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 맞벌이부부 여성이 일․가정양립 으로 저 출산에 미치는 요인을 사회가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사와 양육에 대한 책임이 여성의 몫으로 노동을 병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맞벌이 부부가 맘 놓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하고, 출산 가능한 부부는 사회에 이바지 함으로써 출산의지를 갖고 스스로 출산율을 높이는데 공헌하여야 하겠다. 저 출산 해결을 위한 연구는 주로 맞벌이 여성과 여성의 연령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 출산 계획 시 둘째자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하여 검토하고 부부간의 합리적인 출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맞벌이 가정에서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출산 계획 시 저 출산에 대한 자료가 없어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 연구를 통해 체계적인 제도와 정부의 지원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Even though society is changing the factors that double-income women have on low birthrates due to work and family cultivation, responsibilities for housekeeping and child rearing are on women's shoulders, and labor are on the same side. In this society, working couples should be allowed to have children freely, and those who are able to give birth should contribute to the society, thus contributing to raising the birth rate on their own. The research on childbirth is mainly focused on the age of working women and women, but it is found that the second child is considered for various conditions in the birth plan and has reasonable childbirth between couples. In other words, there have been difficulties in planning childbirth as a way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for working families, but we hope to enjoy various benefits with systematic system and government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