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nsidering the Secularization and Horizontal Perspective of Christianity for the Holistic Mission
기독교는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과 사람의 수직적인 관계의 강조와 신앙의 전부로 가르치던 결과 나타난 수평주의 관점의 도입이 시도됐 다. 세속화의 부상은 자유주의 신학의 강력한 물결과 함께 수평주의 선교의 조류에 합류했다. 수평주의 선교는 인권 차별과 사회악을 제거 하고 인권과 인간성의 회복과 종교 간의 갈등 문제를 해소하는 샬롬을 추구하는 선교도 중요하다. 이원론의 극복을 주창한 사람들에 의해 세속화 신학과 선교의 영향으로 교회와 세상의 경계가 사라져서 선교의 위기가 찾아왔다. 따라서 선교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서 교회 선교인 제자 훈련을 통해 영혼 구원을 얻고 전도를 통해 제자 훈련을 강조하는 복음화도 수행해야 한다. 선교의 깨어진 균형의 회복을 위해서 수직주의 관점의 복음화와 수평주의 관점의 인간화를 통합하는 통전적인 선교를 이루어야 한다. 오직 선교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께 온 천하 만물이 하나님께 예배하도록 하며 영광 돌리는 것이어야 한다.
Christianity has long been attempting to emphasize the vertical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man and to introduce a horizontal perspective that is the result of teaching as the whole of faith. The rise of secularization has joined the tide of horizontal mission with the powerful wave of liberal theology. Horizontal mission is also important for the mission to pursue shalom in order to eliminate human rights discrimination and social evil, to restore human rights and humanity, and to resolve conflicts between religions. By the people who advocated the overcoming of dualism, the crisis of missions came because of the secularization theology and the influence of missions where the boundary of church and the world began to disappear. In order to restore the missions of the broken balance, it is necessary to engage in an active ministry that integrates both vertical perspective evangelization and horizontal perspective humanization. Therefore, the ultimate goal of mission is to glorify and worship God in all these wor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