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공간 기반 인터랙티브 아트 VR 게임의 몰입 연구 : 작품 ‘자각몽’을 중심으로
기술의 발전은 예술에도 큰 영향을 준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예술계의 양상은 변화하였다. 그러나 단순 기술집약적, 기술 제안 예술이 늘어남에 따라 예술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작품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존감을 주는 매체 VR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아 트를 연구하며 몰입감을 주는 미디어아트 제작을 도모함으로써 예술적 가치의 확장을 보여준 다. 몰입감을 위한 비교를 위해 실사 영상 작품과 VR 게임 작품을 관조형 작품과 참여형 작품 으로 제작하고 전시하여 관객들에게 차이점과 연관성을 제시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한다.
Advances in technology have a great impact on art. As technology develops, the face of the art world changes. However, as simple technology-intensive and technology-presentative art increases, research on works that value artistic value is necessary. Therefore, this study studies interactive art using VR, a medium that gives a sense of presence, and shows the expansion of artistic value by promoting the production of media art that gives a sense of immersion. In order to compare for immersion, live-action video works and VR game works are produced and displayed as contemplative and participatory works, and the differences and relationships are presented to the audience and analyzed through surve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