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전골수구성 백혈병(Acute promyelocytic leukemia, APL)은 혈액암의 일종으로 치료의 성적이 좋지 않 을 뿐 아니라 항암요법과 병행 하였을 경우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방사선 치료를 병행함에 도 불구하고 정상세포에도 작용하여 부작용을 초래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부작용을 감소시키기 위하 여 감마선을 TNF-α와 같이 처리하였을 경우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세포 죽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 인하였다. HL-60 세포는 APL 세포주로서 사용하였고 DMSO를 처리하여 분화시킨 HL-60 세포는 정상과립 구의 성질을 나타내어 정상대조군으로 이용하였다. 그 결과 TNF-α와 함께 감마선을 처리한 HL-60 세포에 서만 세포독성효과를 나타내었고 세포자멸사를 유도하여 세포가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 결론적으로 TNF-α 는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저농도 감마선 치료 시 함께 사용하여 암 세포의 제거를 증가시켜 암 의 치료효율을 높일 수 있는 유효물질로 사료된다.
Acute promyelocytic leukemia(APL) is not just the poor grades of treating a type of blood cancer hayeoteul combination with chemotherapy despite concurrent radiation therapy are known to exhibit a greater effect and also works on normal cells to result in side effects. In this study, when after treatment with gamma rays, such as TNF-α in order to reduce these side effects was confirmed how affected the cell death of normal cells and cancer cells. HL-60 cells were used as the APL cell line HL-60 cells were differentiated with DMSO for treatment are shown the properties of normal granulocytes was used as a control group. As a result, HL-60 cells treated with TNF-α and gamma rays with only showed a cytotoxic effect by inducing the apoptosis cells were put to death. Consequently, TNF-α is thought to active substances that can increase the efficiency of cancer treatment to increase the removal of cancer cells when used with low-density gamma-ray treatment in order to eliminate the side effects of chemother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