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종균생산협회는 1974.7.6.에 설립되어 현재 23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북 음성군 생극면에 소재하고 있다. 현재 제 24대 조영주 회장을 비롯하여 임원 12명을 중심으로 버섯류의 종균배양업에 종사 하는 종묘업자의 상호친목과 공동이익 증진 및 건전한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버섯 종균관리 및 지원제도 개선, 수입버섯 종균 제도 개선, 산림버섯종자관련 지원제도 및 개선, 각종 자료출판과 회보 발행, 교육 및 연구발표, 각종 버섯 국산 품종 보급률 통계조사 및 설문조사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