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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광어에서 Vibrio cholerae 에 대한 아세트산 , Lauric acid 및 Monolaurine 의 영향 KCI 등재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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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영양학회지 (The Korean Journal of Food And Nutrition)
한국식품영양학회 (The Korean Society of Food and Nutrition)
초록

아세트산, lauric acid, monolaurine 그리고 이의 조합에 의한 침지법을 이용하여 15% 저장 동안 광어의 V. cholerae의 세균수 변화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였다. 대조구는 증류수에 3분 침지후 실험에 사용하였다. 모든 처리구에서 처리직후 V. cholerae의 세균수는 유의적 (P<0.05)으로 감소하였다. 저장 2일 이후 lauric acid 및 monolaurine의 처리구는 V. cholerae의 수를 감소하는데 있어서 초산의 처리구와 유의적 차이를 나타내었다. 1.0%의 초산에 3분 침지후 0.5% lauric acid로 3분 침지한 처리구는 0.5%의 초산에 3분 침지후 0.5% aluric acid로 3분 침지한 처리구 보다 V. cholerae의 세균수를 유의적 (P<0.05)으로 감소하였다. 0.5%∼1.0%의 초산침지후 0.05% monolaurine으로 3분 침지한 처리구는 저장 3일 이후 V. cholerae에 대한 세균수 감소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The effects of 0.5%∼1.0% acetic acid, 0.5% lauric acid, or 0.5% monolaurine against Vibrio cholerae non 01 in flatfish strips stored at 15% were assessed. Control strips were dipped in distilled water only for 3 min. All treatments significantly (P<0.05) reduced the levels of V. cholerae at initial day. The counts of V. cholerae in flatfish treated with either lauric acid or monolaurine were a significantly different (P<0.05) from those of acetic acid treatment after 2 days of storage. The counts of V. cholerae in treatments of 0.5% lauric acid after dipping in 1.0% acetic acid for 3 min were lower than those of treatments with 0.5% lauric acid for 3 min after dipping in 0.5% acetic acid for 3 min. Treatments with 0.5% monolaurine for 3 min were not effective in lowering (P<0.05) the counts of V. cholerae after 3 days compared to the control.

저자
  • 송재철 | Jae Chul Song
  • 박현정 | Hyun Jeong Park
  • 신완철 | Wan Chul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