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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16

        301.
        2001.03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ultrastructure study of testis, Sertoli cells start to differentiate at 16 days of gestation. Transcripts of FSH receptor, IGF-I receptor, ER receptor and androgen receptor were highly and initially expressed at 16 day of gestation. As results of in situ PCR at 16 day of gestation, transcripts of FSH, IGF-I receptor were detected in Sertoli cells and spermatogonia, whereas the receptors of and androgen were detected in Sertoli cells. Therefore, expression of FSH and estrogen androgen, IGF-I and could play an important role during fetal and prepubertal testicular development by stage specific manner in mouse.
        314.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냉해는 그 재배기간에 저온이 발생되는 수도재배지역에서 중요한 생산저해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도작기간동안의 기상은 지역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발생되는 냉해양상 또한 다르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냉해는 저수온에 의한 생육의 지연 및 저기온에 의한 불일발생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본 연구는 내냉성 품종육성효율을 높이기 위한 유전정보를 얻고저 내냉성정도가 서로 다른 9개 품종의 이면교잡된 36조합 F1 , F2 , F3 , 상호여교배집단 및 모본집단을 공시하여 장해형내냉성에 대한 조합능력, 작물학적 형질과의 관련성을 검토하고 F2 집단의 선발효율을 평가하였다. 불임발생정도로서 평가된 장해형내냉성은 상가적 유전분산이 주종이었으나 비상가적 유전분산 역시 유의하게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내성성이 강한 모본인 M 101과 L201이 일반조합능력(GCA)이 높았는 반면, 약한 품종인 7703008에서 가장 낮았다. 장해형내냉성은 출수기, 간장 및 수당립수와 관계가 있었는데, 출수가 빠를수록, 간장이 클수록 그리고 수당립수가 많을수록 내냉성이 강한 경향이었으며, 특히 출수기의 영향이 가장 높았다. 비교적 내냉성이 강한 M101과 교배된 7조합에서 F2 개체 선발이 내냉성향상에 효과가 있었으며 이때 내냉성에 대한 평균유전력(Realized heritability)은 0.53이었고 저온불임에 대한 선발효율은 -9.4%였다.
        315.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앙기에 따른 등숙기상조건의 차이가 수도의 탈립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탈립성이 큰 태백벼와 비탈립성인 진흥을 재료로 40일 묘를 5월 11일부터 15일 간격으로 4회 이앙하고 출수 후 40일 및 55일의 시기에 각각 벼알의 인장강도를 측정하였으며 작기 및 수확시기의 영향, 그리고 기상요인들과 탈립성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1. 벼알의 인장강도는 각 처리를 통틀어 진흥의 경우 214-251g의 변이폭을 보였고 이 범위의 인장강도는 벼의 포장손실에 무관하나 태백벼의 경우 인장강도는 127.5-204g의 변이폭을 보였고 이앙기 및 수확시기가 탈립성 및 벼의 포장손실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컸다. 2. 벼알의 인장강도에 미치는 영향은 태백벼의 경우 수확시기, 이앙기 및 이앙기와 수확시기와의 상호작용이 모두 컸으며, 특히 이앙기가 6월 25일 경우 현저히 탈립성이 커졌다. 진흥의 경우에는 이앙기의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고 수확시기가 늦을수록, 즉 벼알이 건조될수록 인장강도가 다소간 커지는 경향이었다. 3. 기상요인들의 탈립성에 미치는 영향은 일평균, 최저, 최고기온 및 일기온교차가 컸고, 특히 수확전 30일간의 이들의 영향이 컸으며, 태백벼의 경우 일사량과 대기온도가 영향하지 않았지만 진흥의 경우에는 수확전 10일간의 일사량과 수확전 30일간의 대기온도가 영향하였다.
        316.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주요 수도품종들의 탈립성 정도와 곡립의 인장강도와 탈립성 및 수확작업시 포장손실과의 관계를 밝히므로서 탈립성에 관한 품종개량 및 포장손실의 최소화에 도움을 주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11개 품종을 공시 공시했으며 출수 후 35일부터 63일까지의 기간에 1주일 간격으로 품종 및 수확기 별로 임의 추출한 10이삭 200립씩에 대한 곡립의 인장강도, 탈립정도 및 수분함량을 측정했으며, 탈립정도는 이삭을 수확직후 1.5m 지상에서 콘크리트바닥에 낙하시켰을 때 탈립되는 곡립수의 전곡립수에 대한 비율이었다. 또한 포장손실과 곡립의 인장강도와의 관계는 농가포장에서 2품종을 선정하여 출수 후 40일부터 1주일 간격으로 3-4회 binder harvester를 실제 사용하여 포장에 탈립된 량을 측정하고 이를 같은 재료에 대해 측정한 곡립의 인장강도와 관계를 지었으며 3반복하였다. 그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공시품종들의 평균 곡립인장강도는 90g(밀양 2003) 정도부터 250g(진흥) 정도까지의 범위에서 품종 및 수확기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그 표준편차는 30-60g 정도이었는데 곡립의 평균 인장강도가 큰 품종일수록 편차가 컸다. 2. 낙하검정에 의한 곡립의 탈립정도는 밀양2003 20-30%, 수원 29004 3-16%, 한강찰 13-15%, 이리 348호 1-21%, 금강 및 태백 1% 정도로서 수확기에 따라 다소간 차이를 보였다. 3. 낙하검정에서 탈립하기 시작하는 평균 인장강도는 180g이었고, 공시이삭들의 곡립들 중 인장강도가 98g 이상인 것들은 탈립하지 않았으며 인장강도가 10g 저하하면 탈립율은 3-5% 증가했다. 4. 낙동벼와 이리 348호는 수확기가 늦어지면 곡립의 인장강도가 작아지었지만 그밖의 품종들에서는 반대로 인장강도가 다소간 커지거나 별로 변화하지 않았으며, 탈립율도 이리 348호를 제외하면 수확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고, 곡립의 인장강도는 수분함량과 대체로 역상관관계를 보였다. 5. 곡립의 평균 인장강도와 binder 수확시의 포장손실량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으며, binder 수확시 포장손실이 일어나지 않게 되는 한계 평균인장강도는 174g이었으며 그 이하에서 평균인장강도가 10g 저하되면 포장손실은 ha당 40kg 정도 증가하였다. 6. 현재 품종들의 탈립성 분류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평균인장강도는 그 분산이 변이가 크고,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이삭의 곡립들 중 수확작업시 실제로 탈립이 잘 되는 곡립은 인장강도가 98g이하이었으므로 품종의 탈립성 판정 및 포장손실의 추정을 위해서는 표본중 인장강도가 100g 이하인 곡립들의 전곡립수에 대한 비율을 기준으로 할 것을 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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