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이후 건축 문화재 수리 기술의 변화에 관한 연구 - 벽체 미장 공사를 중심으로 - - koreascholar

논문 상세보기

일제강점기 이후 건축 문화재 수리 기술의 변화에 관한 연구 - 벽체 미장 공사를 중심으로 -

Study on the Change of Repair Technique of Architectural Heritage after Japanese Colonial Era - Focusing on plastering work of wall -

황희영, 권양희

언어KOR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392126

모든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한국건축역사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한국건축역사학회 2020년 춘계 춘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2020.05)
pp.49-50

한국건축역사학회 (Korean Association of Architectural History)

키워드

건축 문화재 수리 기술 재료와 기법 미장공사 일제강점기 Architectural heritage Repair technique Materials and Techniques Plastering work Japanese colonial era

목차

1. 서 론
2. 일제강점기 벽체 미장 공사
3. 일제강점기 이후 벽체 미장 공사
4. 결론
참고문헌

저자

황희영(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전통건축학과) | Hwang Hee-young
권양희(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 | Kwon Yang-Hee Corresponding Author

같은 권호 다른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