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sing Lifelong learner of Learning Community through School Organization connected with Diversity Education
요즘 세상의 화두는 로봇과 인간이 세기의 대결을 펼쳐 인간이 졌다는 사실이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로봇 친구, 로봇 애인이 등장하고 수만 광년 떨어져 있는 별에도 가고 있다. 인공지능을 포함한 과학의 발달은 결국 융합하고 생략하며 펼치고 협력하며 상상할 줄 아는 인간이라는 사실이다.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며 배우고 학습할 수 있는 인류의 단 하나의 생명체이다. 앞으로 우리들의 미래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학교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생태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며 죽을 때 까지 학습한다. 이러한 학습을 좀 더 체계적이고 즐겁게 즐기면서 소통 과 경쟁과 협력속에서 배울 수 있게 만드는 곳이 학교이다. 학습의 즐거움을 학교에서 터득하고 온 마을과 지역이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작업을 학교를 통해 시스템화 하고자 한다. 도전하며 즐겁게 배울 줄 아는 배움의 과정을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인 육성을 목표로 이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훨씬 더 쉽게 평생학습인을 기르고 배움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교로 재구성하여 목표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These days, it is a real issue that mankind has lost at the confrontation with robots. Robots for friends, lover are appearing and we can go universe with robots. The development of science which includes artificial intelligence can make a human being who can combine, cooperate and imagine. Mankind can think and learn alone. What should we do for a future education? We should think again about the roles of school. Mankind is essentially a lifelong learner. School can make lifelong learning more fun, instructive and systematic. Also, school can help a lifelong learner to learn communication, competition and cooperation. I want to make a system which can teach each other in town and region and give a love of learning. It can come true with school. I started this research for raising lifelong learner who are passionate, pleasant in process of learning. Also, I achieved the desired results by reorganizing a school which is full of infinite possibilities. Using a school’s human resources and material resources was helpful to achieve the res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