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비약적인 산업기술발전을 통해 선진국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선진국 진입에 있어 크게 세 가지의 걸림돌이 있다. 첫째로는 세계시장 진입의 장벽, 둘째로 제조물책임법(PL법) 대응방안 미흡, 셋째로는 고객신뢰 및 자원의 한계 이다. 이러한 한계점으로 인하여 신뢰성경영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국내의 신뢰성경영시스템의 활성화는 필수 요소로 다가오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신뢰성경영시스템의 활성화와 이를 위한 지표개발의 필요성 및 개발 방향성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 김종걸(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과) | Jong-Gurl Kim
• 김창수(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학과, 산업공학박사) | Chang-su Kim
• 김형만(상지대학교 경영정보학과) | Hyung-Man Kim
• 최성원(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 | Sung-Won Choi
• 박지성(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 대학원) | Ji-Sung Park
• 송정무(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 대학원) | Jung-Moo Song
• 윤혜선(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 대학원) | Hye-Seon Yun
• 강우태(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 대학원) | Woo-Tae 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