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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 환경하의 의료통합정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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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경영과학회 (Korea Safety Management & Science)
초록

2000년 7월을 기점으로 의약분업이 전국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의약분업의 시행은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라는 의약분업 본래의 취지 못지 않게 의약품 유통의 왜곡을 시정키 위한 조치이며 이에 따른 사회적/경제적 비용-국민의 불편 포함- 을 고려해 볼 때 이는 건국이래 행하여진 보건 정책 중 국민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의 유통 못지 않게 '의료보험'에 관한 논란 역시 현재 매우 중대한 사회적 주목을 받고 있는 문제이다. 현재 직장의보 및 지역의보와 관련되어 행해지고 있는 논란은 그 결과를 가늠키 어려운 난제임에 틀림없으며 그 결과여부에 관계없이 또 다른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본 논문에서는 위의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의료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자한다.

목차
요약
 1. 서론
 2. 국가별 도입사례
  2.1. 프랑스
  2.2. 독일
  2.3. 일본
  2.4. 기타
 3.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처방전 전달시스템
  3.1 스마트카드 개념
  3.2 스마트카드 구조
  3.3. 시스템 개념
  3.4. 시스템 특정
  3.5. 처방전 전달시스템
  3.6. 시스템 구성 요소
  3.7. 시스템 데이터 흐름
 4. 결론
 참고문현
 시스템의 기대효과
저자
  • 홍광의
  • 김미숙
  • 박상민
  • 김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