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Status and Prospects of GM Crops
생명공학 관련 회사들이 유전자 변형 품종을 적극적으로 개발함으로서 생명공학 관련 시장규모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GM 작물의 재배면적도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1996년 GM 작물이 처음 재배된 이후 2014년 현재 28개국에서 유전자 변형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면적도 1996년170만 헥타르에서 100배 이상 증가하여 1억 8,150만 헥타르에재배되고 있어, GM 작물은 근래에 가장 빨리 채택된 육종기술로 인정 받고 있다. 전 세계 GM 작물 재배품종 중 가장많이 재배되고 있는 형질은 제초제 내성이 도입된 품종으로 1억 260만 헥타르에 이르며 전체의 57%에 해당하고, 다음이제초제 내성과 해충 저항성이 함께 형질전환된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농민이 GM 작물을 재배함으로서 수확량 증가, 농약사용 감소, 농가 수익 증가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매년GM 작물을 재배하는 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개발도상국에서의 GM 작물의 채택률이 선진국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콩, 옥수수, 면화 등 GM 작물의 급속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작물의 재배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의 영향, 작물의 잡초화, 신종 병해충의 출현 가능성으로 인한 위해성 논란 등 생명공학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끊임 없이 제기되고 있어 GM 작물에 대한 위해성 검증과 안전성에 대한 적극적인연구와 홍보가 요구된다.
Biotech firms continue to develop new GM(Genitically Modified) seed varieties at a rapid place. Also farmers continue to adopt GM seeds at a robust rate, and seed varieties with multipl ( stacked) traits have increased at a very rapid rate. Since the first plantings in 1996, biotech crop hectares were planted in 28 countries in 2014 and hectarage has increased more than 100-fold from 1.7 million hectares in 1996 to 181.5 million hectares in 2014. A conspicuous increase makes GM crops the fastest adopted crop technology in recesent times. Among global area of GM crops by trait, herbicide tolerance has consistentaly been the domint trait, occupied 102.6 million hectares or 57% of total GM crops planted grobally. Also stacking trend with herbicide tolerance and insect resistance will continue and intensify as more traits become available to farmers. However, despit the rapid increase in the adoption of corn, soybean, and cotton GE varieties by farmers, questions persist regarding their economic and environmental impacts, the evolution of weed resistance, and consumer accept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