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한약추출 부산물의 급여가 돈육의 비육성적, 도체특성 및 지방산 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실시되었다. 생후 70일령의 평균체중
32.12kg ± 2.77의 자돈 36두를 이용하여 대조구(무첨가구), T1구(한약추출 부산물 0.1% 첨가구) 및 T2구(한약추출 부산물 0.3% 첨가구)로 구분하여
105일간 사양시험을 실시하였다. 처리구별 일당증체량과 사료요구율은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도체성적의 경우 T2구에서 등지방 두께가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P<0.05). 도체 육질등급 1등급 이상 출현율도 T2구에서 100%로 나타났다. 도체의 이화학적 특성
중 콜레스테롤 함량은 T1구, T2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P<0.05). 도체 등심의 지방산 조성 중 C18:1(oleic acid), 단가
불포화지방산, 전체 불포화지방산은 T2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이러한 결과를 종합 해 보면 한약추출 부산물의
0.3% 급여는 등지방 두께를 낮추고, 도체 육질등급 출현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산 함량을 증가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ffect of herbal medicine by-products on fattening performance, carcass characteristics and fatty acid composition of pork. A total of thirty -six, 70-d-old piglets (BW = 32.12kg ± 2.77) were assigned to a basal concentrate (Control) or a basal concentrate supplemented with 0.1% (T1) or 0.3% (T2) by-products of herbal medicine and conducted for 105 days. Average daily gain and feed conversion were not differ between treatments. Backfat thickness was lower (P<0.05) for T2 than control and T1. T2 was 100% the rate over than carcass quality grade 1. Total cholesterol was lower (P<0.05) for T1 and T2 than control. C18:1(oleic acid), mono -unsaturated fatty acid (MUFA), and unsaturated fatty acid (UFA) were higer (P<0.05) for T2 than control. Therefore,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suggest that the supplementing 0.3% of herbal medicine by-products in pigs has positive effect on decreasing backfat thickness and increasing the carcass quality grade and the UFA beneficial to human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