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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보호수와 기후변화 취약성 및 대응 KCI 등재

The Legally Protected Trees and Climate Change Vulnerability and Confrontation in Gwangju City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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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생물학회 (Korean Society Of Environmental Biology)
초록

광주광역시에 분포하는 보호수는 9분류군 68개체다. 환경백서에 기록된 보호수 가운데 광산구 운남동 신가마을의 떡갈나무는 갈참나무로, 서구 벽진동 벽진마을의 양버들은 왕버들로, 남구 석정동의 소나무는 반송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IPCC는 21세기말에 평균기온은 최고 6.4℃ 및 해수면은 59 cm 상승하므로 북극빙하는 완전히 녹아 없어지고 지구상의 생물종 95%가 멸종위기에 빠질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의 보호수를 통해 기후변화

The legally protected trees distributed in Gwangju City is 68 individuals belong to 9 taxa. Among the legally protected trees recorded in environment white paper, Quercus dentata located in Gwangsan-gu Eunnam-dong Shinga village must come to correct Querc

저자
  • 임동옥
  • 제갈은기
  • 이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