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S : Traffic volume, an important basic data in the field of road traffic, is collected from traffic survey equipment installed at certain locations, which sometimes results in missing traffic volume data and abnormal detection. Therefore, this study presents various missing correction techniques using traffic characteristic analysis to obtain accurate traffic volume statistics. METHODS : The fundamental premise behind the development of a traffic volume correction and prediction model is to set the corrected data as the reference value, and the traffic volume correction and prediction process for the outliers and missing values in the raw data were performed based on the set values. RESULTS : The simulation results confirmed that the algorithm combining seasonal composition, quantile AD, and aggregation techniques showed a detection performance of more than 91% compared with actual values. CONCLUSIONS : Raw data collected due to difficulties faced by traffic survey equipment will result in missing traffic volume data and abnormal detection. If these abnormal data are used without appropriate corrections, it is difficult to accurately predict traffic demand.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accuracy of demand prediction through characteristic analysis and the correction of missing data or outliers in the traffic data.
2013년도 기준 수도권 교통사고는 92,329건으로 전국 215,354건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 경기도 만 확인하더라도 20.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사고건수를 보여주고 있다. 높은 교통사고 인한 수도권 교 통혼잡비용이 전국대비 57%를 차지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 필요한 상황이다. 다양한 안전관련 C-ITS 시스템이 등장하여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5년간(2009년부터 2013년)의 사고 자료를 기준으로 서울청 C-ITS 서비스 우선순위와 예방효과를 산정해 보았다.
우회도로 구간을 선정한 후 우회경로의 수, 진행방향(직/좌/우) 인지성, 정보제공 유연성, 도로선형, 운 전자 인지성 등을 검토하여 교통정보제공 수단인 도로전광표지(VMS)의 형식을 검토하였다.
현재 C-ITS서비스 적용을 위한 시범사업이 진행중이며, 2018년 이후 C-ITS구축을 계획하여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로 인한 사고 및 혼잡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도권의 경우 전국대비 12%의 면적에 인구 49.4%가 거주하고 있으며, 도로율이 전국대비 22.4%인 반 면 자동차 등록률이 44.5%로 상습 지정체가 심각한 수준이다. 상습 지정체로 인한 수도권 교통혼잡비용 이 전국대비 57%를 차지하고 있어 혼잡구간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 또한, 간선도로의 밀도가 타 지역 에 비해 높아 다양한 선택경로가 존재하고 있어 교통혼잡 관리를 위한 대책 수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다 양한 선택경로의 교통정보를 민간교통정보를 활용하여 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구간이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우회경로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 우회경로 정보제공을 위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서 운영하고 있는 ITS 운영구간 총 835.5km를 대상으로 우회가능 도로구간 선정 기준에 따라 우회도로 로 활용이 가능한 34개 구간을 선정하였다.
우회도로 구간을 선정한 후 우회경로의 수, 진행방향(직/좌/우) 인지성, 정보제공 유연성, 도로선형, 운 전자 인지성 등을 검토하여 교통정보제공 수단인 도로전광표지(VMS)의 형식을 검토하였다.
현재 민간교통정보를 활용하여 우회경로 안내를 위한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으며, 2016년 하반기 이후 본격적으로 다양한 우회경로를 제공하여 본선도로와 우회도로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한 도로망의 효율적 인 이용으로 교통체증 완화 및 교통량 분산 유도 등 통행속도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