 질 향상 목표에 연관되어야 한다. 디자인 분야 ODA 사업은 문화적 접근방법이어야 한다. 디자인 특수성으로 디자인 기술뿐만 아니라, 사회시스템을 통합적 관점과 문화적 이해와 상호교류에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통합기구와 지원 모델 속에서 전문화된 인력 및 조직과 더불어 ODA 모델 전략은 <수혜국의 기술능력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거시적인 목표아래 수혜국 중심 문화에서 전략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4.
        201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본은 ‘네오 재패니스크(Neo Japanesque)’ 전략을 활용한 상품 및 공간 100선을 2006년 발표했다. ‘일본다움’을 강조하는 전략으로 패션 · 디자인 · 자동차 · 테마파크 · 문화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제품이나 공간을 통한 일본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정책이다. 상품에서 문화적 이미지를 표면적으로 입히는 시대에서 벗어나, 일상 제품을 통한 고유문화나 민족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전근대적인 문화상품에 대한 인식과 유통구조, 낙후한 디자인, 마케팅 전략의 부재에서 벗어나 문화상품을 통한 우리 고유문화의 재발견을 통해, 가치를 높여 갈 문화상품 산업정책이 필요하다. 특히 지방정부가 전문 디자이너와 경영자, 지역의 학자 등 ‘문화연대’를 통해 지역의 가치와 도시의 브랜드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과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상품이나 공간에 스토리텔링과 독특한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상설 전시·판매와 프리마켓 운영과 지역 축제와 함께 연계 하는 모델이 있어야 한다. 제품이나 공간 등 생활 속에서 문화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상품 디자인과 축제나 박람회를 통한 다양한 문화 체험 및 홍보 효과가 극대화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고유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 할 수 있는 ‘문화상품다움’를 통해 자긍심과 홍보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모델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