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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7-143
안경장용자들의 횟팅 실태를 파악하고， 안경장용자와 안경사의 의식부족이나 광학 적 설계의 한 요소인 예비 횟팅의 미비가 원인이 된 잘못된 횟팅에 대해 조사하였다. 횟탱 실태를 고찰하기 위해 안경장용자 총 104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조 사 내용은 안경테 흘러내립， 경사각， 별림각， 정간거리를 조사하였다 결과는 흘러내림 은 정상이 38.5%, 약도가 38.5%, 중동도가 17%, 심한 정도가 6% 로 조사되었다. 경사 각은 10。이하가 30.8%, 11 -130 (정상)에 해당되는 사람이 65.4%, 14。이상은 3.8% 였 다. 벌립각은 정상이 59.6%, 양 쪽 모두 벌어진 경우가 9.6%, 양 쪽 모두 좁은 경우 가 23.1%, 한 쪽이 벌어졌거나 좁은 경우가 7.7%로 나타났다. 정간거리는 11 rnm 이 하는 11.5%, 11 -13 rnm( 정 상)은 57.7%, 13 rnm 이 상은 30.8%으로 나타났다. 횟탱평가의 주요 요소로 흘러내렴， 경사각， 별림각， 정간거리 등이 있는데 횟탱이 적절하지 못한 이유는 크게 예비횟탱의 부재와 안경장용자의 올바른 관리의 부재로 나뉘어졌으며， 이러한 적당한 횟탱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할 경우에 장용자의 불편함과 시각적 교정효과의 불만족， 얼굴외형의 변화 동의 문제가 초래될 수 있음의 결과로 나타났다.
1. We investigated the women and men numbers of total 104 to study spectacles’ wearing and the fitting conditions. 2. We investigated a rim's the slope down, the tilting angle, the open angle, the veπex distance orderly, 3. In case of a rim's slope down, it was exarnined into the 38% of a normal case, the 38.5% of a rnild case, the 17% of a moderate case, the 6% of a extreme case. 4. In case of tilting angle, it was examined into each 30.8%, 65.4% and 3.8% of 100 below, 11 -130 (normal) and 140 above cases. 5. In case of the open angle, it appeared that the normal case was 59.6%, the bilateral opened case was 9.6%, the bilateral closed case was 23.1%, the unilateral opened or closed case was 7.7%. 6. In case of the vertex distance, it was examined into each 11.5%, 57.7% and 30.8% of 11 mm below. 11 -13 mm(normal) and 13 mm above cases. 7. We investigated the asthenopia, the face deformation and the decrease of optical reform effe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