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ney as Craftsman: Focusing on Death Poems
히니는 그의 첫 시 땅파기 에서 “내 검지와 엄지 사이에 뭉뚝한 연필 쉬고 있네/ 나 그것으로 팔 것이요.”라고 선언했다. 그의 시를 읽은 이제까지의 결론 은 그는 산고의 고통으로 새 스타일의 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함으로써 위의 공언을 실천했다는 것이다. 본 논문은 시집 밭일, 산사나무 등불 그리고 환영보기의 시들만을 다루지만 필자의 결론은 히니는 그의 아버지가 경작에 있어 완벽을 추구하던 장인이었던 것처럼 글쓰기의 장인이라는 것이다.
Heaney declared in his first poem “Digging” that “Between my finger and my thumb/ The squat pen rests./ I’ll dig with it.” Rereading his poems, I could conclude that he stands by his promise, continuously making every effort to labor and create new-styled poems, although the scope of this paper is limited to the poems in Field Work, The Haw Lantern, and Seeing Things. My research shows that Heaney experiments with various forms. Heaney seems to have perfected his poetry, much as his father did his sp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